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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궤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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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없을 것 같은 사건들. 그리고 맞춰지는 퍼즐들.   10월 어느 날 도쿄 아사쿠사에서 여섯 살 남자아이가 사라진다. 아이를 데려간 범인은 아이의 집에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50만 엔을 요구한다. 경찰은 국민에게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하고 역탐지 기법 등을 이용해 수사를 하지만 시민들의 빗발치는 신고와 다양한 장난 전화로 수사에 혼선을 빚는다. 심지어 아이 몸값으로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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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없을 것 같은 사건들. 그리고 맞춰지는 퍼즐들.

 

10월 어느 날 도쿄 아사쿠사에서 여섯 살 남자아이가 사라진다. 아이를 데려간 범인은 아이의 집에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50만 엔을 요구한다. 경찰은 국민에게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하고 역탐지 기법 등을 이용해 수사를 하지만 시민들의 빗발치는 신고와 다양한 장난 전화로 수사에 혼선을 빚는다. 심지어 아이 몸값으로 챙겨 놓은 돈을 범인에게 탈취당하고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전 국민이 유괴사건에 주목한 상태에서 경시청 형사 오치아이 마사오의 끈질긴 수사로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절도와 화재 사건으로 고향을 떠나 도쿄로 오게 된 우노는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우연히 빈 집털이를 하다 주인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경찰에 쫓기게 된다. 엄마의 여관 운영을 돕는 미키코의 남동생 아키오는 우노와 친하게 지내게 되는 것을 계기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마사오는 살인사건 담당 형사로 우노를 쫓게 되고 유괴사건과 연관되면서 유괴사건 수사본부로 옮기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1963년 일본에서 실제로 발생한 요시노부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전화기가 보급되던 시절 유괴라는 범죄가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시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이 사건으로 죄의 근원을 탐구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1.08.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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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궤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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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만 묵직한 교훈을 날리는 오쿠다 히데오의 신작. 이번에는 더더욱 무겁게, 즐거움이라곤 1도 없는 실화 바탕 소설이다. 두 권으로 나누어져있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나 술술 읽혔고, 다 읽는 게 아까울 정도로 긴장감있게 흘러갔다.   역시 오쿠다 히데오의 강점은 인물의 감정을 잘 묘사한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이나 감정을 잘 풀어내는 것. 독자로서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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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만 묵직한 교훈을 날리는 오쿠다 히데오의 신작.

이번에는 더더욱 무겁게, 즐거움이라곤 1도 없는 실화 바탕 소설이다.

두 권으로 나누어져있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나 술술 읽혔고,

다 읽는 게 아까울 정도로 긴장감있게 흘러갔다.

 

역시 오쿠다 히데오의 강점은 인물의 감정을 잘 묘사한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이나 감정을 잘 풀어내는 것.

독자로서 인물을 판단하기가 어렵지 않고, 궁금증마저 자아낸다.

그리고 인간 본성이 가진 근원적 물음까지 던져주는 센스....

r******7 2021.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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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쫒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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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오다쿠 히데오가 발표한 1963년도를 무대로 한 이야기다. 1964년 동경 하게올림픽이 열리기 전 한창 경기부활을 알리며 흥에 들떠있을 그 시기에 올림픽 전해인 63년 10월 어느날에 동경 아사쿠사에서 여섯살 짜리 남자 어린아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다음날 범인은 50만엔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하고...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하며 역탐지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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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오다쿠 히데오가 발표한 1963년도를 무대로 한 이야기다.

1964년 동경 하게올림픽이 열리기 전 한창 경기부활을 알리며 흥에 들떠있을 그 시기에 올림픽 전해인 63년 10월 어느날에 동경 아사쿠사에서 여섯살 짜리 남자 어린아이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다음날 범인은 50만엔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하고...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하며 역탐지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지만 장난전화와 폭주하는 신고로 오히려 경찰은 혼란에 빠지고....

m******1 202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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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문체는 정종맛이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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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어떻게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술술술 읽혔던거 같다. 오쿠다 히데오의 글은 간결하게 미사여구 없이 주변설명도 아주 담백하게 스토리을 끌고 나간다.거의 10년도 넘게 잊고 있던 작가였는데…책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면우매한 어쩌면 착한 우노 간지는 동료에게 이용을 당한다.결말이 뻔히 보이는 바보같은 우노는 예상대로 그렇게 산다.역시, 뻔한데 계속 읽게 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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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어떻게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술술술 읽혔던거 같다.

오쿠다 히데오의 글은 간결하게 미사여구 없이 주변설명도 아주 담백하게 스토리을 끌고 나간다.

거의 10년도 넘게 잊고 있던 작가였는데…

책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면

우매한 어쩌면 착한 우노 간지는 동료에게 이용을 당한다.

결말이 뻔히 보이는 바보같은 우노는 예상대로 그렇게 산다.

역시, 뻔한데 계속 읽게 되는 힘이 있다.

반전이 있겠지 하며…
다른 사람이 범인이길 기대하며….
YES마니아 : 골드 s****y 202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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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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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노 간지를 보니 성격은 다르지만 "올림픽의 몸값"의 시마자키 구니오가 생각남   구니오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간지는 좋은 결말이 나길... - 전대 미문의 유괴사건이라 해서 언제 유괴사건이 일어나나 했는데   스즈키가게의 약간 거동이 불편한 요시오가 유괴되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 따라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 머리가 조금 모자라는 빈집털이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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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노 간지를 보니 성격은 다르지만 "올림픽의 몸값"의 시마자키 구니오가 생각남

  구니오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간지는 좋은 결말이 나길...

- 전대 미문의 유괴사건이라 해서 언제 유괴사건이 일어나나 했는데

  스즈키가게의 약간 거동이 불편한 요시오가 유괴되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 따라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 머리가 조금 모자라는 빈집털이 절도범 우노 간지, 대졸 형사 오치아이 마사오

  여관집 딸 마치이 미키코가 주인공인 듯

- 아직 1편에서는 그리 박진감이 나지 않음 2편을 기대...

- 시대는 1963년도경인 것 같음...

YES마니아 : 골드 j***h 2021.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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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궤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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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을 앞둔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경찰 조직과 사회 분위기를 묘사하는 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계부의 가해공갈범죄에 가담했다가 머리를 다친 간지는 남의 물건을 훔친다는 죄의식없이 돈이 필요하면 도둑질을 합니다. 섬에서도 도둑질을 하다가 결국 방화까지 저지르고 도쿄까지 와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니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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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을 앞둔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경찰 조직과 사회 분위기를 묘사하는 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계부의 가해공갈범죄에 가담했다가 머리를 다친 간지는 남의 물건을 훔친다는 죄의식없이 돈이 필요하면 도둑질을 합니다. 섬에서도 도둑질을 하다가 결국 방화까지 저지르고 도쿄까지 와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니 갑자기 유괴 사건이 발생합니다. 처음으로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이 생긴 간지가 또 죄의식 없이 무슨 일을 저지른 것 같은데 안타깝다고 경범죄로 시작했지만 어쨌든 범죄자지 납득하게 됩니다.
m*******5 202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