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슬라브민족의 국민화가 알폰스 무하의 삶이 닮기 도서이다. 그의 일대기도 중요하지만 이 도서의 장점은 그의 주옥과 같은 작품들이 엄청나게 실려있다는 것이다. 알폰스 무하의 작품은 어느것 하나 거를것이 없다. 순수 미술과 상업 미술을 따지지 않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낸 체코의 보물 알폰스 무하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 읽어보도록 하는것이 체코에 대한 도리 아닐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도서라고 생각한다. |
|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원화느낌과 설명이 맘에 들어 구입했어요^^ 책 사이즈도 크고 작품들도 크게 들어와 있어 소장하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알폰스무하의 이야기도 잘 들어가있어 읽어가는데 막힘없이 재밌게 읽었어요 만약 무하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소장해야할 책입니다 |
|
무하의 일생을 전기식으로 따라가며 그의 작품은 물론, 탄생까지의 배경 설명까지 동반되어 있어 읽으면서 조금도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비잔틴과 슬라브 전통, 바로크 양식, 종교적으로는 가톨릭과 후스파까지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거쳐 태어난 독자적인 아르누보 스타일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의 조국 체코에 대한 사랑이었다. 이는 무하가 20년간 몰두한 슬라브 연대기로 완벽하게 승화되었고, 체코는 물론 모든 슬라브인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한 것임에 틀림없다. 무하가 유년기부터 영향을 받은 기독교 문화는 그의 인생 중 가장 행복했을 시기에 그려진 그리스도의 '팔복' 에서 가장 아름답게 드러나고 있어 인상적이다. |
|
알폰스 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 리뷰입니다.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매우 좋아해서 전시회도 모두 가봤고 작품집도 열심히 사는 저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무하의 작품과 더불어 인생과 작품관은 물론이고 당시의 아르누보 사조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문장도 친절하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여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르누보 사조의 작품들은 인기에 비해 한국에 소개된 작가와 작품들이 적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유럽 여행 다녀와서 친구가 선물로 무하 캘린더를 줬는데 그때 무하라는 화가를 처음 알았어요. 무하 작품을 봤을때 어 타로카드다 생각했는데 아르누보 양식이 타로카드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뭔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느낌에 빠져서 전시회도 가고 책도 사고 하게 됐어요. 초반에는 상업예술이다 보니 이 그림이 뭘 광고하는걸까 맞춰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말년에 그린 슬라브 서사시는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이 생각나 맘이 찡하구요. |
|
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의 그림을 보면 한마디로 이 작가와 작품을 어떤 하나의 범주에 넣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른바 정통적인 화풍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에게 그러하다는 말이다. 어린 시절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자유로운 작가의 영혼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에니메이션에 영향을 준 그의 화풍은 현대 미술과 장식 미술 사이에 있는 연속성을 발견하게 한다. 물론 작가나 화가의 작품을 그의 삶의 배경으로 추론하여 해석하는 것은 매우 단순한 발상이지만, 이 책은 알폰스 무하의 삶에 대해 이해하게 하는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
|
장우진의 알폰스 무하, 새로은 스타일의 탄생 리뷰입니다. 주변에 미술하던 친구들이 있어서 일찍부터 알폰스 무하 그림을 알고 있긴 했고 독특한 그의 그림을 좋아하긴 했는데 단순히 일러만 알고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명한 그림 뿐만이 아니라 일대기에 따른 몰랐던 그림도 상세히 게시되어 있어서 알폰스 무하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미술관에 큰 그림으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알폰스 무하의 스타일의 변천사를 알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
|
비슷한 시기에 무하책이 두 권 나왔는데 이 책을 더 많이 본 것 같다. 표지가 빤짝거리고 예쁘다. 알폰스 무하의 그림을 '아르누보' 형식이라고 한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이 그림들은 '예쁜 건 사야해'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만든 '홍보'와 '예술의 대중화'와 밀접하게 관련있다. 환상적이고 섬세한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
|
좋아하는 작가인 알폰스 무하에 대한 책이 발간되어 구매했습니다. 프라하 여행시 알폰스 무하 박물관에도 들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알폰스 무하를 다룬 외서들은 많지만 국내에서는 그의 작품까지 제대로 다룬 책을 찾기 어려웠는데 좋았습니다. 생애에 대한 설명도 좋지만 작품이 많이 실려있고, 또 인쇄의 퀼리티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더 비싸도 작품을 조금 더 싣고 양장판이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알폰스 무하에 대한 책을 찾고 있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