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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뇌는 같을까?
"남자와 여자의 뇌는 같을까?" 내용보기
p. 56 "외의 구조와 기능, 호르몬의 영향, 인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들에 따르면, 이공계 직종에 여성들이 드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의미있는 성별간의 인지적 능력 찾이는 나타나지 않는다. (중략) 그러한 상황은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의 결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남자와 여자의 뇌, 그리고 그에 따른 능력의 차이에 대해서 확고한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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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 "외의 구조와 기능, 호르몬의 영향, 인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들에 따르면, 이공계 직종에 여성들이 드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의미있는 성별간의 인지적 능력 찾이는 나타나지 않는다. (중략) 그러한 상황은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의 결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남자와 여자의 뇌, 그리고 그에 따른 능력의 차이에 대해서 확고한 믿음이 있어왔다는 것에 대해서 놀랐다. 예를 들면 소위 잘 나가는 지성인들의 뇌의 크기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크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들의 뇌는 남자들 것 보다 작다, 남자는 공감각적인 능력이 탁월하고 여성은 언어사용 능력이 탁월하다 등등 이 바로 그런 믿음이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밀레니엄의 시기로 접어 들었어도 세계최고의 대학을 대표하는 어느 총장의 발언이 이런 옛날부터의 믿음과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책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기 위해 뇌의 기능, 성 호르몬와의 관계, 아이들이 태어나서 부터 성정체성을 갖는 시기, 동성애자들의 뇌 같은 부분을 다루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여자는 이렇게 남자는 이렇게 라는 생각과 행동의 방식을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고, 주위에 자신을 돌보는 어른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허다하다고 한다. 아이들의 뉴런이 생성되는 시기에 정보나 경험에 의한 학습을 통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것에 더 중점을 이 책은 둔다. 더 깊이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이 모든 웃기는 믿음은 어떤 인종이 어떤 성별의 사람이 세상을 대부분 리드하고 있는가에 그 생성 기원이 있을지도 모든다. 

 

이러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믿음은 각자의 성역할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떤 성이 우수하고 어떤 성이 더 열등한가를 논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아이를 10달을 배안에서 품고 있다간 잘 출산하는 것도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데 그것을 여자들은 불사하고 진행한다. 그것으로 고통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양육이라는 엄청난 노력을 요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절차를 남성들과 심지어 여성들 자체까지 그리 가치있는 일이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이 모든 질문 생성의 발단이 생겨난 것은 아닌가 한다. 여기에 올인하는 여성들이 그래서 예를들어, 상대성 이론의 공식이 뭔지 모르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때문에 남성보다 못하다 그래서 뭔가를 이룰 수 없다는 논리는 무지의 소치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남성들이 목숨을 걸고 탐험을 해서 운이 좋아 엄청난 것들을 발견해 나라와 자신에 큰 명예와 부를 가져 올 때, 여성들은 목숨을 걸고 그들의 아이들을 출산하고 양육해서 나라와 인류의 지속적인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 이것을 잘 서로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골드 e******e 2021.10.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