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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길들인 짐승 1권 입니다. 분명 읽었는데 왜 리뷰를 안남겼을까요..? 아무튼, 타 플랫폼에서 웹툰으로 보다가 소설로 읽다가 괜찮은 소설같아서, 마지막권까지 모두 구매했습니다. 악녀로 빙의하는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보통 악행을 저지르기 전에 사망 루트를 피해가는 소설이 많습니다. 다만, 이 책은 이미 남주를 반쯤 세뇌를 시켜 반쯤 길들여놓은 시점에서 빙의를 했습니다. 다음권도 어서 다시 읽으러 가야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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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가 원하는대로 조용하게 순종적으로 굴던 일리아나는 자신의 능력인 꿈 걷기 능력으로 하루 반나절 이상의 시간동안 침대에 누워 꿈속으로 도피해서 어둠속의 무기력함에서 도망치고 맙니다. 계속 잠만 자고 방밖으로도 나가지 않는 일리아나를 슬슬 신경쓰기 시작한 마그누스는 억지로라도 더 먹게 하려고 하지만 식욕도 없고 마그누스와 마주하는것 자체가 꺼림칙하고 힘든 상태가 되버린 일리아나는 결국 마그누스의 마음을 누그러뜨린 뒤 몽마의 왕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그 지긋지긋한 황성을 탈주해서 도망치게 됩니다. 일리아나의 탈출을 깨달았을 무렵엔 이미 어둠의 능력으로 영지까지 온 일리아나는 조금 휴식을 취한 뒤 흑야라고 불리우는 13명의 왕들이 다스리는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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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아버지 뭔데요.ㅎ ㅎ 아이 학대하는 나쁜 아버지인가 했는데 갑분 몽마라니요. 여주 몸에 있던 상처들은 그냥 자기가 낸거였구요. 나름 좋은 아버지였어요. 몽마지만. 아무튼 아버지덕에 피폐한 감금상황에서 탈출하고요. 후계자교육한다더니 어둠의 세계로 견학가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남주와 재회해요. 3권에서 분위기 급전환되는데 당황스럽네요, 그전 분위기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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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일리아나의 본체, 어둠 , 뿌리, 여주의 현실세계 등 이런저런 떡밥이 갑자기 싹 정리됩니다. 질질 끄는것보다는 낫긴한데 개연성은 잘 모르겠어요.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남주와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요. 3권에서 임팩트있게 등장했던 늑대아저씨 갑자기 분량 사라지네요.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그냥 카카오식 피폐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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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 작가님의 악녀가 길들인 짐승 3권 후기입니다 아주아주 약 스포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주가 아버지인 후작을 따라서 흑야로 가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여러 종류의 악마도 나오고 해서 로맨스보다는 판타지 비중이 조금 더 커집니다! 후반부에 남주랑 다시 마주치긴 하지만요 사실 여주 심리가 잘 이해가진 않아서 가볍게 읽었고요, 남주도... 솔직히 남주가 여주 설득하는 그 논리도 딱히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앞뒤없이 집착하는 집착남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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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 작가님의 악녀가 길들인 짐승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사실 아버지가 그닥 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부분이 되게 의외였어요 ㅋㅋㅋ 원래의 일리아나 글레인은 대체,,, 어떻게 된 아이인지,,,?ㅠㅠㅋㅋ 슬슬 이런저런 설정이 풀려서 궁금했던게 해소됩니다... 그리고 새로 등장한 울프가 좋더라고요ㅠㅠㅋㅋ 말은 좀 천박하게...하긴 하는데 알고보면 착한 강아지 느낌?ㅠㅠㅋㅋ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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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드디어 서로를 마주하고 마음속에 감춰놓았던 진실된 이야기를 털어놓았네요 유나(일리아나)는 이 세계에 넘어오기 전 남자에게 배신당했기 때문에, 그리고 마그누스는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했었고 주종관계만이 온전히 끊기지 않는 유일한 인연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둘 다 '사랑'이란 걸 믿지 못하고 어긋난 것이었죠 결국 전체적으로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나게 집착하는 내용이라 권력다툼, 전쟁 이런 얘기는 언급조차 없는터라 조금 지루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집착물을 되게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해하고 확인하는 걸 반복하는 건 조금 답답하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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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한 설영(雪影) 작가님의 소설 <악녀가 길들인 짐승 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3권에서는 이제 여주가 남주에게서부터 벗어나려고 아버지인 글레인후작과 같이 영지로 갔다가 흑야로 가게 됩니다. 1권에서부터 흑야가 계속 궁금했는데 3권에서 그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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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작가님의 (악녀가 길들인 짐승 1권)리뷰입니다.. 처음에는 타 플랫폼에서 웹툰으로 처음 알게 되었고 웹툰으로 보다 보니 재밌기도 했고 웹툰은 아직 결말이 나와 있지 않았기에 예스24에서 검색해서 찾아보고 읽게 되었는데 확실히 웹툰보다 감정의 섬세한 묘사가 재밌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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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1년 5월 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된 설영 작가님의 악녀가 길들인 짐승 3권 도서에 대한 리뷰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실 때 주의하기시 바랍니다. 소설로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웹툰도 그림체 예쁘고 다 좋은데 이 섬세한 표현이 안됐을듯..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남주도 여주한테 길들여져서 자란것 치고는 성깔이 있어서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