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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이해 시키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그림책!! 이번에 예꿈이와 함께 읽어보게 된 책은 마음이 자라는 다봄그림책 시리즈 중 한권인 <나, 정말 화났어> . . 아무것도 아닌일에 툭하면 화를 내는 사자 레오. 하루는 길가에서 만난 조약돌 때문에 더 크게 화를 낸다. 조약돌을 뻥 차 버리고도 화가 풀리지 않은 레오가 크게 소리를 지르자 레오의 배 속에서 낮잠을 자던 녀석이 깨어나 레오의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녀석은 바로 분노.. 레오는 분노를 받아들이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터득한다. . . 아이는 책의 앞표지를 유심히 보고 사자가 화를 내는것 같다며 으르렁 흉내를 냈다 레오가 화를 내는 앞부분은 심각하게 보더니 분노사자와 어울려 놀고 받아들이게되는 뒷부분을 보면서는 즐거운듯 웃는 예꿈이♡ 흔히들 화를 부정적인 감정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억누르고 참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화를 내는건 모든사람들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표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예꿈이도 자신의 화난 감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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