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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이 읽는데 돌이켜보면 딱히 남는게 없단 아쉬움을 느끼던 차 독서노트를 쓰자니 쓰고 싶은것만 간단히 쓰기엔 자질구레한 항목들이 많아서 귀찮아 보이고 마음에 차는게 없던 그런 상황에서 발견한 필사노트 한페이지당 한권씩 마음에 드는 문장만 쓸수 있어서 마음에 듦 어느새 벌써 이건 필사노트에 적어두고 싶다며 표시해둔건 많고 막상 옮겨쓴건 적은데 과연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이 한권을 다 쓸수 있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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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입니다. 종이도 두꺼운 편이고 양장도 퀄리티 아주 좋아요. 2. 내용 및 구성 책 제목, 지은이, 쓴 날짜, 내용만 심플하게 적을 수 있는 게 가장 좋아요. 이것 저것 쓸데없는 내용 빼고 마음에 드는 구절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총평 확실히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 책 내용도 오래 기억에 남고, 찾아보기도 수월합니다. 필사하는 시간이 마치 일기를 쓰는 시간처럼 생각정리도 되고 정말 좋아요. 오래 오래 계속해서 재구매 하고 싶어요. 책장에 일기장처럼 쭉 꽂아놓으면 뿌듯하고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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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마음에 들어요... 비닐 커버도 있어서 때타거나 커버가 벗겨지는 것을 할수있는 점이 좋습니다 ........ 종이질도 좋고 두꺼워서 비치지 않습니다 ...... 줄간격이 커서 몇 줄 못쓰는게 아쉽습니다.......... 책읽고 노트에 정리하면 책 읽는 효과가 커질것 같아요....... 독서노트 작성하면 책을 완전히 씹어 먹어버릴수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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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독서 노트를 구매하며 필사 노트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차가운 느낌이 드는 오묘한 버건디 컬러에 은빛 글씨가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맘에 들어요. 비닐커버가 오는지 몰랐는데 씌워보니 깔끔해 보이고 오염 걱정을 덜어서 더 좋았습니다. 필사노트의 내지구성을 비교해가며 고민하다가 심플한 게 좋아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필사노트는 책 제목, 지은이, 기록일, 필사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책에서 필사하고 싶은 대사나 장면이 생각보다 많다 보니, 아무래도 정해진 공간 안에 메모하지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라고요;; 간결하게 적어야 깔끔하게 적을 수 있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