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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누구의 소관인가? 내가 내릴 수 있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소관읻. 그런데 비는 내리지 않았다. 어떻게 엄마에게서 아기를 빼앗아 가고, 목말라하는 그들에게 비를 내리지 않을 수 있을까.‘ 내 이성으로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그레이엄 목사에게도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친구가 하나님을 떠난 일 때문에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던 그는 마침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때때로 의심과 갈등이 일어나지만 그것보다 믿음을 맨 앞자리에 두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의 진실성을 믿습니다. 저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저를 붙들어 주소서.” - p.70
저는 여기에서 두 사람의 상반된 마음을 접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찰스 템플턴에게 진심으로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이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찰스 템플턴은 아프리카의 흑인 여자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 마음을 아파했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찰스 템플턴이 그 후로 많은 난민들을 구제해주고, 그리고 많은 이들을 도운 위대한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위대한 사람이었다면, 이미 그는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으로 여겨져, 여기저기 많은 기사가 떠 있었겠지요. 그런데, 저는 찰스 템플턴이 그분들을 위해 힘썼다는 기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못 찾은 것이라면, 찰스 템플턴이 그분들을 위해 마음 아파했다는 기사가 아니라, 그분들을 위해 정말로 힘썼다, 그래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라는 기사를 소개시켜 주십시오. 찰스 템플턴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데에 인생을 소비했을지언정, 진정 자신이 느꼈던 아픔이 어떤 의미였는지에 대해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그 사람들을 도와줄 수도 있을 만큼 돈도 많이 벌었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2,
하나님은 돈에 마음을 주지 말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탐식하게 되고,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사람과 먹게 되며, 재물의 유혹에 빠져서 범죄하게 됩니다. - p.51
많은 사람들이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곤 합니다. 찰스 템플턴의 사례를 보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는 건데, 본질을 놓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닫습니다. 저 역시 본질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순간들을 반성해 나가며, 리뷰가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돈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정말 돈에 욕심이 있어서, 한떄 돈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습니다. 내게 정말 몇 백억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돈이 인생의 전부일까를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돈은 내가 쓸 만큼만 있으면 되는구나. 언젠가 죽게 될 인생, 돈도 의미있게 써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저에게 전율을 느끼게 한 순간이었죠.
3.
내가 하는 이런 작은 일이 교회에 도움이 될까, 하나님 앞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일까 의문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작은 일이란 없습니다. 한 번의 대표기도를 위해서 기도문을 몇 번씩 종이에 쓰고 지웠던 소중한 마음, 강단에 어떤 꽃을 꽂을까 고민하는 마음, 차 한 잔을 정성껏 가져다주는 수고, 덥고 힘들지만 웃으며 안내하는 모습, 그 수고를 하나님이 모르실 거라고 생각합니까? 작은 일이라고 하실까요 우리는 큰일을 하지 못합니다. 자은 일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작은 일밖에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초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일을 사랑과 충성으로 감당하면 그 일은 위대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 p.38
『인생 잠언』은 우리 삶의 작은 부분들을 끄집어내어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하는 책입니다. 신앙에서 의문시되던 어떤 문제들은 이 책을 통해 풀리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삶에서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얘기되니다. 선하고 지혜로운 삶과 섬김과 겸손한 삶, 또한, 행복에 관한 것들. 그 모든 것이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좋다, 또는 집에 가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너무 좋다, 는 일. 또, 밥 먹는 시간이 즐겁다, 그래서 행복하다, 등, 행복은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믿게 되는 것이 그 행복의 진짜 출발점이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행복은 물론, 마음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란 것이 아주 작은 일에 대한 즐거움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의 행복이 아주 가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행복을 위해, 지금 작은 일부터 즐겨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즉 작은 일에 당신의 인생을, 그대의 인생을 걸어보시길. 그 걸음이 당신의 인생을 길이길이 발히게 되기를.
- 두란노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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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31장이라서... 매일 1장씩 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읽기를 많이 권하는 성경의 책 중 하나이기도 해요. 사람들에게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질문을 하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잠언에서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황명환 목사님의 잠언 강해집 중 세번째 행복편이예요. 잠언 22장~31장을 1~4부로 23장으로 나누어서 강해를 하고 있어요. 잠언을 좀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올바른 선택을 하면(선택과 은총에 대하여), 더불어 살면(선하고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비교하지 않으면(섬김과 겸손한 삶에 대하여), 내가 행복하면 이웃도(분별과 승리하는 삶에 대하여) 행복해진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잠 22:17)
하나님의 위해 일하려고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귀를 기울여 말씀을 들어야한다는 해요. 잘 들으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행동이 먼저가 아님을 꼭 기억하십시오.(31p)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에 화답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네요. 한 장 한 장 강해를 하고... <함께 이야기하기>를 통해 강해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개인 묵상집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소그룹으로 나눔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함께 기도하기>를 통해 말씀을 통해 기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잠언 말씀을 통해 내가 할 일을 배워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으름에 대해서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어요.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잠 26:15)
음식을 손에 쥐고 먹기도 귀찮아하는 게으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도 게으른 것이라고 하네요,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좋아하는 게임이나 드라마를 즐기는 것도 예를 들고 있어요. 나의 모습에도 게으름이 느껴지는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기 위해... 나의 계획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행복의 길은 하나님께서 여신다는 걸 기억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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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행복을 소원하며 인생 최고의 목적이라 여기지만, 그 행복에 대한 정의와 기준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인 황명환 목사님이 인생의 행복과 밀접히 연관되는 몇 가지 필수 주제를 뽑고, 그 내용과 잘 어울리며 지혜의 본이 되는 잠언 말씀을 배경과 본문으로 삼아 깊이있게 풀어낸 글이다.
일반 독자에게도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지만, 믿음이 있고 성경을 아는 성도라면.. 더 느끼고 와닿는 은혜로운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표현과 서술하는 방식, 메시지 모두 품격있게 잘 갖춰진 책이라 할 수 있다.
행복은 인간 활동의 결과로 생겨난, 오래 지속되는 어떤 종류의 만족감이라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피조물인 인간은 부와 소유, 명예와 쾌락, 안정된 관계 등을 얻어도 계속해서 완벽한 채움과 만족을 얻지 못하고 허무와 방황을 지속한다.
이는 생명과 기쁨의 근원이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공백 때문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의 해답은 위로부터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동의되었다.
성도는 결국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살고자 선택했을 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영혼의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을 원한다고 사람들은 말하면서,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내용과 답을 진지하게 고민하진 않고, 원초적이거나 세상(대중문화, 지식)의 방식과 기준에 속아 남과 비교하며 평생을 따르다가...더 나은 것을 택할 기회와 삶을 허비한다.
사실 성도들조차도 그럴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으로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성경이 가르치는 삶의 방식과 모습을 따라야 행복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지혜롭게, 섬김과 겸손함으로, 분별함으로 때와 기회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눈과 귀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고정시켜야 한다고 이 책은 가르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에 행동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자가 행복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무엇을 보고 듣느냐에서 사람의 생각과 감정이 좌우되고, 뇌리에 잔상으로 남아 그것을 원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좋지 않은 말이나 나쁜 것 보고 부정적인 것에 관심을 두면, 결국 그런 것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보고 듣는 메시지(책, 대중 문화)를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우선적으로, 그리고 가장 많이, 집중적으로 성경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내게 현재 주어진 일과 상황, 사람들에게 사랑과 정성과 감사로 대하며 감정을 잘 다스리고 정직하고 부지런하며 바르게 행동한다면... 결국 행복한 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 불안과 염려로 마음이 상해있는 분이나 행복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지혜를 얻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다.
성경 중에서도 대표적 지혜서인 잠언의 가르침을 따라 행복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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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식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이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쓸 줄 몰라서 그렇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삶으로 풀어내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우리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그 지식을 삶의 현장에서 쓸 줄 아는 지혜는 부족한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이 드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 때 이렇게 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생각했던 적도 있다. 그래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가 꼭 필요하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쓴 잠언은 시대를 뛰어 넘어 모두가 감탄하는 성경이다. 황명환 목사의 잠언 강해인 인생 잠언은 지혜편, 성공편, 행복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행복편은 잠언 22장부터 31장까지 나오는 말씀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하신 내용 즉 인간 행복 지침서가 바로 성경인데,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방법들과 원칙들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솔로몬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되고, 더불어 살아야 되고, 비교하지 않고 내가 행복하면 이웃도 행복해진다고 이야기 한다. 사람이 불행해 지는데는 이유가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서,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삶이여서, 남과 비교함으로 자신도 불행해지고, 다른 사람도 불행해지게 만든다. 잠언의 지혜가 나의 삶을 새롭게 만들지만 그 중에서도 인생이라는 집을 짓기 위한 기초 공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참 마음에 많이 남았다. 인생이라는 집을 짓기 위해 먼저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나서 인생의 집을 짓는 과정에서 지혜로 집을 짓고 명철로 그 집을 견고하게 하고 지식으로 방들을 꾸며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집을 잘 짓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성공의 목적이 무엇이고, 왜 잘 살려 하고, 왜 힘을 가지려 하는지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대답은 선한 일을 위해,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서이다. 이 시대가 행복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은 그마 만큼 사람들이 불행하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졌던 솔로몬의 이야기를 통해서 행복한 삶을 어떻게 만들지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잠언 강해이지만 행복을 원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지금보다 더 지혜로운 삶, 더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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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교회에서 정상적인 예배와 개별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중고등부 선생님 중 한분의 제안으로 온라인 기도 모임을 시작하였다. 현재 시즌 4를 진행 중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기도와 함께 말씀에 더욱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면서 잠언을 매일 하루에 한 장씩 읽고 대표 기도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말씀을 가지고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잠언의 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많은 은혜를 받는 중에 우연히 같이 읽게 된 책이 황명환 목사님의 잠언 강해서인 <인생 잠언-행복편>이다.
이 책은 잠언 강해 3권 중 마지막 권으로 잠언 22장에서 31장의 말씀을 나누고 각 구절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후 각각의 내용에 따라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할 내용을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잠언의 지혜와 성공에 관한 내용은 앞서 출판한 2권에서 다루었고 이 책에서는 잠언에서 말하는 행복에 관해 설명한다. 잠언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방법들과 원칙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책으로 잠언을 통해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잠언에서 말하는 행복을 선택과 은총, 선하고 지혜로운 삶, 섬김과 겸손한 삶, 분별과 승리하는 삶을 주제로 총 4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잠언 말씀과 저자의 해설을 읽으면서 잠언의 말씀이 추상적이고 도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현실적인 지침서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특히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한 말씀은 너무나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지혜롭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p.145).
간단하지만 내 마음에 담긴 교만함을 꿰뚫어보는 이 말씀에 주님 앞에 겸손하지 못한 채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것처럼 매순간을 살아가는 내 모습을 주님 앞에서 회개하며 오직 주님만을 붙잡고 말씀만을 의지하며 걸어가는 자, 마음의 중심에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것이 행복을 향한 지혜입니다.
행복은 결코 다른 데 있지 않다. 잠언에 담긴 이 말씀처럼 행복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 가운데 있다. 우리 모두가 이런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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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환 목사의 <인생 잠언_지혜편>을 올봄에 읽었습니다. 각 부의 제목이 매우 참신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돌아가겠습니다”, “‘답게’ 살겠습니다”인데, 이 타이틀을 깊이 생각해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잠언을 ‘지혜’(잠언1~11장), ‘성공’(잠언12~21장), ‘행복’(잠언22~31장)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각각 책으로 펴냈습니다.
저자는 인문학적 시각을 가지고 잠언을 해석합니다. 그는 ‘행복편’ 서문에서 “행복은 인간 활동의 결과로 생겨난, 오래 지속되는 어떤 종류의 만족감”(p. 7)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대한 정의를 소개합니다. 또 하버드 대학교 ‘성인 발달 연구’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로 발표된 행복의 지침들도 언급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교육, 금연, 금주, 운동, 알맞은 체중 등의 요인이 행복에 큰 비중을 차지”(p. 8)한다는 것입니다. 황 목사는 이런 인문학적 연구를 수용하면서도 신앙의 관점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하나님 없는 행복은 뿌리가 잘린 꽃과 같습니다. … 행복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위로부터 옵니다”(p. 9).
이 책은 잠언 본문에 따라, 행복과 관련된 주제와 지침들을 제시합니다. 1부에서는 올바른 선택, 들음과 행동의 관계, 식사 습관, 자녀 양육, 등 소소하지만 일상의 행복을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에 대해, 3부에서는 경쟁과 비교가 아닌 섬김과 겸손한 삶에 대해, 4부에서는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과의 관계에 대해 차분히 알려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성경을 아주 편안하고 쉽게 해석하는 데 있습니다. 독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복으로의 길을 걷도록 도전합니다. 각 장 마지막에는 ‘함께 이야기하기’와 ‘함께 기도하기’가 있어 행복으로 가는 길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마음에 새기게 하며 기도하며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열망하게 만듭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물질의 소유와 명예,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 참된 행복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지 분명히 알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교회에서 잠언을 함께 읽을 때, 이 책으로 소그룹 독서 모임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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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에 대해 지금 전세계가 불안해 하는 이유는 검증한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적어도 10년은 임상실험을 한 뒤, 부작용들에 대해 정확히 공개가 되야 어느정도 안심할텐데 지금의 코로나백신들은 임상실험 기간이 1년도 안 되는 것들이 많다.
마찬가지로 오래된 글, 즉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 내용에 대해 임상실험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그만큼 검증이 되었으니,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이 읽는 이유일 것이다.
고전중에서 최고의 고전,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성경 중 잠언서에 대해 면밀히 다룬다. 잠언서 내용에 대해 더 이해가 쉽도록 일상의 사례들 또한 쉽게 풀어준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 형상의 빈 구멍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에 오시지 않으면 그 어떤 인간도 만족할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돈,돈 하지만 돈을 미친듯이 많이 번 재벌들이 행복해하지 않는 이유는 마음에 하나님의 형상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식당에 가서 열심히 밥을 먹다가 반찬이 떨어져서 식당 직원에게 "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 라고 말한 뒤 식당 직원이 반찬을 가져다 줬다고 해서 식당직원에게 감동받지는 않는다. 왜? 시킨 걸 한 것 뿐이니까.
그런데 만약 내 테이블에 반찬이 떨어진 걸 식당 직원이 보고 내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찬을 리필해주면 우리는 감동받을 수 있다. 왜?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준 거니까.
마찬가지로 우리는 너무 수동적 순종에 익숙해져 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들만 하면 그것을 순종의 완성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어쩌면 진짜 순종은 하나님께서 시키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실만한 일을 하는 것 아닐까.
마치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지만 다윗이 자발적으로 성전 건축에 대한 생각을 하나님께 말하고 실천하려 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내 믿음의 수준은 어느 정도에 와 있는지.
이 책을 읽고 여러사람들도 믿음에 대한 도전을 받길 바란다.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기 마련이다. 그러한 연유에서 인지 세상적인 다양한 방법과 모습에서 행복을 보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나 하나님께 선택받은 그리스도인들 에게 있어서는 진정한 행복은 그 어느곳이 아닌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고 지내면서 하나님을 모르는 세속적인 사람들처럼 감사한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는데 있다. 얼핏 생각하면서 돈을 많이 벌면...또는 이루려 하는것을 성취하고 나면...처럼 조건부행복에 젖기쉽지만 그와 같은것은 진실된 행복이 아니라고 황명환목사님은 그의 저서 "인생잠언 - 행복편"을 통하여 나타내 주고 있다. 인생이 누리는 진정한 행복을 이책에서는 성경말씀 잠언 22장~31장을 통하여 볼수가 있었다. 1부에서는 올바른 선택을 할때만이 행복을 찾을수 있다고 한다. 물론 여기에는 선택과 은총을 포함하는 말이었다. 2부에서는 더불어서 친목하며 살때에 행복을 찾을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선하고 지혜로운 삶으로 6가지 테마별로 조언의 글이 있었다. 3부에서는 괜한 비교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섬김과 겸손한 삶을 살때를 말하고자 하였으며 4부에서는 내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함을 만끽할줄 알때 이웃도 더불어서 행복한 승리의 삶을 살수 있다고 하였다. 이책은 총 4장 23가지 테마별로 인생을 구하는 삶을 어떠하게 구하는지 모색하도록 편제되어 있었다. 읽어가면서 다시금 느끼게 하였던 부분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람은 첫째로 주안에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두번째로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도 어려움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있었기에 이에 대한 감사를 행복으로 누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나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삶,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나눌줄 모르는 삶과 같은 문제들을 이책에서는 단락마다 성경말씀과 함께 이야기하기, 함께 기도하기 로 별첨해놓아서 목장교회에서도 두루 읽힐수 있도록 저술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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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는 잘 모르는 것이 우리들의 형편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돈(재물)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출세라고 하고, 또 어떤 이는 건강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돈이나 출세, 건강 등이 행복을 이루는 내용이기는 해도, 행복의 전부는 되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목사의 입장에서 지혜의 왕인 솔로몬이 쓴 지혜서인 잠언에 있는 하나님의기준에서의 행복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잠언은 전체가 31장으로 이루어진 책이고, 이 책은 잠언의 3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잠언 22장에서 31장의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22장의 내용 중, 행복은 ‘하나님을 높이며 사랑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사는 사람이 최고의 인생입니다(20p)’
그리고, 제 22장에서 30장까지 성경 말씀을 목사님의 깊은 통찰력으로 섬세하게 풀면서, 위에 제시한, ‘하나님을 높이며 사랑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사는 사람이 최고의 인생(행복)이라는 내용’을 다양하고 섬세하게 풀이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의 결론 부분인 31장에서 행복의 상징으로 ‘현숙한 여인’을 등장시키고 있는 듯합니다. 이는 사람들은 행복을 재물이나 명예나 건강 등으로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현숙한 여인’을 얻는 사람은 곧 행복을 얻는 것과 같다는 취지로 들립니다.
잠언서 31장은 히브리어 알파벳 22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보면 완벽한 형식을 취하고 있음으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온전한 행복을,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제시한 현숙한 여인은, 첫째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을 가져야 하고, 둘째 부지런해야 하고, 셋째 남에게 베푸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 성경적으로 풀이해 보면, 행복은 예수님처럼 온유한 심령을 가져야 하고, 예수님처럼 식사나 잠자는 시간도 없을 정도로 부지런하게 살아야 하며, 예수님처럼 자신의 목숨까지도 죄인들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로 사는 자세가 행복하게 사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이 책을 전체적으로 이해해 보면, 우리는 육적이고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행복의 조건을 추구하는 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영원하면서 변하지 않는 영적인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라는 메시지입니다. 이는 행복에 관해서도 가르치라는 의미이겠지요. 신앙도 가르치고, 봉사도 가르치고, 하나님의 은총을 갈망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23p에 나오는 부흥강사님을 극진히 모시는 신앙의 유산으로 보여 주고 싶은 어느 장로님의 간증이 깊은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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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멈춰있거나 주저하고 있는 내 자신과 이웃들을 보며 인생 잠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우리들이 가야할 길을 안내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잠언서는 솔로몬의 잠언과 후대 지혜있는 자의 기록들을 모아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인생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지혜로운 말씀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잠언 성경구절(잠언22장부터 31장까지)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다양하고 방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잠언 말씀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예시글을 소개할 때는 다양한 성경역사를 비롯한 고전, 심리학, 과학적 논리, 역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쉽게 성경말씀 가르침을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잠언서는 우리들이 삶을 살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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