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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라노벨은 읽어보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니 상관 없긴하네요. 내용은 제목에 충실합니다. 고향 마을에서 평온한 삶을 보내던 은퇴 모험가 벨그리프는 어느 날 숲에서 한 소녀를 주워 안젤린이라 이름 붙이고 친딸처럼 키웠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의 모습을 동경하며 도시로 떠난 안젤린은 어느새 모험가로서 최고위인 『S랭크』가 되었는데……?! 따뜻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화제의 하트풀 판타지 대망의 코미컬라이즈!! 아마도 1권속에 등장한 포인트는... 아버지 벨그리프의 랭크겠죠.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을 읽지않아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만화책 그림체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이런 판타지적인 만화도 좋아하는편이라 볼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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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읽어 봤지만 역시 이런류의 소설은 만화로 보는게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생동감이 넘치니까요. 그냥 일상물 같지만 모험가라는 소재상 일단 전투씬이 많습니다. 처음 전투씬이 나오긴 했지만 일상물일 것 같은 느낌도 풍겼고... 벨그리프가 주인공이지만 딸이 더 주인공 같은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딸인 안젤린의 이야기이거든요. 일단 안젤린은 파더콤이라고 봐야겠죠. 벨그리프는 하위랭크에서 은퇴를 해서 이명따위 없었는데.. 딸인 안젤린이 꾸며낸 이명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젤린이 S랭크인데.. 자신이 이겨본적이 없다고 하는 말도 하는 바람에 벨그리프의 주가가 자신도 모르게 올라가고 있죠. 그런 상황에서 안젤린은 집에 돌아가고 싶긴한데 돌아가지 못해서 엄청 화가 난 상태입니다. 만약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저도 다른 모험가처럼 다른 곳으로 떠났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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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코믹) 01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을 코믹스화 한 만화입니다. 모험가인 주인공 벨그리프가 17년 전 갓난아기인 안젤린을 숲에서 발견하고 딸로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안젤린은 12살이 되고 아버지 벨그리프를 동경해서 모험가가 되기 위해 도시로 떠났고 S랭크의 모험가가 됩니다.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는 괜찮거나 망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일단 1권은 작화도 괜찮고 재미있게 봤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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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블린 슬레이어 및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전자책으로 정발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그 첫리뷰를 제가 쓰게 되어 더더욱 영광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딸이 S랭크라는 점에서 다른 유치한 판타지 무쌍류의 작품 중 하나라고 오해받을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구성이나 설정이 치밀하고 캐릭터 간의 갈등과 그 해결을 상당히 개연성 있게 구성한 갓명작입니다. 그리고 부녀 간의 애틋함의 묘사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 곳곳에 배어 있는 유머와 자연스러운 스토리의 전개 또한 일품입니다.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느낌의 따뜻한 판타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이거 보고 불만족스러운 사람은 어떤 판타지 만화나 다른 만화를 보더라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부류일 것입니다. 여러분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