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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제 문화가 녹아있는 그림책이고, 감정을 다루는 책이라 참 재밌었어요
이젠 코로나로 인해 축제들이 잠깐 멈추긴 했지만 이 책으로 불꽃놀이의 추억을 떠올려봤어요. 둥이들 3살때 불꽃놀이의 화려한 밤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둘을 안고 많이 걸었던 기억이 나서 아이들과 사진 동영상을 봤네요.
불꽃 놀이를 알면 그림책이 더 재밌어요
친구들과 집으로 돌아오다가 축제 홍보지를 본 아이들 설레는 맘으로 친구들이 저녁에 축제를 보러가기로 약속하고 얼른 집에 가서 엄마에게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들이 아이들끼리 축제에 가는 것을 허락해줄까요?
요즘 5세가 된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니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엄마의 통제를 벗어나고 싶어할때가 종종 있어요
엄마와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당연히 화가 올라와요 나 지금 화났거든 나 소리지를거야 등등 자기 감정을 표현해요
불만도깨비가 펑도 아이의 화난 감정을 불꽃으로 표현했는데 그 불꽃이 터지는 모습을 보면서 화난 감정을 함께 터뜨려지는것같아요
화난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 본 책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여기에 나온 엄마 바보 란 말을 배워서 화날때 써요?? 잘못된 말인지 알면서 쓰는 아이들을 보면 귀엽기도 한데 바른말을 써야한다고 말하게 되네요
감정을 다루는 책이 필요한 유아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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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도깨비가 펑!》 / 와타나베 유이치 글.그림? / 우민정 옮김 / 길벗어린이 표지부터 심상찮다 주인공 꿀꾸리는 왜 이렇게 화가나 있을까? 분명 위의 돼지는 엄마인것 같고 아래 돼지는 주인공 꿀꾸리~ 엄마의 직감으로 왜그런지 대충 짐작이 가는 그림이다 불꽃놀이를 보러가고 싶은 꿀꾸리와 친구들~ 엄마에게 얘기하지만 돌아오는 엄마의 대답은 "안~돼! 안 돼, 안된다니까!" 속상한 꿀꾸리는 "바보, 바보, 엄마 바보!"를 외치며 옥상으로 올라간다 저 멀리 불꽃놀이가는 사람들을 태운 버스가 지나가고 꿀꾸리의 슬픈 기분은 점점 화가 난 마음으로 변하고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 불만들을 가득담은 새빨간 불만 도깨비가 하늘 위로 펑펑 불꽃이 되어 터지는 것이 아닌가 옆건물 옥상에도, 뒷 건물 옥상에도 "펑! 펑! 바보 바보 바보얏!" 불만 도깨비들이 어찌 이리 화려 할 수 있을까~ 화려한 불만 도깨비 불꽃들을 감탄하며 넉을 잃고 보는 이웃들이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세 친구의 불만 도깨비는 각자의 집으로 날아가 불만을 쏟아낸다 "어른들끼리 맛있는 거 먹지마!" "피아노랑 영어 학원도 그만두고 싶어!" "잘 때도 맨날 동생만 보지 마!" 나도 모르게 뜨끔뜨끔 해지는 말들~ 세친구들은 가슴이 뻥뚫린 것처럼 시원해졌을까? 엄마,아빠는 꿀꾸리와 친구들의 마음을 알아 들었을까? 무조건 안돼~안돼~부터 내뱉어버리는 부모님들의 말들~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니 미안해지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역시나...불만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래그래~그런 것들이 불만이었구나 잘 얘기하지 않는 불만들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지만 엄마는 마음이 쓰리다~~ "엄마가 조금더 너의 마음을 생각하며 얘기해 볼께"로 얘기해보지만 갑자기 얄궂은 마음 하나가 더 생긴다 '엄마는 뭐 불만이 없는 줄 알아, 엄마도 하고 싶은 말들을 꾹꾹 참고 있다고 흥~' 이렇게 말을 하고 싶었으나 좋은 말로 "아들아~ 엄마도 불만이 없는 건 아니야 우리 서로 얘기하고 서로를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해보는 건 어떨까?"로 마무리 해본다 어른이나 아이나 부부, 친구들 사이에도 서로의 대한 불만들을 가슴 속에만 담아놓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점점 더 커져서 안좋게 펑!펑!하고 이곳 저곳에서 터질게 분명하다 오늘도 이렇게 그림책에서 한수 또 배운다 이래서 그림책을 안좋아할 수가 없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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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그림책은 저희 둘째딸을 위해 들인 그림책입니다. 요즘 다섯살병(?)을 앓고 있는 우리딸.... 아주 삐지고 입 튀어내밀고 눈 흘기고 난리거든요ㅋㅋ 물론 8살 오빠의 일춘기에 뭍혀 큰 엄마에게 큰 내상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딸 마음관리는 좀 해줘야겠다 싶어 재밌는 그림책을 읽어주기로 했어요.
마음 속에 불만이 계속 쌓이면 어떻게 되는지, 또 마음 속 가득 쌓인 불만은 어떻게 털어버리면 되는지 그려낸 그림책으로요 :)
우리딸 이 책 엄청 들고 다니면서 읽어요ㅋㅋㅋㅋㅋㅋㅋ 뭐, 엄청 공감이 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꼬마 돼지 꿀꾸리와 돈돈이, 하나는 저녁에 항구 불꽃놀이 축제에 함께 구경 가기로 약속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엄마입장 대변하고 싶죠...... 아니 대체 왜 애들이 자기들끼리 약속을 정하고 엄마보고 지키라고 난리람?? 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아주 비일비재하잖아요ㅋㅋㅋ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저들끼리 만나기로 약속하고 집에와서 통보 =ㅅ= 일정이 있어 안된다고 하면 썽내는 그런 익숙한 상황이요.
이 책에서도 엄마는 데려다줄 수 없다고 하고, 또 아이들끼리 가는 것은 위험해서 안 된다고 해요. (당연한거 아닌가!!!ㅋㅋㅋ)
"바보, 바보, 엄마 바보!" 화가 나서 집을 박차고 나온 꿀꾸리는 그동안 엄마와 있었던 서운한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하쥬.... (아니 엄마보고 바보라니!!!!!!!!!)
항구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는 순간, 꿀꾸리의 머리에서 불만 도깨비가 펑 하고 튀어나오게 됩니다.
화가 잔뜩 난 꿀꾸리가 쏟아 낸 불만 도깨비는 차례차례 하늘로 올라가 터져요. 옆 건물 옥상에서 돈돈이와 하나의 불만 도깨비도 함께 터지고.... 불만 도깨비들은 세 친구의 집으로 쌩하고 날아가 엄마에게 불만을 늘어놓기도 하지요.
다른 친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편안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의 그림책.
《불만 도깨비가 펑!》에서는 꼬마 친구들이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불만들을 멋지고 화려한 불꽃으로 반전 표현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느낌의 <불만>을 보다 화려하고 즐겁게 표현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불만 도깨비가 하늘 높이 올라가 폭발음을 내며 펑! 하고 터질 때마다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속 시원한 감정을 느끼고요(실제로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읽어주는 엄마는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볼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어떨때 불만도깨비가 터졌어???? 요런 질문을 하면 의외의 대답을 들어볼 수 있을꺼에요ㅎㅎ 한창 일춘기 겪는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
길벗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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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으로도 유쾌함과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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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바보! 바보!! 바아보!!! 펑 펑펑 퍼벙펑펑펑!!! 영혼을 담아 주인공에 빙의해서 불만을 토로하고, 불꽃놀이의 추억을 소환해 느낌 가득 넣어 목소리로 불꽃을 터트렸다. 전날 종일 밖에서 논 탓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던 두 녀석이 산발머리를 해서는 깔깔댄다. 시간이 좀 촉박하지만 기분좋게 잠에서 깨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굿모닝 그림책이 오늘도 성공이다. 마스크가 필요없던 시절에도 엄마들은 챙겨야할 것이 많았고, 아이들은 충분한 잔소리를 들었는데...길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지금은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 과부하다. 어른들이 알코올, 커피, 온라인 쇼핑 등 나름의 방법으로 스트레스 일부를 해소해도 힘든판에, 아이들은 어떨까? #불만도깨비가펑 에서 꿀꾸리는 친구들과 항구로 불꽃축제를 보러가자고 약속을 하지만, 엄마아빠의 선약으로 갈 수 없는 상황. 혼자 버스를 타고 가겠다지만 허락을 받지 못하자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서운함과 꾹꾹 삼켰던 불만이 분수처럼 솟구쳐 나온다. 바로 빨간 불만도깨비가 펑! 하고 폭발하는 순간이다. 잠시 후 불꽃축제를 고대하던 하나와 돈돈이의 불만도깨비도 하늘로 솟아오른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들만의 속시원한 불꽃놀이!! 잔뜩 심통난 표정을 한 등장인물들의 머리 위로 얼굴과 똑닮은 불꽃이 하늘로 올라가 반짝반짝 수를 놓자, 많은 아이들이 넋을 놓고 바라보며 환호한다. 진이 빠지도록 불만 불꽃을 뿜어낸 셋이 나타나자 어린 관중들은 연신 고마워한다. (대리만족의 고마움일테지?^^ ) 그리고 너무나 착하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집에 돌아온다.(남김없이 텅텅 비운 자의 모습같다.^^) 대체로 엄마의 말을 잘듣는 아이들이 고맙고 편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엄마와 다른 생각', 표현하지 못하는 '불평과 불만'을 어떻게 해소할지 궁금하다. 마음에 담아두다 쌓여서 고인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된다. 그림책처럼 소리를 지르는 것도, 아이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해소를 할 수 있다면 참 다행일 듯 싶다. 언젠가 아이들이 꿀꾸리, 하나, 돈돈이처럼 "엄마 바아보!!!!!" 라고 울분을 쏟아내면, 이 책을 펼쳐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지금, 복잡한 마음을 비우는 중이구나' 라고...^^ *위 책은 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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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제목만 읽더니만 바로 신비아파트 도깨비방망이를 가져오네요 표지에 나와있는 느낌만 보고 자신도 불만을 표출해본다며 방망이를 책상위로 쾅~ 아이고 시끄러워라^^ 어떤 내용일까요? 화가난 도깨비가 불을 뿜으며 무언갈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책표지만보고 아이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해요 엄마도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는 않지만 아이와 함께라면...뭔들!!! 꿀꾸리가 돈돈이랑 하나랑 같이 학교에서 돌아오던길 아파트입구에 붙은 불꽃놀이 포스터를 보고 다섯시에 오는 버스를 타기로 약속하고 각자의 집으로 가요 하지만 엄마는 허락하지 않네요 당연히 어린친구들끼리 간다는 건 위험한 일이기에 딱잘라 말해주는 엄마 이유인 즉 아빠는 늦게 오실거고 엄마도 모임이 있어 데려다 줄수 없기 때문 하나네와 돈돈이네 엄마와 통화한 꿀꿀이 엄마 모든 엄마가 동일한 대답 안돼!!! 안돼!!! 안된다니까!!! 꿀꾸리는 화가 많이 나서 집을 뛰쳐나가 옥상으로 뛰어 올라가요 바보, 바보, 엄마 바보!!! 역시 내용은 어느 집이나 아이가 있다면 일어날 일상적인 내용이지만 보면서 헉~ 하네요 이런 상황이 자주 오면 곤란해요^^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불꽃놀이 장소로 가는 버스를 보니 더 슬프고 엄마한테 서운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마구 떠올라요 슬픈 기분은 점점 화난 마음으로 변했어요 양치해라, 손씻어라, 텔레비전 그만 바라 시험성적이 이게 뭐냐, 그만 놀고 공부해라 엄마들의 잔소리를 보니 뜨끔하네요^^ 몸이 점점 뜨거워지더니 꿀꾸리의 머리에서 새빨간 불만 도깨비가 펑~ 튀어나왔어요 우리아이 불만도깨비를 표현하는데 아이고 무서워라~ 눈도 크고 입도크고 빨간색의 화난 불만도깨비 마치 불꽃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뭔가 엄마에게 짜증내거나 화를 내면 바로 불만도깨비 나타난다하니 무서워하는 우리공주 귀엽네요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불만 도깨비가 펑 효과가 즉빵인거 있죠? 아이들도 어른들에게 품은 불만을 펑펑 터뜨리며 속이 시원하겠네요 엄마도 불만도깨비 저처럼 잘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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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와타나베 유이치 저자의 책 불만 도깨비가 펑!
이라는 책이에요~
책 표지에서부터 잔뜩 화가나있는 표정의 꼬맹이돼지가 보이네요
화가 나고 불만으로 펑 터질만한만 어떤 일이있었을까요?
꿀꾸리는 친구들과 불꽃놀이 포스터를 보고선 같이 가기로 약속을 해요 친구들과 같이가서 보는 불꽃놀이라는 생각에 얼마나 설렜을까요?
그래서 꿀꾸리는 집으로 돌아가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기로했지만 엄마는 허락하지않아요~ 아빠는 늦게오시고 엄마도 약속이있었기때문에 데려다 줄 수도없고 아이들끼리는 보낼수없기때문에 단호하게 안된다고하지요~ 물론 다른 친구들도 허락을 받지는 못했어요ㅜ.ㅜ
꿀꾸리는 너무 화가 나서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가요 그리고선 큰 소리로 엄마 바보~라고 외쳤어요 외치면서도 불꽃놀이에 갈 수 있는 버스가 오는것을 보고 꿀꾸리는 엄마한테 서운했었던 모든것이 떠오르기 시작하더니 슬픈 기분은 점점 화난 기분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꿀꾸리 의 머리에서 새빨간 불만 도깨비가 펑!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차례 차례 불만도깨비들은 하늘로 올라가요
꿀꾸리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 건물에서도 불만 도꺠비가 펑 하고 하늘 위로 올라와요
불만을 마음껏 시원하게 말하고 사람들은 그런 불만 도깨비를 보고선 멋있는 불꽃이였다면서 칭찬을 하게되요
꿀꾸리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 건물에서도 불만 도꺠비가 펑 하고 하늘 위로 올라와요
불만을 마음껏 시원하게 말하고 사람들은 그런 불만 도깨비를 보고선 멋있는 불꽃이였다면서 칭찬을 하게되요
아이들은 감정 표현하는것에 조금 서툴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어린 아이들이지만 분명히 스트레스를 받을것같아요 정확하게 안되는것은 왜 안되는것인지 설명을 해주고 아이와 자주 이야기를 해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확인해보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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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뭔가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예요.
통통아파트에 사는 꿀꾸리는 아파트 입구 게시판에서 불꽃놀이 포스터를 보았어요. 하나와 돈돈이와 함께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약속했어요.
불꽃놀이 볼 생각에 들뜬 꿀꾸리. 엄마에게 살며시 얘기를 꺼내봅니다.
하지만 엄마의 대답은 "안 돼!"였어요. 하나와 돈돈이의 엄마와도 통화를 하더니 엄마는 일이 있어서 꿀꿀이를 불꽃놀이 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 수도 없고 혼자 보낼 수도 없다고 해요. 엄마의 안 된다는 말에 꿀꾸리는 무척 화가 났어요. 가고 싶다고 계속 소리치며 야단이예요.
하지만 엄마는 완강해요.
화가 난 꿀꾸리는 "엄마! 바보."하고 소리치며 옥상으로 올라갔어요.
소리치며 화내보지만 불꽃놀이를 볼 수가 없어요.
멀리서 불꽃놀이 소리가 들려요. 그 순간 너무나 화가 난 꿀꾸리가 "크아아앙!" 소리쳤어요. 그러자 꿀꾸리의 머리에서 새빨간 불만도깨비가 펑!하고 튀어나오네요.
그러자, 옆에서도 불만도깨비가 나타났어요. 하나와 돈돈이도 화가 나서 소리치고 있었어요. 세 친구가 빙글빙글 돌며 화를 내고 소리치가 여기저기서 불만도깨비가 펑펑 튀어나오며 불꽃놀이를 연상케해요.
화가 모여 불만도깨비가 튀어나오고 흡사 불꽃놀이를 하는 것처럼 여기저기 반짝이며 터져요.
다른 이들도 옥상 위에서 펼쳐지는 모습에 신나해요.
힘이 빠진 꿀꾸리와 하나, 돈돈이가 만났어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속이 시원하다며 박수 쳐 주네요.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불만과 화가 화려한 색을 품은 불만도깨비로 표현 되어 장관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자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하죠. 아이들도 마땅히 풀어낼 방법이 없죠. 이럴 땐 불만도깨비기 펑 처럼 아이들의 화를 떨치거나 풀어주는 방법을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깊이 공감하고 신나해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화난 마음을 알아고 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아이의 마음에 한 뼘 더 다가가 이해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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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꾸리는 친구들과 불꽃 놀이를 가기로한다. 하지만 엄마는 데려다 줄 수 없다고 안돼!라고한다. 마음을 몰라 주는엄마에게 [엄마 바보! ] 를 외친다. 화가난 꿀꾸리의 머리에서는 불만도깨비가 펑!하고튀어나와 터진다. 그리고 한바탕? 큰 목소리도 그동안 쌓은 불만을 늘어 놓는다..... 얼마전 우리집에도 나타난 불만 도깨비가 생각났다. 꿀꾸리처럼 발을 쿵쿵쿵 구르며 잔뜩 화가난 딸! 아이들도 화가난다며 ! 엄마 미워를 외치는딸! (화난이유는ㅡ 놀이터에서 맘껏 못놀게해서...) 아이의 표현이 살짝 당황 스럽기도하고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줬나 싶어 미안하기도하고 화난 감정정과 이유를 표현해줘서 다행인가 싶기도하고 여려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이 말하도록 기다려주고 다 들어 주고 그때의 상황을 엄마의 입장에서 설명해줬더니 아이는 언제 그랬냐 싶게 기분이 다풀리고 불만도깨비는 다행이 금방 사라져버렸다. 재미있는 그림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아이의 감정표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앞으로 아이의 화난맘 속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잘 풀어낼수 있도록 감정표현에 대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아이의 마음속을 더 깊이 들여다 봐줘야겠다. 불만도깨비 너무 자주 나타 나지는 않도록^^!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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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도깨비가 펑!>
친구의 표정이 너무 화가난것 같아요.
화산이 폭발할정도로 말이예요.
누구나 화가날때가 있고, 화라는 감정이 창피한건 아니예요.
하지만 장소를 구분하여 자신이 화난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통통 아파트에 사는 꿀꾸리는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파트 게시판의 포스터를 보았어요.
"항구 불꽃놀이" 포스터였지요~
아이들은 함께 모여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집으로 돌아온 꿀꾸리는 엄마에게 불꽃놀이에 갈 수있게 허락해달라고 했지만,
엄마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요.
불꽃놀이 축제에 가면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풍경들을 기대했던 꿀꾸리는 너무 아쉬워해요.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던 꿀꾸리는 아파트 옥상으로 가요.
도로에 다니는 축제가는 버스를 보며 너무 아쉬웠던 꿀꾸리..
옥상에서 큰소리로 외쳐요.
"엄마, 바보 바보 바아보!!!"
어떻게 엄마를 바보라고 말할 수 있냐고 우리아이가 옆에서 말하네요.
기특한 녀석, 그맘 변치마라~~^^
소리를 지르다 보니 어느새 멀리서 불꽃놀이가 터지는 소리가 나요.
그순간, 꿀꾸리는 화가나서 "크아아앙"하고 소리쳐요.
그순간, 꿀꾸리의 머리에서 새빨간 불만 도깨비가 펑! 튀어나왔어요.
화난 표정의 꿀꾸리의 감정과 도깨비의 표정이 똑같아요.
그러자 여기 저기에서 화난 도깨비가 펑펑 터졌어요.
꿀꾸리와 다른 친구들이 화가 나서 외치는 펑펑 불만 도깨비예요.
불꽃놀이 소리와 함께 펑펑 터지는 아파트 옥상에서의 불만토깨비
어찌나 화려하고 시끄러운지 사람들이 무슨일인지 올려다보네요.
불만 도깨비들은 어느새 엄마 아빠에게로 그대로 불만을 전달해요.
"어른들끼리만 맛있는거 먹지마!"
"잘때도 맨날 동생만 돌보지마!"
"피아노랑 영어학원 그만두고 싶어!"
어쩜 우리아이들의 마음속을 엿본것 같아요.ㅎㅎㅎ
큰소리로 외친 꿀꾸리는 목도 쉬고 다리도 후들거리고
머릿속도 텅 비었어요.
친구들도 가슴이 뻥 뚫린것 처럼 속이 시원하대요.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들도 박수를 치며 꿀꾸리와 친구들을 맞이해요.
화라는 감정을 표출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풀린것 같네요~
꿀꾸리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는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요.
혼날 줄 알았던 꿀꾸리에게 엄마는 잘자라고 더이상 야단치지 않네요.
유쾌한 상상력과 다양한 감정표현들,
화려한 색감과 그림채로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엄마에게 서운했던 일을 시원하게 외침으로써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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