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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을까?
"생물 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우리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이 책에 따르면 소비되는 식량의 75% 차지하는 것이 12종의 고등 식물 뿐이라는 것이다. 지구 고등식물 30만종 가운데 식용가능한 것이 1만 2500종이고 그 중에서 인간이 재배하는 식물은 약 200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재배종은 유전성 다양성이 낮아 환경변화가 야기하는 위험에 매우 취약해서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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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이 책에 따르면 소비되는 식량의 75% 차지하는 것이 12종의 고등 식물 뿐이라는 것이다. 지구 고등식물 30만종 가운데 식용가능한 것이 1만 2500종이고 그 중에서 인간이 재배하는 식물은 약 200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재배종은 유전성 다양성이 낮아 환경변화가 야기하는 위험에 매우 취약해서 야생 생물의 다양성은 보험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꿩 대신 닭이라고 A가 없으면 A1 이라도 야생에서 찾을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것 만으로도 생물 다양성의 보존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따르면 인류가 1만년전 농업을 시작한후로부터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거기에 19세기 산업혁명 이후에는 그야말로 급감했다고 한다. 그런데 인류의 출현으로만 이렇게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이 감소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공룡이 갑자기 멸종한 그 때만 지구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4억 4000만년전 부터 약 5번 정도의 대멸종이 이 지구상에 있어 오면서 그 때마다 약 95%정도가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종이 출현하고는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대멸종의 징조가 없는 현세에서 생물 다양성의 감소가 나타나는 원인은 바로 무분별한 개발 때문이니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인류에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 나온 예를 든다면, 인간 생활의 이유로 아마존 산림 지역의 대량 벌목이 이루어지면서 수증기량이 감소하게 되고,, 그러면서 그 지역 강수량이 20% 감소하게 된다. 이것은 대기의 습도가 다른때 보다 감소한다는 의미이고 그러면서 지표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서 건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다른지역의 홍수를 유발, 이것으로 인한 심각한 토양침식이 이루어진다.  이 뿐만이 아니다. 기후변화의 최고 원인인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이런 열대원시림에서 다량 흡수하게 되는데 이렇게 베버리면 흡수할 곳은 적어지고 배출하는 곳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기후변화가 될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된다.

 

     이 지구 어디 하나 이유없이 생성된 곳이 없다는 생각이다. 다 지구의 어떤 균형적인 생존을 위한 것인데 우리 인류가 거기에 손을 대면서 그 균형이 깨지고 지구는 그 균형을 다시 맞추려고 이상기온이나 이상기후등을 보이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거 같다.

 

    이에 여러가지 생물이 지구에 공존하도록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뿐인가? 인간의 생활에도 유익한 점이 많다. 다양할 수록 우리는 그들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버드나무는 아스피린의 재료가 되고, 어떤 뱀의 독은 심장질환의 치료제가 되며, 아르간 나무는 그 쓰임새가 많아 모로코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식용, 약용 재료를 수입하지 않아도 그 나무에서 다 얻어서 쓸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작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인간은 과연 이 지구에 유익한 존재인가 아닌가?


 

     

 

YES마니아 : 골드 e******e 202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