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자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일들 속으로, 또 그분의 마음속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 눈앞에 있고 우리를 앞서 있지만 우리는 자꾸 뒤를 돌아보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려 할 때가 너무 많다.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 복된 땅, 열매의 땅으로 이끌고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생활을 깨끗이 하고, 오랜 습관을 고치고, 건강에 좋은 새 습관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런 것은 성경적 회심이 아니다. 진정한 회심은 우리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표지로서 우리를 주변의 세상과 구별되게 해준다.
하나님의 미소 짓는 얼굴이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라. 이 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는 의심의 씨앗을 그 누구도 뿌리지 못하게 하라.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 중 발췌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이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는 위드 코로나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위드 코로나는 생각 못한 경제적 큰 위기를 몰고 올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이러한 삶의 고단함과 쉼없는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인들도 두려움을 느끼는게 사실이다. 이 도서는 이러한 삶의 현장에서 항상 하나님께서 앞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이끄심을 깨닫고 인식하게 돕는다. |
|
문제는 우리가 그분과 황금을 함께 섬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분께 순종하는 것은 그분을 선택하는 것이다. 양다리를 걸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다 보면,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그분의 길을 선택하고 세상의 길에 대적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그들이 하나님께 “주님, 저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이러이러한 조건에 따라 섬기려고 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분에 관한 한, 이런 태도는 있을 수 없다.
비극들은 없다. 내 삶의 각 단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를 위해 나를 준비시키고 나를 만드시기 위해 내게 보내신 사건들이다. 때로는 우리가 혹독한 고난을 겪게 되지만, 그 결과 우리는 그분이 이끄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고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게 된다.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 중 발췌
이 도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 척박하고 간조한 이 메마른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돋우고 있다. 현대인들은 과거 윗세대보다 나약하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세상과 구볃되지 않음은 물론 담대한 믿음과 웅혼한 신앙의 기상을 잃어버린 세대와도 같다 하겠다. 토저는 그러한 세대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위대한 뜻이 무엇인지를 제고케 하고 있다. |
|
하나님은 오늘날 교회 전체에게 말씀하시며,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근거하여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그분이 보내고자 하시는 곳으로 몰아가신다. 종종 그 길은 우리가 원하는 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분은 우리의 복종을 보시고 문을 열어주시며 앞으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것에 순종할 책임이 있다.
앞길에 놓인 어려움들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어떤 어려움도 그분보다 크지 않다. 하나님은 그 어떤 어려움에도 전혀 놀라지 않으신다. 그분과 함께 믿음의 길을 떠날 때, 그분은 그 여정의 처음과 끝, 그리고 그 둘 사이의 모든 일을 이미 알고 계신다. 우리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아시는 그분은 그것들에 대비하여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우리가 그분께 훈련받은 것들이 아니라면 결코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원수를 물리치는 핵심적인 요소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방어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것을 지켜야 한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할 것이다.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 중 발췌
삶을 살아간다는 자체가 늘 새로움의 연속이다. 이 새롭다는 말을 뒤집어 보면, 그 안에는 두려움과 고통이 함의되어 있을 때만 더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움을 추구하기 보다는 익숙하고 편한 그러나 불합리하고 온전치 못한 길을 그대로 왕래하는 경향성이 강하다. 이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이지 않다. 토저는 출애굽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가운데 새롭고 온전케 하시는가를 이 도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