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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의 무너짐이 없이 능숙하게 그려주어서 칭찬하게 되는 26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무라카미 해적의 이야기였습니다. 외교 특사로 가는 이유를 계속해서 생각해내야 하는 것이 힘들어 보입니다. 점점 요리는 있어도 없어도 이야기에 영향이 가지 않을 정도로 미미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쯤은 등장해야 할 쿠로다 칸베에의 내용도 일절 없는 점이 의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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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가 자결하며 그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되는 혼노지의 변으로 서서히 가고 있다. 타케나카 한베에의 책략으로 아라키 무라시게의 모반을 고의로 결행시킨 노부나가. 거기에 낚여 모리 수군이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패배가 허락되지 않는 제2차 키즈가와 하구의 해전이 시작된다!! 혼노지의 변을 막기 위해, 또 한 명의 현대인 모치즈키를 찾으려는 켄. 그 단서를 갖고 있는 무라카미 모토요시를 만나기 위해서, 켄은 다시 세토의 바다로 나서는데...?!
인강의 숙명을 어찌 단정지으며 확신할 수 있는가...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의 아이러니가 오다 노부나가에게도 기다리고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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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히데요시의 책사 타케나카 한베에가 병사합니다. 한베에는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포루투칼인이라고 속이고 뭔가 음흉한 계획을
곧 끝날 것 같은 이야기가 상당히 길게 이어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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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여가 안 되고 구매만 되는 것 같네요. 미리보기가 없어서 일본판 킨들 샘플을 보고 대여해 봤습니다. 일본어판을 보니 요미가나는 붙어 있어도 어려운 한자가 많고 문체가 현대물보다 번역이 훨씬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즈치 성(安土城)으로 신거를 옮겨 주인공은 여기에서도 이곳의 부엌이 내 일할 곳인가, 하고 부엌을 생각하는 점이 첫 화부터 좀 웃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