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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똘복이가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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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천만명 시대!!!우리집 바로 옆집도 강아지를 키우고~아파트의 반은 아이들,반은 강아지를 비롯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을까 한다. 차례를 보면 재미있는 내용의 동화가 나 올 것 같은데주인공 수호가 키우던 강아지를 잃고 나서 다시 살리기 위해 애쓰고서로 작별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니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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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천만명 시대!!!

우리집 바로 옆집도 강아지를 키우고~

아파트의 반은 아이들,

반은 강아지를 비롯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을까 한다.

차례를 보면 재미있는 내용의 동화가 나 올 것 같은데

주인공 수호가 키우던 강아지를 잃고 나서 다시 살리기 위해 애쓰고

서로 작별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니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반려동물이 많아 지는 만큼

애티켓도 중요해지고 있고

반려동물을 동물 그 이상으로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은 어린 수호

그런 수호가 아끼던 반려동물이 죽고 난 뒤

자신의 눈에만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반려동물 '똘복이'

설정이 조금은 신선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똘복이를 통해서

사람인 나 자신도 만약 죽게 된다면 담담하게 나의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죽었던 똘복이가 나의 눈 앞에 보이는 건 즐겁고 기쁜 일이지만

똘복이의 죽음을 받아 들여야하는 수호!!

그런 둘을 생각하니 마음이 슬퍼졌다.

슬프지만 둘이서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서

뭉클하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은 깔끔하고 생동감 있고 귀엽게 그려져 있지만

글밥이 제법 있어서

올해 10살이 된 첫째가 읽기 버거워 보이기도 하지만

내용이 재밌고 따뜻해서 조금씩 잘 읽어 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반려동물을 잃은 상실감과 슬픔이 가족을 잃었을때와 같은 크기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더욱더 공감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우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아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이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w******l 2020.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똘복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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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반려 견이나 반려 묘의 죽음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주인들이 많다. 수의사인 나는 자주 목격한다 사고로 갑자기 죽던, 오래 오래 살고 오래 병치레하다가 죽던… 그건 별 의미가 없는 듯하다. 매일 보던 반려 동물을 못 본다는 것 한가지로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다. 특히 똘복이 처럼 주인의 부주의로 사고 사 했을 때는 죄책감까지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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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반려 견이나 반려 묘의 죽음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주인들이 많다.

수의사인 나는 자주 목격한다

사고로 갑자기 죽던, 오래 오래 살고 오래 병치레하다가 죽던

그건 별 의미가 없는 듯하다.

매일 보던 반려 동물을 못 본다는 것 한가지로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다.

특히 똘복이 처럼 주인의 부주의로 사고 사 했을 때는

죄책감까지 겹쳐서 정말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이들을 떠나 보내는 순간에는 다시는 반려 동울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하시던 분들이 꼬마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병원에 오셨을 떄, 진정으로 극복하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같은 종의 동물을 파하는 게 좋다는 건 비교하고 분노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는 이해를 하지만 강아지 키우시던 분은 강아지를, 고양이를 키우시던 분은 고양이를 다시 키우신다.

비교해서 분노를 느끼는 거 보다 그 동물들이 가진 매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거 같다.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명칭만 바뀐 게 아니라 문화가 바뀐거 같다.

다 좋은데전문가들은 의인화하진 말라고 충고해준다.

우리 아이는요~라고하는 말이 진짜 자제분들에 대한 애기인지 

반려동물에 대한 얘기인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도 있고,

한참 얘기하다가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다.

우리 아이들도 반련견 키우자고 하는데

생명을 돌보는 일, 잘 보내주는 것을 감당할 수 있을 때 까지는 보류하는 게 나을 듯하다. 

누군가 겪고 있을 펫로스 증후군을 이 책이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병원에 가져다 놓아야겠다.

 

수호는 똘복이가 죽고 많이 힘들어한다.

길에서 몽몽이를 만났다. 똘복이를 닮았다.(포메라니언)

규태랑은 사이다 좋지 않다. ?오줌싸는 요강맨이라고 놀렸다.

규태 할머니랑 수호 할머니랑 친하다

질경이 씨앗 기름을 구하는 수호 ? 경동시장에서 판다고 알려주는 규태

질경이 씨앗 기름으로 불을 커면 죽은 강아지를 볼수 있다 

할머니의 약재 냉장고에서 질경이 씨앗기름을 구했다.

 

할머니랑은 엄마가 일을 하면서 수호를 돌보기 위해 3년 전부터 같이 산다

잠자리에서 재밌는 얘기를 해주신다.

질경이 씨앗 기름 얘기도~ 효자가 산신령에게 아버지를 보게 해달라고 빌고, 산신령은 제삿날 질경이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어버지는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나서 다시는 보고 싶다는 얘길 하지 않았다.

 

똘복이는 교통사고로 죽었다.

질경이 씨앗 기름을 구하고 할머니가 잠들고 엄마도 들어간 후 불을 붙였지만 안 보였다.

글썽이는 눈물 사이로 똘복이가 보여 다가가다가 등잔을 발로 차 뒤집혔다.

침대 위에 앉은 똘복이가 다시 보인다. 말도 할 줄 알고, 같이 놀았다.

4시 하나편의점 양고기 간식을 사달라는 똘복이 ? 이유는 규태랑 같이 갔었거나? 규태가 그시간에 나타난다는 걸 알려주는 건가 

 

수호의 약점을 놀리는 규태가 싫다.

수호도 규태 할머니한테 들은 규태의 약점을 아이들에게 떠벌려 복수했다.

 

현장 학습을 가는데 똘복이를 데려갔다.

똘복이 때문에 원숭이, 호랑이가 사납게 달려든다.

쫑알거리는 똘복이 처럼 세상 강아지들이 사람의 말을 한다면생각만으로 머리가 지끈 거리는 수호.

 

똘복이 때문에 수업에 집중 못하는 수호

수호가 누구랑 얘기한다고 무섭다면서 짝을 바꿔달라는 지혜

샤프를 잊어버린 민지똘복이 도움으로 찾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횡설수설하는 수호를 더 이상한 아이처럼 생각하는 친구들   

 

산사람이 가슴에 품으면 죽은 이가 저승으로 못 가고 이승에서 떠돈다.

똘복이가 보이는 걸 할머니에게 얘기 한다.

 

엄마랑 수호는 병원에 간다.

펫로스 증후군 ? 우울증, 극복하는데 보통 2-3개월, 길게는 6개월 까지도 간다.

극복하기 ? 충분히 슬퍼하기, 감정 공유하기, 떠난 반려동물 기리기, 새 반려 동물 데려오는 시기 등을 적은 종이를 주셨다.

 

똘복이가 보이지 않았다. 하나 마트 양고기 간식을 사러 갔다.

돈이 모자란데 규태가 지난번 민지 샤프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줘서 누명을 벗었다고 고맙다며 빌려준다.

규태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고 조련사가 꿈인데 엄마가 털 알레르기엄마랑 같이 사는 동안은 못 키운다고 아쉬워하면서, 똘복이를 보고 싶어 수호와 친해지고 싶었다는 얘기를 한다. 요강맨이라고 놀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똘복이는 그냥 개가 아니라 친구였다고

 

집 나갔던 똘복이가 돌아왔다. 지저분한 꼴로양고기 긴식을 먹고 다시 깨끗해진 똘복이

똘복이는 사라졌다. 저승으로 잘 간 걸까 

다시 강아지를 데려왔고 규태랑 규태 할머니를 초대하기로 한다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똘복이가돌아왔다-사랑하는반려동물과아름답게이별하는법
"[서평]똘복이가돌아왔다-사랑하는반려동물과아름답게이별하는법" 내용보기
똘복이의이야기로아이들도강아지를키우고싶다고요즘성화다.워낙에강아지고양이를다좋아하고사랑이많은아이들이라어렸을때부터길냥이들부터지나가는강아지들까지그냥지나치는법이없는아이들이었다.강아지를너무좋아하고예뻐해서아이둘다강아지를키우고싶어했고그게안된다면햄스터라도키우길원했지만깔끔한성격의남편과나는아이들의요구를들어주지못했다.아이들에게반려동물이얼마나좋은지
"[서평]똘복이가돌아왔다-사랑하는반려동물과아름답게이별하는법" 내용보기

똘복이의이야기로
아이들도강아지를키우고싶다고
요즘성화다.

워낙에강아지고양이를다좋아하고
사랑이많은아이들이라
어렸을때부터길냥이들부터
지나가는강아지들까지
그냥지나치는법이없는아이들이었다.

강아지를너무좋아하고예뻐해서
아이둘다강아지를키우고싶어했고
그게안된다면햄스터라도키우길원했지만
깔끔한성격의남편과나는
아이들의요구를들어주지못했다.

아이들에게반려동물이
얼마나좋은지너무나도잘알고있고
한번쯤은정말둘도없는친구를
만들어주고싶은마음은있지만
아직까지는한번도키워보지않은
두려움이더큰것같다.

게다가이책을읽으면서
아이들에게는키우던강아지와의이별이
강아지의영혼을불러낼만큼
힘든일일수도있다는것을알게되고나니
더반려동물을키우는것에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똘복이가돌아왔다_이경순 글/영민 그림

 

 

키우던강아지똘복이를
오토바이사고로잃은후
슬픔에빠져지내는수호.

수호에게똘복이는가족이나다름없었다.

수호는질경이씨앗기름으로불을켜면
죽은사람을볼수있다는할머니의말을듣고
수호는질경이씨앗기름을꼭구해서
똘복이를보고싶었다.

하지만새학기때부터수호에게
요강맨이라고놀리던
할머니친구의손주규태가
친구들에게이모든사실을떠벌리면서
친구들은수호를이상하게보기시작한다.


하지만수호는포기하지않았다.
할머니에게겨우구한
질경이씨앗기름으로불을켰고,
그로인해수호는그토록보고싶어하던
똘복이를만나게된다.

수호의눈에만보이는똘복이.

 

 

 

 

처음몇일은똘복이를다시볼수있고
서로말까지통하는기쁨에
수호는너무행복했다.
하지만똘복이가
현장학습에까지따라와서말썽을부리고
다른사람에게는보이지않는똘복이의말에
수호가귀기울이고대답까지해주어야지만해서
친구들이수호를이상하게쳐다보기시작한다.

 

 

수호를이상하게여기는건
친구들만이아니었다.
할머니,엄마역시수호의행동을이상하게여겼고
혼잣말을하거나
생전안찾던고기를사달라는
수호의안하던행동에
똘복이를잃은상실감에대한우울증이라생각하고
엄마는수호를병원까지데리고가게된다.

그곳에서듣게된'펫로스증후군'

 

 

똘복이는수호를만나자마자
오후4시에하나편의점에서양고기를
사달라고했었다.

처음에는반가웠던똘복이였지만
시간이지나면서귀찮아졌고
똘복이도그걸느꼈는지
어느순간갑자기사라져버렸다.

똘복이를그리워하다
옛날약속이생각난수호는
하나편의점으로달려갔다.

그리고그곳에서
똑같이똘복이를그리워하던규태를만나고
똘복이가살아있는동안
규태에게똘복이가어떤존재였는지알게된다.

사라진똘복이도결국엔찾지만
할머니로인해똘복이와영영헤어지게되고,
가슴에품고못잊으면
죽은영혼이저승으로못가고
이승에서떠돌게된다는할머니의말을듣고
수호는똘복이와의추억을
이제는마음속에간직하는법을배우게된다.
 

반려동물이떠나면
가족이나친구를잃었을때만큼
큰고통과슬픔을느낀다고한다.
그래서'펫로스증후군'이라는말까지
생기게되었다.
이처럼혹시나반려동물과
원치않는이별을해서
힘들어하는친구가있다면
이책을꼭추천해주고싶다.
i*****y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주별]똘복이가 돌아왔다
"[마주별]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이 책에선 반려견을 한번이라도 키워봤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저희아이도 햄스터를 키웠는데 번식력은 왕성하지만 2~3년 정도밖에 못살다보니헤어질때마다 저희아이 어찌나 펑펑 우는지..ㅠㅠ직접 가서 묻어주고 편지까지 써서 하는 모습을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나름 정을 쏟았던지라 가족같은 느낌이더라구요.똘복이가 돌아왔다에선 똘복이가 산책 나
"[마주별]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이 책에선 반려견을 한번이라도 키워봤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저희아이도 햄스터를 키웠는데 번식력은 왕성하지만 2~3년 정도밖에 못살다보니

헤어질때마다 저희아이 어찌나 펑펑 우는지..ㅠㅠ

직접 가서 묻어주고 편지까지 써서 하는 모습을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나름 정을

쏟았던지라 가족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똘복이가 돌아왔다에선 똘복이가 산책 나가다 갑자기 튀어나온 오토바이에 치이게 되어

사고로 죽게 되요,

이미 죽어서 다시 만나려고해도 만날 수가 없는데 수호는 한번만 만나고 싶다고

억지아닌 떼를 부리게 되고, 질경이 씨앗기름에 불을 붙이면 죽은 똘복이를 볼수 있다는걸 듣고

직접 불을 붙여보는데 그때부터 똘복이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수호는 한번만이라도 만났으면 하는 똘복이를 만나서 행복했을까요?


 

 

수호 할머니는 수호에게 이제 그만 똘복이를 떠나보내라고,,

산 사람이 가슴에 품고 있으면 죽은 이가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돈다는 말을 하지만

똘복이가 보고픈 수호는 할머니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듯이 곁에 있을땐 잘 모르다가 막상 곁에 없음

그리 생각이 나고 허전한 수호의 마음을 십분 느끼게 하는거 같아요.


 

수호의 표정을 보니 똘복이를 볼 수 있는것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똘복이가 쫑알쫑알 수다를 떨어도 수호의 다른 귀에선 다시 말이 쏟아지니 말이죠..

똘복이가 다른 친구들 눈에는 안보이고 수호의 눈에만 보이니 수호는 똘복이랑 대화를 해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건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선 펫로스 증후군이 나오는데요,

반려견을 키우다 죽음을 맞게 되면 흔히 겪는 증상이라네요.

이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해결책들을 제시해주고 있어

아이와 읽어보며 차근차근 밟아나가면 좋겠더라구요.

요즘은 반려견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지라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죽은 똘복이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씩 정리해 가며 마음을 추스려 가며

한뼘씩 커가는 아이 모습을 그리고 있어 가슴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하는 책이에요.

 

m****4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펫로스증후군? 반려동물과의 이별 [똘복이가 돌아왔다]/마주별
"펫로스증후군? 반려동물과의 이별 [똘복이가 돌아왔다]/마주별" 내용보기
[똘복이가 돌아왔다]글 이경순 / 그림 영민마주별마주별 출판사에서 초등 3,4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어요. 서로 어우러지며 '우리'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의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오늘 들려 드릴 이야기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똘복이가 돌아왔다] 입니다. 요즘은 주변에서 반려견, 반려묘들을 흔히 볼 수 있죠.콩군도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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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가 돌아왔다]

글 이경순 / 그림 영민

마주별






마주별 출판사에서 초등 3,4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어요.

서로 어우러지며 '우리'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의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오늘 들려 드릴 이야기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똘복이가 돌아왔다] 입니다.



 



요즘은 주변에서 반려견, 반려묘들을 흔히 볼 수 있죠.

콩군도 어릴 때에는 종종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스스로 돌볼 수 있을 자신이 생기면 그 때 함께 하자 했거든요.

이제는 혼자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아 슬쩍 이야기를 꺼냈더니 이젠 좀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건 미뤄두자 하네요.

콩군처럼 이별이 두려워져서 반려가족과 함께 하려는 결심이 힘들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릿합니다.


콩군 생각처럼 이렇게 가족이라 여기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지내면서 질병이나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마주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건 막을 수 없겠죠.

이러한 이별이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너무 힘든 일이기에 이를 잘 극복하는 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책이 바로 [똘복이가 돌아왔다] 랍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수호규태는 같은 반 친구이지만,  때문에 '요강맨'이라 불리게 된 수호.


수호는 얼마 전까지 '똘복'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지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해야 했죠.

자신 때문에 똘복이와 이별한 것 같은 죄책감도 들고, 함께 지낼 때 제대로 해주시 못한 것만 생각나서 수호에겐 슬프고 힘든 하루하루였어요.









그러다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옛날 이야기에서 '질경이 씨앗 기름'으로 불을 켜면 그리워하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말똘복이 영혼을 불러낸 수호.

게다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네요.

똘복이의 영혼을 마주한 수호는 너무나 기뻤지만, 똘복이와 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곤란한 상황만 생기게 되네요.










수호 눈에는 보이는 똘복이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수호의 행동 하나하나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 강아지를 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헛 것이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기도 하죠.

그러다 수호엄마와 함께 병원에 가게 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펫로스 증후군'이라며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죠.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콩군과 저.

'맞아! 너무나 슬퍼서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울기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라며 콩군이 이런 병명도 있다니,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도 있으니 기억해놓아야겠다네요.


어른들도 이별이 힘든데 아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나 힘든 시간들일 거에요.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콩군도 지금 당장은 이러한 이유들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있지만,

언젠가 함께 하고픈 마음이 있기에 책에 제시된 '펫로스 증후군 극복 방법'을 꼼꼼하게 읽어 보더라고요.




과연 수호는 펫로스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이별로 하루하루를 힘들고 슬프게만 보냈던 날들을 이제는 똘복이와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조금은 마음 가벼이 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매번 티격하던 규태와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똘복이가 돌아왔다] 책장을 넘겨 확인해보세요.^^










[똘복이가 돌아왔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작가님의 생각을 읽으며 이 책이 어떻게 쓰여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똘복이를 잃은 수호처럼 작가님도 같은 경험이 있었기에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이 책이 나온거라 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더욱 아립니다.


저도 어릴 때 하얗고 이쁜 강아지를 키웠었거든요.

병에 걸려 치료도 받았지만 그래도 힘들었는지 제 곁을 떠난 그 강아지가 생각나서 읽는 동안 먹먹해졌었네요.

정말 강아지가 있었던 자리만 봐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던 시간들이 참 오래 지속되었었죠.

학교 다니며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다는 자책도, 빈 자리의 슬픔도 한없이 이어질 것 같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래도 차츰 먹먹함이 옅어졌던 기억이 한꺼번에 몰려 오네요.

그런 이별이 너무 두렵고 힘들어서 그 이후로는 반려동물은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펫로스 증후군'

이 단어를 그때도 알았더라면, 어쩔 수 없었던 이별을 받아들이는게 그래도 조금은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와 아이들이 [똘복이가 돌아왔다] 이 책으로 언제든 일어날 수 있을 이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벌써 이런 이별을 경험한 친구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안겨 줄 [똘복이가 돌아왔다]로 한 번 더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c******m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똘복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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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천만 명 시대라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전체 2천만 가구의 약 25%인 50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1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지요. 그러다 보니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
"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반려동물 인구 1천만 명 시대라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전체 2천만 가구의

약 25%인 50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1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지요.

그러다 보니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은 실제 가족을 잃은 슬픔과 같다고 하는데요,

죄책감과 좌절, 무기력, 우울증 등 여러 정신적 증상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이를 가리켜‘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각해지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증상이지요.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쓴 이경순 작가도 키우던 개를 사고로 잃고 몇 달 동안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이 절절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주인공 수호가 똘복이의 사고를 제 탓으로 여기며 힘들어하는 장면이나 똘복이를 두고 가족 여행을 간 것을 후회하는 장면처럼 이야기 곳곳에 작가의 실제 감정과 경험이 녹아 있지요. 그 때문에 현실감이 더욱 살아나고, 인물의 감정도 한층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수호는 키우던 강아지 똘복이를 사고로 잃고 슬픔에 빠져 지냅니다.

질경이 씨앗 기름으로 불을 켜면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에

기름을 구해 똘복이를 보려고 애쓰는데,

수호를 요강맨이라고 놀리는 규태가 어떻게 알았는지

반 친구들 앞에서 그 사실을 떠벌립니다.

친구들은 귀신 부르는 요강맨이라며 수호를 놀리고 수호는 당황하여 얼굴만 붉히지요.

그날 밤 수호가 가까스로 질경이 씨앗 기름을 구해 불을 켜는데, 그 때문인지 정말로 죽은 똘복이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수호는 자신의 눈에만 보이고 천연덕스레 사람 말까지 하는 똘복이가 마냥 신기하기만 해요. 수호와 똘복이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저희 친정에서도 15년간 키우던 강아지가 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때의 슬픔이 느껴지며 더 감정이입이 된 책이었네요

x******5 202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똘복이가 돌아왔다
"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주인공인 수호의 애완견인 똘복이는 운 없게도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수호는 똘복이의 죽음을 쉽게 믿지 않았다.근데 어느 날 할머니께서 옛날이야기를 해주셨다. ‘옛날 사람들은 질경이 씨앗으로 기름을 짜내서 죽은 동물이나, 사람들의 영혼을 불렀 다는 전설이 있어.’ 수호는 호기심에 전설 그대로 해보았더니 보고 싶었던 똘복이가 바로 눈앞에 있지 않는가! 수호는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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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수호의 애완견인 똘복이는 운 없게도 교통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호는 똘복이의 죽음을 쉽게 믿지 않았다.
근데 어느 날 할머니께서 옛날이야기를 해주셨다. ‘옛날 사람들은 질경이 씨앗으로 기름을 짜내서 죽은 동물이나, 사람들의 영혼을 불렀 다는 전설이 있어.’ 수호는 호기심에 전설 그대로 해보았더니 보고 싶었던 똘복이가 바로 눈앞에 있지 않는가! 수호는 울음을 터트리며 똘복이를 안을려고 하였다.

하지만 똘복이는 영혼이라 손을 통과 해버리고 말았다.

수호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기뻐한다.
이 둘의 운명은 과연 어떻해 이어질 것인가?


나의 애완견의 죽음은 너무 슬프고 힘들다. 가족처럼 생각했던 강아지인데 왜 슬프지 않겠는가?


나 역시,,,시추(통실이), 말티즈(쿠쿠)를 내 새끼마냥 애지중지 키웠던 아이였다.

나이가 들면 헤어짐이 있지만, 그 헤어짐이 너무 힘들고 눈물 나고, 슬펐다.

아프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수술 시키고, 설사를 하면 가장 비싼 강아지 우유를 사서 먹이고, 머리털이 엉퀴면 미용실에 가서 이쁘게 이발도 해주고....아이를 키우듯이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던 것 같다.

최근에는 아이가 키우자고 졸라서 키웠던 햄스터마저 하늘나라로 갔다.

막상 함께하던 생명이 사라진다면 정말 힘들고 슬프다.

동물을 싫어하고 키워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 할듯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슬프고 괴로운 이별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별이란, 인정하지 못 할수록 더욱 커져 가는 아픔이 늘어날 뿐이다.
마음을 진정 시킬려면 심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똘복 책에서 가져다주는 의미는 하나의 생명을 잃은 주인공이 죽은 애완견을 끝까지 붙잡아 두어서 애완견이 영혼의 모습으로 와서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설득하고 마음을 놓아주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생명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깐 인정해야 되는 법이다..


s******9 202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똘복이가 돌아왔다.
"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똘복이가 돌아왔다>의 표지는 귀여운 표정의 아이와 강아지 한 마리가 그려져있어 흥미유발을 하고 있다.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다. 하지만 도입부에서부터 내용이 심상치 않았다. 수호는 집에서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 똘복이를 사고로 잃고 잊지 못해 힘들어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다보면 사고가 아니더라도 동물의 죽음을 직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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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가 돌아왔다>의 표지는 귀여운 표정의 아이와 강아지 한 마리가 그려져있어 흥미유발을 하고 있다.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다.

하지만 도입부에서부터 내용이 심상치 않았다.

수호는 집에서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 똘복이를 사고로 잃고 잊지 못해 힘들어한다.

 

애완동물을 키우다보면 사고가 아니더라도 동물의 죽음을 직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알게 되고 자연의 이치를 터득하고 성장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한 면에서 <똘복이가 돌아왔다>는 간접적으로 아이들이 죽음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슬픔에 빠져있던 수호는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이야기를 떠올리며 질경이기름을 사용하여 똘복이의 혼을 불러낸다. 수호의 눈에만 보이는 똘복이는 수호와 대화를 나눌 수가 있다.

 

 

복이는 수호에게 오후 4시 편의점 양고기 심부름을 시키는데, 이는 수호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똘복이는 사라진다.

국 수호는 새 강아지와 친구 규태를 얻게 된다.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읽으며 '펫로스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펫로스증후군이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죽은 뒤에 상실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책 본문에 펫로스 증후군 극복 방법이 나와있다.

혹시 이 책의 주인공처럼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아이는 <똘복이가 돌아왔다> 책을 읽고 어떤 사람과 이별을 하더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크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꿈에서든, 실제로든...

 

 

YES마니아 : 로얄 l***2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마주별 중학년 동화 - 똘복이가 돌아왔다]
"[서평 - 마주별 중학년 동화 - 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오늘은 마주별 중학년 동화 두번째 이야기똘복이가 돌아왔다를 함께 읽어봤어요.마당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우리집 짱아가 있는데요 ^^;;;우리집에온지 어느덧 4년정도의 시간이 흐른것 같아서..사람에 비해서 개의 수명이 짧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는어쩌면,, 짱아가 우리곁에 없을수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실제로 짱아랑 같이 키웠던 다
"[서평 - 마주별 중학년 동화 - 똘복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마주별 중학년 동화 두번째 이야기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함께 읽어봤어요.

마당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우리집 짱아가 있는데요 ^^;;;

우리집에온지 어느덧 4년정도의 시간이 흐른것 같아서..

사람에 비해서 개의 수명이 짧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는

어쩌면,, 짱아가 우리곁에 없을수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짱아랑 같이 키웠던 다른강아지가 있었는데 집을 나간뒤로

도저히 찾지를 못했는데 한동안 아이들이 엄청 슬퍼했었어요.

그래서 반려견의 죽음에 대해서 나와있는 책

똘복이가 돌아왔다 입니다.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읽으면서 처음 접해본 펫로스증후군에 대해서 알수 있었어요

주택에 살면서 처음으로 애완견을 가족으로 들인터라서,,

한번도 동물과 애정을 맺어본적이 없었는데,,

아..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 많은 추억들이 나중에

큰 슬픔이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도 짱아가 천년만년 함께 살줄알고 있는데,,

우리보다 더 빨리 무지개다리를 건널거라고 이야길 해줬더니

깜짝놀라는 눈치더라구요  

 
 


 말은 통하지않지만 교감이 쌓이는 반려견들과의 애정을...

죽음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더이상 서로 교감을 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슬픈일이잖아요?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길 했는데,,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길게보면 한 10년에서 12년정도 후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때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함께한 짱아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모쪼록 오래오래 함께하길

 

y******t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