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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일명 '블랙기업'(근로자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하는 기업)에 다니며 힘든 일상을 보내는 회사원 다카시가 늘 유쾌한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와 어울리며 행복을 찾는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야마모토는 3년 전에 죽은 사람이었던 것이었다. 일본에서 약 50만부 이상 판매된 키타카와 에미의 동명 원작 소설을 각색해 만든 만화가 본 도서이다.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는데, 아주 울림이 큰 영화로 해당 소설과 만화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