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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무 귀엽고 중간중간 인스타에서는 못봤던 일러스트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ㅠ 별책부록 내새꾸 일기도 받았는데 이걸로 우리집 냥이 성장기 이쁘게 한번 잘 꾸며보려구요!!!! 귀엽고 망충미 느껴지는 이야기부터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 가 있는 애기들 이야기까지 ㅠㅠ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게 해주는 힐링모음집이에여 ㅠ 인스타때부터 즐겨보던 작품인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 소장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사전예약으로 마스킹테이프도 받았는데 너무 귀엽고 ㅠ 잘쓰겠습니당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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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러브둥둥 님이 인별에 공개했던 남의 애완동물 에피소드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제목부터 가슴 몽글해지는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가 바로 그것. 참으로 러블리한 표지 일러스트라 본 순간 바로 장바구니로 직행시켰네요. 사소하지만 나만 알기 아까운 우리집 강아지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들의 에피소드를 귀여운 그림체와 실제 사진까지 곁들여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사연이 되었습니다. 빵 터지는 이야기도, 가슴 찡한 이야기도 담겨 있고 짧기에 더 여운이 깊은 듯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는 사람도 그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마성(?)의 책,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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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러브둥둥 식구들을 소개해 준다. 둥둥이는 러브둥둥 하우스의 집사이자 서열 6위예요. 친구들을 살뜰히 챙겨주고 언제나 양보하는 착한 심성의 젊은이랍니다. 가끔은 친구들의 장난에 서러워 울기도 하지만, 세상을 구하고도 남을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에게 늘 '무장해제'당합니다. 미미는 집순이예요. 소심한 미미는 무언가를 결정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섭대요. 호두가 만나자고 하면 마지못해 외출하지만, 계속 집에 가겠다고 떼를 써요. 집에 츄르라도 훔쳐놓은 걸까요? 혼자만의 시간늘 소중히 여기는 미미는 매일 일기를 쓰면 하루를 마감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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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이 제목처럼, 정말 귀여운 것이 다 모인 것 같은 책이다.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는 반려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보니 마음이 정화되고, 또 따뜻해졌다. 반려동물은 없지만 이 책이 반려동물같다. 어떻게 저런 표정을, 정말이야? 이런 스토리를 "사진" 으로 증명하면서 기록한 하나하나의 스토리를 보니 정말 재미있다. 주말에 받아서 술술~~ 읽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우리 아이도 따라 읽었다. 골똘히 표지를 보더니 그 그림도 따라 그렸다. 반려동물 수첩도 너무 귀엽다. 구성도 좋고, 표지도 넘 맘에 든다. 그런데 노트는 반려동물 있는 친구가 엄청 갖고 싶어해서 주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반려동물이 있는 친구에게, 또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공감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어 랜선 집사로 있다면, 또 그 분들이 이 책으로 나처럼 위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따뜻한 책을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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