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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초1인 아이,, 코로나로 인해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운 요즘이네요.. 1학년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 가운데 학교가는 날이 손에 꼽힐 정도로 학교에 가질 못하니 책으로나마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마주별 저학년동화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소재로 흥미를 먼저 끄는 책이예요!
그림삽화까지 생동감 있는 표현에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방귀를 뀌면 무시무시한 엉덩이 괴물이 나타나 잡혀가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른들은 엉덩이 괴물을 피할 수 있는 뽕뽕방을 만들어 그 안에서만 방귀를 뀌라고 하는데~! 방귀가 나올꺼 같으면 참고 무조건 뽕뽕방으로 달려가야하는데... 아이들이 불편하고 힘들어할 수 밖에요 ㅎㅎ
주인공인 세영이는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며 엉덩이괴물을 물리치자고 황대호와 김경민과 힘을 합쳐 계획을 세워요~! 이야기 흐름이 흥미진진하니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초집중하며 재밌게 보더라구요~ 저학년책인 것만큼 글씨도 큼지막하고 삽화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어 글밥이 많은 책읽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이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잘 볼 것 같아요^^
무시무시한 엉덩이괴물이 쉽게 잡힐리가 없겠죠.. 결국 세영이와 경민이까지 엉덩이 괴물한테 잡혀가게 되어요~ 세영이와 엉덩이 괴물에 잡혀간 친구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현명한 세영이의 작전으로 친구들과의 협동덕분에 엉덩이괴물을 내쫓고 맘편히 방귀를 뿡뿡 뀔 수 있게 되었지요^^ 방귀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엉덩이 괴물의 기발한 상상력동화로 아이가 책을 보는 동안 깔깔 웃으면서 호기심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친구들과의 의리와 협동심을 엿볼 수 있었고 용기 또한 배울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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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 감상문을 쓸 책을 고르러 도서관에 갔다. 독서 감상문을 쓰기에는 동화책이 적합하기 때문에 [문학] 코너로 갔는데...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 있었다. 나는 그 책을 고민없이 도서관 책장에서 꺼내어 사서 선생님께 가져갔다. 솔솔 초등학교에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간 학생이 벌써 다섯명째다. 엉덩이 괴물에게 잡히지 않으려면 뽕뽕방에서만 방귀를 뀌어야 한다. 세영이는 엉덩이 괴물 삐까뽕을 잡으려다가 역으로 잡혀간다. 잡혀간 곳에서는 먹고, 뀌고만 반복하면 된다는데... 세영이는 밀당 끝에 삐까뽕을 데리고 지구에 간다. 세영이는 2학년 3반 친구들과 협력해서 향기 나는 입술 보호제를 입술에 마구 발라 삐까뽕을 물리치고, 2학년 3반 친구들은 영웅이 된다. 나는 2학년 3반 친구들이 입술에 향기 나는 입술 보호제를 마구 바르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조금 웃기기도 했고,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겠다는 굳은 의지가 드러난 장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이 내 이름과 똑같아서 1번 놀랐고, 내 2학년 때 반이 2학년 3반이라서 2번 놀랐다. 여러모로 공통점 덕분에 책을 조금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게다가 작중 메인 빌런(엉덩이 괴물) 이름도 삐까뽕이라니,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간 상황만큼 무섭고 불안한 상황이 별로 없을텐데 세영이는 그렇게 잘 대처했다는게 놀라우면서도 자랑스럽다.(나랑 이름이 똑같으니까...) 이 책처럼 우리 동네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나서 뽕뽕방에서만 방귀를 뀌어야 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자유롭게 방귀 뀔 수 있는 세상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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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엉덩이 괴물이 우리집에 나타났습니다. 이 책을 얼마나 읽고 싶었던가. 배송사고로 한 달은 기다린 듯 합니다. ^^ 엉덩이탐정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보고싶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책이지요. 엉덩이 탐정과 뭔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닮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내용이 정말 궁금했어요.
우리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 글 백혜영, 그림 우지현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팍 옵니다.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 선생님과 아이들의 깜짝 놀란 표정도 재미있고, 엉덩이 괴물로 보이는 큼직한 괴물이 아이를 데려가는 현장이 전혀 무섭지 않고, 왠지 귀여워요. 우리 아이가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며 빨리 읽어보자고 보채네요.
우리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 백혜영 글, 우지현 그림 교실에서 아이들이 방귀를 뀌면 엉덩이 괴물이 나타나서 잡아간다는 내용입니다. 교실에서 마음놓고 방귀를 뀌면 안 될 것 같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재미있는 동화로 만드신 것 같아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뽕뽕방'이라는 정해진 곳에서만 방귀를 뀌어야 해요. 이 억지스러운 규칙을 바로잡기 위해 용기있는 어린이들이 나섰습니다. 용감하게 엉덩이 괴물에 잡혀가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 아이들과 힘을 합쳐 엉덩이 괴물을 무찌르죠.
이 어린이들은 모두 영웅이 되었죠. '어린이 영웅들,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다!' 여기저기 방송에도 나오고, 인터뷰 하느라 바쁘네요.
"얘들아, 우리 힘을 합치자.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너무 멋진 영웅들입니다. '함께'의 놀라운 힘을 알아낸 이 귀여운 어린이들, 우리 아이가 직접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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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
예비 초등아들에게 그림동화책도 좋지만 조금은 글밥있는 초등저학년 동화책을 읽히고 싶어서 방귀라는 아이들이 너무 웃겨하는 말, 그리고 글자 크기도 커서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아이와 읽게 되었습니다.
교실에서 어디선가 방귀 소리가 '뿡!' 하고 들려옵니다. 아이들은 일제히 누가 방귀를 뀌었는지 서로를 처다보고 금세 교실이 난리가 났습니다. 아이들은 허둥지둥 책상 밑으로 몸을 숨겼으나 엉덩이 괴물은 단번에 방귀 뀐 아이를 잡아채고 내 짝 유인태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뽕뽕방' 이라는 곳에서 방귀를 뀌지 않고 아무데서나 방귀를 뀌면 엉덩이괴물이 어른들은 괜찮고 아이들만 잡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규칙을 지키기 어려웠던 학생이 벌써 다섯명째 엉덩이 괴물에게 붙잡혀 갔습니다. 주인공인 한세영 학생이 이런 규칙은 우리에게 너무 힘들고 방귀가 갑자기 나올까봐 먹을것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잘 때도 방귀가 나오면 자다가 일어나서 뽕뽕방에 가야하니 우리 손으로 엉덩이 괴물을 아이들에게 잡자고 합니다. 어른들은 본인들이 잡혀가지 않기에 신경쓰지 않네요!
아이들은 엉덩이 괴물이 무서워서인지 세명만 모여서 엉덩이 괴물을 그물로 잡으려다가 힘이 부족해서인지 한세영은 방귀가 나왔고 엉덩이 괴물이 한세영을 먹었고 김경민이 함께 끌려 들어오고 말았지요.
한세영은 엉덩이별로 끌려가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굴립니다. 자기가 아이들을 엉덩이 괴물과 함께 잡아오겠다고 하고 다시 교실로 돌아옵니다.
교실로 돌아 온 한세영은 엉덩이 괴물의 약점을 알아차렸고 아이들과 함께 입술 보호제를 발라 엉덩이 괴물을 물리칩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옳은지, 그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 그릇된 일에 대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여럿이 힘을 모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도 너무 재미있었고 서로 힘을 합하고 잘못된 것을 바꿀려는 용기를 많이 배운 것 같아 배움과 재미가 한번에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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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33 방귀 뀌는 아이들을 잡아가는 괴물.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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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엉덩이가 나타나 아이를 꿀꺽 삼키고 있는 표지 그림이 살벌하네요.
엉덩이 탐정은 익히 알고 있는데 엉덩이 괴물은 아주 신선한 발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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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있을지 차례부터 살펴볼게요. ==================◇==================
▶ 으악!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 뽕뽕방 밖은 위험해! ▶ 운 나쁜 날 ▶ 라면을 뽀글뽀글! 자다가도 뿡뿡! ▶ 엉덩이 괴물을 잡자! ▶ 작전 개시! ▶ 방귀 우리 ▶ 나는 방귀닭 ▶ 밀당의 고수 ▶ 내 말을 믿어 줘! ▶ 우리들의 공격 ▶ 어린 영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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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방귀소리가 "뿡!" "와장창창창" 교실 창문이 깨지더니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어요. 방귀 뀐 아이를 귀신같이 찾아내 잡아가버렸어요. ==================◇================== 규씨는 와장창창 유리 깨질 때 나온 이 표현이 기억에 남는대요.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에는 '우당탕, 쿠당탕, 와장창, 툴툴툴 등'의 단어가 잘 활용되고 있어서 1학년, 2학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의성어, 의태어를 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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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방귀는 어디서 뀌지?? 바로 '뽕뽕방'에서만 뀔 수 있어요.
아이들이 방귀를 뀌면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가니 어른들이 뽕뽕방을 설치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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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세영이를 비롯해 모든 친구들은 방귀가 잘 나오는 햄버거, 피자 빵, 라면, 콜라, 삼겹살 같은 맛있는 음식은 먹을 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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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엉덩이 괴물을 잡자!" 세영이는 먹고 싶은 걸 먹을 자유와 방귀를 마음껏 뀔 자유를 얻기 위해 친구들에게 엉덩이 괴물을 잡자고 제안해요.
하지만 그때 들어온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말아요. "어른들은 왜 엉덩이 괴물 잡을 생각을 하지 않아요?"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는 어른들에 맞서 세영이와 황대호 김경민은 엉덩이 괴물을 무찌를 작전에 돌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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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방귀를 뀌어서 엉덩이 괴물을 유인하죠. 아무리 세 친구가 달려들어도 힘이 센 엉덩이 괴물을 잡기엔 역부족이었어요. 게다가.... 세영이가 힘을 주다 그만... "뿡!"=33 방귀를 뀌고 말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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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괴물에게 잡혀 간 세영이는 엉덩이별에 있는 '방귀 우리'에 갇히고 말아요. ==================◇==================
규씨에게 세영이처럼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가면 어떻게 할 것 같은지 물어보니
"112에 신고할 거야. 검으로 공격하고 아니면 딱풀로 입을 딱 붙여버릴 거야." ==================◇==================
우여곡절 끝에 지구에 다녀올 수 있는 24시간이 주어지게 돼요.
세영이는 우두머리 괴물과 어떤 밀당을 했기에 지구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을까요?? 어떻게 친구들을 구하고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는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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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규씨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물어봤어요.
"세영이가 시간 볼 때. 좀 바쁜 거 같아서. 시간이 다 되면 다시 방귀 뀌고, 먹고, 뀌고, 먹고 해야 하잖아."
24시간이 지나면 다시 엉덩이별로 돌아갈 세영이가 시간에 쫓기며 시계를 보는 장면에 규씨도 학원 갈때 늦게 준비해서 시간에 쫓겼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세영이의 마음에 공감이 됐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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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엉덩이 괴물을 만들겠다며 그림을 그리고 싹둑싹둑 자르고~ 엉덩이 괴물을 만들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ㅋㅋ 규씨가 만든 엉덩이 괴물은 작고 귀엽네요~
어려운 순간에 재치를 발휘한 세영이와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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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저학년 동화 학교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아 깔깔 거리며 읽으며 교훈도 담겨있는 마주별 저학년동화 읽기책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조금 많아보여도 스토리가 일단 재밌으니까 ! 읽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그림책만 읽어보았다면 글밥 늘리기 용으로도 저학년 문고 같은 이런 책들을 추천해요 방귀 못참은 초등학생 엉덩이 괴물에게 또 잡혀가 초등학생 방귀 이대로 괜찮은가? 아이들 방귀 지도 하나 못하는 학교도 문제! 뽕뽕방 개수 더 늘려야 ! 텔레비전 뉴스에 등장하는 이야기랍니다 ㅋ 너무 황당하면서도 웃긴데 재미있어요 초 저학년 취향저격 ㅋㅋ 요즘 8살 아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들 보니 마주별 저학년 동화 같은 저학년 문고들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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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커다란 엉덩이 괴물이 한 아이를 잡아가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친구들은 무서움에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그림만 봐도 엉덩이 괴물이 무시무시한 괴물이라는 게 짐작이 가는데요, 엉덩이 괴물은 왜 친구들을 잡아가는 걸까요? 저학년 동화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 제목 때문에 어떤 스토리일지 더 궁금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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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괴물은 학교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면 나타나요. 오늘은 유인태가 방귀를 뽕 꼈더니 어느새 엉덩이 괴물이 나타나 눈 깜짝할 사이에 유인태를 꿀꺽 삼켜버렸어요. 반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자 가슴이 벌렁벌렁 손발이 후들후들 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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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이 엉덩이 괴물을 피할 수 있도록 방귀 뀌는 방인 뽕뽕빵을 마련해 주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오는 방귀를 참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세영이는 방귀가 뀌고 싶을 때마다 뽕뽕빵에 가야 하는 것이 못마땅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친구들과 엉덩이 괴물을 직접 물리치기로 마음먹었어요. 씩씩한 세영이는 과연 무시무시한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고 잡혀간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세영이와 2학년 3반 친구들의 의리와 용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먼저 세영이가 엉덩이 괴물을 잡자고 했지만 친구들이 힘을 보태주지 않았다면 아마 엉덩이 괴물을 물리칠 엄두도 내지 못했을 거예요.
이 책은 엉덩이 괴물이라는 재미난 소재로 용기와 협동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책을 통해 위기의 상황에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용기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다 같이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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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학년동화 창작동화 협동 용기 > 마주별 / 우리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유아들도 그렇지만 특히 초등 저학년까지는 똥, 방귀, 엉덩이.. 이 세가지는 언제나 아이들을 깔깔깔 웃음짓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것 같아요^^ 마주별에서 저학년들을 위한 동화를 출간했는데요 바로 그 첫번째 이야기가~~~ 우리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예요^^ 제목부터 정말 궁금증을 유발하죠? 엉덩이 괴물은... 어떤 나쁜짓을 할까?? 아이와 함께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엉덩이 괴물은.... 팬티에 똥을 묻히는 애를 잡아가는걸까?? 시도 때도 없이 매너없이 방귀를 뀌면 잡아가는걸까? 방귀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방귀 뀌는거로 잡아가는건 아닐것 같고.. 팬티에 똥 묻히는 실수하는 아이 잡아가는것 같다고^^ 아이의 말이 맞을까요?^^ 기발함으로 중무장한 마주별 저학년 동화.. 바로 보여드릴께요~^^
![]() 열을 내면서 이야기하는 아이는 연설을 하고 있는걸까요? 그거 아니구요~~ 먹고 싶은 음식을 열변을 토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2학년 3반 세영이예요.. 씩씩한 주인공 여자아이랍니다. 이책에 등장하는 엉덩이 괴물은.... 방귀를 뀌는 아이를 잡아가는 괴물이예요 엉덩이 괴물이 언제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잡아갈지 모르는 상황에... 아이들은 어쩔수 없이 방귀를 뀌지 않기 위해서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들을... 가려서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세영이는 지금... 삼겹살, 피자, 치킨... 아이들과 함께 먹고싶은 음식을 하나하나 나열하면서 열변을 토하고 있어요..
![]() 생리적으로 나오는 방귀를 왜 참아야되는지.. 어른들이 나서서 엉덩이 괴물을 무찔러 주면 좋은데..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서 엉덩이 괴물을 이길수 없다고 결론내린 어른들은...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들을 금지하고 괴물이 들어올수 없는 방귀 뀌는 전용방을 만들어서 그곳에서만 방귀를 뀌게 하는데요.. 방귀가 나오는 상황에... 뽕뽕방으로 뛰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조급함과 긴박함을 느낄수 있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런 어른들이 못마땅해서 엉덩이 괴물을 직접 물리치기로 했는데요.. 어랏?? 화면속 닭장 같은 환경 보이시나요? 엉덩이 괴물을 잡으려고 모였던 세영와 친구는 엉덩이 괴물을 잡을 묘수를 생각하지만.... 엉덩이 괴물에 잡혀가서 닭이 된양 우리에 갇히고 말게 된답니다. 그런데... 겁에 질린 아이들 모습과는 달리.... 저 닭장 반전 있어요^^ 내가 들어가서 살고 싶을 만큼 ㅋㅋㅋ 어떤 닭장인지는 쉿~~ 책 안읽은 분들을 위해서 비밀로 남길께요~^^
![]() 들어온 사람은 있어도 나간사람은 없다는 방귀 우리에서 기막히게 탈출할 방법을 찾은 세영이는 그렇게 다른 친구들에게 배신을 하는 것같은 뉘앙스로 밑밥을 깔아서 방귀괴물들의 비밀(?)을 알아내서 학교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과연 세영이는 잡혀간 아이들을 모두 찾아올 기가 막힌 방법들을 뜻대로 펼칠수가 있을까요?
![]() 글밥이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의 향연.. 그리고 재미난 그림들과 뒷이야기의 궁금증으로... 아이 스스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마주별 저학년 동화... 정작 엉덩이괴물을 잡기위해 나서야하는 어른들은 나서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는데... 징글징글한 엉덩이 괴물을 친구들과 함께니까 용기를 내고 협동해서 무찌른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 정말 용감하죠? 재미난 이야기속에 협동과 용기의 메세지를 녹여내서 아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모험속에 푹 빠질수있게 해주는 마주별 저학년동화 슬슬 혼자 읽기시작해야되는 아이의 읽기독립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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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글 백혜영 그림 우지현
출판 마주별
마주별에서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겉표지를 보면
무시무시한 엉덩이 괴물이 아이를 잡아가고
사람들의 표정을 보는데
웃음 빵빵 터지고 기대도 되는 책이였어요.
저희아이는 엉덩이 괴물이라는 소재에
너무 읽어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웃음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협동이란 가치와 용기를 알려주는
교훈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마주별 저학년 동화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를
함께 볼까요?
‘뿡’
어디선가 들리는 방귀소리!
방귀소리가 들리면 엉덩이 괴물이 나타나
방귀 뀐 아이를 잡아가요.
엉덩이괴물은 팔다리도
없고 커다란 엉덩이 모양으로 하늘을 둥둥 떠다녀요
사람들보다 속도 빠르고
방귀 소리랑 냄새도 귀신같이 알아채요.
그래서 눈 깜짝할 사이라 친구가 잡혀가도
어찌할수없어요.
엉덩이괴물에게 잡혀가지 않으려면
뽕뽕방에서만 뀌어야해요.
뽕뽕방은 방귀소리와 냄새를 감쪽같이 막아주거든요
뽕뽕방으로 뛰어가던 세영이는 참지못해
방귀가 세어나오고 엉덩이괴물에게 잡힐뻔했어요.
세영이는 다짐을 하죠.
“우리가 엉덩이괴물을 잡자!”
친구 환대호와 김경민과 같이 힘을 합쳐
엉덩이 괴물을 잡으러 가요.
하지만 세친구는 도리어
엉덩이괴물에게 잡히고 말아요.
엉덩이괴물별에서는 방귀를 뀌고 잡혀간 아이들이
철장속에 갇혀 있었어요.
알고보니 엉덩이괴물은 어린이가 뀐 방귀를
먹고 산다고 해요.
그래서
엉덩이괴물은 아이들에게 방귀가 잘 나오도록
삼겹살,햄버거,피자,라면같은 음식을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여요
아이들은 먹고 뀌고 먹고 뀌고만 반복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과연 아이들은 엉덩이 괴물에게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엄마입장에서
요즘 학습만화만 주로 봐서 걱정이였는데
글씨 많은 문고책도 한걸음 다가설수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네요.
아이가 읽어보며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엉덩이,똥,방귀 이런 소재들으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거같아요ㅋ
초등학교들어가도 변함없을것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일으킬수있는 재밌는 그림체와
씨융,피융,부부부,챙챙챙,뽀뽕과 같이
재밌는 의성어,의태어도 다양해서
우리말도 재밌게 배워볼수있을것같아요.
또, 세영이와 그 친구들이
협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협동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책입니다.
백혜영 작가님의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말모이’ , ‘남몰래 거울’
‘코딱지 책 전쟁’, ‘김점분 스웩!’
다른 책도 찾아보려구요!
왠지 다른 책들도 취향저격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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