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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스토리도 좋아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피폐물 속 여주로 빙의된 여주는 그 루트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의 미모를 숨깁니다. 다행히 마법 파우치가 있어서 들키지 않고 무사히 남주와 계약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균형과 피부를 중시하는 제국 풍조와 다른 남주와 그 조카는 추남이라 불리고 여주는 그들을 도와 주게 되는데요. 열살 조카랑 잘 지내면서 서서히 남주와도 접점이 생기고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담권도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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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고싶어서 읽었는데 유치하지 않고 술술템이라 놀람. 그리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아닌, 감금물 피하려고 못생기게 메이크업하는 여주는 또 신선. 더불어 만능주머니파우치도 신기아이템. 흡사 어릴때 본 세일러문 아이템 느낌이 났음. 남주가 한살연하인데 한살차이라 그런지 연하느낌이 아직 잘 안나서 아쉽. 나 연하남 좋아하는데. 나중에 여주 얼굴 공개되고 다들 허억 하지 않을까. 그런장면 좋아하는데, 힘숨찐 같은거. 뒤에 내가 기대하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음. 재밌게 읽어서 아직 하차할 마음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