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목처럼 괜찮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우울증이라는 병은 사람을 참 힘들게 합니다.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도 영향을 받습니다. 흔히들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하는데 전 우울증은 감기가 아니라 암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기는 약 먹고 쉬면 낫지만 암은 독한 항암치료를 몇차례 반복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울증은 완치되기도 어렵고 그 과정 역시 쉽지 않습니다. 재발될까 항상 걱정하며 살아야하구요. 그래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역시 아직 고통받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기를 바라며 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