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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13구 감찰과에 빠져서 버든에 까지 빠졌네요! 오노 나츠메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버든은 교도소에서 만난 네명의 남자가 수도에서 담배 상점을 열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담배 상인들의 미래를 지키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재밌어요!! 네 남자 모두 다른 분위기라 각각 캐릭터들 모두 매력적인데 주위 캐릭터들까지 매력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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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만난 네 명의 남자들이 수도 버든에서 고급 담배 가게를 열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는 게 기본 스토리인 작품입니다. 오노 나츠메 작가의 신작이 작가의 전작인 ACCA13구 감찰과의 연작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 수도 버든 그리고 네 명의 캐릭터들의 출신지인 야카라 구, 그리고 이들이 정착한 버든에서 담배가 고가의 고급품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그 연작인 거 같네요. 여전히 중년 남자에 대한 작가의 꾸준한 취향이 이 작품에서도 엿보이는 게 범죄자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나온 인물들이지만 수트와 코트가 멋스럽게 어울리는 중년남들입니다. ACCA13구에선 제복에, 직업이 공무원인 남자들의 멋스러움을 보여줬다면, 이번 시리즈에선 한때 범죄자였던 인물들을 통해 불온한 매력을 보여주려나 싶습니다. ACCA13구나 레이디&올드맨에서는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여캐릭터들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릴리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