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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억과 감정에 닿게 된다. 과장하지 않은 방식이라 상실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읽는 내내 몇 번이나 멈춰 생각하게 된다. 조용히 스며들듯 오래 남는 이야기다. 나는 과연 어떤 음식으로 기억하게 될까? |
| 국내에는 2022년에 문학동네에서 번역되어 나온 H마트에서 울다의 원서입니다 가격이 재조정되어 구매했습니다 김영하 작가도 추천한 책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바로 읽었습니다 저자 미셸 자우너는 음악가이기도 합니다 엄마와의 추억을 잘 담은 책입니다 마냥 슬프기만 한 책은 아닙니다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은 책입니다 따뜻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한 번 읽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