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     [떠오르다]   '나도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여자인 내가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돈도 없는 내가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나라도 없는 식민지에서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27쪽)     옛사람들은 하늘을 동경했고, 뭇사람들은 하늘을 나는 꿈을 꿨다. 세기가 바뀌어도 하늘은 늘 그 자리에 있다. 20세기를 지나 21세기를 사는 내가 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

 

 

[떠오르다]
 

'나도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여자인 내가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돈도 없는 내가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나라도 없는 식민지에서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27쪽)

 

  옛사람들은 하늘을 동경했고, 뭇사람들은 하늘을 나는 꿈을 꿨다. 세기가 바뀌어도 하늘은 늘 그 자리에 있다. 20세기를 지나 21세기를 사는 내가 한 세기 전의 하늘을 상상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격변하는 역사 속에서라면, 감히 그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이다. 1917년의 어느날, 한 소녀가 한껏 달뜬 기분으로 평양의 하늘을 올려다 본다. 미국인 비행사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을 보고 나서 소녀는 자신도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맘껏 나는 모습을 상상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소녀에게는 이뤄야 할 또 다른 꿈 하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조국의 독립이다. 해가 바뀌어 1918년, 열여덟살 소녀는 혼담은 제쳐두고 공부를 향한 열망으로 숭의여학교(1903년 미국 선교사 모펫이 평양에 세운 기독교 학교로 일제 시대 때 독립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가운데 하나)를 다니면서 학교 교사와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을 주축으로 한 비밀결사조직인 송죽회(松竹會) 회원으로 활동한다.

  1919년 3·1 만세 시위 운동과 10월 항일애국대회를 비롯하여 독립운동 자금 모금,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공채 판매, 평양 청년회 여자 전도대 조직, 평안남도 도청 폭발 사건 등 일련의 활동으로 수차례의 감옥살이를 하며 갖은 고초를 겪은 소녀는 갈수록 심해지는 일본 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결국 중국으로의 망명을 결심한다.

 

 


[날다]

 

'그래, 이곳 상하이는 뭔가 다르잖아. 상하이에서라면 여자인 나도 비행사가 될 수 있을 거야. 비행사가 내 꿈이었잖아. 비행사가 되어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터뜨리는 거야. 여기서 비행사가 되겠어.'(58쪽)

 

 

  어렵사리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그녀는 우리가 한국사에서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하며 우리나라의 해방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진다. 독립을 위해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심하던 그때 그녀는 평양 하늘에서 보았던 비행기와 비행사를 떠올린다. 당시 중국에는 항공학교가 네 군데 있었다. 그러나 그녀를, 아니 여성을 받아주는 항공학교는 없었다. 두 곳은 여자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절하거나, 다른 한 곳은 입학을 해도 학교에 비행기가 없어 이론 교육만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배와 기차를 타고, 남장을 하고 도보를 하며 머나먼 윈난성 쿤밍에 도착한 그녀는 그곳 성장의 추천서를 들고 학교를 찾아간다. 1924년, 마침내 윈난항공학교 1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으로서 입학하여 혹독한 훈련들을 이겨나간다. 고된 비행실습까지 마치고 나면 보통 20시간 정도의 훈련비행을 해야 단독비행을 할 수 있는데, 비행사로서의 자격을 유감없이 보이며 9시간의 훈련비행을 소화한 그녀에게 교관은 말한다.

 

 

"단독비행을 허락한다."(77쪽)

 

  그녀의 비행 이야기가 세상에 전해지면서 일본으로부터 암살의 위험에까지 처해진다. 이를 이겨 내며 비행기 실습에만 몰두한 끝에 1925년, 같이 입학했던 서른네 명 중 열두 명만이 조종사가 될 정도로 힘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게 된다. 졸업 후 그녀는 임시정부를 찾아가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으니 비행기를 구입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임시정부의 경제적인 형편이 여의치 않아 다른 길을 찾게 된다. 중국이 승리하면 우리나라도 해방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1926년에 중국 공군에 들어가 눈부신 활약을 하며 중국정부로부터 무공훈장을 받기도 한다.

 

 

중국 창공에 조선의 붕익(鵬翼)

중국 하늘을 정복하는 조선 용사 그중에 꽃 같은 여류 용사도 있어

(당시 국내 신문기사 중에서)

 

  그러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독립운동은커녕 잘못하다가는 중국 내전에 휘말려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그녀는 1935년, 총 비행시간 1,300시간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10년간 입었던 비행사복을 벗는다. 이후 한국애국부인회 활동을 주도하며 독립운동을 이어가던 그녀에게 1943년 광복군 비행대 창설 소식이 전해진다. 과연 그녀는 미국과의 한미연합작전에서 대원들을 실어 나르는 비행기 조종사가 될 수 있을까?

 

 

[내려오다]

 

스스로 비행사가 되고자 누구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고,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 10년간 1,300시간의 비행 기록을 남기며 하늘을 누빈 여성 독립운동가는 1988년 4월 19일, 숨을 거두었다. 그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에 안장되었다. 국가보훈처는 그의 업적을 기려 2003년에 그를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149쪽)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내내 가슴을 졸였다.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에서부터 평양에서 상하이로, 다시 상하이에서 쿤밍으로, 그리고 광복 후 우리나라로의 귀환까지, 눈으로 그녀의 행적을 쫓는 한편, 머릿속에서는 혹시 그녀가 독립운동 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하늘을 날지 못하거나 끝내 독립을 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광복이 되어서도 불안하고 긴장된 국내외 정세와 시대적 모순으로 인해 어려운 삶을 살아내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일었기 때문이다.

  책을 덮으며 이러한 내 걱정은 한낱 기우였음을 알게 된다.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역사를 온 몸으로 맞으며 살아낸 한 사람의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 있다. 어릴 적 무심코 읽었던 위인전 속 인물들이 스쳐 지나간다. 개척자의 길을 걸어나갔던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책을 통해 지금 세대가 기억하고 또 다음 세대에게 알려줘야 할 위인을 새로이 알게 되어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권기옥'이다.

 


[출처 : 한국우표포털서비스(https://stamp.epost.go.kr/)]

 

 

 

권기옥 지사는 자신을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오로지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편단심으로 청춘과 열정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비행사'로 기억해 주기를 바란답니다.(7쪽, 머리말 중에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o 2021.06.06. 신고 공감 16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비행사로 독립운동을 나섰던 권기옥의 삶!
"비행사로 독립운동을 나섰던 권기옥의 삶!" 내용보기
금세 잊어버렸지만, 어린 시절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실상 아이들은 자라면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많이 꾸고,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길 때마다 그 꿈의 내용은 바뀌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내 원하던 것을 찾기도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비행사로 독립운동을 나섰던 권기옥의 삶!" 내용보기

금세 잊어버렸지만어린 시절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실상 아이들은 자라면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많이 꾸고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길 때마다 그 꿈의 내용은 바뀌기 마련이다하지만 누군가는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마침내 원하던 것을 찾기도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은 어린 시절부터 꿈을 꾸던 비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마침내 그 꿈을 이룬 인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권기옥이 그러한 꿈을 간직한 시점이 일제 강점기였으며더욱이 여성의 몸으로서는 그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시절이었다국권을 빼앗기고도 누군가의 일제에 영합해 일신의 영달을 누렸지만뜻있는 사람들은 독립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시절이 바로 일제강점기였다노름판을 기웃거리며 허랑하게 살아가는 아버지로 인해 기옥의 가족들은 어렵게 생활을 해야만 했다고 한다첫째인 언니와 남자인 동생은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둘째이고 여자라는 이유로 보내지 않았지만권기옥은 공장에 다니면서도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노력해서 교회 부설 소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학교에 다니면서 우연히 미국인 비행사가 조종하는 곡예비행을 보고 기옥은 비행사의 꿈을 꾸게 되었다평양의 숭의여학교에 진학한 후 선생님들의 영향으로 점차 사회의식이 싹트고, 3.1운동의 영향으로 일제의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일제 경찰의 감시를 피해 중국으로 망명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중 비행사가 되기 위해 윈난항공학교에 입학해서 마침내 비행사가 된다비행사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중국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하는 과정이 인상깊게 그려져 있다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이를 만나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독립운동의 길에 매진하게 된다훗날 자신과 결혼한 이가 독립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일제에 체포되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만또한 이미 결혼해서 조선에 가족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기도 한다끝내 비행기를 타고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다는 꿈을 실현하지 못한 채기옥은 해방 이후 귀국길에 오른다당시 임시정부를 비롯한 독립운동 진영에서는 자체적으로 소유한 비행기가 없어중국군에 소속되어 비행기를 타야만 했던 상황이 그려지고 있다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활약하면서 10년간 총 1,300시간 동안 비행을 했던 권기옥은 독립 이후 정계에 투신해서 공군을 창설하는데 역할을 했다고 한다최초의 여성비행사로서 독립운동에 투신했던 권기옥의 삶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1.05.28. 신고 공감 1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이책의 주인공인 권기옥은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그것도 어릴적 우연히 미국인이 곡예비행을 하는것을 보고 비행사를 꿈꾸게 됩니다.이것은 시대적 배경으로 보았을때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꿈에 더욱 가깝다고 볼수 있는데 자신의 꿈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고 강인한 정신력과 행동으로 실행에 옮긴 위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라고 할수 있습니다.남들이 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이책의 주인공인 권기옥은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그것도 어릴적 우연히 미국인이 곡예비행을 하는것을 보고 비행사를 꿈꾸게 됩니다.이것은 시대적 배경으로 보았을때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꿈에 더욱 가깝다고 볼수 있는데 자신의 꿈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고 강인한 정신력과 행동으로 실행에 옮긴 위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라고 할수 있습니다.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못할거라고 생각했던것을 끈기와 인내 도전정신으로 마침내 꿈을 이루고 성공한 위인을 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립투사로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 많은 기여와 참여를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숙연해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기옥은 1901년 평안남도 중화군 설매리에서 1남 4녀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도 못하고 집에서 살림을 하고 학교에 다니는 언니와 남동생을 부러워 했습니다.어릴적 부터 남다른 재능이 있어서 글자를 혼자서 스스로 깨우치고 영리했던만큼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12살의 나이에 자신보다 나이가 더어린 동생들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학교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마음에 독립심과 함께 나중에 커서 나라에 큰 보탬이 되어야 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

 

 

기옥이 여성비행사로서의 길에 접어 들수 있게하는 운명과도 같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열입곱 살이 되던해 가을 평양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미국인 비행사 아트 스미스가 운전하는 곡예비행을 보고 마음속에 비행사의 꿈을 꾸게 됩니다.기옥은 비행사가 되어서 나라에 큰 보탬이 되겠다는 일념하에 굳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송죽회라는 비밀결사조직에 가입해서 태극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일본순사대의 감시를 피해서 독립운동을 하던 기옥은 국내에서는 더이상 활동할수 없게되자 중국으로 망명하기로 하고 배를 타고 낯선 세상으로의 첫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기옥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인만큼 미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배우게 됩니다.조금씩 비행사가 되는 길에 한발짝 다가갑니다.

 

 

1924년 드디어 기대하고 원하던 비행사가 되는 과정의 첫번째 단계인 윈난항공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기옥은 힘들고 어려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1925년 2월에 윈난항공학교를 졸업하게 됩니다.기옥은 비행사가 된후 곧바로 임시정부로 당당히 들어가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으니 비행기를 구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그 누구도 이룰수 없을 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굳은 결심과 정신력 인내력으로 성공한후에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자신감 있고 당당한 행동이 정말 당찬것 같고 멋진것 같습니다.기옥은 비행사가 된 이후로 중국 항공처 부비항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1926년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게 된 기옥은 남편과 함께 독립운동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기옥은 마침내 1935년 8월 비행사를 그만두게 되는데 총 비행시간 1,300시간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10년간 비행사로서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기나긴 망명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1948년 12월에 마침내 중국으로 떠난지 28년만에 조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했던 기옥은 조국으로 돌아와 국회 국방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이밖에도 다양한 사회사업 활동과 더불어 1975년에는 자신의 재산을 일부 처분하여 1천만원의 기금을 마련 장학회를 설립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1985년에는 모든 재산을 정리해 대학 장학회에 전달합니다.나라를 생각하는 깊은 애국심과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고 매순간 최선을 다한 그의 여정이 참으로 위대하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위인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꿈을 단지 마음속으로만 생각한 것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 고난과 역경 인내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목표를 이루어낸 대단한 위인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니다.어떠한 고난과 역경 시련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굳은 의지와 신념 인내력으로 꿈을 실현해낼수 있었던만큼 이책은 굳은 의지와 신념 끈기만 있다면 그어떤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깊은 깨우침과 함께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희망을 심어줍니다.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지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정진해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21.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_박세경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_박세경" 내용보기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입니다. 솔직히 전 권기옥이라는 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와~~~ 이런 인생도 다 있구나 싶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기 힘든 도시 중 하나인 "평양"에서 태어나서 딸이라는 이유로 공부는 커녕, 본인의 이름도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이름을 찾고 스스로의 의지로 공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_박세경" 내용보기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입니다.

솔직히 전 권기옥이라는 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와~~~ 이런 인생도 다 있구나 싶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기 힘든 도시 중 하나인 "평양"에서 태어나서

딸이라는 이유로 공부는 커녕, 본인의 이름도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이름을 찾고 스스로의 의지로 공부를 하게 된 이야기하며!!

음.. 전 아무래도 이제 막 공부에 발을 들여놓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우워~~ 역시 공부는 마음이 시켜서 해야 몰입해서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20살이 넘어서 13, 14살 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하기도 하고,

그 때서야 중국어며 영어를 접했지만..

나중에 통역이 가능할 정도로 영어, 중국어 심지어 일본어에도 능숙해지는!!!

여윽~~시!!! 꼭 언어는 일찍 접해야 하는 게 아닌가봐요.

어린 나이에 독립투사 새싹으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독립운동에 투신하였고,

중국으로 망명하고!!

거기서 비행사가 되어 실제 중국군이 되어 일본에 기관총도 쏴보는 경험을 가진

쎈 언니 캐릭터더라구요.

나중에 사진자료 등을 찾아보니 도대체 어디서 그 기운이 나오는걸까 싶을 정도로

정말 평범한 인상이라 깜놀.

일본이 사람을 매수해서 암살을 시도했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로 독립투사 의지를 불태웠구요.

그렇지만 뛰어난 판단력과 실행력으로 살아남으셨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일제강점기에 대한 새로운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어찌되었든 그 와중에도 공부할 수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심지어 중국에서 교육을 받은 학교는 미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학교였다는 걸로 봐서

나라마다 교류도 있었고!!

제가 너무 그 시대에 대해서 암울하게만 생각했었나 싶기도 하고..

결국은 다 사람이 사는 시대인데 말이에요.

 

나중에 일본의 무조건 항복이 가까워진 시기 쯤에는 중국도 엄청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어서

사실 메모해가면서 흐름을 정리해보기도 했었답니다.

국민당이 어쩌고, 공산당이 어쩌고, 난징국민정부가 어쩌고 하는 게

줄줄줄 글로 읽어선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난징대학살 이야기나

권기옥과 함께 독립투사로 활동한 이상정과 그의 형제 이야기는

책을 읽으면서 너무 궁금해서 별도로 찾아보기도 하였답니다.

 

이 책은 권기옥이라는 독립투사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지만!!

문학작품만큼이나 재밌고 가독력이 좋았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어린이를 독자로 둔 책이다보니 폰트도 큼직큼직해서 좋고,

우선 책 크기도 좀 큰 편이에요.

 

권기옥의 일대기를 다룬 책을 출판한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에

헬렌 켈러라든지, 제인 구달,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등의 전기도 있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일부는 자서전으로 어떤 책은 심지어 동화작가가 적어나간 인물 책도 있더라구요!!

 

아직 제 딸의 수준에서 읽기는 버거울 것 같긴 하지만,

1,2년만 더 있어도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이 책 안의 삽화와 실제 권기옥의 이미지가 정말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h 2021.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막내아들은 유치원에 다니면서 읽게 된 동화책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 관련 Why, Who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위인들을 접할 수 있었지만,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권기옥에 대해 알게 된 것입니다. 동화책을 읽었을 때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에만 초점을 맞추었는데,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막내아들은 유치원에 다니면서 읽게 된 동화책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 관련 Why, Who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위인들을 접할 수 있었지만,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권기옥에 대해 알게 된 것입니다.

동화책을 읽었을 때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에만 초점을 맞추었는데,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을 읽으면서 권기옥의 생애와 업적, 독립운동에 대한 열정 등을 아주 상세히 알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를 위해 제작된 도서이지만, 내용을 보면 일반 성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교훈을 제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최초의 여성 비행사라는 타이틀과 명예는 권기옥을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단어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던 일제 강점기에 10대 소녀 권기옥은 목숨이 100개라도 되는 사람처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비행사가 되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다닐 수 없었던 권기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동생을 돌보고 집안 살림을 하면서도 끝끝내 배움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본 후 비행조종사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이 책을 통해 윤봉길, 유관순, 안창호 등의 위인들과 똑같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권기옥 독립 지사의 생애와 업적 등을 아주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왜 비행사가 되었나?

2장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날다

3장 비행기로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으니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4장 선전 비행을 준비하다

5장 새로운 시대, 교육으로 준비하다

권기옥이 열 살 되던 해에 대한제국은 일본에 강제로 합병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권기옥은 소학교에 다니는 동생이 배우는 지도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양을 떠나 본 적이 없던 권기옥은 지도책에 그려진 어마어마하게 큰 세상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렵게 학교에 다니게 되었던 권기옥은 스미스가 탄 비행기를 우연히 보게 되고, 자신이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맘껏 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도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여자인 내가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돈도 없는 내가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나라도 없는 식민지에서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 권기옥은 비행사가 되어서 하늘을 날고 있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열여덟살이 된 해부터 권기옥은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하게 됩니다. 3.1운동을 기점으로 하여 권기옥의 목숨 건 독립운동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국경을 넘나들기도 하고 일제에 의해 수없이 많이 잡혀가기도 하지만 권기옥의 독립에 대한 의지는 결코 꺾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도 견디기 힘든 일제의 고문을 수없이 당하고 죽음의 위기까지 몰고 갔던 전염병에도 걸리고, 은사들과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죽음을 보고 들으면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권기옥의 독립운동은 끝없이 계속됩니다.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권기옥은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에 중학교 1학년 과정을 공부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권기옥은 영어 공부를 위해 서양인 선교사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선교사 부인에게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권기옥은 우리나라 여성이 입학을 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중국 윈난항공학교에 입학을 하고 비행기를 만나게 됩니다.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라는 꿈을 이루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권기옥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비행기에 올라탄 권기옥은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고 일본 왕궁을 무너뜨리기 위해 굳은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비행기 조종석에서 일본군에게 총을 쏘고, 일본군이 쏘아 올린 대공포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 상황에서 비행기는 불시착할 수 밖에 없었지만 권기옥은 죽을 힘을 다해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권기옥은 10년간 총 1300시간이라는 비행기록을 남긴 채 비행사복을 벗게됩니다.

본격적으로 일제를 쳐부술 계획을 세우고 독립운동을 준비하지만 일왕의 항복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모두의 염원인 독립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패망과 조국의 독립을 자나 깨나 오랫동안 기다려 왔지만 허탈감 같은 것이 몰려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권기옥은 망명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1948년 평양을 떠나 중국으로 간 지 28년 만에 마침내 귀국했습니다. 1949년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되었고, 권기옥은 공군의 어머니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6,25전쟁으로 남북분단의 뼈아픈 역사적 사건을 겪었고, 권기옥은 1988년 숨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 하늘을 누빈 여성 독립운동가 권기옥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에 안장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권기옥의 업적을 기려 2003년에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권기옥은 꿈과 교육의 힘을 보여 준 분입니다. 가정형편, 시대적 고난, 국가적 위기 등 어떠한 것도 권기옥의 열정과 의지를 꺾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이라는 이 책은, 일제강점기를 겪어 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우리 조상들의 목숨 건 노력 덕분임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에게도 귀중한 역사 공부 서적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두레아이들     일제강점기에도 여성 비행사가 있었나? 유관순 열사 말고 또 여성 독립운동가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 만큼 권기옥은 아주 생소한 인물이에요.     평양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기옥이 열 살 되던 해에 대한 제국은 일본에 합병되면서 일제강점기가 시작돼요. 언니는 맏이라고, 동생은 남자라 학교를 다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두레아이들

 


 

일제강점기에도 여성 비행사가 있었나?

유관순 열사 말고 또 여성 독립운동가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 만큼 권기옥은 아주 생소한 인물이에요.

 


 

평양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기옥이 열 살 되던 해에 대한 제국은 일본에 합병되면서 일제강점기가 시작돼요.

언니는 맏이라고, 동생은 남자라 학교를 다녔지만 기옥은 학교도 다닐 수 없었어요.

하지만 학업에 대한 열망이 컸던 기옥은 열두 살의 나이에 소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자연스럽게 독립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지요.

 


 

기옥이 열일곱이 되던 해

미국인 비행사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을 보게 되면서

기옥은 운명처럼 비행사의 꿈을 가지게 되어요.

 


 

그녀는 중국으로 망명하여 비행사가 되기 위해 스스로 길을 찾기 시작했어요.

항공 학교를 찾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해요.

하지만 그녀의 노력은 멈추지 않았지요.

 

비행기 정비하는 법부터 체력단련, 총검술, 사격, 유격훈련, 산악 행군 등

모든 과정을 남자와 똑같이 배웠어요.

그렇게 그녀는 우리나라 최초의여성 비행사가 될 수 있었답니다.

 


 

기옥은 비행기를 이용해 독립운동을 하고자 했으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요.

비록 실현하지는 못했지만 비행기를 몰고 가서

조선총독부와 일본 왕궁을 폭파하고 싶다는

그녀의 용기와 패기만은 높이 사야 할 것 같아요.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된 권기옥

어릴 적 꿈을 계속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걸으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그녀의 이야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

 

 

 

*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l*******l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 권기옥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 권기옥"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권기옥은 카리스마 있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같다. 그리고 비행기로 일본군을 공격하는 장면이 멋졌다. 나도 권기옥처럼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조선총독부를 파괴하겠으니 비행기를 사주십시오!" 나는 권기옥의 말이 인상 깊었다. 비행기를 타고 독립운동을 하다니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 겠다."   우리나라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 권기옥"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권기옥은 카리스마 있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같다.

그리고 비행기로 일본군을 공격하는 장면이 멋졌다.

나도 권기옥처럼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조선총독부를 파괴하겠으니 비행기를 사주십시오!"

나는 권기옥의 말이 인상 깊었다.

비행기를 타고 독립운동을 하다니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 겠다."

 

우리나라 첫 여성 비행사 권기옥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권기옥은 (1901년 1월 11일 ~ 1988년 4월 19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25년 중화민국 원난 항공학교 졸업!

한국 최초의 여자 비행사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출판인으로

광복 후, <한국연감> 발행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가 내 자식이라고 한 그녀는 

극일을 하는 젊은이들을 키워내고 싶다는 소망으로

 전 재산을 장학 사업에 기탁했다!

 

두레 아이들 인물읽기 9권의 주인공!

권기옥!

여성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비행사라는 타이틀 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한

독립 운동가!

그녀의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권기옥>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꿈꾸고 

생각하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박세경 작가님이 들려주는 

<권기옥>를 읽으며

누군가에게는 어릴 적 꿈을 생각하는 시간을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미래의 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이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사랑하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여성 독립 운동가 권기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여성 독립 운동가 권기옥" 내용보기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들의 책은 많지만, 대부분이 남성 독립 운동가들이 많이 나온다. 여성 독립 운동가라면 가장 유명한 유관순 열사가 있지만 그 외에는 여성 독립 운동가의 이야기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에 두레아이들에서 두레아이들 인물읽기 시리즈 9번째로 나온 이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던 여성 독립 운동가 분들 중 권기옥의 일대기를 잘 살펴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여성 독립 운동가 권기옥" 내용보기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들의 책은 많지만, 대부분이 남성 독립 운동가들이 많이 나온다.

여성 독립 운동가라면 가장 유명한 유관순 열사가 있지만 그 외에는 여성 독립 운동가의 이야기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에 두레아이들에서 두레아이들 인물읽기 시리즈 9번째로 나온 이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던 여성 독립 운동가 분들 중 권기옥의 일대기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분이라 할 수 있다.

남성도 되기 힘든 비행사를, 일제 강점기 시대면 더 차별이 심하고 어려웠을텐데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 끝까지 노력하여 이루어낸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고 감동이 있을 것 같아 책을 찾아 읽어보았다.

"조선총독부와 일본 왕궁을 폭파할 테니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이 얼마나 당찬 말인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제 일어나지는 못했지만 그만큼 권기옥의 꿈이 크고, 포부가 남달랐음을 보여주는 말이다. 

총 150쪽 가량,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이야기.

1장은 권기옥의 어린시절을 주로 다루고, 독립운동을 시작한 이야기, 그리고 중국으로 망명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장부터 드디어 비행사가 된 이야기가 나오고 5장에서는 비행사를 그만 두었지만 나라의 독립을 힘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왜 비행사가 되었나? 

많은 직업이 있었을텐데 권기옥은 왜 비행사를 선택했을까?

권기옥이 열 살 되던 해인 1910년. 대한제국은 일본에 합병이 되면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다.

언니는 언니라고, 동생은 남동생이라고 학교를 다녔지만 기복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살림을 하고 공장을 다녔다.

그렇다해도 학업에 대한 열망은 컸던 기옥이었다. 

기옥은 열두살의 나이에 소학교에 입학했는데 당시 선생님은 좋으신 분으로 한국의 역사교육을 잘 해주시어 자연스럽게 기옥이 독립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었다. 

열일곱살이 되던 해, 기옥은 운명적으로 미국인 비행사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을 보게 된다.

비행기 '붉은 날개'가 다양한 곡예를 펼치고, 마지막에는 연기로 글씨가지 쓰는 걸 보고 기옥은 비행사의 꿈을 처음 가지게 된다. 

기옥은 열심히 공부를 하며 독립운동을 준비하였다. 

3.1운동은 물론 이후의 시위에도 참석했다가 사복형사에게 잡혀 평양경찰서에 구류되기도 했다.

그래도 그녀는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감옥에 갇혀 가혹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권기옥이 독립운동을 하면서 있었던 일,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과 모임들도 나와 일제강점기 시대의 근대 역사와 함께 보며 한국사 공부도 되었다. 

일본 경찰들의 감시가 심해지자 그녀는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기로 하고 망명하게 된다. 

중국에서도 그녀는 열심히 공부했다. 스물한 살의 나이로 아이들과 공부해야했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그녀는 비행사가 되기위해 스스로 길을 찾아갔다.

베이징 근처 항공학교를 알아봤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거절한 곳도 있었고, 비행기도 없이 이론만 학습하는 곳도 있었다.

기옥은 먼 거리에 있는 원난육군항공학교까지 직접 찾아가며 비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웠다. 비행기 정비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일요일에 따로 나와 끊임없이 연습하고,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총검술, 사격, 유격훈련, 산악 행군 등 모든 과정을 남자들과 똑같이 해냈다. 

기본적인 교육을 수료하고 비행기를 타는 훈련까지 하여 기옥은 드디어 우리나라 최초 여성 비행사가 될 수 있었다.

기옥은 비행기를 이용해 독립운동을 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비행기를 사는 데는 돈이 많이 필요해 폭탄을 싣고 일본에 떨어뜨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기옥은 그녀가 조종하는 정찰기로 기총소사를 하였다.

기총소사란 항공기에서 땅 위의 표적을 기관총으로 쏘는 것이다. 기총소사를 하려면 비행기를 낮게 조종해서 땅 위에 일본군을 가까이서 쏠 수 있지만, 반대로 일본군의 기관포나 대공포에 맞을 수도 있어서 위험부담이 컸다.

하지만 기옥은 여러 번 기총소사를 했고 그로 인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정말 독립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은 역사 상식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권기옥의 일대기를 배우며 역사 상식도 배울 수 있다. 

그렇게 치열하게 인생을 산 권기옥은 1935년 8월 비행사를 그만두었다. 총 비행시간 1300시간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10년간 입었던 비행사복을 벗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독립운동을 그만둔 것은 아니다.

헌병대에게 끌려갔다 오면서도 부인회 활동을 하며 위안부 여성들을 돕고, 독립운동을 하였다.

그녀는 교육에 힘을 썼고, 해방이 되고도 출판사업을 벌여 국내 최초의 유일한 여성 출판인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나라가 부강하려면 교육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교육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렇게 스스로 비행사가 되고자 누구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고,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며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권기옥 은 1988년 4월 19일 숨을 거두었다.

그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에 안장되었다.

사진은 국민혁명군 항공대 시절의 권기옥의 모습이다.

무슨 일이든 최초로 길을 개척해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도움을 줄 사람도 없어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보고 이겨내며 해야하는 일이다.

권기옥은 어릴 적 꿈을 계속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노력하여 스스로 한계를 넘어섰다.

거기에다가 애국심으로 독립운동에도 최선을 다한 인물이다. 

이런 권기옥의 일대기가 책에 고스란히 잘 들어가있고, 그 주변의 근대 역사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나라의 암울한 과거에 이런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현대 우리나라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권기옥의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애국심은 우리 자녀들이 알아야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책을 제공해준 YES24, 두레아이들 감사합니다.   삼일절 때 독립운동가분들을 소개하는 책을 읽었는데 완독하지 못해서 왠지 모르게 마음의 짐이 남아있었다. 그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다짐은 있었지만 기록 위주인 책이었고,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은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일 것 같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책을 제공해준 YES24, 두레아이들 감사합니다.


 

삼일절 때 독립운동가분들을 소개하는 책을 읽었는데 완독하지 못해서

왠지 모르게 마음의 짐이 남아있었다.

그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다짐은 있었지만

기록 위주인 책이었고,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은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일 것 같았다.

책도 얇고 중간 중간 삽화들이 인상에 남아서 서평을 신청했다.

 


 

프롤로그 & 본문

서평을 신청하면서도 뭔가 부끄러웠다.

이제 나이가 꽤 찼는데 제대로 된 역사책을 완독한 적이 손에 꼽는다는 것.

이 책을 통해 권기옥 비행사의 존함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내가 우리나라 역사 분야에 아주 무지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권기옥 지사가 왜 비행사를 꿈꿔왔는지,

일제의 탄압 속에 어떤 고난을 겪어가며 목표를 달성하고 독립을 향해 투쟁해왔는지

후손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했고

책을 서평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녀차별의 갈등이 줄어들고 있는 게 느껴진다.

과거엔 여성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권기옥 지사도 마찬가지로 남동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양보하고

진학을 포기할만큼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았지만

10대의 어린 나이에 어떻게해서든 배움을 얻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인물이다

-

다 읽고나서 보는 프롤로그.

한국인 최초 여성 비행사라는 타이틀을 가졌지만 

권기옥 지사의 삶을 배우고 나니

 '여성'보단 일제로부터 벗어나 조국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다양한 돌파구를 만들어냈던 독립운동가라는 인상이 크게 남는다.

 

 

 

책 곳곳에 들어가있는 그림들을 보면 마음이 이상해졌다.

권기옥 지사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그 갈증을 채우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고군분투하는 삶이 대견하기도 했지만

불공평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전제조건에 무력감을 느꼈을 때도 많았을 거다.

그 무력감을 동기부여 삼아 지혜를 추구하는 정신은 본받아야 마땅하다.

배움을 '선택'할 수 있는 오늘날의 삶은

조상들이 힘들게 지켜내고 일궈온 모든 순간들 덕분이다.


아트 스미스의 비행을 보며 비행사를 꿈꾸게 된 권기옥 지사

현란한 광경을 보며 일제를 폭파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국을 되찾겠다는 불꽃같은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감옥에서 고문을 당하고 두려움에 떨면서도

동지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입을 굳게 다물었던 조상들.

 "나도 그렇게 조국을 위해 앞장설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한 번 쯤 해봤을 것이다.

겪어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쉽게 판단할 수 없다.


책 중간 중간 '알아두면 좋은 역사 상식'이라는 파트가 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일본과 수차례 전쟁을 치뤘었는데 

우리나라의 독립에 영향을 줬던 핵심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한국과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얽히고 설켰던 시대였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출판사에서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책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팠던 마지막 문단이다

조국을 위해 조국과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시대.

타국으로 강제 이주 당하고 먼 이국땅에 살 수 밖에 없었던 한인들.

지금 삶에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다. 

 

 


 

마무리

 

이 책은 성인 기준 2~3시간이면 완독할 수 있을 정도로 두께가 얇지만

핵심은 다 담겨있어서 실속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역사가 어려운 성인들이 읽으면 분명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단체명, 지명 등은 익숙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기 어려울 것 같지만

권기옥 지사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일제에 탄로나 감옥에 갔을 때도 한 페이지 넘어가면 풀려나있기를 소망했다

작전을 수행할 때 혹여나 동지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랐다

하루 빨리 비행기를 몰고 일제의 근거지를 폭파하기를 기대했다

권기옥 지사가 오랫동안 살아남아 목숨을 잘 보전할 수 있기를 노심초사하며 읽었다


책의 마지막 장에 수록된 사진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며 투쟁해온 권기옥 지사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함과 겸손함을 잊지않고 살아가기를,

나 역시 그럴 수 있도록 꾸준히 역사에 대한 지혜를 탐구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r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이신 권기옥 지사에 관한 책입니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일본은 정말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지금의 현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비행기에서 일본군을 향해 총을 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아요.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일본으로 날아가 일본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이신 권기옥 지사에 관한 책입니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일본은 정말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지금의 현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비행기에서 일본군을 향해 총을 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아요.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일본으로 날아가 일본에 떨어뜨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아요.

하나는 권기옥이 비행사로서 실행했던 모습이고,

또 하나는 그가 독립운동을 하면서 꾸었던 꿈이에요."

 

첫 페이지 머리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책을 읽기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전율이네요.

 

권기옥 지사는

언제나 비행기를 타고 일본군을 무찌를 자신도,

조선총독부를 폭파할 능력도 있었어요.

비행기가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일본에 쳐들어갈 수도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어요.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제가 가서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습니다."

 

후에 많이 알려진 시인인 이상화의 형인 이상정과 결혼하여

계속 독립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c******7 202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