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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학기 교과서 관련 도서를 찾다가 구매하고 나도 같이 읽어본 책 제목 그대로 조선 시대 의복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신분에 따라 의복을 달리한 이야기, 양반과 백성의 낭비를 줄이고자 노력한 이야기 등이 재미있게 실려 있다. 어른들이 그냥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책 같다. 그런데...중학생 아이들 교과서에 실린 책인데 초등학생 아이들 대상 책을 인용한 건 조금 아닌 것 같다. 적당한 청소년 책이 없어서일 것이다. 아이들 연령대에 적당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서,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더 넓어지기를 희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