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오후 4시를 매일 기억하시나요
"당신의 오후 4시를 매일 기억하시나요" 내용보기
한부모가정과 청소년 환경, 온라인세계의 인간관계, 인간의 실체와 심리탐구, 독특한 무병, 중년의 고단한 삶, 다단계에 휘둘리는 시간, 청춘들의 사랑과 실패, 결혼과 현실까지 녹록하지 않은 주제의 단편집이 반가웠다. 비록 오후 4시는 아니지만 어두워가는 시간 무렵에 단편을 하나씩 읽는 재미를 이전에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자가 이 시간을 통해 전하려는 이야기
"당신의 오후 4시를 매일 기억하시나요" 내용보기

 

한부모가정과 청소년 환경, 온라인세계의 인간관계, 인간의 실체와 심리탐구, 독특한 무병, 중년의 고단한 삶, 다단계에 휘둘리는 시간, 청춘들의 사랑과 실패, 결혼과 현실까지 녹록하지 않은 주제의 단편집이 반가웠다. 비록 오후 4시는 아니지만 어두워가는 시간 무렵에 단편을 하나씩 읽는 재미를 이전에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자가 이 시간을 통해 전하려는 이야기와 분위기가 궁금해서 단편들 중에 [오후 4시의 그녀]를 가장 먼저 읽고 말았다. 나의 오후 4시는 하던 일을 계속하는 어떤 이름으로도 구별하지 않는 시간이다.

 

 

4시가 매일 특별한 시간으로 불렸던 기억은 오래 전 영국의 티타임이다. 슬슬 허기가 지는 시간이라 저녁 식사 시간이 멀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은 개의치 않고 잼과 크림을 듬뿍 얹어 스콘을 먹었다. 처음에 경악스러웠는데 인간은 그 무엇도 아닌 습관에 적응하는 생물이라 곧 오래 그래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먹어 치우게 되었다.

 

저자 역시 오후 4시란, ‘하루 중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늦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어중간한 시간, 인생을 조금은 알고 조금은 모르는 그런 애매한 시간‘이라 한다. 애매한 것은 어렵고 힘이 든다. 그 시간대를 어떻게 견디고 혹은 넘어 가는지 각 단편의 인물들이 더 궁금해졌다.

 

“아무 준비 없이 임신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죽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어요. 내 몸의 변화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 주위의 따가운 시선보다 처음 겪는 내 몸의 변화에 매일 죽음과 같은 공포가 엄습하는 나날이었어요. (...) 뉴스를 보면 자기 새끼 죽이는 인간도 있던데, 자기 인생을 포기하고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당당해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슨 돈으로 어떻게 아기까지 키우면서 살 것인지가 가장 막막했어요.”

 

가장 마음을 많이 쓰며 읽은 단편은 [진주의 사랑]이다. 대단하진 않지만 후원하는 카테고리에 한부모가정이 있다. 부모라면 아버지와 아이일 수도 있으나 오랜 후원의 경험으로 보아 한부모의 부모는 어머니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한국 여성들만 단성 생식이 가능하거나 한국에서만 예수가 거듭 탄생할 리도 없는데 어찌 된 일인지 혼인 관계 밖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아이들에겐 어머니만 존재한다.

 

번듯하게(?) 결혼 제도 속에 안착하고 정규직 벌이가 있는 경우에도 쉬울 리 없는 것이 모두의 일상인데, 그런 안전망조차 없이 여성과 아이가 살아가는 일이 한국사회에서 어떨지 다 짐작조차 할 수 없다. 대개는 의지처도 도움 받을 사람도 없는 경우가 많고 경제적으로 어려움도 크다. 간혹 치료가 어려운 병을 앓고 있기도 하고 힘겨운 일상을 유지하다 새로운 병에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가 어떻게 조심스럽고 섬세하고 깊고 넓게 질곡한 이들의 삶을 보고 전해줄까 염려도 되고 기대도 되었다. 자칫하면 뭐 하나 도움 되는 일 없이 상처만 들쑤시게 되고 이미 만연한 오해와 편견을 강화시키게 되니까. 간혹 나는 사람들이 이해한다는 말없이 그저 경제적 후원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이해한다는 말, 은 또 무엇이며 그런 말은 위로가 될까, 도무지 모를 일이다.

 

절반 정도는 짐작한 대로 현실의 일화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형편들이 등장하고 일차적 인간관계 맺기 훈련이 부족해 자존감이 낮은 상태의 여성을 자라 무책임하고 아무 의미 없는 시시한 남성에게 이용당하고 부정당하는 그런 이야기 구조가 있다. 짐작대로라 실망했다는 것이 아니다. 피할 수 없는 과정이고 반복되는 일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아쉬운 것은 사회가 개입할 여지가 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집안 일’이라 명명된 분야들을 사회적인 일로 많이 이동시켰다. 무법지대였던 가정 내 폭력은 이제 적어도 처벌한 법은 마련해 두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남의 집 일에 간섭했다고 못 마땅해 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과 관련 기관의 대응 실패와 부족함을 지적한다. 반가운 변화이고 고군분투한 많은 이들의 노고에 숙연해진다.

 

시종일관 어둡고 슬픈 이야기 진행이 아니라 설레고 재미난 내용이라 읽을수록 반갑고 기뻤다. 여전히 한탕주의가 인생 전반을 휘두르는 구조의 한국 사회이지만, 좀 더 사람 자체를 더 잘 보게 되면 그럴 수 있으면 한다. 십대나 이십대에 부모가 된 이들, 자식을 낳아 기르기로 한 이들이라고 남은 평생을 한 가지 호칭으로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지 않을까.

 

 

 

k****k 202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이자 엄마의 각자 삶에 번뇌를 그려낸 소설
"아내이자 엄마의 각자 삶에 번뇌를 그려낸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은 여성에 대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며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때로는 자극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여자 시선을 통해 풀어낸 소설책이었어요   단편 소설들로 이루어진 내용 중에 제가 공유하고 싶은 부분은   175p 사랑그게뭔가요 ? 남자친구의 친구와 삼각관계에 빠진 청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서로 다른 부분에 매력을 느껴 두 남자를 사랑했으나 남자의 배신으로,
"아내이자 엄마의 각자 삶에 번뇌를 그려낸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은 여성에 대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며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때로는 자극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여자 시선을 통해 풀어낸 소설책이었어요

 

단편 소설들로 이루어진 내용 중에 제가 공유하고 싶은 부분은

 

175p 사랑그게뭔가요 ?

남자친구의 친구와 삼각관계에 빠진 청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서로 다른 부분에 매력을 느껴 두 남자를 사랑했으나

남자의 배신으로, 카드빚으로, 주인공의 자살시도

그리고 원래 남자에게 돌아갔으나 의처증으로 인해

사랑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총평]

제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세상은 좋은 모습만 보려고 알려고 느끼려고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고 변화무쌍하며 처절하기까지 하다는 것입니다.

소설책에 잘 다루지 않은 낙태, 자살, 사업 실패, 정신병 등등 소설책이지만 현실 같은

내 주변에 있을만한 그런 내용들을 가감 없이 써 내려간 책인 것 같아요

모든 내용을 리뷰를 해드리고싶지만 궁금증 유발위해 다른 내용은 참아볼게요 ^^

 

이 책 제목에서 나온 오후 4시라는 뜻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현실의 냉혹 속에 문득 시계를 보니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을

오후 4시로 표현하여 빠져나오지 못한 도돌이표 같은 그런 현실을 표현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현실의 냉혹 속에서도, 부당한 현실 속에서도,

그러한 인생에도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으려나 가려는 그런 여자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일상의 에피소드
"다양한 일상의 에피소드" 내용보기
"당신의 오후4시는 인생에서 어떤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진주의 사랑     미혼모에 대한 현실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지호와의 하룻밤을 통해서 아이가 생기고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되는 아픔과 고통 현실을 그리고 있다. 아이를 지워야 하는지 낳아야 하는지 갈등하는 미혼모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우연찮게 아들의 공놀이 하던중 차에 공이 터지면서 알게된 최
"다양한 일상의 에피소드" 내용보기


 

 

"당신의 오후4시는

인생에서 어떤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진주의 사랑

 

 

미혼모에 대한 현실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지호와의 하룻밤을 통해서 아이가 생기고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되는 아픔과 고통 현실을 그리고 있다. 아이를 지워야 하는지 낳아야 하는지 갈등하는 미혼모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우연찮게 아들의 공놀이 하던중 차에 공이 터지면서 알게된 최우진 그역시 미혼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진주를 아연질색하게 하면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끌림에 관한 명상

 

나는 남녀사이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운명이랄까드러나지 않고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해 말하는 것을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환생을 절대적으로 믿느냐 안 믿는냐는 사람에 다라 다르지만 저는 환생이 존재한다고 봐요. 환생은 끝이 아닌 연결을 의미하죠. 환생은 사람의 관계를 뜻합니다. 우리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 거죠. 조물주가 남자의 몸에서 갈비뼈를 꺼내 여자를 만들었다는 말 들어보셨죠

 

전생과 현생은 서로 연결되어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지금 내 옆의 사람들은 나오 어떻게 인연이 닿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돼요 그러니 지금 이승에서 함부로 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니까요

 

오후 네시의 그녀

 

사람은 누구나 타인들이 모르느 자기만의 인생을 각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석의 와이트 내 남편 그리고 나와 동석은 열심히 살고 있지만 진정으로 바라고 우너하는 부분을 채우지 못하고 방황했다.

중년이 된 나에게는 몸살감기 앓듯이 갱년기가 찾아왔다. 인생의 절반쯤 지나온 지금 공허하다. 공허함은 무기력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고 무엇으로든 채워야만 했다. 이제 청충도 지나갔다. 아무도 다시 내 젊음을 돌려주지 않는다.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고 싶지만 현실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 가졌던 꿈과 열정은 모두 어디로 가고 텅빈 마음뿐일까? 이 텅빈 마음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마음 깊은 곳,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았다. 앞으로 오랜 시간 행복을 유지할 있을디

 

나에게는 아직 다른 선택의 여기자 없다. 그냥 살다보면 언젝 이 모든것을 정리할 순간이 올 것이다. 문득 들여다 본 시계가 오후 4시를 가리겼다. 나는 다시 마음이 바빠졌가. 내일 동석과 장사 나갈 재료를 손질해야지

 

우리의 인생에서 오후4시는 어떤 시간일까?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늦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어중간한 시간인생을 조금은 알고 조금은 모르는 그런 애매한 시간인듯 하다.

 

허여경 작가의 특유의 문장력과 표현력 문제의식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8개의 각 에피소드들이 이런 작가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다.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9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떠한 틀 속에 넣지 않은 자연스런 여운이 괜찮았던 작품이다.
"어떠한 틀 속에 넣지 않은 자연스런 여운이 괜찮았던 작품이다." 내용보기
8편의 단편이 실린 소설집이다.이야기는 사랑이라는 큰 틀 속에서 각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사랑을 그려 놓았다.이야기를 한 편 한 편 들어갈수록 익숙한 소재로전달되어진다.보편성을 띄는 평범한 이야기의 소재이기에 접근하는데는큰 무리없이 읽혀진다.이야기를 읽으면서 문득문득 떠 오르는 생각은 지금은종결이 된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그려졌다.익숙한 이야기의 소재
"어떠한 틀 속에 넣지 않은 자연스런 여운이 괜찮았던 작품이다." 내용보기
8편의 단편이 실린 소설집이다.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큰 틀 속에서 각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사랑을 그려 놓았다.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들어갈수록 익숙한 소재로
전달되어진다.
보편성을 띄는 평범한 이야기의 소재이기에 접근하는데는
큰 무리없이 읽혀진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문득문득 떠 오르는 생각은 지금은
종결이 된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그려졌다.

익숙한 이야기의 소재인만큼 가독성은 좋았으나
작가의 톡톡 튀는 컨셉이 없는 점이 좀 아쉬웠던 것 같다.
그리고 시제가 흔들리는 부분이 있어서 과거와 현재가 뚜렷하지
못한 것도 아쉬웠다.
평범해서 익숙했다면 뚜렷한 개성이 없다는 점에서도
미흡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야기를 순식간에 읽어내려갈 만큼 흐름은 좋았다.
우선 글이 읽기가 편했고 작가의 문체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다.

순간의 호기심으로 어린 나이에 미혼모가 되어 버린 [진주의 사랑]
사이버상에서 음악방송을 하는 리야와 사랑에 빠져버린 [가장무도회]
이미 헤어진 연인 진과 사랑을 인지 못하는 [끌림에 관한 명상]
정신질환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나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은이의 네버랜드]
길거리 옷 장사를 하는 여자와 푸드 트럭에서 분식을 만들어 파는 남자의 이야기
[오후 4시의 그녀]
한 떄 잘 나가던 사업가가 일순간 추락하면서 다단계에 빠져 버린 이야기
[수선화가 핀 마당에서]
애인의 친구를 사랑해서 떠났다가 상처나 안고 돌아온 [사랑 그게 뭔가요?]
부부간의 사랑을 아무리 노력해도 자꾸 틀어지는 [엇박자]

주변이나 아는 지인 중에 어느 한 집에서 있을법한 흔한 내용이기에 독자가
접근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불륜이라는 죄목이 헌법에서 사라진 뒤라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어쩌면
일상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쉬쉬하면서 숨기려고만 헀던 인간의 감정의 선을 애써 포장하거나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내 놓은 점도 좋았다.
심리적인 면을 세밀하게 표현하지 않았고 독자에게 생각할 여지를 남겨 주었다.
사람은 받아들이는 느낌이나 생각이 각기 다르기에 어떠한 틀 속에 넣지 않은
자연스런 여운이 괜찮은 작품이다.
c******5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 같지 않은 소설, 에세이 같은 소설.
"소설 같지 않은 소설, 에세이 같은 소설." 내용보기
실제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일상 이야기라 에세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8가지의 가지각색의 이야기에 느낀 점이 제각각이라 기록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길어졌네요 ㅎㅎ 그만큼 평소에 깊게 할 수 없었던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여기에 한 몫 한 작가님의 필력.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장편 소설은 시간을 내기 어렵다, 추리소설, 스
"소설 같지 않은 소설, 에세이 같은 소설." 내용보기
실제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일상 이야기라 에세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8가지의 가지각색의 이야기에 느낀 점이 제각각이라 기록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길어졌네요 ㅎㅎ 그만큼 평소에 깊게 할 수 없었던 상황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여기에 한 몫 한 작가님의 필력.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장편 소설은 시간을 내기 어렵다, 추리소설, 스릴러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색다른 걸 읽어보고 싶다, 에세이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k**********0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