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새대에게는 무한공감을,다른세대에게는 쉬운 이해를 위한 보기드문 X세대 지침서라 할 만하다.책속의 시대별 등장인물이나 주요사건들이 그시대를 살아온 세대로서 많은 공감을 불렀고 읽는내내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이어서 매우 유익했다. 그때는 몰랐거나 무심히지나쳤던 사실들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시선들 덕분에 뒤를 돌아보며 나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의 책임감도 느끼게되었다.물론 X세대에 대한 전반덕인 해석과 분석을 퉁해 기업들의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작가의 의도가 곳곳에 녹아있지만 공동체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 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해 준다는 점이 가장큰 장점이라 할 만하다.한 번 잡으면 끝까지 지루하지않게 읽히게 해준 쉬운 문장과 글전개는 덤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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