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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작가의 할멈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19 리뷰입니다. 요즘 시간 날때마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 한 권씩 사서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단편이라 부담없이 아무때나 읽기 좋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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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저 [할멈-하루 한 편 짧은 소설19]에 대한 리뷰입니다 서울로 와 어느 집에서 집안일을 해주고 있는 60대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겨울의 서울은 춥다며 추석 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할멈이었지만 집주인 가족들은 할멈이 좀더 오래 있어주기를 바라죠 단막극 보는 느낌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19번째인 이광수 작가의 할멈이라는 작품이다. 서울의 어느 아씨집에서 식모살이하는 할멈의 이야기이다. 요즘은 60대는 노인으로 치지도 않는데 어릴 적 할머니의 환갑잔치를 크게 했던 걸 생각해보면 저 시대의 65세면 죽을 날만 기다리는 노인일 것이다. 그런 노인이 고향에 돌아가겠다는 걸 아씨가족 내외가 가지말라고 붙드는 거 보면 그래도 잘 산 인생인 것 같다. |
| 아씨와 서방의 대화를 통해 경상도 할멈의 인생을 알게 되었다. 그들을 통해 할멈이 추석 전에는 시골집에 가고 싶다는 사실과 아씨는 정이 들기도 했고 걱정도 되어서 붙잡고 싶은 마음도 알았다. 둘이 대화하면 남의 속 사정만 아는 게 아니라 자신의 속마음도 드러낸다. 상여 구경하던 할멈이 돌이 온다. 할멈과 마님의 대화를 통해 할멈의 장례의식과 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
| 이광수가 쓴 단편소설인 할멈을 읽었습니다.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전자책 시리즈 중 하나인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의 19번 발간작입니다. 전체적으로 옛날 고전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로 출판된 것이 납득될 만큼 짧은 분량 안에 알차게 여러 흥미로운 내용이 인상적으로 전개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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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작가가 지은 단편소설 [할멈-하루 한 편 짧은 소설 19] 리뷰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보니 시대상이 보입니다. 하인으로 일하는 할머니가 환갑을 넘었는데 저 당시 60살을 넘기면 오래 산 거였죠. 그런 할머니가 상여를 보고서 자기도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는 모습이 시대상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