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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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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나 또한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두렵기도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는게 현실적인 것 같다. 막연하게 무엇을 해야할까? 그렇게만 생각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도 않고 깊은 고민도 해보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아직은 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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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나 또한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두렵기도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는게 현실적인 것 같다.

막연하게 무엇을 해야할까? 그렇게만 생각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도 않고 깊은 고민도 해보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아직은 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퇴직 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의 퇴직 후 삶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보며 배우기도 하였고 나 자신 또한 준비할 수 있는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저자는 퇴직 후 취미생활과 봉사활동 등 액티브 에이징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면서 퇴직 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면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즐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

또한 내가 퇴직 후 삶에 고민하는 시간도 되었다.

 

액티브 에이징의 노년의 삶은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우리들에게 많은 고민을 주는 것 또한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노년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을 떠나 지역 내 봉사활동, 재능기부, 평생학습을 통한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즐기는 삶이 밝고 활동적인 미래사회로 나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바로 이 책이 그래도 우리들의 퇴직 후 삶에 대해 지침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꼭 따라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 스스로의 퇴직 후의 삶에 대해 고민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실행에 옮기는 용기를 가졌다면 분명히 액티브 에이징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c*****5 2021.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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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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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의 삶은 먼 이후의 삶이라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퇴직 후에는 그냥 살면 되지 혹은 퇴직 후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백세 인생을 사는 우리들에게 퇴직 후의 삶은 짧지 않기에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 두면 좋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퇴직 후 즐기는 삶'이라는 책은 퇴직 후의 삶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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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의 삶은 먼 이후의 삶이라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퇴직 후에는 그냥 살면 되지 혹은 퇴직 후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백세 인생을 사는 우리들에게 퇴직 후의 삶은 짧지 않기에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 두면 좋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퇴직 후 즐기는 삶'이라는 책은 퇴직 후의 삶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다.

저자는 삶에서 일하는 비중보다 노는 데 비중을 더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한 것은 즐거운 것이고 즐거운 것은 바로 노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통해 노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더 솔깃하다. 일은 은퇴전에 충분히 했으니, 퇴직 후에는 신나게 노는데 집중하자는 것. 저자의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통해 퇴직 후의 삶을 가늠해보자.

저자의 취미생활은 무척이나 다양했다. 스포츠, 노래 부르기, 그림, 사진, 글쓰기, 독서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저자였다. 음치라고 할 정도로 노래를 잘 하지 못했는데, 목표를 가지고 노래를 연습하다 보니 가요 경연 대회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메모를 하고 글을 써서 이렇게 책을 쓰기도 했으며, 블로그와 카페 및 밴드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하나의 활동인 봉사활동은 캄보디아 파견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환경 감시 NGO 봉사활동, 수리산 지킴이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베푸는 즐거움을 누리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였다.

저자는 웰다잉을 고민하면서, 당하는 죽음이 아닌 준비하는 죽음을 생각하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기도 하고,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죽음을 준비하다 보면 삶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저자다. 그런 점에서 액티브 에이징 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저자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마지막은 죽음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는 인생에만 관심이 있다. 잘 죽기 위해서 잘 산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공감하며, 더 나은 나를 위해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b****7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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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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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시골에서는 놀 거리가 없어 우리가 즐긴 것은 주변 벌집을 부수러 다니는 것이었다. 산으로 드로 나가 땅속에 지은 오빠사(땅벌)라고 불리던 벌집이 주로 타깃이었다. 그 무섭다는 말벌집도 많이 부수며 다녔다. 그물망 등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삼 하나만 들고 무모하게 부수다가 종종 쏘이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거의 한 방도 쏘이지 않고 부숴대는 전문가 수준이 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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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시골에서는 놀 거리가 없어 우리가 즐긴 것은 주변 벌집을 부수러 다니는 것이었다. 산으로 드로 나가 땅속에 지은 오빠사(땅벌)라고 불리던 벌집이 주로 타깃이었다. 그 무섭다는 말벌집도 많이 부수며 다녔다. 그물망 등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삼 하나만 들고 무모하게 부수다가 종종 쏘이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거의 한 방도 쏘이지 않고 부숴대는 전문가 수준이 될 정도였다. 지금처럼 벌집이나 애벌레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벌집을 부수는 스릴과 재미로 그럈었다. (-17-)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생각의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적으로 기록해라, 다산 정약용의 말이다. (-46-)


여자 

유아 시절 여자를 만났다.
여자인 줄 몰랐다.

십 대에는 
부끄러워 피해 다녔다

이십 대에는
자석 같아 결혼했다.

삼사십대는 
아내만 여자였다.

오십 대에는 
어물쩍 지나온 세월이 야속했고
설렘이 찾아왔다.


육십 대에는
덤덤하고 편하다

우정 이상 사랑 사이의
연애 감정이 안 생기는 이성 친구는
노년을 싱그럽게 만든다. (-97-)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즐기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148-)


도립 공원을 관장하는 곳은 도청이라고 했다. 인맥을 동우너하여 소개를 받아 담당 국장을 직접 찾아갔다. 도립 공원 수리산의 관리가 너무 허술한데, 내가 보고 익힌 아이디어를 모두 제공할 테니 수리산을 도립 공원에 손색이 없게 바꿔보자고 했다. 나는 억대 연봉자 출신인데 국가 최저 임금으로 채용해서 그 일을 맡겨도 좋고 예산이 없다면 무료 봉사를 하겠다고 제안했다. (-161-)


이를 다른 각도에서 노년기에 할 것을 5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혼즐삶, 함즐삶, 끝도삶,봉즐삶은 저자 김관열의 '은준인'이라는 책에서 인용했다.

1. 혼즐삶 : 혼자 즐기는 삶
2. 함즐삶 : 함께 즐기는 삶
3. 끝도삶 : 끝까지 도전하는 삶
4. 봉즐삶 : 봉사를 즐기는 삶
5. 사준삶: 죽음을 준비하는 삶 (-212-)


퇴직 이후의 삶을 본다면, 현재를 즐기면서, 노년의 마지막을 마무리 하는 시점이다. 퇴직 이후 삼식이, 뒷방 늙은이처럼 살아갔던 과거의 우리 보편적인 퇴임 이후의 삶과 다르게 지금 우리는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될 때가 있다. 멈추지 않는 삶, 어떤 일을 다시 시작하는 삶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 삶이 나를 물질적인 자유와 정신적인 자유를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유종희 님의 퇴직이후의 삶은 웰 에이징(Well-aging)로 압축할 수 있다. 자신의 남은 삶을 현재처럼 살아가고, 마지막 죽음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퇴직 이후의 삶이다. 스스로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이 퇴직 이후 나를 자유롭게 하는 삶이라고 보고 있다. 독서를 즐기면서, 세상 사람들의 평가에 자유로운 삶, 책을 쓰고, 자서전을 쓰고, 글을 쓰는 소일거리를 하게 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즉 내 삶을 따스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좀 더 나은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특별하지 않은 삶이며, 나에게 필요한 삶이 어떤 삶인지 이해할 수 있다. 즉 액티브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은 나를 위한 삶이며, 나에게 필요한 삶이다. 저자는 자신이 퇴직 이전에 일했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공동 체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화경문제에 관심 가지고, 스스로 환경지킴이가 되고자 하였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튀미로 독서와 글쓰기, 책쓰기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퇴직 이후의 삶이 나의 정서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나의 신체와 정서를 버려두지 않고, 사회를 위해 쓰는 것, 남은 인생을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이 이 책에서 언급하는 퇴직 이후 즐기는 삶이다.

 

k*******2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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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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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 lalilu 이 책은 저자 유중희 선생님의 자전적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지혜와 행복이 과연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는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인생을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한다. 즉, 인생을 허무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즐겁고 웃으며 보람되게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 바로 지혜롭고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고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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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 lalilu

이 책은 저자 유중희 선생님의 자전적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지혜와 행복이 과연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는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인생을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한다. 즉, 인생을 허무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즐겁고 웃으며 보람되게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 바로 지혜롭고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고 이 책을 통해 가르쳐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나의 노년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저자와 같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보람차게 살 수 있을지 정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끝까지 배우는 사람으로 남을 것 같다. 쉬지 않고 배우려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모든 과정을 보며 정말 인생 후배들에게 잘 사는 삶이 과연 무엇인지 행동으로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2021년 대한민국 나이로 67세이지만 지금도 청년과 같은 열정과 패기로 자신의 남은 삶을 이웃을 위해 즐겁게 봉사하며 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인생 2막과 3막에 대한 대비 없이 정년이 끝나 실업자의 삶을 살 때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이 때 과연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남을 위해 어떤 생산적이며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 고민을 하나씩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의 남은 삶은 보람될 것이다.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바로 ‘봉사’다. 봉사를 통해 건강과 보람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행동하는 인생 2막과 3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우게 된다. 저자에게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가르침을 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l****u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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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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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을 한 권 발간했다는 성취감은,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이 그 자부심이 크다. 글을 쓰는 것은 재주지만, 책을 발간하는 것은 경영이다. 진짜 공부는 가르쳐 보는 것에 있다. 책을 써 보면 진짜 공부가 되어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된다. 책 100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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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을 한 권 발간했다는 성취감은,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이 그 자부심이 크다.

글을 쓰는 것은 재주지만,

책을 발간하는 것은 경영이다.

진짜 공부는 가르쳐 보는 것에 있다.

책을 써 보면 진짜 공부가 되어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된다.

책 100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의 책을 쓰는 것이 낫다.

106쪽

나이 60이 되어 만약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둬야 할 상황이 닥치면 뭘 하고자 하는가?

사실 60 이후에도 경비원, 미화원, 공공근로, 기타 여러가지 생업을 이끌어가야 할 입장의 사람들이 참 많다. 이 책에서 소개되듯이 3년 도서관에 쳐박혀 책만 읽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건의 사람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또 그렇지 못한 조건의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들의 빈곤 문제가 심각하다는 각종 언론 기사나 책 내용들을 본 기억이 난다. 젊어서는 자식 뒷바라지에 자신 돌볼 여유가 없었고, 정작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인이 되고 나서 자신의 노후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이제 자식에게 오히려 부담으로 존재하게 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나이 들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는 상황을 가진 것은 감사해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젊어서 미리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한 대가라면 더욱 그렇겠지.

저자의 '봉사활동' 찬양에 크게 공감할 수 있다. 삶이란 무엇인가란 근본적인 물음과 어떤 자각이 있어야만 기부활동 봉사활동 등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좁은 욕망 추구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타인에게 주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어리석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은 그 사람의 복이다. 전생에 착한 마음으로 좋은 일을 했든, 젊어서 성실하게 노력해서 좋은 가치관을 정립했든 그런 사람은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이다.

부질없는 돈과 명예와 지위를 위해 타인의 슬픔 위에 행복을 지어왔던 그 사람들, 말년이 죽음의 순간이 과연 평화로울까.

어렴풋한 희망 사항으로만 생각하던 책쓰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구체적인 계획으로 노력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한 이 책에 감사하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아빠 블로그에 한 꼭지 마련해서 그때그때 끄적거리고 싶은 내용 적을 수 있게 해 기회를 줘봐야겠다. 안하면 말고.

 

 

g*****a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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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취미 생활, 봉사 활동, 액티브 에이징
"《퇴직 후 즐기는 삶》: 취미 생활, 봉사 활동, 액티브 에이징" 내용보기
이 책의 부제로 액티브 에이징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직장인들은 은퇴를 기대하면서도 두려워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회사나 취미 활동 외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요새는 가정 일을 많이 도와서 자립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또한 취미 활동도 그렇다. 단순히 취미 활동으로 등산을 다니거나 여행을 가는 것으로는 왠지 부족하다. 어떤 의미를 두
"《퇴직 후 즐기는 삶》: 취미 생활, 봉사 활동, 액티브 에이징" 내용보기

이 책의 부제로 액티브 에이징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직장인들은 은퇴를 기대하면서도 두려워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회사나 취미 활동 외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요새는 가정 일을 많이 도와서 자립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또한 취미 활동도 그렇다. 단순히 취미 활동으로 등산을 다니거나 여행을 가는 것으로는 왠지 부족하다. 어떤 의미를 두는 편이 낫다. 그렇지 않다면, 확실히 노년이 적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요새 은퇴 후의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아직 시간은 남아있지만,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기 때문에 결코 남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먼저 은퇴 후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저자로부터 한수 배우고자 했다.

 

저자는 자동차 단체, 삼성 자동차의 창립멤버, 건설교통부 산하 공기업의 창립멤버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환경단체 NGO 활동과 노인 복지관 봉사 활동을 통해서 액티브 에이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일하고, 즐기고, 봉사하는 것에 대해, 균형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일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취미를 즐기면서 살고 있다. 다만 봉사활동은 상대적으로 소홀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한창 활동할 나이에 주변을 돌아볼 마음이나 시간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봉사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 봉사를 찾지만, 일반적으로 쉽지는 않다.

 

그런데, 은퇴 생활자가 되면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봉사 활동을 통해서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도 좋다. 저자는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봉사 활동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말할 정도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취미 생활, 봉사 활동, 액티브 에이징이 그것이다.

 

저자의 취미 생활은 정말 다양하다. 스포츠 활동, 노래 부르기, 그림과 사진, 독서, 일기 쓰기, 수필 쓰기, 시 쓰기, 책 쓰기 등 몸과 마음을 쓰는 거의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블로그, 카페, 밴드의 플랫폼을 제대로 이용해서 잘 활동하고 있다.

 

“취미생활로는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탁구를 즐기고,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기타 치기도 같이한다. 복지관에 설치된 노래방 기기 앞에서 하루 3곡 이상의 가요 부르기도 진행형이다.” - p15

 

이동수단은 애마 PCX 125, 오토바이를 이용할 정도로 플렉스하게 살고 있다.

 

또한 예순다섯을 넘어 탁구 대회 시니어 그룹에 나갔고, 군포 시장기 대회에서는 3위에 입상했고, 전국 대회에도 참가할 정도였다. 젊은 시절에는 축구, 배구뿐만 아니라 골프도 오랫동안 쳤을 정도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았다.

 

사실 탁구는 비용적인 부담이 덜하고, 전신 운동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언젠가 탁구채를 잡을 날이 올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더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노래 부르는 방법도 나름대로 전략적인 접근을 해서, 결국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래 경연 대회에서 2위권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상을 타기 위한 저자의 노력은 눈물 겨울 정도였다.

 

“작년에 심사 위원장이 이 경연 대회에 나오려면 노래방에 가서 적어도 10번 이상은 연습하고 오라고 했는데, 300번 이상은 불러본 것 같다.” - p32

 

이외에도 60대 중반에 주민 센터의 수채화 반에 들어서 ‘자화상’을 그리고, 영성 회관과 복지관에 개설한 사진반에서 1년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의 봉사 활동은 승용차 함께 타기, DJ 봉사 활동, 캄보디아 파견 봉사, 환경 감시 NGO 봉사 활동, 수리산 지킴이 봉사 활동 등이다. 이미 군포 시에는 여러 개의 직함과 명함을 갖고 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지역 사회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생의 ‘의미’를 주기위해서 봉사활동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액티브 에이징이라는 장에서 책을 마무리 한다. 여기에는 저자의 버킷 리스트, FUN 인생, 바람직한 노후 생활, 액티브 에이징 10계명을 다룬다.

 

액티브 에이징 10계명은 양재동 추모공원에 가보면 “웰다잉 10계명‘이 있는데, 저자는 이 내용을 인용하고 더했다.

 

“용서하고 화해하기, 하루하루 최선 다하기, 추억 만들기, 심신 건강 지키기, 내세에 대해 소망하기, 자서전 쓰기, 버킷 리스트 작성하기, 유언장 만들기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등록하기, 자신의 장례식 준비하기”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가르쳐준다. 저자가 강조한 ‘메모쓰기’, 그리고 기록을 남기는 ‘책 쓰기’는 평소에도 중요성을 실감했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갈 수밖에 없다.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글쓰기와 책 쓰기는 노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습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은퇴 후 나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은퇴 후 준비하면 너무 늦다.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다못해 일기라도 매일 쓰자. 바로 오늘부터.

 

- 한 줄 요약 : 은퇴 후 의미 있게 사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준다.

- 생각과 실행 :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와 책 쓰기의 중요성을 상당부분 할애해서 설명한다. 그만큼 글을 쓰고, 책을 쓰는 행위는 기록을 남기면서, 나에게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시도해보지 않은 분야에도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이번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j*******o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직 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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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겐 연장자가 말하는 조언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해서 젊은 날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연륜과 세월속에서 경험한 저자의 삶을 솔직하게 표현한 자전적 에세이집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어떤 삶의 목적성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누구나 퇴직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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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겐 연장자가 말하는 조언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해서 젊은 날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연륜과 세월속에서 경험한 저자의 삶을 솔직하게 표현한 자전적 에세이집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어떤 삶의 목적성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누구나 퇴직 이후의 삶, 노후관리나 대비, 일에 치이면서 사는 사람이든, 취업 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든, 각자 만의 미래관이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와 빠르게 확산되는 트렌드로 인해 사람들은 불안과 걱정, 다양한 형태의 고민과 마주하지만 결국 삶은 자신이 정해야 하는 숙명과도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간접경험이 무엇일까? 바로 먼저 경험한 이들의 사례를 통해 연구하거나 평가하며, 필요하다면 모방하며 나의 것으로 만드는 관리론에 있을 것이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의미는 복잡하지 않다. 자신이 경험한 삶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그리고 이런 결심을 행동하기 위한 어떤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 취미생활과 봉사활동, 문화예술 분야를 즐기면서 자신을 위한 사색과 사유의 시간을 갖는 행위의 중요성과 필요성, 이 의미에 대해 본질적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왜 쓰는 행위를 통해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지, 또한 이런 행위들에서 오는 답답함을 봉사활동이라는 좋은 도구를 통해 풀어내는 삶의 순환적 자세, 이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하나의 사회활동과도 같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적 내공과 답습을 통해 사람관계 및 사람에 대해서도 일정한 안목을 갖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 삶의 축복이자 긍정적인 작용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며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여전히 복잡한 사회의 모습이나 사람들의 이기심이 극에 달해, 누군가는 희생을 강요받거나 사회가 바라는 그런 기계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 대해서 그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듯이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진지한 자세로 돌아보며 더 나은 길을 택하는 용기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금은 암울해도 좋은 미래가 올 것이란 확신과 이를 위한 준비적인 마인드나 자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가볍게 읽으면서 판단해 보게 될 것이다. <퇴직 후 즐기는 삶> 이 책은 단순한 자기 자랑도 아닌 많은 독자들이 읽으면서 공감하며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묻어 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며,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판단해 보자. 

 

 

 


 

m**********m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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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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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취업을 위한 고민을 하듯 노년들이 퇴직 후의 삶을 고민하는 일은 대상은 달라도 그 성격은  같다 말할 수 있을것이다. 우리에겐 현재 만큼이나 미래 역시 소중하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지속가능한 삶에 우리의 모든것이 달려있기에 저마다 자신이 위치한 자리는 달라도 자신을 짖누르는 삶의 중압감을 느끼며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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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취업을 위한 고민을 하듯 노년들이 퇴직 후의 삶을 고민하는 일은 대상은 달라도 그 성격은  같다 말할 수 있을것이다.
우리에겐 현재 만큼이나 미래 역시 소중하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지속가능한 삶에 우리의 모든것이 달려있기에 저마다 자신이 위치한 자리는 달라도 자신을 짖누르는 삶의 중압감을 느끼며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아니라도 점차 퇴직을 경험하고 그 이후의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런 대책없이 퇴직을 맞는다면 그야말로 악수라 할 수 밖에 없는 삶이될수도 있다.
직장  또는 다양한 사회인으로의 위치에세 물러나 조용히 삶을 지켜갈 퇴직자들을 위한 책이 있어 만나본다.

이 책 "퇴직 후 즐기는 삶" 은 퇴직이 가져오는 긴장감에서의 해방감으로 자칫 나태해 지거나 자기 관리 측면에서 일탈이 될 수도 있는 퇴직 후의 삶과 그 방향성에 대해 숙고하며 읽게되는 책이다.
퇴직, 은퇴는 시기의 차이일뿐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기정사실화 된 시간의 흐름이다.
다만 스스로 그에대한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되어 있다면 공백에 대한 시간을 잠시의 여유로 전환하거나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급격한 노화와 함께 사회적  존재감의 상실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지가 관건일 것이다.

개인으로의 삶에 치우친 삶을 살아 왔다면 이제는 개인이 아닌 타인과 그들을 돕는 봉사에 눈길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은 시간과 삶, 인생의 여유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 가치관 등 삶의 변화를 이끌어 온다.
더불어 하고 싶은, 해 보고 싶었던 취미활동 같은 활동성 대상을 구비하기도 해야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액티브 에이징 10계명과 같은 쉽게 이루지 못할 것들에 대한 도전 역시 삶의 연륜과 지난 세월 살아온 지식, 지혜등을 통해 이루어 나갈수 있으면 좋지 아니할까 하는 판단을 해 보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은퇴 후의 의미있는 삶을 위한 나만의 로드맵이라 말할 수 있으며 훗 날 나를 알리고 기억하게 하는 단초가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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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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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는 동년배 선생님이 어느날 그런말을 했다.앞으로 가르치는 일.딱 4년만 더 해야겠다.막내딸 대학졸업 때까지는 더 일해야지.?그후로는 은퇴를 고려한다는선생님의 말에 나의 반응은 어리둥절!아니, 고급기술을 왜 놀려요.요즘처럼 100세시대, 아니 120세 시대에~?그 선생님 왈,은퇴를 10년 앞당기니 삶의 질이 엄청 높아진다고?또 한 친구는 전라도 변두리 섬 출신인데.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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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는 동년배 선생님이

어느날 그런말을 했다.

앞으로 가르치는 일.

딱 4년만 더 해야겠다.

막내딸 대학졸업 때까지는 더 일해야지.

?

그후로는 은퇴를 고려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나의 반응은 어리둥절!

아니, 고급기술을 왜 놀려요.

요즘처럼 100세시대, 아니 120세 시대에~

?

그 선생님 왈,

은퇴를 10년 앞당기니

삶의 질이 엄청 높아진다고

?

또 한 친구는 전라도 변두리 섬 출신인데.

지금 전세계약이 만료되면 낙향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

어마무시한 전세값에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곁에

있고자한다며..

?

모두들 기술직 종사자들이라

지역을 옮겨도 기본적인

밥벌이는 가능한 직업군이라..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삶을 계획 중이다.

(나도 지방 출신인데 난, 왜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없을까?)

?

YOU는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

정영욱 작가님의 신작과 비슷한

표지의 글!

?

일과, 취미(즐김), 봉사의 균형!을 언급하며

저자님은 들어가는 말에서

일을 잘하는것만큼 잘 노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마치,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말처럼.

?

아직은 더 일을 해야하는 장년층, 아니

청년이기에 은퇴 후의 놀이보다는

일하며 일과 균형을 이루는

취미. 놀이가 더 중요함을

?

참으로 많은 취미와 특기를 갖추고 계신 작가님.

난 요즘 그림그리기 취미를 새로 하나

추가하였다.




?

왼쪽은 이미 프린트 된 번호대로

물감을 칠하는것이고,

오른쪽은 순전히 나의 느낌대로

색연필로 채색하는것이다.

(근데. 시간 분배를 잘못하여, 그림그리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라 새벽 3~4시까지..

다음날 출근에 지장이 있을정도로..ㅎㅎ)

?

나에게도 참 좋은 습관이 있는데

그건 "메모습관"이다.

그래서 외출할때 백속에 미니 다이어리와

펜이 없으면 불안하다.

문제는 다이어리에도 메모하고

스마트폰에도 일정을 2중으로 기록하지만

간혹, 잊어버린다는 게 문제.

(그래도 내게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로

수첩에 적는 방식이 덜 실수하고

잘 기억하는 걸 보면 나도 더 이상

청년인건만은 아닌듯!)

?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것처럼

항상 자신만의 펜을 가지는것!.

독서는 예전에 비해서 반으로 줄었지만

(난. 독서 취미를 댄스 취미로 맞바꾸었다.

한 때는 살사에, 키좀바에, 요즘은 탱고에..

물론, 지금은 이것 또한 조금은 시들 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

정말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는

버킷 리스트이자 유년시절

나의 꿈 베스트 3안에 항상 들었던

시인되기!

내가 너무 부족해서.

내가 너무 세상때가 묻어서.

그래도 자작시는 꾸준히 써오고 있다.

(이제 겨우 30여편이지만..나만보기로

꼭꼭 숨겨둔채~)

?

작가도 독자도 1인.일기와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2인삼각경기에

비유하는 수필을 설명하며.

글쓰기를 해야하는 이유와

글쓰기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

문득, 여고시절 여름방학 캠프에서

3분 말하기대회 장면이 떠올랐다.

등 떠밀려서 참가한 나는

나의 꿈 3가지에 대해서 말했다.

얼떨결에 나갔지만

당시 작문 선생님으로부터

칭찬 들었던 기억은

나는 말재주가 조금은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살아오게끔 했다.

?

작가님의 삶을 따라하려고 노력해도

봉사부분은 나의 가장

미약한 부분인거 같다.

봉사 동아리 활동이 전무하며

봉사에는 정말 젬병인듯ㅠㅠ

?

한 때 버킷 리스트가 유행하였고

나역시 연초에 다이어리를 구매할 때마다

1녓 10대 플랜을 적고 몇년째

계속 적히는 것들이 있다.

그게 바로 버킷 리스트가 아닐까?

?

근데 버킷 리스트의 어원은 좀 잔인?하다.

중세시대 교수형 집행을 하던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놓은

양동이. 양동이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 양동이를 걷어차는 행위!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

?

그냥 깊은 생각없이 습관처럼

혹은, 유행처럼 적던 버킷 리스트에

진심인듯 해야겠다.

오늘 당장 다시 진심어린 버킷리스트를~

작성 해보야겠다
d******0 202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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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즐기는 삶 - 유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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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노인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노인들이 스쳐 지나가고 그 중 수명의 노인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느낀다. 몇몇 노인들은 배울려는 의지와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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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노인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노인들이 스쳐 지나가고 그 중 수명의 노인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느낀다. 몇몇 노인들은 배울려는 의지와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가르쳐준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다시 배우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자신이 부족함을 느껴 강의도 찾아 다닌다고 한다. 반면 어떤 노인들은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무작정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말한다. 자신이 문제를 하려는 생각 조차 하지 않고 그저 상대방에게 떠넘긴다.

 

 

‘퇴직 후 즐기는 삶’ 유중희 자전적 에세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는 전자의 노인들과 가깝고 그중 가장 상위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삼성맨으로 살다 은퇴를 했지만 어찌 은퇴후의 저자의 삶이 더 바빠보인다. 군포시에 거주하면서 NGO 활동을 하고 취미생활로 탁구와 사진찍기, 그림 그리기, 기타 연주를 한다. 또 노래방 기기 앞에서 노래를 하고 글을 쓴다. 그리고 바이크를 탄다.(아주 훌륭하고 배우신 분이다.)

 

저자가 단순히 즐기는 삶만 사는 것은 아니다. 환경감시협회 군포지부 사무국장으로 NGO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삶도 살고있다. 환경감시, 캄보디아 파견, 수리산 지킴이, DJ 재능기부, 기타연주 재능기부 등 자신이 배우고 좋아하는 것을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배풀기도 한다.

 

현재 즐기는 삶을 살고 나의 은퇴이후인 미래를 대비하는 겸, 그리고 몇년 후 은퇴하실 부모님들에게 퇴직 후 즐기는 삶을 소개하기 위해 책을 읽었다. 사실 특별한 취미나 재미있고 꾸준히 할만한 취미, 할것들을 기대하긴 했다. 취미로 즐길만한 거리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아직 은퇴하기 이른 내가, 그리고 곧 부모님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방향은 알 것 같다. 저자 유중희의 퇴직 후 삶은 참 가치가 있다고 보여진다.

s*****0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