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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귀에 대한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었다. 눈에 관해서 읽으면서도 눈의 신비한 정보 분석력에 대해서 놀랐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소리 분석에 대한 우리 인간의 귀가 가진 능력에 또한 놀란다.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인간은 정해진 헤르쯔 안에서 발생하는 소리만을 들을 수 있고 그 소리를 뇌로 가져가 뇌가 분석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음이 잘 조화되었다는 것을 발견해 낼 수 있어서 창작된 음악이 잘 연주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왜 모든 창조물이 거의 귀가 두개인지 어떤 동물은 왜 귀가 두개인데 비대칭으로 되어 있는지 이 책읕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작곡가들은 과학적으로 이 음악을 작곡하는 것은 아닌듯, 예를 들면 어떤 리듬이나 선율 음의 조합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인데 이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는 굉장히 과학적이다.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신비한 명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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