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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말넘많 초기 구독자입니다. 영상으로 보던 하말넘많늘 책으로 볼 수 있다니 신납니다 ~~~! 게다가 싸인본이라니 잘 간직하겠습니다 비혼 비연애 탄탄대로 얼른 책 받아보고싶어요 비비탄 화이팅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구독자 16.5만 명, 누적 조회 수 830만 회에 달하는 여성 미디어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는 강민지와 서솔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을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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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말넘많 구독자로서 너무 소중한 책이에요 하말넘많이 어떻게 결성됐는지 포비피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짜고짜 하고 봤던 시작의 기록들,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장기화 시켰는지... 현실적이고 도움 되는 조언들이 잔뜩이네요 일단 하고 봐라, 근데 최선을 다해서... 선생님들의 말씀 뼈에 새기고 살겠어요 솔님 글은 브런치에 올라오는 걸 몇 번 봐서 잘 쓰실 거 예상했는데 민지님 글을 어떻게 그렇게 맛깔나게 잘 쓰세요 완전 솔직 담백하고 재밌어요 단숨에 호로록 읽었네요 재독하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은 책이에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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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갯짓을 멈췄다. 항해를 멈추고 보니 그제야 태양빛보다 먼 지평선이 보였다.”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예요 마치 명작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책들의 단어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작가님들의 생각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네요. 거기에 친필 사인까지 받아서 저는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ㅠ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이 책을 읽고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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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에세이책에 여러번 데인 후로 아는 작가나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면 에세이로 새로운 시도는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초판 사인본인데다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의 구독자라서 반쯤은 의리로 구매했는데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버 '하말넘많' 유튜브를 처음 접하게 된 건 유명한 '마카롱과 인생샷' 영상이었는데, 그 뒤로 페미니즘 관련 컨텐츠 뿐만 아니라 하말넘많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체도 즐겁게 봤어요. 비혼메이트인 유쾌한 두 여자의 이야기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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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에세이류 정말 안 좋아한다. 뭐 이유가 있는데 각설하고, 내 돈으로 에세이 사 본 역사가 없는 것 같다. 스티븐킹 건 한번 생각해 본 적 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별로 안 사고 싶다. (이것도 이유가 있는데 줄이겠다) 근데 이 책을 산 건 일단 한정 초판 사인본이래고(중요) 그냥 응원하는 의미에서 사 봤다. 그랬는데 책이 너무 재밌다. 아니 나는 분명 에세이를 안 좋아하는데ㅋㅋㅋ (일방적이지만) 아는 사람 이야기라서 그런가 보다. 보통 글을 볼 때는 내 머릿속의 알 수 없는 음성이 모호한 톤으로 글자를 읽어주는데 이 책은 달랐다. 두 명의 저자가 번갈아가며 글을 실었는데, 문장 사이에서 그들의 얼굴이 자꾸 반짝 떠올랐다. 친근감과 현장감이 동시에 들었다. 소설도 아닌데 글이 내 의식이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다. 에세이가 이렇게 몰입도가 높다니욬ㅋㅋㅋ 응원하려고 산 책인데 너무 재밌게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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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말넘많>의 영상을 챙겨보던 구독자의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표지에도 적혀있듯 '유쾌한 여자 둘'이 썼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더라고요. 비혼 페미니스트 유튜버의 에세이라고 하면 어쩐지 좀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가 난무할 것 같지만, 이 책은 상당히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두 분의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보여주는 구성은 꼭 다같이 둘러앉아 누구나 겪어봤을 일들을 나눠 가지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것 같았고요. <하말넘많>의 수많은 영상이 그렇듯이 이 책도 누군가에게 또 한 번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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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별로 관심이 없을 때, 친구가 추천해줘서 하말넘많 유튜브를 보게 됐어요. 그때 제가 여러모로 코르셋 압박에 답답해하고 있을 때 빛을 주신 분들입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세상이 얼마나 여성들을 배척하고 차별하는지 알게 되고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이 책도 두 분이 예전에 겪으셨던 일화들을 읽으면서 많이 분노했습니다. 어디서든 폭력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에 떨어야 하고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절망감에 빠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좀 더 나은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들이 옆에 있다는 걸 알기에 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여성들의 삶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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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라면서 기가 세다라고 듣지 않은 여성분들은 드물것 같아요. 서솔님이 책에 쓰셨듯이 여학생이 남학생들을 때리거나 한 것도 아닌데 학부모 면담에서 ○○때문에 남자애들이 기가 눌렸다/죽었다하는 피드백도 익숙한 일화고요. 공감이 가능한 과거 일화만큼, 결국 도달한 곳이 같은 만큼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고민을 했던 부분을 하말넘많님들도 똑같이 고민을 하셨고 또 그 부분을 진솔하게 토로하시는데 담담히 읽게 되더라고요. 서솔님과 민지님이 번갈아 가며 얘기를 나누는 구성도 인상깊었습니다. 기가 세신 여성분들 모두 자기를 잃지않고 당당하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며 살아가셨으면 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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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도서는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하는 것 같아요. 하말넘많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한 명의 여성으로서 예판이 뜨자마자 구매하게 되었어요. 200쪽이 조금 넘는 짧은 책이고 에세이이다 보니 굉장히 잘 읽힙니다. 일단 피고나면 후루룩 넘어가요 그리고 아마 이 도서를 구매하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듯한 경험담이 담겨있어요 어떤 페미니즘의 지식을 채우기 위한 용도는 아니지만 페미니즘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만한 책이었어요 특히 요즘같은 상황에서는...ㅎㅎ 일상에서 시작해서 유튜브로, 이렇게 책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하말넘많 솔민지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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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하말넘많 두 작가님의 따님이 기가 세요 에세이의 리뷰입니다. 따님이 기가 세요 초판 사인본이 나온다는 것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어서 얼른 예스24에서 구매했습니다. 하말넘많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따님이 기가 세요는 비혼 비연애를 외치며 현대 여성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서 비혼 비연애를 외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남들의 시선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배우게 됐습니다. 수많은 여성의 연대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