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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절도 곧 끝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혔던 즈음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골라서 읽게 되었었다. 책을 펼쳐보기전에는 하노이에 한달을 살면서 느끼거나 경험한 여러가지 소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골랐는데 책을 펼쳐보고 나니 그냥 일반 여행안내책자와 다를바 없어서 실망을 하였다. 하노이의 가볼만한 곳, 맛집, 역사등을 나열하고 있는데 과연 저자가 한달 살기를 하고나서 쓴 책인지 적잖은 의구심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