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보고 요리를 하려면 일단 천연자연 양념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 양념이 없다면 당장 만들려고 해도 만들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그래서 이책에 있는대로 해보지는 못하고 참고만 해보았다 이런식으로 만드는거구나 하면서 어서 자연양념을 제대로 만들어 나도 최고의 요리의 달인이 되어야겠다 그러려면 먼저 양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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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느 요리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심영순식 12가지 기초 자연양념장 때문이다. 향신즙, 향신장, 향신기름, 단촛물, 고추기름, 겨자초장, 초간장..등 집에서 자연양념장을 만들어 두었다가 요리할 때 마다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향신즙은 배, 무, 양파, 마늘200g과 생강 10g 을 즙을 내거나 주서에 갈아서 즙을 내어 작은 병에 담아 냉동에 두고 쓰도록 한다.
이렇듯 집에서 손 쉽게 자연 양념장을 만들어 두어 요리할 때마다 조금씩 쓸 수 있어야 이 요리책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모든 요리에 향신즙, 향신장, 향신기름... 식의 양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옛 어른들이 즐겨드시건 녹두전찌개, 우거지, 무나물 같은 음식과 떡 음료도 있어 한식요리의 기본과 진수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우리 음식 200가지와 자연양념장 12가지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따라 만들기 쉬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심영순 요리의 기본 포인트는 각각의 재료에 따로따로 간을 하는 것, 모든 재료에 각각의 간을 하므로 재료 고유의 맛을 내면서도 전체적으로 자연스레 어우러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간을 할 때는 굵은 소금, 고운 소금, 꽃소금, 간장을 기본으로 했다. 아주 적은 양이지만 각 염분이 지닌 맛의 특성이 음식 맛을 제대로 살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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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책을 보고 역시 음식맛은 정성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누구나 음식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실감할 것이다. 국수국물 하나 내는데만 해도 양지머리, 물, 무, 황기, 고운소금, 굵은소금, 국간장, 진간장이 들어간다. 간장이면 간장 소금이면 소금 하나만 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볶고, 이는데 다 조미료가 다르게 쓰인다.
나는 아내와 함께 가끔 요리를 하는데 이 책을 보고 정석대로 하려고 하는데 하고나면 뿌듯하다. 왜냐하면 정성스레 만들수 밖에 없는 레시피때문일 것이다. 한식요리를 정석대로 정성껏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요즘 오전에 텔레비젼에서 요리강습도 하신다고 하는데 그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김치, 나물, 전, 국, 조림...,늘 먹는 음식이라 간단한 것 같은데 정작 제대로 하려고 들면 어렵게만 생각됩니다. 아마도 누구나 아는 음식이기 때문이겠지요. 요리를 공부한 지 30년이 넘지만 갈수록 우리 음식 만들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찾게 되는 '깊은맛'때문일 겁니다. 어린 시절 군인가족이라 전국 각지를 다니며 각 지방의 질좋은 특산물과 특색있는 조리법을 익힐 수 있었던 것은 제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때의 체험이 지금까지 제 요리 인생에 바탕이 되어준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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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을 낼때는 정성과 갖은 양념 누구나 다아는 일방적인 상식을 넘어 향신장, 향신즙, 향신기름을 개발해 우리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한 심영순선생님께 먼저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요리책에 관심이 많은 나는 누구나 다 아는 요리보다는 좀 더 특별한 맛을 찾기 위해 고심하던
중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언듯 보기엔 준비할 재료가 까다롭지만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차근 차근하다보면 어느새 책속에 있는 음식이 우리집 식탁에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하나하나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넣어야 하는지 어떤 모습이 나올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그만큼 까다로와 보이지만 차근히 하다보면 쉽게 그리고 특별한 요리를 맛 볼수 있다. 또 각 part part가 시작 될 첫장에 간단한 tip도 아주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요리는 한국요리다워야 하고 중국요리는 중국요리다워야 한다" 심영순 선생의 요리법은 무엇보다 인공감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에서 얻는 재료를 연구,개발해 사용하기에 우리 음식의 참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
| TV에서 본 심영순 님의 모습은 곱고 단정하셨다. 독특한 눈웃음으로 김치 만드는 법이며, 향신장 만드는 법 등을 알려주셨는데, 특히 향신장이라는 것에 귀가 솔깃했다.사실 요즘 같은 구조에서 집에서 직접 장을 담가 먹기는 쉽지 않다. 바쁘기도 하고 냄새도 처리되지 않는다. 그래서 시댁이나 친정에서 만들어주시는 것을 먹을 때가 많고, 그도 아니면 당연히 사다 먹는다. 그러니 나만의 특별한 장맛이나 우리집만의 독특한 국물맛을 기대하기는 힘든 법. 저자는 한식의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장맛을 독특하게 개발했다. 저자의 말대로 따라하면 정성을 더한 맛깔스런 우리 음식이 탄생하는 것이다. 바쁜 평상시에는 엄두도 못 내지만, 주말이나 특별한 손님, 특히 어른들을 모실 때 이 책을 보며 정성을 다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고 싶다. |
| 옥수동 선생의요리를 TV에서 본적이 있어 큰맘먹고 책을 구입했다. (값이 만만찮기 때문) 음식을 깔끔하게 담아낸 사진들과 함께 선생이 30년동안 요리를 하면서 터득한 독특한 방법들이 만드는법 곳곳에 잘 나와있었다. 그러나, 평소에 해먹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하다.전복이나 연어,새우,관자 등 자주 먹을수 없는 재료를 이용한것이 많은데다 과정이 까다로워 솜씨가 서툰사람이나 초보주부는 따라하기가 벅찰것 같다. 재료도 넘 많구.. 일상적인 식탁에 올리기보단 특별한 날이나 격식있는 대접을 하고 싶을때 내면 돋보일수 있는 음식들이 아닐까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