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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일리아나의 본체, 어둠 , 뿌리, 여주의 현실세계 등 이런저런 떡밥이 갑자기 싹 정리됩니다. 질질 끄는것보다는 낫긴한데 개연성은 잘 모르겠어요.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남주와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요. 3권에서 임팩트있게 등장했던 늑대아저씨 갑자기 분량 사라지네요.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그냥 카카오식 피폐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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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드디어 서로를 마주하고 마음속에 감춰놓았던 진실된 이야기를 털어놓았네요 유나(일리아나)는 이 세계에 넘어오기 전 남자에게 배신당했기 때문에, 그리고 마그누스는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했었고 주종관계만이 온전히 끊기지 않는 유일한 인연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둘 다 '사랑'이란 걸 믿지 못하고 어긋난 것이었죠 결국 전체적으로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나게 집착하는 내용이라 권력다툼, 전쟁 이런 얘기는 언급조차 없는터라 조금 지루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집착물을 되게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해하고 확인하는 걸 반복하는 건 조금 답답하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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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1년 5월 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판된 설영 작가님의 악녀가 길들인 짐승 4권 도서 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실 때 주의하기시 바랍니다.
사실 이정도로 잡아다 키워놓고 갑자기 풀어주는 것도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본인이 한 일은 아니라지만 어쨌든 그 몸에 빙의 했으니 이렇게 되는 것도 다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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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길들인 짐승 4권> 설영 저 / 크레센도 출간 설영 작가님의 악녀가 길들인 짐승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찌저찌 둘이 행복해지긴 했네요... 사실은 둘이 운명이고 여주가 이 세계로 끌려온 이유도 나오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어둑한 분위기고 마그누스는 여전히 좀 비틀린 구석이 있지만 아무튼 둘이 잘 살 것 같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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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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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한 설영(雪影) 작가님의 소설 <악녀가 길들인 짐승 4권(완결)>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1~3권을 재미있게 잘 읽어서 그런가 4권까지 순식간에 읽었네요. 완결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기대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