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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완성하는 예절 책-동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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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들은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고.. 그러나 그 버릇없다는 이야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가봅니다. 스콜라의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는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예절에 대해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동자례에 나와있는 것들을 알기 쉽게 풀어 이야기해줍니다.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하는 일들을 왜 배워야하는지 의구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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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들은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고..

그러나 그 버릇없다는 이야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가봅니다.

스콜라의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는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예절에 대해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동자례에 나와있는 것들을 알기 쉽게 풀어 이야기해줍니다.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하는 일들을 왜 배워야하는지 의구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께서는 그 하나하나에도 숨은 뜻이 있고 어릴 때부터 제대로 예의범절을 배우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커서도 올바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禮)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고 예의(禮儀)는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예절(禮節)은 '예의에 관한 모든 절차나 질서'라고 합니다.

예와 예의, 예절에 대한 뜻을 바로 알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총 4개의 부분으로 나눠 예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절을 만나다

예절을 몸에 익히다

예절에 정신이 깃들이다.

예절을 생각하다.

 

가장 기본적인 세수하고 머리빗고 옷입는 예절에서 시작하여 걷고 서고 앉는 예절, 말하고 대답하고 보고 듣는 예절, 청소하는 예절, 효도하는 예절까지...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무심코 행했던 일들에 대한 예절을 아주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동자례에 나온 이야기를 현대식을 풀어 알기쉽게 풀이하고 옆에 풍속화나 민화, 초상화 등의 여러 관련 그림을 통해 더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관련된 옛 이야기까지 들어있으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예절에 대해 알게 되네요.

예의 범절을 가르치지 않고 저절로 예의바른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면 안되겠네요.

조선시대 아이들의 '내 몸에 관한 공부' 동자례를 보면 몸공부를 잘해야 나중에 성인이 되어 세상을 바로보는 이치 공부도 잘한다고 여긴 조상님들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거꾸로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데...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예절을 가르쳐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것은 어떤지요.

결국에 예절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고 다른 사람과 살아야가야 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규칙임을 알게 될 겁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동자례를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절이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길임을 명심하고 말입니다.

k********2 2013.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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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조선 시대 어린이 예절 책]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조선 시대 어린이 예절 책]" 내용보기
요즘아이들은 참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하곤 합니다. 저 역시 아이의 친구들이 저를 보고도 인사도 하지 않고 그냥 쓱 지나치면 참 예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워낙에 아이가 귀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어른을 보아도 본체 만체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그 중에서 꼭 인사를 하는 아이를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답니다. 제 경우는 어릴적에 동네 어른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조선 시대 어린이 예절 책]" 내용보기

요즘아이들은 참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하곤 합니다. 저 역시 아이의 친구들이 저를 보고도 인사도 하지 않고 그냥 쓱 지나치면 참 예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워낙에 아이가 귀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어른을 보아도 본체 만체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그 중에서 꼭 인사를 하는 아이를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답니다.

제 경우는 어릴적에 동네 어른들한테 인사를 잘 하질 않을 경우 엄마,아빠께 혼이 났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더 인사에 집착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간혹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요즘 애들이 예의가 없는건 부모탓이라고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집에 어른 할아버지난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위주의 생활을 했다고 한다면 요즘은 아이들 위주의 생활을 하면서 아이에게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말하니 말입니다. 예의바른 아이보다는 1등하는 아이를 더 생각하는 세상이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도 흉흉한 일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더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는 솔직히 부모탓도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성향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부모탓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고자 한다면 부모인 저부터 예의바른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나를 갈고 닦는 예절이라니! 아이한테 뭘 갈고 닦으라는 거지? 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분명 아이들 용으로 나왔지만 어른도 수시로 보고 어른의 마음을 갈고 닦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자례란 말 그대로 어린아이가 배우는 예절이라는 소리 입니다.

그러나 요즘 어른들도 읽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들도 아이들이 버릇없음을 많이 경계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나이에 예절을 배우지 못해서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도 어떻게 예절을 행해야하는 지도 알려주지 않음으로써 아이들이 잘 못 될 수 있다는 경고 문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절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예의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하나씩 하나씩 갈고 닦아 지혜와 덕을 키우고, 그럼으로써 진정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예절인 것 같다고 두 아이들은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 본문 p 169-

인사만 잘한다고 해서 예의 바른 사람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스스로를 갈고 닦아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자례는 원래 총 삼 부 삼십 항목이지만, 이 책에서는 열입곱 항목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냥 웃어른들께 인사 잘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른들께 자리양보하고 하는 것들이 예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생활 전반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른 예절을 실천하는 자세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 뿌리고 청소하는 예절까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는데 우리 조상들은 공부를 많이해서 학식이 높은 사람이 되기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고 그 사실을 실천하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 (禮)란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예의 (禮儀) 는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말한다. 그리고 예절 (禮節) 은 '예의에 관한 모든 절차나 질서' 이다. -본문 p17-

예의바른 사람이 되는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이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하시기전에 먼저 읽어 보세요" 하고 말입니다.

m*****2 2013.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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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꼭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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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절 따로 배우지 않았어요. 그냥 주위사람 하는대로 따라 했죠. 그런데 제가 예절을 가르쳐주지 않아서인지, 저희 아이도 의도치않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뿐만이 아니겠죠. 그래서인지 스콜라 출판사에서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가 나왔어요. 동자례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어린아이가 배우는 예절'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배웠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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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절 따로 배우지 않았어요. 그냥 주위사람 하는대로 따라 했죠.

그런데 제가 예절을 가르쳐주지 않아서인지, 저희 아이도 의도치않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뿐만이 아니겠죠.

그래서인지 스콜라 출판사에서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가 나왔어요.

동자례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어린아이가 배우는 예절'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배웠던 예절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니깐요.

부모로부터 마땅히 몸으로 배워야 할 기본 예의를 배우지 못한 아이들,

저처럼 부모조차 배우지 못해서 아이들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경쟁만 강조하다 보니까 예절은 뒷전이 되기 마련이죠.

일등만 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사회,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수단을 써서 일등만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예절 공부를 시키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이 모르는 채로 자라게 되면 예절이나 사람다움에 대해 배우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무례한 일인지 모르게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예절을 배워야 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요.

이 책은 '동자례'의 원문을 해석한 뒤, 이것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냥 문자만 해석하기 보다는 그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처럼 이유가 정확해야 하는(특히 저희 아이같은...)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를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흥미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옛날 이야기도 실어

옛날 사람들에게 예절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오늘에도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부모나 교사, 어른들까지도 함께 읽으면서 반성할 수 있도록 설명했어요.

차례를 보면, '예절을 만나다, 예절을 몸에 익히다, 예절에 정신이 깃들이다, 예절을 생각하다'로 4부분으로 나뉘였어요.

마지막에는 '예절공부 생각수업 -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예절'로 예절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깨우칠 수 있습니다.

예절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며, 나를 위한 것입니다.

이 책을 한번만 읽지 말고, 여러번 읽으면서 생각해보세요.

우리에게 예절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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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내용보기
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질서가 있어야 한다. 즉, 아이들은 어른에게 예절을 지켜야 한다 라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예절을 지키기는 커녕 대든다. 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예절이 담긴 책이다. 어른들은 맨날 예절을 지켜라! 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예절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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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질서가 있어야 한다. 즉, 아이들은 어른에게 예절을 지켜야 한다 라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예절을 지키기는 커녕 대든다. 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예절이 담긴 책이다. 어른들은 맨날 예절을 지켜라! 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예절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례는 예절을 만나다, 예절을 몸에 익히다, 예절에 정신을 깃들이다, 그리고 예절을 생각하다로 나뉘어진다.

예절을 만나다 에서는 옷 입거나 절하는 예절들이 나오고, 예절을 몸에 익히다 에서는 않거나 서거나 걷는 예절들이 나오고, 예절에 정신을 깃들이다 에서는 말하거나 보고 듣는 예절 들이 나오며, 예절을 생각하다 에서는 효도하는 예절들이 나온다.

맨 처음 서거나 걷는 예절이 있는 줄 몰랐다. 하지만 계속 읽다 보니 서거나 걷는 예절에는 이런 것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내용에 맞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글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여기에서 배운 것이 몇 가지 있다.

말을 할 때에는 잘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또, 걷을 때에는 조용히 걷는다.

이 두가지를 알게 되었다. 이렇게 예절을 알게 되면 나중에 쓰게 될 것이고, 예절이 바르다고 칭찬을 받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예절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바르게 행동해서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p*****6 201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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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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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요즘 현대 사회는 대가족 사회에서 벗어나서 핵가족 사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과 한집에서 사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이모, 삼촌과 함께사는 집이 참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엔 지금처럼 따로 예절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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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요즘 현대 사회는 대가족 사회에서 벗어나서 핵가족 사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과 한집에서 사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이모, 삼촌과 함께사는 집이 참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엔 지금처럼 따로 예절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절을 배워 나가면 됐으니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옷입고, 학교가고, 돌아와서, 잠들때까지 자연스럽게 예절에 대한 교육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제 그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예의 범절을 학교 예절 수업 시간이나 이렇게 책을 통해서 배워

나가야 하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거기에 맞춰서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한지라 저도 아이에게 조선 시대 어린이 예절 책인 [동자례]를 읽을 기회를 줬습니다.

 

 

 

 

저희 아이가 책을 보더니 하는 말이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하네요ㅠ.ㅠ

이 책을 통해서 예의 바른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연우가 할아버지께 '동방예의지국'이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동자례의 이야기는 시작을 합니다.

할아버지의 친절한 예절 수업을 받는 연우가 정말 부럽더라구요.

 

연우 할아버지가 고리타분할것 같다고요?

아니랍니다. 인터넷 검색도 하시는 신식 할아버지랍니다.

할아버지께 예절 교육을 받는 연우의 모습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연우덕에 저희 아이도 덩달아서 제대로 예절 교육을 받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 예절실에서 해마다 4회정도 예절수업을 받는답니다.

예절 수업을 받고 돌아온 날에는 그날 배운 공수 자세라던지, 큰절을 하는 방법,

차를 마시는 법에 대해서 제게 자세히 배운대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아이가 평소 예절을 배울 기회가 정말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듯 예절 수업과 책을 통한 교육이 전부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선시대의 아이들의 예절을 우리가 배워서 뭐하게?라는 말을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예를 행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세상의 온갖 지식'을 배웁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아이들은 '내 몸에 관한 공부'를 먼저 배웠습니다.

 

예절 교육을 통해서 몸 공부를 잘해야, 성인이 되었을 때 어려운 세상 이치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 이치를 깨달아서 성인이 됐을때 예를 갖춘 멋진 사람이 된다면 더이상 바랄께 없을것 같습니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를 다들 아실겁니다.

1박 2일을 통해서 본 '이승기'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들도 저렇게 예의 바른 청년으로 컸으면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들한테 깎듯하게 대하는 이승기의 모습에서 정말 올바른 부모밑에서 제대로된 예절 교육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자(童子)는 '아이'라는 뜻이고 예(禮)는 '예절'이라는 뜻이니까 [동자례]는 '아이의 예절'이 된다고 합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대학자 퇴계 이황 선생의 제자중에 김성일이 중국의 주자가 쓴 [동몽수지]라는 책 내용 중에서 중여한 것만 가려 뽑아 만든책이 바로 [동자례]라고 합니다.

 

'주역'에 이르기를 , 어린이를 바르게 기르는 것은 성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바르게 기르려면 가장 먼저 예절을 해야 한다. 대개 사람이 바름을 잃고 성인이 되지못하는 것은 다 어린 나이에 예절을 배우지 못해서, 귀와 눈과 손과 발이 배워 따를 것이 없고, 움직이고 멈추고 말하고 침묵함에 기준으로 삼을 것이 없게 된 까닭이다. 어려서 배우지 못한 사람이 장성해서는 일시적인 편안함만을 꾀하는 버릇을 가지고 사사로운 정에 따라 마음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때에는 이미 둑이 터져 버린 물과 같아서 막을 수가 없고, 이미 뻗은 가지와 같아 굽힐 수가 없어서 어느 곳이든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곡례'. '내칙', '소의', '제자직'같은 책과 여러 선비들이 어린이를 가르친 중요한 말씀을 모아 [동자례] 한 권을 만든다. 말의 뜻은 깊지 않으나 일반적인 풍속을 밝히는 것을 위주로 하였으니, 아마 어린이를 기르는 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p.13~p.14)

 

 

 

 

옛날 중국 초나라 때에 세번이나 재상이라는 큰 벼슬에 올랐던 손숙오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손숙오가 밖에 나가 놀다가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보게 됐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뱀을 땅속에 묻었다고 합니다.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보면 죽는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남몰래 착한 일을 한 사람은 하늘이 복을 주어 갚아 준다고 합니다.

본인은 머리 두개 달린 뱀을 봤지만, 다른이들에게도 불행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땅속에 뱀을 묻은 손숙오의 행동은 정말 본받아야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만 아는 사회 풍토가 만연되고 있는 현실에서 손숙오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예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읍하는 예절과 절하는 예절을 우리나라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면 할머니, 할아버지께 큰절을 드려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읍하면서 인사만 했으면 좋겠는데, 어린시절 생소한 큰절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정말 컸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인사법이 정말 불편하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희에게 절을 강요하던 저희 아빠도 이젠 손주들에겐 간단한 인사만 받습니다.

절은 요렇게 설때만 받게 됐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면 배꼽손 인사들을 배워서 인사를 정말 잘하는데, 저희 아이는 어릴때부터 인사 하기를 정말 쑥스러워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배꼽손 인사를 잘 못하더라구요.

집에 손님이 많이 방문하지 않아서 인사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사가 예절의 기본인데, 아이가 밖에 나가서 인사성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될까봐 매번 노심초사입니다.

 

저도 어릴때 아이와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아빠가 지방 출장을 다니셔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집에 오실때가 있었어요.

아빠가 집에 오랜만에 오시면 왠지 아빠에게 인사를 하는게 너무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어른이 되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부끄럽고 쑥스러워 할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지요.

어릴때 인사를 못하면 평생갈것 같은데, 저를 통해 보면 지금은 인사를 아주 잘한답니다.

인사성이 없어서 인사를 잘 못한게 아니라,

단지 쑥스러워서 못한거니까 이럴땐 이해를 해줘야 할것 같아서 잠시 말씀을 드려요..ㅎㅎ

 

 

 

 

먹고 마시는 예절을 말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순서라고 합니다.

지금도 우린 어른이 먼저 드신후에 식사를 시작하는 예절이 있죠~!!

 

삼국시대 신라에 가난한 손순이라는 사람이 노모를 모시고 살았는데, 아들이 노모의 음식을 먼저 집어 먹자 고민끝에 아이를 산에 묻어버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식은 다시 낳으면 되지만 어머니는 다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손순의 효성이 지극했음을 알려 주는 이야기지만, 동시에 음식을 먹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 사회는 어른들 보다는 아이 위주의 생활 패턴으로 바껴가고 있는듯이 보여집니다.

어른이 먼저 먹는 순서가 어느덧 아이가 먼저 먹는 순서로 바뀐지 오래된듯이 느껴집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조선 시대의 어린이들처럼 예절을 통해서 그때와 똑같이 머리를 틀고, 걸음을 걸으며 공수를 하라는 예절책이 절대 아니라는것 눈치 채셨겠죠?? 수백 년의 세월을 건너 뛰어서 여전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예절에 담긴 참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옛사람의 생각과 오늘날의 생각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걸 알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진리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본인을 잘 키워주면 나중에 꼭 효도할거라구요..ㅎㅎ

웃으며 넘어갔는데..

저도 아이에게 효도 받으며 살 수 있겠죠?

이 책을 통해서 저희 아이가 효도가 무엇인지 확실히 배웠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

꼭 한번씩 읽어 보셔야 할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책읽기를 한번으로 끝낼게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두고두고 마음 깊이 뜻을 새겨야 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조선시대 어린이 예절책 동자례가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의 인성을 책임질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선조들이 들었던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기리기리 기억하면서, 그 역사를 후대까지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책을 덮습니다.

아이들이 예의 범절이 없다고 탓할게 아니라, 아이들이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을 보여주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멋진 어린이로 자라길 바래요~

 



w**********1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예절을 배워요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예절을 배워요"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예절 교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가족으로 살던 시대와는 달리 요즘은 아이를 하나, 둘 낳다보니 내 아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내 아이가 원하는건 뭐든지 들어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공공장소에서도 예절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부모들의 생각... 남이야 어떻든 내 아이가 최고라는 생각... 그런 생각이 있다보니 예절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예절을 배워요"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예절 교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가족으로 살던 시대와는 달리 요즘은 아이를 하나, 둘 낳다보니 내 아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내 아이가 원하는건 뭐든지 들어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공공장소에서도 예절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부모들의 생각...

남이야 어떻든 내 아이가 최고라는 생각...

그런 생각이 있다보니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운다는 생각을 하는 부모들이 드물게 눈에 보인다.

내 아이를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는 건 부모의 몫인데, 부모가 교육을 하지 않고 있으니 아이들은 어디에서 예절을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

인성교육의 가장 모태는 바로 가정인데, 부모들은 학교에만 떠넘기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올 2월인가 울신랑하고 롯데마트에 갔었다.

그때 밖에는 눈이 가득 쌓여있었는데, 아이는 신발에 눈을 묻혀가면서 놀고 있었다.

그걸 본 엄마는 얼른 신발을 깨끗하게 털으라고 했다.

아이에게 하는 그 엄마 말이 "너가 그렇게 눈을 묻히면 실내가 더러워지잖니"였다.

그 엄마를 보고 참 괜찮은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옳은 것과 옳지 못한 것을 바르게 가르치는 그 엄마를 보고서 울신랑과 나는 보기 드물게 정말 괜찮은 엄마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선 '나도 내 아이에게 저렇게 예절을 가르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었는데, 지금도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인지 모르겠다.

공공예절은 둘째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써져있는 댓글을 보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올 정도인데, 이러고도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할 수 있는지... 예전의 그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동자례>는 퇴계 이황의 제자인 학봉 김성일이 만든 책으로 '어린아이가 배우는 예절에 관한 책'이다.

김성일이 중국의 주자가 쓴「동몽수지」라는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가려 뽑아 만든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네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세수하고 머리 빗는 에절부터 효도하는 예절까지 나와있다.

모든 것의 근원은 예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지만, 세수하고, 옷입는 예절, 서는 예절, 걷는 예절 이런 부분까지 나와 있어서 좀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보다보니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고, 알아야 하는 예절 부분을 미처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예절을 가르치려면 어렸을 때 가르쳐야 하는 이유가 단단해진 나무를 억지로 휘려다가는 부러지는 것과 같이 몸에 밴 습관 역시도 한번 굳어지면 나중에는 바로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옷과 신발을 좋은 브랜드로 치장하고 화려하게 입히는 데만 신경쓰지 정작 옷을 아끼고 깨끗한 차림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게 옷 입는 예절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 아이의 옷 입는 상태를 보고 부모를 평가하기 때문에 부모를 욕보이지 않게 위해서라도 옷을 잘 단속해야 한다.

앉는 예절에서는 단정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빼앗긴 아가씨가 나오는데, 앉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척추측만증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있다.

가장 중요한 예절 중에 하나가 바로 말하는 예절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은 잘하면 그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해서는 사람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말이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 앞에서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어른들은 온갖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른들 앞에서는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듣기에 힘을 써야 한다고 알려준다.

 

 

 

 

모든 것의 근본은 예절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동자례 원문이 그대로 실려 아이들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예절을 익히는데 이만한 책은 없는 것 같다.

아이들만 보라고 하지말고, 부모도 함께 보면 아이에게 예절을 가르쳐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옛날 어르신들이 하신 행동을 보면 그 안에서 예를 찾을 수 있었고, 텔레비전 사극을 통해서 보아왔던 모습들도 이 책을 보고 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무조건 공부만 잘하라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바른 사람이 되는 걸 이 책을 통해 가르쳐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k****4 201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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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이게 바로 필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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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이란걸 가르치고 싶은데 엄마의 괜한 잔소리가 되는가 싶기도 하고.. 조선시대라면 현재 아이들에겐 무용지물 아닌가? 괜히 고리따분한 고전읽기가 되버리면 어쩌나 싶었던 기우와는 달리 이책은 현대 아이들에게나 자식을 기르는 부모들에게나 필독서가 될만하구나 생각드네요.         삼남매를 키우려 보니 밥상머리교육이 꼭 필요타 싶어 '밥상머리교육'이라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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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이란걸 가르치고 싶은데 엄마의 괜한 잔소리가 되는가 싶기도 하고..

조선시대라면 현재 아이들에겐 무용지물 아닌가?

괜히 고리따분한 고전읽기가 되버리면 어쩌나 싶었던 기우와는 달리

이책은

현대 아이들에게나 자식을 기르는 부모들에게나 필독서가 될만하구나 생각드네요.

 

 

 

 

삼남매를 키우려 보니 밥상머리교육이 꼭 필요타 싶어 '밥상머리교육'이라는 스티커까지 식탁에 붙여놓고

밥먹을땐 조용히 해라, 밥그릇 긁지마라, 어른먼저 수저놔라 등 가르쳐 보지만

아이들은 "왜?'라는 말 한마디로 끝내버리는듯 합니다.

하긴....

저조차 제대로된 예절교육은 받아본 기억이 없는걸요.

남이 행복해야 내가 진짜 행복해 질수 있다는 사실..본문의 말처럼

더불어 사는 시대에 꼭 필요한 생각거리가 아닌가 싶어요.

 

 

 예의의 나라 동방지국. 유교정신이 투철했던 조선시대에도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예절책 '동자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예절은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기에

쉽게 설명된 현대판 동자례를 만나보기로 해요.

 

 

 

 옆집사람조차 믿을수 없게된 지금

인성을 가르치는게 젤 중요한때입니다.

연우는 하루 학원을 빼먹게 되지만 할아버지께 '예절수업'을 받아요.

 

인간이라면 꼭 지켜야 될 예절, 일상에서 무례하지 않고 바르게 컷구나 생각들게 만드는

힘은 바로 이것이지요.

 

  

 

뭔가 어려운 것들을 가르쳐주려나 보다 싶었지만

당장 어른앞에서 선생님앞에서 행해야할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 알려줍니다.

 

 

몸으로 배우는 기본예절

이제 청학동을 일부러 가서 예절교육을 받을것이 아니라 이 동자례 한권을 차분히 읽으면서

깊은뜻을 새겨보면 좋겠어요.

 

모두 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예절들입니다.

 

             "어른이 부르면 바로 달려와야지!!!"

 

제가 울 아이들에게 매일하는 소리네요. 어른이 부르면 아이는 "네, 잠깐만요"하면서 고개도 들지않고

대답만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어른의 일방적인 간섭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이 부분 읽어주네요.

허락과 인정은 다르다!!

 

 

어른의 부름에는 반드시 응대하는 것이 몸에 배어에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글이였어요.

 

 

 

 옛 이야기들을 예로 들어가면 쉽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당장 초등아이들이 이책을 읽고도

그렇구나...하면서 깨달을수 있을 정도네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제가 젤 무서워하는 말이에요. ㅎㅎ 지하철에서나 식당에서 아무 제지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겐 오늘부터 당장 '동자례'가 필요한 때죠^^

 

그 근본 의미가 무엇인지 원문의 해석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예절에 대해 알려준 책인지라 세상 그 어느 책보다 더 필독서로 자리잡았음 하는 맘이네요.

오늘 저는 아이 아침독서시간에 이책 읽으라고 보내주었답니다.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고 가족간의 '예절'부터 시작해야겠어요.

u*********3 201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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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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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우리 고전 생각 수업 01 조선시대 어린이 예절 책 서신혜 지음 / 김경신 그림 스콜라.  '동자례'란 무엇인가요? 퇴계 이황의 제자, 학봉 김성일이 만든 책이다. 어린 아이의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자례와 김성일에 대해 검색해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동자례 (童子禮)는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21&docId=5445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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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우리 고전 생각 수업 01

조선시대 어린이 예절 책

서신혜 지음 / 김경신 그림

스콜라

'동자례'란 무엇인가요? 퇴계 이황의 제자, 학봉 김성일이 만든 책이다. 어린 아이의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자례와 김성일에 대해 검색해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동자례 (童子禮)는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21&docId=544519&mobile&categoryId=1621

김성일 (金誠一, 1538 ~ 1593)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학자. 지방관 시절 선정을 베풀었고, 학문으로는 이황을 따랐고 주리론을 계승하였다. 1590년 통신부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다가 돌아와 민심을 고려하여 일본이 침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파직되었으나 곧 초유사(招諭使)로 임명되었고, 임진왜란시 의병활동을 하였고, 경상도 관찰사로서 의병활동을 지원하였다.

세수하고 머리 빗는 예절, 옷 입는 예절, 읍하는 예절, 절하는 예절, 꿇어앉는 예절, 않는 예절, 서는 예절, 걷는 예절, 말하는 예절, 대답하는 예절, 나아가고 물러가는 에절, 보고 듣는 예절, 먹고 마시는 예절, 주변 정리하는 예절, 물 뿌리고 청소하는 예절, 나가고 들어오는 예절, 효도하는 예절. 참으로 별의 별 예절이 많지요?

 - 은우가 직접 그려본 예절을 배우는 어린이들~

어린 아이들도 이런 예절을 지켜야 했다니, 역시 조선이지요? 조선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바르게 예절을 배우는 자가 좋은 어른이 된다고 믿었다고 해요. 우리도 예절을 잘 지켜 볼까요?

 책 <동자례>에 등장하는 예절의 종류~

2013.4.13.(토) 이은우(초등6)



i***2 201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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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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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동자례하면 생소하게 느껴지는데요.. 동자례는 16세기에 퇴계 이황의 제자인 학봉 김성일에 의해 정리된 아동교육서로써 중국 송나라 시대의 유학자 주의가 쓴 아동 예학서 <동몽수지>를 간추리고 덧붙여 아이들이 읽고 배우기 쉽게 만든 예절 책이지요.  배경이 조선시대다 보니..요즘과 달리 엄격한 예의범절이 필요했던 그시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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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동자례하면 생소하게 느껴지는데요..

동자례는 16세기에 퇴계 이황의 제자인 학봉 김성일에 의해 정리된 아동교육서로써

중국 송나라 시대의 유학자 주의가 쓴 아동 예학서 <동몽수지>를 간추리고 덧붙여

아이들이 읽고 배우기 쉽게 만든 예절 책이지요.

 배경이 조선시대다 보니..요즘과 달리 엄격한 예의범절이 필요했던 그시절의 이야기라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이런것까지....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것을 그대로 다 지킬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의 습관에 좋은 영향을 미칠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

하나라 애지중지 키웠다기 보다는

엄마로써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어떤 습관을 들여주고

무엇을 중요시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예절부분을 신경써주지 못한것 같아서

오늘날 그 부분이 참 후회스러워요.

살아보니 중요한것은 한글을 얼마나 빨리떼고,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소양을 기르고, 바른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기에

지금이라도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예의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어서 읽혀주고 싶었어요.

 

 

 

고전이라 좀 딱딱할 수 있는데..

할아버지와 손자 연우의 대화로 지루함없이 예절공부를 할 수 있네요.

동자례가 원래는 총 삼부 삼십 항목인데.. 그중 요즘 어린이들에게 잘 맞는것으로

열입곡 항목만 뽑아서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지요.

세수하고 머리 빗는 예절, 옷입는 예절, 읍하는 예절,절하는 예절,

,꿇어앉는 예절,앉는 예절,서는 예절,걷는 예절, 말하는 예절, 대답하는 예절,

나아가고 물러가는 예절, 보고 듣는 예절, 먹고 마시는 예절, 주변정리하는 예절,

물뿌리고 청소하는 예절, 나가고 들어오는 예절, 효도하는 예절이 소개 되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예절들이 아닐 수 없는데요.

어려서부터 이런 예절들을 배워 익혀 습관을 들인다면 정말 좋겠다 싶어요.

내용에 부합되는 그림사진을 통해 옛것을 살펴보며 배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요즘 아이들은 아무래도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심한데..

남을 배려하고 상대의 기분을 맞추며 예의 바른 행동을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깨달을 수 있었던 책이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조차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과 함께

예절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바로 나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어요.

동자례를 통해 옛 선조들의 예의범절을 살펴보고, 그들의 지혜와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r******4 201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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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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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으려는데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5살 정도의 아이가 계속 번호표를 뽑고 있는 것입니다. 뭐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아이의 엄마가 바로 옆에 서서 아이를 지켜보고 있었기에 참고 기다렸습니다.하지만 성의없이 말로만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멈추게 하지 않았습니다. 뒤에 저와 아주머니 한분,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는데도 상관하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 전 은행에서 번호표를 뽑으려는데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5살 정도의 아이가 계속 번호표를 뽑고 있는 것입니다. 뭐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아이의 엄마가 바로 옆에 서서 아이를 지켜보고 있었기에 참고 기다렸습니다.하지만 성의없이 말로만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멈추게 하지 않았습니다. 뒤에 저와 아주머니 한분,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는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 할머니께서 뭐라 한마디 하셨더니 아이의 엄마가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을 보인것입니다. 아직 어리고 번호표 뽑는 것이 흥미로운 일일수도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보다는 아이의 엄마를 보며 진정으로 아이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에 신경쓰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간혹 아이들의 말이나 행동이 예의에 어긋나면 화를 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어찌되었든 함께 사는 세상에서 내가 편한대로 살수는 없을 것입니다. 같이 살고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조금은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그런 행동들이나 말이 형식에 얽매인 예의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을 만났습니다. '동자례'라는 말이 눈에 띕니다. '동자례'는 퇴계 이황의 제자 학봉 김성일이 만든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예절에 대한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린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동자례의 책이 주는 의미 때문이지 저또한 아이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 하는 행동에 대해 잔소리하기 보다는이 책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책에서는 세수하고 옷입는 일상적인 예절부터 몸에 익히는 앉고 서고 걷는 예절, 말하고 대답하는 것까지 우리들이 간과할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는 세수하고 옷입는 것에도 예절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예절은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다른 것보다 예의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아이들을 꾸짖고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엄마인 제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이 버릇없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아이들이 그런 모습은 혼자서 만들어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행동보다는 우리들의 행동이 먼저 생각나게 됩니다. 헝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고 몸에 배어 굳이 예절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행동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만들어가는 예절에 대한 반가운 책입니다.

n******e 201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