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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사고력 나는 매일 생각해 글 소피아 힐 그림 메르세 갈리 옮김 윤승진 상수리
마음의 힘 시리즈 중에 사회성에 관한 <나는 너를 존중해>란 책을 만난적이 있어요 아아들의 철학책으로 접근법이나 내용 일러스트가 너무 좋아서 눈여겨보다가 이번엔 사고력에 관한 <나는 매일 생각해>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한 친구가 민들레 홀씨를 후 부는 모습이 왠지 그 씨앗을 따라가 보고 싶게 했던거같아요 유아기때는 잘 몰랐는데 아이들이 커가며 자아가 완성되어 가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사회성이 생기면서 자기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아지는걸 느끼게 되죠 부당한 경우도 있고 때로는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되구요 늘 칭찬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어찌보면 나서고 싶기도 때로는 숨고 싶기도 한 아이들의 모습 그렇게 생각의 크기도 깊이도 경험도 쌓여나가면서 그것들이 당연한것 좋고 나쁜 생각들에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나가며 생각의 옳고 그름 우리는 생각하기때문에 그래서 존재한다란 글귀처럼 머릿속의 생각들에 질문하며 이야기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던거 같아요
마음의 힘 시리즈가 총 네권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자존감,사회성,사고력,마음챙김 아이들의 맘을 길러나갈 수 있는 일러스트와 글귀들이 생각해보게 하고 철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며 맘을 단단히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시리즈인거 같아 다른 시리즈도 꼬옥 챙겨서 아이랑 만나보려고 해요
생각의 의미를 만나보고 책임감 있는 어른의 성장과정에서 우리가 마주한 생각들 올바른 판단을 위해 우리친구들이 해나갈 이야기들이 펼쳐질꺼예요 아직 미숙하지만 자신이 감정들이 어떤 생각에서 오는지부터 어떻게 그 감정과 생각을 다루며 더 행복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들이 이어지는 그림책이죠
인격이란 디저트를 만들기 위한 재료준비부터 무려 생각두컵과 감정 두 숟가락 행동두잔이 필요해요 ㅋㅋ 참 재미있죠 마치 요리사처럼 자신의 인격을 위해 필요한 재료를 만나보며 음식에 비유하며 아이들이 완성되어 가는 요리처럼 자신의 인격을 만들어나갈 여정이 말이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가 떠오르는 글귀죠 ^^ 자연스레 철학적 의미들을 마주하며 아이들은 생각안에 꼭 긍정적인 부분만 있지 않다란걸 마주하게 되죠 혼란스런 부정적 감정들도 존재하거든요 그러나 그런생각들이 무조건 나쁘지 않다라고 해요 왜냐면 내가 생각하나는것이 중요하니까요 우리가 살아있다란 증거 그래서 되도록 나쁜 생각들을 최대한 빨리 없애는 팁들도 소개되고 있어요 요런 과정에서 아이들은 멋진 탐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머릿속 생각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알아내는 탐정~!! 그리고 나쁜 생각을 만들어낼 주범 유력한 8개의 용의자들을 만나서 해결해 나갈꺼예요
그 중에 두친구가 소개해볼께요 ㅋ 의심쟁이 여우, 비관쟁이 모기 비단 아이들만 느끼는 나쁜 감정 생각일까요? 우리 어른들도 느끼는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하는 나쁜 생각의 주범들 아닐까요? (이책은 어른들이 봐도 넘 좋은 그림책이예요 ^^)
나쁜 생각을 만들어내는 주범들을 아는것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잖아요 ^^ 알았으니 마지막 임무를 수행해야 해요 그건 ...비밀이예요 책에서 꼬옥 확인해보세요 우리는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설계해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 생각들로 올바른 인격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 그림책이랍니다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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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시리즈로 앞서 두 권의 책을 봤었다. 자존감과 사회성을 담은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었다. 이번에는 사고력 편이다. 스페인 심리학자의 글과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있다.
글작가는 '생각'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생각을 들여다봐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 '인격'을 훌륭한 디저트에 비유해서 풀어간다. 재미있는 발상이다. 아이들에게 어렵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는 개념들을 이처럼 비유로 설명해주는 방식도 좋겠구나 하고 배워본다.
머릿속 수많은 생각들 중에는 늘 예쁘고 유쾌한 것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러면 머릿속 나쁜 생각들을 어떻게 사라지게 할까.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팁 몇 가지가 실려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한 내용이 이어지는데, 바로 여덟 가지 나쁜 생각들이다. 동물로 표현해서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기억할 수 있겠다. 중요한 내용이 간결하게 제시되어 있고, 실제 적용을 위해 아이들의 일상 속 사례도 각 동물의 특징과 함께 잘 나와 있다.
허풍쟁이 얼룩말, 의심쟁이 여우, 점쟁이 고양이, 망상쟁이 복어, 겸손쟁이 당나귀, 고집쟁이 두더지, 비관쟁이 모기, 내탓쟁이 강아지 등의 특징을 보니, 어느 한 모습뿐 아니라 몇 가지가 뒤섞이거나 모두 가질 수 있겠구나 싶다. 실제로 '나도 이런 생각 해봤는데' 하게 되는 측면이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는 어른도 자기 생각을 점검해볼 수 있다. 어쩌면, 부모나 교사가 먼저 봐야 할 책 같다. 아이들에게 잘못된 사고력을 키워주지 않도록. 무엇인가 자주 하는 생각은 그것에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뜻도 되겠지만 이미 가치관으로 굳어진 것이 아닐까. 특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의 경우, 그런 생각이 말로 표출되고 아이들 귀로 전달되어 그들의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리라. 어른들도 아이들도 매일 예쁘고 유쾌한 생각들로 채워야 하는 이유, 그것은 글작가 표현대로 "한 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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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온 <나는 매일 생각해>는 일반적인 유아 도서처럼 보인다. 적어도 표지를 넘기고 내용일 접하기 전까지는 5-7세 아이들이 읽는 여타의 책과 비슷하다. 글씨를 읽을 수 있다고 겁 없이 도전하기엔 생각해야 하는 책이기에 좀 어렵다.
마음에는 착한 늑대와 나쁜 늑대가 사는데 누구에게 먹이를 줄지는 본인이 결정한다는 이야기가 기본 바탕이다. 비슷한 류의 내용은 철학동화라고 이름 붙여진 책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나는 매일 생각해>는 나쁜 늑대를 여덟 가지의 동물들로 비유하며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쉽고 아이들이 생활에서 적용해 보는 방법을 배우기 유용하다.
허풍쟁이 얼룩말, 의심쟁이 여우, 점생이 고양이, 망상쟁이 복어, 겸손쟁이 당나귀, 고집쟁이 두더지, 비관쟁이 모기, 내탓쟁이 강아지 이렇게 8가지 동물을 부정적인 생각의 범위에 넣는다. 부정적인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생각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또한 머릿속 생각, 상상의 결과물로 불행을 느낀다면 그보다 더한 나쁜 일이 또 있을까?
어른의 시각으로 책을 대해서인지, 책이 두 개의 흐름으로 갈라져 있다고 느껴졌다. 도입부터 중반까지는 생각, 인격, 마음에 대한 쉬운 설명인데, 후반부에는 마음에 등장하는 나쁜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다. 문화적인 차이인지, 번역의 거리감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연결 고리가 약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내용 자체는 훌륭하고 여덟 개의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팁도 썩 괜찮다.
시리즈로 출간되었다고 하니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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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매일생각해 #소피아힐 #메르세갈리 #윤승진 #상수리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사고력 상수리 출판사에서 <마음의 힘> 시리즈로 나온 책이에요. 이번에는 ‘사고력’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에 ‘사회성’을 다룬 <나는 너를 존중해> 책을 읽고 내용이 좋아서 같은 저자의 이번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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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해 글 소피아 힐 그림 메르세 갈리 옮김 윤승진 출판 상수리 "우리는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해요!" '마음'은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움직여요. 그리고 이 마음을 움직이는 영역이 머릿속에 있답니다. 바로 '생각'이에요. 하지만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진실된 생각과 거짓된 생각을 구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그럴 때는 자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져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자신의 머릿속 생각이 만들어 낸 불행보다 더 나쁜 불행은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왔어요~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데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온 핫한 책입니다. 작가 소피아 힐은 스페인 무르시아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심리학자입니다. 평생 출판업에 종사하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책에 빠져 새 책에서 풍기는 향기를 사랑하고 또 동물과 철학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컬러플한 오렌지 컬러의 표지에 귀여운 아이가 민들레 홀씨를 날리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 표지에 참 많은 공감을 할 거 같아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이런 생활이 조심스럽지만 우리는 길을 걷다가, 공원 산책을 하다가 민들레 홀씨를 발견하면 입바람으로 홀씨를 바람에 날려보내곤 하죠~ 바람을 타고 어디론가 살랑살랑 날아가는 자유로운 홀씨 어디에 내려 새로운 민들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홀씨 하나하나 날아가는 모습까지 그려내서 더 감성이 돋는 표지였어요 마음의 힘은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 을 주제로 다루며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제가 받은 오렌지 컬러의 책은 사고력에 관련된 책이에요 사고력 (思考力 생각할 사, 생각할 고, 힘 력) =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평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모두 마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리고 이 마음을 움직이는 영역이 우리 머릿속에 있지요. 바로 생각이에요. 어떤 상황에 어떤 생각이 어떤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상황별로 이야기로 설명해줍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하루에 육만 가지가 넘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고 해요 아이들의 작은 머리로 육만가지가 넘는 생각을 한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네요 불편하고 불쾌한 기분이 들때는 좋은 것들을 떠올리고 그 좋은 것들의 기억을 좀 더 구체적으로 거기가 어디였지? 그곳에서 무얼 먹었지? 그 날 무얼 먹었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이 머릿속을 가득채울거 같아요 이 책에는 '허풍쟁이 얼룩말' '의심쟁이 여우' '점쟁이 고양이' '망상쟁이 복어' '겸손쟁이 당나귀' '고집쟁이 두더지' '비관쟁이 모기' '내탓쟁이 강아지' 가 등장한답니다 그 중에 "절대 그렇게 될 리가 없어! 다 망했어!' 어디서 많이 듣던 말입니다 우리 큰딸. 어찌나 자신감이 없고 비관적인 말을 하는지.. 나는 수포자야 망했어 시험 망칠꺼야.....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우리 엄마는 안사줄거야 허락안해줄거야" 아이들은 이런 말들도 자주 하게되죠. 비관적인 생각들이 말로 그대로 표현이 되는데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 말이 나의 인격으로 연결이 되기때문에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해야하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불편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왜 올바르게 바꾸고 표현해야할까요? 바로, 우리의 한 번뿐인 인생이니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나는매일생각해 #소피아힐 #메르세갈리 #윤승진 #상수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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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사고력 나는 매일 생각해 글 소피아 힐 / 그림 메르세 갈리 / 옮김 윤승진 / 상수리 출판
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오고 있는 [마음의 힘]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 시리즈를 꾸준히 만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벌써 세 번째 만남인데도 만날 때마다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책을 얼핏 보고는 막내한테 읽으라고 줬더니 요즘 본인이 예비초등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드러내는 막내가 글밥이 조금 되는데도 불구하고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얼마 못 가 아이가 다시 책을 들고 왔습니다. ;; “엄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제야 뒤늦게 책 내용을 살펴보니 ㅋㅋ 막내가 읽었다고 우겼으면 엄마가 더 믿어주지 않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책은 큰아이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왜 만날 동생이 못하면 나보고 하래!” 라며 투덜거리던 큰애가 책을 읽더니 “엄마 이거 재미있다! 우리 집에 이 시리즈 책들 있잖아! 내가 이거 다른 책 더 구해달라고 했던 건데! 책 줘서 고마워~! 시리즈 다음 편도 나오면 또 보여줘!” 라고 하더라고요. ^^
매번 이런 식으로 막내에게 갔다가 큰애가 읽게 되는 이유는 얼핏 보면 딱 유아용 책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처럼 보이고 사이즈도 그림책 중에서도 좀 작고요.
하지만 책 내용을 살펴보면 제법 심오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물론 아이들 눈높이로 아주 잘!
이번에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바로 ‘생각’인데요. 이 중에서 가령 인격을 설명하면서 인격을 디저트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이 인격 디저트를 만들기 위한 재료로 생각 두 컵, 감정 두 숟가락, 행동 두 잔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차근차근, 자분자분~ 이런 방식으로도 한 번 저런 방식으로도 또 한 번 아이들에게 최대한 쉽게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행위들에 대해 설명해주는데요.
내가 하는 생각이지만 생각이 늘 진실된 건 어닙니다. 저자는 이에 대해 탐정놀이를 예를 들어 생각의 검증을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이 대목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한 것들이 오히려 나를 속이려 할 수 있고, 이에 속지 않으려면 나의 생각이라고 해도 다시 한 번 질문하고 검검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고하는 힘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엔 우리를 속이려 드는 나쁜 생각들의 예를 8가지 동물에 빗대 설명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이중에서 본인이 가장 자주 범하는 오류로 ‘점쟁이 고양이’를 뽑았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이건 틀림없이 ~할 거야!”라고 단정짓는 것을 ‘점쟁이 고양이’에 빗대 설명하는 거죠. 저희 아이는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에 대해선 거의 거부감이 없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편인데 또 어떤 영역에선 해보지도 않고 재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먹는 것’들에 대해서입니다. 아빠가 먹어보라고 권하는 음식들은 일단 입부터 막고 거부하고 보는 스타일이거든요. ;;
이런 식으로 우리 머릿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나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범인들의 실체를 하나 둘 드러내 보여준 후 저자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걸 알려주는데요. 과연 그 마지막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
[마음의 힘] 시리즈의 신작 <나는 매일 생각해>는 지레 걱정을 많이 하거나 의심을 많이 하는 등 괜한 생각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요.
얼핏 보면 그림책 같지만 유아들이 보기엔 이른 것 같고 적어도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봐야 제대로 소화하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지식을 주입하는 것보다 중요한! 올바르고 건강한 생각을 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도록 친절히 가이드 해주는 책, [마음의 힘] 시리즈는 이번에도 역시! 저와 저희 아이에게 큰 만족을 심어주었습니다! 다음 편도 또 기대하고 있을게요~!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나는매일생각해, #소피아힐글, #메르세갈리그림, #윤승진옮김, #상수리출판, #마음의힘시리즈, #마음의힘사고력 , #책콩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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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의 나는 매일 생각해 책은 자존감, 사회성,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한 '마음의 힘' 시리즈 중 세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얇지만 상당히 깊이가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총 40페이지 정도의 볼륨이며 아이들이 올바른 인격을 갖출 수 있게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표지 그림에는 눈을 꼭 감은 아이가 민들레 씨앗을 입으로 후~ 불고 있는데, 그림만 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겠더라고요.^^ 겉으로 그러난 진한 주황의 생각들과 내면 속의 옅은 주황의 감춰진 생각들 중 아이는 어느 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될까요???
이 책의 저자인 소피아 힐은 지난 시리즈 '나는 너를 존중해'의 저자인 동시에 스페인의 심리학자 입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인인 저도 책을 읽으며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내는 법을 살짝 배울 수 있었답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생각이라고 합니다. 어떤 생각이 어떤 감정을 일으키는지 알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하려면 생각이 흐르는 대로 그냥 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좋은 방향으로 흐르게 해야 합니다. 아직 아이들은 생각을 들여다보기에 훈련이 안 되어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거예요.
이 책은 책을 읽을수록 생각이 좋은 쪽으로 바뀌는 힘이 있었답니다.^^ 잘못된 생각이나 믿음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구분을 하며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천천히, 친절하게, 흥미로우면서도 간결한 이야기들로 소개하고 있어요. 생각을 알아차리고 감정을 조절하며 좋은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것을 이 책에서는 인격을 만들어 가는 걸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많은 생각들 중에 나쁜 생각이 든다면 최대한 빨리 사라지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어떻게 하면 나쁜 생각을 빨리 사라지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내가 가진 나쁜 생각과 인식들을 얼룩말, 여우, 고양이, 복어, 당나귀, 두더지, 모기, 강아지에 비유하여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하나하나의 비유들이 너무나 적합하여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는지 감탄스럽기 까지 했어요. 모두 오픈하지 못하는게 아쉬울 만큼 아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내용들이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의 힘에 대해서 배우고 내 머릿속의 생각들을 어떻게 좋은 생각들을 추려 좋은 방향으로 인격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자연스레 깊이 생각하면서도 간단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나쁜 생각을 몰리치고 좋은 생각을 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보니 웃음이 나면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역시 소피아 힐의 저서이구나 싶을 정도로 저자의 글 속에 담긴 힘에 놀라움을 주었던 상수리의 나는 매일 생각해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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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생각해 - 사고력 / 소피아 힐 글 / 메르세 갈리 그림 / 윤승진 역 / 상수리 / 2021.05.31 / 마음의 힘 / 원제 : Pensaments (2017년)
책을 읽기 전
매일매일 생각을 하고 살아가지요.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고 계시나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생각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줄거리
차례 생각 / '인격'이라는 디저트 / 필요한 재료는 무엇일까요? / 재빠르고 날쌘, 민첩한 마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하나, 둘, 셋, 액션! / SOS! 곤란에 빠진 탐정! / 나쁜 생각들
생각 왜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봐야 할까요?
'인격'이라는 디저트 귀한 손님들을 위해 인격이라는 이름의 디저트를 만들어요.
책을 읽고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리에서는 생각들이 떠오르고, 흘러가고 있어요. 하루 동안 우리의 머릿속을 스쳐 가는 생각들을 얼마나 될까요? 지금 바른 생각과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 걸까요? 생각의 기준을 어떻게 세우고 어떤 기준들이 있을까요? '생각한다'라는 것은 그 동작만으로도 중요하지요. <나는 매일 생각해>에는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이 어디에서 오고, 마음으로 이어져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고 편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저는 좋은 생각보다는 나쁜 생각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에게 가끔 “생각”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그 생각의 기준이 다르다면 아이와 저는 소통이 어렵겠지요. 또, 아이와 부모인 제가 생각의 시작 다르다는 것도 문제의 시작일 수도 있지요.
이렇게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상에서부터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이제는 나쁜 생각에 대해 알아볼까요? 나쁜 생각을 멈출 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일인 음악, 춤, 운동, 친구, 등 행동으로 옮길 수도 있지만 좋은 것들을 떠올리는 방법이 있었어요. 인상 깊었던 하루를 떠올리며 그날의 냄새, 소리, 날씨, 사람, 느낌에 집중하는 방법이지요.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쾌한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떠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지요. 이 나쁜 생각이 정말 나쁜 것일까요? 그 생각이 속임수를 부리는 것인지 제대로 흘러나온 생각인지 구별을 해야 한대요. 그러기 위해서 수많은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지요. 여덟 가지의 나쁜 생각에 대한 캐릭터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허풍쟁이 얼룩말, 의심쟁이 여우, 점쟁이 고양이, 망상쟁이 복어, 겸손쟁이 당나귀, 고집쟁이 두더지, 비관쟁이 모기, 내 탓쟁이 강아지의 캐릭터가 등장해요.
저는 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꾸 제가 그 주인공이 된 것 같죠? 이 허풍쟁이도, 고집쟁이도, 망상쟁이도.... 전부 저인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제멋대로 예상하는 의심쟁이 여우와 자신의 장점과 성과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겸손쟁이 당나귀는 콕콕 제 생각으로 들어오네요. 이렇게 제가 모든 캐릭터들의 어딘가와 비슷하다며 무덤 파고 불행으로 들어가고 있는 저에게 마지막 장면은 가장 중요한 빛을 보내주네요. 이렇게 나쁘게 흘러가는 것을 알고 생각의 진실을 알았으니 중요한 자신의 잊지 말라는 것이지요.
- '마음의 힘' 시리즈 -
나는 너를 존중해 - 사회성 / 나는 나를 사랑해 - 자존감 / 나는 매일 생각해 - 사고력
<마음의 힘>은 총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 ‘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다루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덕목이 될 마음의 힘을 튼튼하게 키워 주는 시리즈입니다. - 출판사 상수리 책 소개 내용 중
- 장면에서 달라진 곳을 찾아라! -
2017년 9월 첫 출간되었던 <Pensaments>의 본문의 한 장면이지요. 2021년 출판사 상수리에서 출간된 한글판에는 이 장면이 다르지요. 한글판에서는 '망상쟁이 복어'가 1번이지만 원작에서는 8번이지요. 원작을 검색하던 중 8번의 복어가 안 보여서 7번에서 끝나는 줄 알았지요. 다른 장면에서도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저는 텍스트와 숫자가 변경된 한글판의 장면이 가독성이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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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왜 사는거야? - 동물은 왜 살아? - 엄마는 왜 살아? 뜬금없는 아이의 철학적인 질문에 말문이 탁 막히길 여러번 아기 때는 먹이고 재우느라 몸이 힘들었다면 애가 7살이 넘어서고 학교에 다니면서부터는 아이의 생각, 가치관 등에 대해서도 신경 써야하니 아기 때와는 다른 차원으로 양육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정신적으로 육아의 어려움을 느낀다고 할까 -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고 기왕에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 엄마는 우리 딸 때문에 살지 머리를 짜내서 답을 아이에게 내놓았는데, 책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책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았다
내가 고른 책은 자존심,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의 주제로 이루어진 마음의 힘 시리즈 중 사고력편 '나는 매일 생각해' 읽어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설명되어 있고, 그림도 예뻐서 나머지 책들도 찾아 읽어볼 생각이다
철학적인 내용인데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유익하고 뭔가 두리뭉실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확히 답,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데 그동안 아이에게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했지 생각까지는 이야기해주지 못한 거 같다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고운 말을 쓰고 바른 행동을 해야한다고 가르쳐왔지만 아이의 바른 생각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거다 생각이 점 점 커지는 9살, 이 책을 만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아이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쓰여져 있다 잘못된 생각을 알아차리고 구분하여 다시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준다
나쁜 생각이 떠오를 땐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는데 그러려면 나쁜 생각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한다 나쁜 생각의 용의자는 7명 허풍쟁이, 의심쟁이, 점쟁이, 망상쟁이, 겸손쟁이, 고집쟁이, 비관쟁이, 내탓쟁이 겸손쟁이와 내탓쟁이는 아이가 좋은 생각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되어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안 좋은 법 자신의 장점, 성과를 인정하지 않고, 나쁜 일이 생기면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나쁜 생각이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나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과도 이어지는 항목이라고 생각되어 깊히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임무는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는 것 내가 아이에게 해주었던 답과 일치한다 책을 다 읽어주었을 때 아이는 아주 깊히 이해한 것처럼 보이진 않았다
엄마처럼 깊이있게 이해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철학책을 접하게 해주면서 바른 생각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