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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소소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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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앤드루 레이더 캐나다의 작가이자 항공우주 엔지니어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의 총괄 관리자다. 칼턴 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MIT에서 ‘장기 우주 비행’에 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과학 연구와 발전을 관리하는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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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앤드루 레이더
캐나다의 작가이자 항공우주 엔지니어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의 총괄 관리자다. 칼턴 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MIT에서 ‘장기 우주 비행’에 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과학 연구와 발전을 관리하는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2013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두뇌 경쟁 프로그램인 ‘CANADA’S GREATEST KNOW-IT-ALL’에서 우승했다. 보드게임 기획자이자 소소한 일반 상식의 달인이며 〈뉴욕 타임스〉, 〈슬레이트〉, 〈바이스〉 등에 글을 기고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너머의 세계를 탐하다

 

너머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초기 인류의 이동부터 우주 여행의 시대까지의 문명사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가득 담아두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인류가 탐험을 하게 된 원동력인 호기심으로

미래에 대한 흥미를 일어킬만한 책 속의 이야기들로

인류의 본성을 살펴보는 시간 가져보았다.

 

구대륙과 신대륙 간의 접촉했을 가능성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킹 외에도 다른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바다를 건널 만한 기술이 있었던 구대륙 사람들.

 

대양을 건넜을 가능성에 무게를 달고 생각해보면

'바다 너머의 땅에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예상하게 된다.

 

역사를 통해 짐작해보면

대륙간의 이동이 생각보다 더 활발했다라고 추론하는

여러 자료들로 더욱 큰 가능성에 주목하게 만든다.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유럽인의 도착은 그야말로 대재앙이었다.

역사상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큰 재앙이라 할 만했으며,

그로 인해 원주민 인구의 90퍼센트가 사라졌다.

p209

 

막대한 부를 단기적으로 채울 수 있었던 스페인이 이탈리아에서 네덜란드까지

전쟁을 벌이며 제국의 위용을 자랑했는데

유럽은 물가폭등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스페인의 패권이 막을 내리는 원인을 제공한 셈이다.

 

몽테뉴의 <식인종에 대하여>에선

서구 문화의 우월성에 대한 유럽인의 이기적인 믿음을 깨뜨렸다.

 

무지하고 야만적인 것으로 설명하는 대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유럽인들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사람을 고문하고 불태우는 것을 보면

남아메리카인보다도 더 야만적이고 잔혹해 보인다.

 

원주민은 돈이나 기술, 무기는 없지만 단순히 살아가는 행복을 알기에

후대 철학자들이 빗대어 말하는 표현이 어쩌면 틀린 말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참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그들에겐 말 그대로 대재앙인 셈이다.

 

재난 영화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얼음과 눈의 땅, 북극.

 

이 미지의 탐험에 인간들은 영웅적인 모험담을 만들어 내는 배경이 되고 하는 곳이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유럽 사회는 새로운 산업기술을 사용해

북극 정복에 나섰다.

 

여러번 북극을 탐험한 프랭클린의 탐험 일화는 험난하고 가혹할 만큼 힘들어 보였다.

 

인류가 극지방을 정복한 사실만으로도 놀라움을 느끼기에 충분해보인다.

 

남극이 결국 인간의 기술 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보면서

마땅히 기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젠 지구 너머의 태양계의 다른 항성 주위를 도는 행성 관찰에 연구중이다.

 

화성 이주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지구 밖으로 이주하는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류 앞에 놓인 갈림길 앞에서 재난을 피해갈 길을

모색하기 위한 생존의 불가피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한다.

 

탐험은 우리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고 우리에게 공통의 목표를 부여한다.

p338

 

역사적으로 봤을 때 영토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면

현지 원주민이나 환경에 재앙이 되는 면도 보였지만

우주 개발은 지구에게도 엄청난 이익이 될 수 있으므로

대단한 목표 의식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인구 과밀만 봐도 태양계에는 현지 지구의 인구보다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릴 자원과 에너지가 있으므로

초기 막대한 비용을 치르더라도 앞으로의 기술 발달로 절대 무가치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른 별로 이주하게 되는 인류의 모습이

잘 상상되지 않지만, 오래전부터 인류는 타고난 탐험가였고,

끊임없이 이동하는 천성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은 이 지구를 떠나게 될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이같은 사명을 숙명처럼 가슴에 품고

역경을 이겨나가는 너머의 세계를 향한

인간의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오랜 방랑자처럼..

 
i******n 2021.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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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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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주인공 중의 한 명을 골라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다니면서 새로운 도시를 발견하기도 하고 무역을 하면서 돈도 벌었네요. 처음에는 지도 중 대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탐험을 할수록 점점 지도가 완성되었는데 옆에 세계 지도를 놓고 찾아보면서 했었습니다. 덕분에 세계 지리 수업이 재미있었고 시험도 잘 봤었네요.   처음에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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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주인공 중의 한 명을 골라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 다니면서 새로운 도시를 발견하기도 하고 무역을 하면서 돈도 벌었네요. 처음에는 지도 중 대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탐험을 할수록 점점 지도가 완성되었는데 옆에 세계 지도를 놓고 찾아보면서 했었습니다. 덕분에 세계 지리 수업이 재미있었고 시험도 잘 봤었네요.

 

처음에 인류가 나타났을때만 해도 인류의 지식으로는 지구의 모든 지역이 베일에 싸여 있었을 것입니다. 인류는 여러 이유로 이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곳들을 발견하였네요. '인간의 탐험' 에서는 인간이 행해온 탐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륙이 붙어있었고 빙하기에는 지금보다 수위가 낮아서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사이를 걸어서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광활한 태평양에 있는 섬들에는 어떻게 처음 사람들이 살게 되었는지 신기하네요. 지도를 보면 점처럼 작은 섬들이 있는데 유럽 사람들이 탐험을 시작했을때 이미 대부분 무인도가 아니었습니다. 배는 변변치 않고 나침반은 없으며 위경도도 계산할 수 없었지만 배를 연결해 안정성을 높이고 기억에 의존해 대대로 항해를 하면서 섬들이 같은 문명권으로 연결되었네요.

 

지리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가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입니다. 이미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남미에는 문명을 이룬 나라도 있었는데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럽 사람들은 동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서쪽으로 무모한 항해를 시작하면서 아메리카 대륙 및 그 너머 거대한 태평양의 존재까지 알 수 있었네요. 계속 서쪽으로 가다가 드디어 먼저 동쪽으로 진출했던 포르투갈 도시들을 만났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최초로 세계 일주를 성공하면서 사람들은 그동안 미지의 세계였던 곳으로 폭발적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구 육지의 대부분을 탐험한 지금 우리는 우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인류가 처음 나타났을 때에도 밤이 되면 달을 볼 수 있었는데 50년 전에 드디어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많은 우주선들을 발사하면서 금성이나 화성, 목성 등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고, 수십년간의 비행 끝에 보이저호는 최초로 태양계를 벗어났습니다. 현재 화성에 대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과연 인류는 화성에 살게 될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탐험의 또다른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 나타난 인류는 타고난 모험심으로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 구석구석을 탐험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했지만 최초 프론티어들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계속될 인류의 탐험이 기대되는데 탐혐의 역사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세계사 #인간의탐험

이달의 사락 p***s 202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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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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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앤드류 레이더는 인류 탐험의 연대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인류 문명의 초기부터 다른 태양계와 다른 은하들에게 이르기까지 인류의 끝없는 욕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포괄적인 이 책은 쉽게 풀이하여 전문 지식인이 아니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인간이 탐험할 수 있는 그 너머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 2015년 12월 21일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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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앤드류 레이더는 인류 탐험의 연대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인류 문명의 초기부터 다른 태양계와 다른 은하들에게 이르기까지 인류의 끝없는 욕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포괄적인 이 책은 쉽게 풀이하여 전문 지식인이 아니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인간이 탐험할 수 있는 그 너머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 2015년 12월 21일 스페이스 X는 재사용 로켓으로 지구 궤도에 위성을 성공적으로 올려놓고 지상에 무사히 착륙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이 세상에서 인간 만큼이나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 어디 있을까? 그들은 미지의 땅을 찾아 지상 최대의 바다를 누비기도 하고 멈출 수 없는 욕망의 탐험을 시도한다.그들이 떠난 이유를 저자는 설명하고 알려진 세상너머로 우리들을 안내하고 있다. 그렇게 그들이 헤매고 다니면서 신대륙을 발견하고 정착과 침략을 시도하기도 하고 그들의 문물들이 전파된다.그리고 기록에 의해 또 다른 시도를 감행하기도 한다.
 
세상의 끝을 향한 열망은 유럽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도하고 지도의 빈 곳을 채우는 역사를 만들어간다.얼음과 눈의 땅은 굶어죽는 최악의 상황에서 탐험을 강행했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빅토리아 여왕시대의 존 프랭클린 경이 책임자였던 1845년 북서 항로를 세 차레나 방문하였으나 얼음에 갇혀 목숨을 잃게되고 인간들의 끝없는 탐험을 계속한다.탐험의  진화는 땅과 바다와 하늘을 가리지 않고 계속 되어진다.
 
비행기가 개발되고 100년이 넘었지만 비행기는 여전히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금속 구조물이 500톤이 넘는 몸체와 연료  와 승객 화물을 실어나른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실감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고 적고있다.이제는 지구상에서 활약이 아닌 우주를 비행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탐험 저자 앤드류 레이더는 캐나다의 작가이자 항공우주 엔지니어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 업체인 스페이스 X의 총괄 관리자다.그의 막힘없이 풀어주는 이 책에서 끝없는 인간의 호기심과 열망이 만들어낸 놀랍고도 위대한 탐험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작은 뗏목에 의지해서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우주를 탐사하는 인류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s********k 2021.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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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앤드루 레이더 지음. 민청기 옮김. 소소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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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앤드루 레이더 지음 민청기 옮김 소소의책 21세기 인 지금 방구석 1열에서 영화를 보는 시대이다.  옛날 호기심이 넘치던 사람들은 호기심과 모험심을 장착하고 먼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탐험할 줄 알았다. 그 탐험을 통해서 인류가 이만큼의  활동 영역을 확보했고 전 지구를 사람의 발길로 덮었다. 앤드루 레이더의 <인간의 탐험>을 통해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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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앤드루 레이더 지음
민청기 옮김
소소의책



21세기 인 지금 방구석 1열에서 영화를 보는 시대이다.  옛날 호기심이 넘치던 사람들은 호기심과 모험심을 장착하고 먼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탐험할 줄 알았다. 그 탐험을 통해서 인류가 이만큼의  활동 영역을 확보했고 전 지구를 사람의 발길로 덮었다.

앤드루 레이더의 <인간의 탐험>을 통해 1만 년에 이르는 인류의 탐험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작은 뗏목에 의지해 드넓은 대양의 수평선을 넘고, 지구 밖으로 날아가 우주를 탐사하는 것이 어떻게 인류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과거 인류의 탐험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주고 미래가 어떻게 다가올 지에 대해 대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의 이야기는 과거를 보여주고 미래를 비춰주는 불빛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1869년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관통하며 연결해주는  수에즈운하가 열렸다. 수에즈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큰 상징적인 연결고리이다. 지중해, 홍해, 인도양을 잇는 수에즈운하는 아프리카 희망봉을 도는 머나먼 뱃길을 단숨에 짧게 줄여주고 동양과 서양은 영구적으로 연결었다. 2021년 3월  수에즈운하를 지나던 일본대만관련 컨테이너선박이  좌초하여 물길을 막은 사고가 있었다.  인류의 해상이동의 길이 갑자기 막히게 된 것이다. 지금은 길막이 풀렸지만 손실금액이 천문학인지라 조정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 일이다. 

사람의  발자국은 남극에도 북극에도 모두 닿았다. 걸어서 영역을 확장하고,   바람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던  시대를 거쳐, 이제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향해 하는 시대이다. 우주 정거장에서 사람들이 우주를 관측하고 지구를 관찰한다.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예측 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도전은 계속된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모험심과   탐험심이 지금도 지금 진행 중이다.  우주를 향해 나가려는 모든 노력이 단번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실패를 무서워해서 시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탐험의 역사에서  기억할만한 것은 지금까지 아무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하려고 노력할 때 놀라운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굳은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후손을 이어온 탐험가들의 후예이다.
탐험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몸에 두르고 계속 전진.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소소의책>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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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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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류 탐험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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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류 탐험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이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한 곳에 정착이 아니라

여러 지역으로의 탐험과 모험이 이루어졌고,

역사의 흐름에 따른 기술의 발전과 인류의 호기심,

탐험에 대한 열망과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역사들이 만들어져 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류가 만들어가는

탐험의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인간의 탐험' 은 그들은 왜 떠났을까,

알려진 세상 너머로, 세상의 끝을 

향한 열망, 우주여행 시대를 열다까지. 

4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한다.

 

4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탐험사를 이해 할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탐험, 모험, 탐사에 대한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탐험과 

역사의 모습이 아니라 인류가 끊임없는

호기심과 용기를 가지고 점차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고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다음 장에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

 

 

각 시기별로 석기시대부터 우주시대까지의 

흐름으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인류의 탐험과

함께 일어난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이 

인류와 세계에 끼친 영향과 어떤 큰 변화와 

발전들을 가져왔는지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녔는지 알 수 있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탐험의 역사 속 인물의 

진실과 탐험이 일어나게 된 배경, 탐험으로 인한

결과, 문화적 특징들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항공 우주 엔지니어이자 스페이스X의 

총괄 관리자로서 본격적인 우주 탐험을

준비하고 있는 저자가 인간의 탐험 역사를

상세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마치 함께 

탐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간의 탐험' 을 통해 인간의 탐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탐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g*****9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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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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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거나 세계사를 즐기는 분들에게 관련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의 탐험사를 통해 바라보는 인류 문명의 발전사, 세계사적 의미부여를 통한 역사적 해석 및 지식습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로 모험과 탐험을 즐겼던 분들의 사례에서 이들이 추구했던 가치나 미래를 바라본 예측력, 통찰력 등을 답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탐험이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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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거나 세계사를 즐기는 분들에게 관련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의 탐험사를 통해 바라보는 인류 문명의 발전사, 세계사적 의미부여를 통한 역사적 해석 및 지식습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로 모험과 탐험을 즐겼던 분들의 사례에서 이들이 추구했던 가치나 미래를 바라본 예측력, 통찰력 등을 답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탐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요건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며, 왜 이런 이동적 행위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고자 했는지 당시의 시대상과 사회적 분위기까지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의미를 간략히 요약해서 말하고 있다. 1부에서는 그들이 왜 떠났는지, 이에 대해 말하며 미지의 땅, 인류의 이동, 바다에 대한 생각, 탐험의 힘과 욕망이 만든 초기 단계의 탐험사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새로운 정착지에 대한 개념, 그들이 말하는 신대륙과 구대륙의 만남, 세상의 중심관에 대한 해석, 아프리카를 돌아 동쪽으로 향했던 과정, 당시 중국은 왜 대항해 시대가 단절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말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유럽이 일으킨 동력, 지도를 통한 탐험사, 새로운 대륙의 발견, 하늘에 대한 관심이 만든 우주 경쟁에 대한 초기 단계 등을 말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우주여행 시대를 말하며 바다를 바라보는 달라진 관점, 달과 화성에 대한 언급, 지구 밖으로의 이주 프로젝트, 다른 별의 생명체와 궁극적으로 우리 인류는 어떤 목적지를 향해 우주를 바라보고 있는지 등을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 한다. 어쩌면 과거부터 미래까지 거의 모든 과정과 분야를 답습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책이며 역사의 중요성을 다른 분야로 전이시키며 이룰 수 있는 가치에 대해서도 잘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과학과 기술 발전 이면에는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탐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는 개인이든, 국가든, 지역이든 그 단위의 차원을 초월한 개념으로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지금처럼 기술이 성장한 시대도 아니며 때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막한 감정도 들었지만 탐험 및 항해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서로 다른 문명과 문화가 만나면서 비극의 역사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지역이나 위치에 따라 수탈되는 곳도 존재했지만 이는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요건을 만들었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어떤 미래사회로 나아가야 하는지, 일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단순하게 시작되었든, 철저한 계획에 의해 실행되었든 인간이 시작한 탐험으로 인해 오늘 날과 같은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역사적 의미나 세계사적 가치 부여가 아닌,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이해하며 미래가치까지 고려해서 읽어 본다면 책이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탐험> 읽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m**********m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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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인간의 호기심과 열망이 만들어낸 탐험의 역사! - 『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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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우주로의 여행'. 그동안엔 설마...?하고 지나쳤던 일들이 조금씩 형태를 갖추며 진짜! 가 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우주여행을 민간인들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는 뉴스는 인간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알기 위한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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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우주로의 여행'.

그동안엔 설마...?하고 지나쳤던 일들이 조금씩 형태를 갖추며 진짜! 가 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우주여행을 민간인들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는 뉴스는 인간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알기 위한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끝없는 인간의 호기심과 열망이 만들어낸

놀랍고도 위대한 탐험의 역사!

 

인간의 탐험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인간의 탐험'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아주 멀리 500년 후를 생각해보면 사소한 정치적 충돌이나 유명 인사의 뒷이야기, 주식시장의 변동 따위는 묻히겠지만 탐험만큼은 그렇지 않다. 콜럼버스가 중요한 이유는 그가 성취한 개인적인 업적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탐험의 세계를 열어 세상 사람들을 연결했기 때문이다. 콜럼버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경계를 밖으로 넓힌 사람이었다. - page 8

 

우리가 그토록 떠나려하는 이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야만 얻을 수 있는 수 있는 해답이 있기에 원동력인 호기심과 대담성을 가지고 인류는 탐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탐험의 여정.

그 속에서 어떻게 인류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발견과 모험, 부와 정복, 편견과 관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농업을 시작하면서 유랑 생활은 막을 내리고 대규모로 기술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본격적인 탐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대인의 항해가 펼쳐지는데 실로 놀라웠던 건 기원전 276~기원전 195에 살았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초대 학예사였던 '에라토스테네스' 학자가 그린 지도.

 


 

 

 

이 지도를 보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비롯해 지중해 주변의 대륙이 상세하게 나와 있고 심지어 18~19세기 유럽의 탐험가들이 찾으려고 100여 년 넘게 애썼더너 나일강의 수원인 두 개의 호수까지 그려져 있다고 하니 고대인도 아주 먼 곳까지 여행을 했고 이후 1,000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그 어떤 사람들보다 세계를 더 잘 알았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탐험'이라고 하면 저에겐 '바이킹'이 떠오르곤 합니다.

아무래도 바이킹은 환상적 요소로 미화되어 전설이나 사건들이 많이 알려져 있기에 그들이 떠오르는데 그만큼 그들의 행선 역시도 넓었습니다.

고향인 덴마크나 노르웨이, 스웨덴을 출발해 러시아부터 아이슬란드에 이르는 유럽 전역에서 약탈을 하거나 거래를 하면서 정착을 하였고 남쪽으로는 지중해의 시칠리아나 북아프리카까지 내려갔으며 러시아의 강을 따라 흑해까지 진출한 것을 보면 바이킹의 이동은 고대 이후 가장 대규모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이자 유럽인 최초로 대서양을 건너는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탐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 '마르코 폴로'.

그의 여행기인 『동방견문록』은 동아시아의 지식을 유럽에 알렸을 뿐 아니라 미래의 여행가나 탐험가가 동아시아에 가도록 모험심을 자극하였기에 그의 영향력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그런데...

대항해 시대라하면 '유럽'을 떠올리던 저에게 새로운 사실이 일러주었습니다.

바로 대항해 시대의 초반에는 중국이 유럽보다 훨씬 앞섰다는 것.

1400년대 초반,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앞선 해군을 운용해 유럽보다 더 적극적으로 세계를 탐험하고 식민지를 개척하고 정복 사업을 벌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만약 역사가 조금 다르게 흘러 중국 원정대가 유럽까지 가서 자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무역협정을 강요했다면, 유럽이 아프리카 해안을 돌아 아시아에 도착하거나 서쪽으로 대서양을 건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 탐험가들이 태평양을 건너 유럽으로 가는 직항로를 찾으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스페인 정복자들 대신 중국 정복자들이 금과 은에 눈이 멀어 아스텍과 잉카의 도시를 유린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가상의 역사에서 중국 항해자들은 유럽으로 가는 항로를 찾다가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했을 수도 있고, 중국인들이 황제의 전횡을 피해 캘리포니아에 이주민 마음을 세웠을 수도 있다. 역사가 아주 조금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면, 중국어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주류 언어로 자리잡아 결국에는 국제 공용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 page 160 ~ 161

 

조금은 소름이 끼쳤습니다.

만약 그랬었다면... 우리의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콜럼버스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탐험에 한 획을 그었지만 '페르낭 드 마갈량이스(영어로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업적을 더 의미 있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마젤란의 탐험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사슬에서 가장 마지막 마디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스페인 함대가 태평양을 건너가 필리핀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마닐라의 전초기지는 유럽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도 탐내는 곳이었다. 그 뒤로 250년 동안 마닐라와 멕시코 아카폴코 간에 갤리언선이 오가면서 아메리카의 은과 중국의 도자기, 칠기, 비단을 교역했다. 중국의 상품은 육상으로 멕시코시티까지 이동한 뒤, 다시 유럽으로 운송되었다. 이 무역로를 통해 상품뿐 아니라 사람들도 오갔다. 1613년에는 한 사무라이가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멕시코를 방문하고 대서양을 건너 로마까지 갔다. 또한 중국인들이 신대륙에 도착해 유럽인, 아메리카 원주민과 섞이기도 했다. 지금은 일상화된 국제적 교류가 바로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근대화의 시작이었다. - page 219 ~ 221

 

그렇게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인류는 세상 너머로 경계를 넓히면서 지구 전체를 잇는 세계적인 연결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단순했던 지도에서 점점 빈 곳은 채워지고 보다 세밀화되면서 인류는 세상의 발견으로부터 넓히며 세상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것에 '탐험'의 의미를 두기 시작합니다.


 

 

창공에 이름을 새기고 우주로 그 공간을 확장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행성을 발견하고 행성에 관한 정보를 알아내며 이제는 달은 기지로, 화성은 거주지로의 시도는 상상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한 인류의 탐험은 현재진행형이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인류는 끝없이 호기심과 열망을 채우기 위해 다녔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왜 그토록 진출을 하려는 것일까...?

이는 삶을 기본적인 생존의 전부가 아닌 더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작아진 이 세계.

영원히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우주로의 나아감은 우리의 숙제이자 삶의 의미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이달의 사락 a*****6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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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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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봄.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이라는 요즘. 4월초지만 5월초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벗꽃시즌도 예년보다 빨라져서 만개한 벗꽃들이 여기 저기서 사람들을 부르고 있지만 벌써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곁에 머물면서 떠날지 않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그림의 떡이 됐습니다. 벗꽃만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을 벗어나 여행을 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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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봄.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이라는 요즘. 4월초지만 5월초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벗꽃시즌도 예년보다 빨라져서 만개한 벗꽃들이 여기 저기서 사람들을 부르고 있지만 벌써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곁에 머물면서 떠날지 않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그림의 떡이 됐습니다. 벗꽃만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을 벗어나 여행을 간다는 것은, 탐험을 떠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요즘 눈에 띄는 책 [인간의 탐험].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어디든 떠날 수 없는 요즘. 인간 탐험의 역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곳곳을 누빈 이야기를 통해 떠나지 못하고 있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나게 된 책입니다.

많은 일이 일어났던 1492년. 그러나 우리가 1492년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입니다. 저자는 바로 이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으로 부터 500년 후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그 일들은 묻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묻히지 않을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탐험이라고 합니다.  유럽인이 태평양 탐험을 시작했을 때, 거의 모든 섬에 사람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들은 조잡한 배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인류의 탐험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업적이라고 하는 이야기. 여러 모로 진정한 새상의 중심이였던 인도양 탐험, 역사상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큰 재양이라 할 만한 유럽인의 탐험. 1400년 세계 영토의 10% 세계 인구의 15%를 점유했던 유럽이 1900년에는 세계 영토와 인구 60%를 차지하며 세계 교역 생산량의 75%를 점유하게 된 유럽이 전 세계에 미친 영향력과 부작용.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유명한 대륙 횡단 탐험을 지나서 변하게 된 탐험의 형태, 과거 정복자였던 탐험가들은 식물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인류학자로 바뀌며 단순히 세상을 발견하는 것이 아닌 세상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서 우주탐험까지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탐험의 역사는 책읽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별달리 부족할 게 없는데도 왜 탐험을 하는지, 모든 탐험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이 책은 탐험이 어떻게 인류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발견과 모험, 부와 정복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탐험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코로나 시대 꼭 멀리떠나는 탐험이 아니라도 집을 벗어나 동네라도 탐험을 하고 싶게 만드는 [인간의 탐험]

1*******3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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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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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업을 가진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꿈은 우주로 향해있다. 이미 우주 산업에 돈을 지불한 고객을 위한 캡슐 제작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그가 손을 댄 사업이 우주인 만큼 인간의 탐험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한다.   책의 서두에 의하면 이 책은 페니키아인, 페르시아인, 그리스인이 모험을 떠난 대항해를 그리고 있는데, 유럽인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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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업을 가진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꿈은 우주로 향해있다. 이미 우주 산업에 돈을 지불한 고객을 위한 캡슐 제작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그가 손을 댄 사업이 우주인 만큼 인간의 탐험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한다.

 

책의 서두에 의하면 이 책은 페니키아인, 페르시아인, 그리스인이 모험을 떠난 대항해를 그리고 있는데, 유럽인이 거의 모든 대륙으로 식민지를 넓혀간 대항해 시대와 과학자들이 지도를 제작하고 새로운 곳을 탐험한 탐구의 시대를 다뤘다고 한다. 특히 미지의 영역과 과학적 성과에 대한 부분을 넘어선 우주, 우주의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온다. 우주관광 산업을 연 러시아는 우주선 승무원들의 중력가속도의 문제를 해결할 해결책으로 통나무집을 발견했다. 정확히는. 통나무집이 아니라 그 곳에 살고 있는 은둔한 괴짜 과학자의 우주여행방법 논문이 그 해결책이었던 것인데, 그의 역작들은 모두 우주여행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했고 모든 연구의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우주산업을 위한 로켓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독일의 나치정권 베르사유조약도 군비제한 조약으로 로켓연구 지원에 관심을 보이고, 미국도 함께 한다. 소련의 우주산업이 가장 빠르긴 하지만, 1969년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한 미국 우주선 아폴로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꿈은 우주로 향해있다. 이미 우주 산업에 돈을 지불한 고객을 위한 캡슐 제작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그가 손을 댄 사업이 우주인 만큼 인간의 탐험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폴로의 계획을 수박 겉핥기라고 표현한다. 우주선이 착륙한 곳은 모두 지구에서 가까운 적도 부근이었다는 것이다. 더구나 달 표면을 탐험한 시간은 총 24시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여섯 군데의 쇼핑몰 주차장에 가보고 지구를 탐험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달 착륙을 최초로 한 것과 같이 소련은 사상 최초로 무인 우주선을 다른 천체로 보낸다. 이 때가 1959년이라고 하니 현재의 우주산업은 얼마나 발전했을지 궁금해진다. 2014년에 혜성주의를 2016년에 무인 목성 탐사선이 혜성 주위를 도는 등 태양계의 기원을 밝히는 것 뿐만 아니라 천체의 표면을 탐구하는 것은 지구에 충돌한 혜성으로 공룡이 멸종된 것처럼 위험한 혜성을 사전에 막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우주연구는 더 활발하게 연구되어야 할 것 같다.

 

생물학적 의미로도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 생명체를 알게 된다는 것은 인류보다 진보한 생명체를 알 수 있다는 과학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진화를 더 넓은 의미로 알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줄 것이다. 물론 가장 큰 관심사는 과연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인류가 살 수 있을까 하는 점이 될테지만 말이다.

 

전문가 답게 데이터를 긁어 모으고 문제의 근원을 추적하고 인류의 영역을 넓힐 분야에 항상 관심을 두었던 작가의 글인 만큼 인류의 탐험을 시작해 역사와 우주, 전 대륙의 보편적 흐름을 알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q*********3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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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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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인간의 탐험'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 살펴보면, '이 책은 인류 탐험의 연대기로서 인류 문명의 초기부터 다른 태양계와 다른 은하들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인미답의 영역을 향해 나아가는 인류의 끝없는 욕구를 집중 조명한다'라고 책날개에 적혀 있다. 인류가 탐험심을 발휘하여 다른 땅에도 가보고 우주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탐험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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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인간의 탐험'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 살펴보면, '이 책은 인류 탐험의 연대기로서 인류 문명의 초기부터 다른 태양계와 다른 은하들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인미답의 영역을 향해 나아가는 인류의 끝없는 욕구를 집중 조명한다'라고 책날개에 적혀 있다. 인류가 탐험심을 발휘하여 다른 땅에도 가보고 우주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탐험해나가니, 인류의 경험이 누적되어 한 단계씩 발전해나가는 것일 테다.

모든 탐험은 결국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인간이 우주 진출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대부분 미래 세대가 누리게 된다. 역사적으로 인간이 한계를 넘겠다고 마음먹을 때마다 항상 그랬다. 왜 지구 밖으로 탐험을 떠나야 하느냐고 묻는 것은 인류의 조상에게 왜 아프리카의 리프트 밸리를 떠나야 했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별달리 부족한 게 없는데도 왜 떠나야 하는 걸까? 그것은 언덕 너머에 새로운 먹을거리가 있을 수 있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야만 얻을 수 있는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9쪽, 서문 중에서)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야만 얻을 수 있는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곱씹어 본다. 여기에 이어서 이런 말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우리 자신을 가능성의 극단에 세움으로써 그때까지 풀지 못했던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동력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창출해낸 적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9쪽)

생각해 보니 지금껏 극한 상황에 나를 몰아붙여 내 능력 이상을 끄집어내도록 했을 때 기대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얻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볼 때도 그러한데, 하물며 인류 전체를 본다면 어떨까? 이 책에 관심이 확 쏠리는 순간이다. 인간이 이뤄낸 탐험의 역사를 짚어보고자 이 책 『인간의 탐험』을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앤드루 레이더. 캐나다의 작가이자 항공우주 엔지니어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의 총괄 관리자다.

이 책은 탐험이 어떻게 인류를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살펴보는, 발견과 모험, 부와 정복, 편견과 관용의 이야기다. (10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그들은 왜 떠났을까?', 2부 '알려진 세상 너머로', 3부 '세상의 끝을 향한 열망', 4부 '우주여행 시대를 열다'로 나뉜다. 인류의 이동, 미지의 땅, 지상 최대의 바다를 누비다, 멈출 줄 모르는 탐험 욕망,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나서다, 유럽을 일으킨 동력, 탐험의 동반자, 우주 경쟁의 신호탄, 태양계 탐사, 다시 미지의 바다 앞에 서다, 지구 밖 이주 프로젝트, 머나먼 우주, 궁극의 목적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금껏 인식하지 못하던 것의 재발견이라고 할까. 인간 개인이 아니라 인류가 해온 역사를 모아놓고 보니 이런 어마어마한 일들을 해냈다는 것을 파악해본다. 그리고 그것들과 연계되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탐험의 역사에서 인류가 배운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아무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하려고 노력할 때 놀라운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았다면 인류는 지금까지도 아프리카의 리프트 밸리에 갇혀 있는, 흥미롭긴 하지만 대수롭지 않은 생물종에 그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굳은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후손을 낳은 탐험가들의 후예다. 우리에게는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다. (398쪽)

인류의 탐험 역사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며 방대한 역사 자료를 굵직굵직하게 잘 엮어낸 저자에게 감탄한다. 이 책을 읽으며, 유라시아로 향한 인류 대이동의 첫 번째 물결에서 시작하여 바다, 하늘, 지구 밖 탐사 여행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인류의 모습을 경이롭게 지켜본다. 과연 우리 인류는 다음 단계로 어디까지 갈 것인가.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과정을 경이롭게 지켜보고 나니, 인간에게 호기심과 희망이 있는 한, 인류의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