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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작가의 팔 개월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16 리뷰입니다. 요즘 시간 날때마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몰랐던 작가, 작품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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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저 [팔 개월-하루 한 편 짧은 소설16]에 대한 리뷰입니다 화자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자주 앓았고 십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위통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화자는 가난한 작가입니다 병원을 가면 더 좋을테지만 진료 후 받는 약은 이삼 일치 정도지만 일반 약을 사면 삼사십 일치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병원 가지 않고 있습니다 아내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어느날 때마침 고료가 나와 병원을 찾아갑니다 의사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찰하며 진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생활하면 남은 시간이 팔 개월일거라는 말도 듣게 됩니다 내가 왜?! 억울한 마음으로 분개하다가 웃음이 납니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어찌 알 수 있을까 그 사이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알 수 없는 것이죠 화자의 웃음이 알 듯 하면서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하하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16번째인 최서해 작가의 팔 개월이라는 단편소설이다. 수십 년 째 위병을 앓고 있는데 병을 완전 뿌리 뽑지 못하고 약으로 그때그때 넘기며 지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병원가서 약 지을 생각하면 집안살림 먼저 생각하느라 제 몸 하나 돌보기가 어려운 게 아프면 서럽다는 말이 딱인 소설이다. |
첫 문장이 간결하면서 무슨 이야기인지 파악되더라.내게는 심한 병이 있다. 병에 대한 걱정에 줄곧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옆에 있는 아내마저 걱정하며 병원에 가라 할 정도다. 가난한 처지와 병 치료 중 무엇이 더 중할까? 수중에 돈이 생겨도 우선순위에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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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가 지은 단편소설 [팔 개월] 읽고 리뷰합니다. 사실 최서해 라는 작가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입니다. 1901년에 태어나 1932년에 요절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이 단편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도 병이 있다고 나오는데 아마도 작가 본인의 나쁜 건강을 바탕으로 쓴 것 싶습니다. 위산을 먹었다는데 이게 한자가 제대로 안 나와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약 종류로 보입니다. 광복도 못 보고 죽다니 슬플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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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의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에서 열여섯 번째로 출판된 전자책인 최서해 작가의 단편 소설인 팔 개월을 읽었습니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법한 짧은 분량과, 분량이 적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소설 내내 밀도 높고 꽉 들어찬 느낌으로 전개되는 분위기가 여러 모로 기억에 남고 특징적인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단편소설이었습니다 |
| 최서해가 지은 단편소설인 팔 개월은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에서 16번째 작품으로 전자책으로 나온 작품으로, 최서해 작가의 작품세계의 특징적인 요소를 여럿 찾아볼 수 있고 작품 자체도 인상적인 전개와 묘사 등 여러 점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기승전결 구성이 언뜻 보면 좀 산만한 느낌을 주는 듯한 구성인데, 조금만 깊게 파고들고 보면 오히려 더욱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구성된 느낌을 받았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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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가 지은 소설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편소설 위주이구요. 시리즈가 여러개 있어요. 이북으로 간편하게 보기 좋네요. 추천합니다. 작가 최서해에 대한 소개입니다. 알고 보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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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함북 성진에서 태어나 1932년 32세 나이로 요절한 소설가 최서해,
위병을 십년 넘게 앓고 있는 나. 평소엔 그럭저럭 지내지만 한번씩 속을 뒤집는 상황이 되면 음식을 먹을 수 없고, 그래서 일 을 할 수도 없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그래서 위산을 먹기 시작한게 삼년째다. 위의 기능을 덜어주기 위해 먹는 것이지만.. 의존성도 생기도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몰라 주변에서는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라고도 하지만 귓등으로 흘리고 그냥 먹는다. 그러다 병원을 찾고 이미 진행된 병으로 인해 팔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리고 약을 받아 오며 주인공인 나는 자조감에 쌓인다.
주인공 1인칭 싯점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속앓이를 앓는 모습이 그려진다.
의학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은 시대지만... 서양의학에 대한 거부감도 어느정도 사라진.. 그러나 병은 몸을 지배한는 것이 아닌 마음을 지배하는 것일 것이다.
병이 마음을 지배해 몸까지 상하게 만든 그 시대 지식인의 모습을 그려내는 이 짧은 소설은 꽤 스산한 기분을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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