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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은 책.. 쓸데없이 자꾸 떠오르는 기억과 나름 가슴아픈 슬픈 일들로 소심한 나는 요즘 개운치 않은 기분 때문에 입맛조차 예전같이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대단한 강조 없이 아버지처럼 엄마처럼 오빠처럼 언니처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고 꽤 큰 용기를 준다! 뜻밖에 얻어걸린..책.. 친구에게 꼭 선물하고싶다! |
| 책 자체가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배송비 채울 겸 같이 주문했는데 일러스트도 귀엽고 마음이 답답할 때 읽으니 약간은 해소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엄청 깊이가 있는 책이라기 보다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