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진 작가님의 드라마 괴물 대본집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살면서 대본집은 처음 사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치밀하게 짜여진 구성에 감탄했었고, 매 회 동식이와 주변인물들의 대사에 과몰입 했었습니다ㅜㅜ 보면서 놓친 부분을 다시 보고싶은데, 대본집을 보며 정주행 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표지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서 날잡고 정독해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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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묵직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이어져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이야기의 방향성이 궁금해졌고, 심리적인 긴장감이 지속되어 집중해서 읽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설정 자체가 주는 불안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시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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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작가님의 괴물 1 리뷰입니다. 태어나서 대본집은 처음 사 보는데 펼치는 순간부터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뒤늦게 괴물을 접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블루레이나 대본집 이야기를 알고 실시간으로 달리지 못했던 게 어찌나 아쉽던지요. 동식이는 활자로 봐도 너무나 동식이스럽고 한주원은 한주원스럽습니다. 신기하게 머릿속에서 배우들이 움직이는 장면으로 보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
| 괴물 드라마를 너무 인상깊게 봤던 터라 대본집까지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대본의 완성도만큼 작가의 말 또한 너무 좋게 읽었습니다. 드라마와 다른 부분이 엿보여서 이 부분을 비교하여 보는 것이 재밌었고 인물들 설정이나 극이 시작하기 전의 이야기들이 짧게나마 적혀 있어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본집은 처음 구매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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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한 김수진 작가님의 <괴물> 1권 리뷰입니다. 드라마 괴물을 얼마전에 보고 대본집이 나왔다는 소식에 급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초판 한정으로 신하균/여진구 배우 사인 인쇄가 들어간대서 일단 구입했네요. 책 구성도 너무 좋고 궁금하던 내용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1권에 신하균 / 2권에 여진구 이렇게 싸인이 들어간 건 아니고 그냥 칸 두개로 나뉘어서 전체 인쇄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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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정주행하게 만들었던 작품이다.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면서 삶을 살았고, 금요일 토요일이 되면 졸리지만 그래도 보고 자야지하면서 끝까지 보면서 매회 헉!소리가 났다. 저 사람이 범이이겠지 하면 죽고, 저사람은 아니겠지 하면 사건에 연루되어 있고, 추리 드라마는 참으로 어려운것 같다. 대본집으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한가. 대본집으로나마 다시금 드라마를 추억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다리면서, 이 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