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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이지 않는 어떤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개념에 대해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짧은 요약같은 것이다. 과학이나 수학에 사용하는 수많은 공식들을 보면서, 나에게는 거의 이해 불가능한 외계어로만 보이지만, 이책에서 말했던 것 같이 가장 분명하고 효과적이면서 과학계에 한 획을 긋는 유명한 공식들은 짧고, 단순하다는 사실이다. 바로 책 제목속의 이 공식이 그러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부터 현세 시대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공식의 정립까지 그 모든 노력은 질량의 기원에 관한 호기심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우주 태초의 기원을 밝힐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질의 질량, 진공 상태에서의 빛의 속도, 그리고 에너지가 이 공식의 전부다. 아인슈타인의 가장 큰 산물인 이 공식을 정립하면서 센셔이셔널 했던 것은 바로 시공간에 대한 우리 인류의 고정과념을 깨뜨렸다는 데 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서 후배 과학자들의 우주와 생명의 기원인 가장 작은 물질에 대한 이해가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되었다.
솔직히 과학의 길을 걷지 않은 나는 이 책을 천천히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빛이 자석에서 볼수 있는 자기장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있다는 것, 여러가지 에너지를 만들때 어떤 물질들이 관여하는지 대략적으로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인간의 끊임없는 호기심, 그것을 알아가려는 노력의 크기는 이 우주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정적이다. 그 산물의 결과에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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