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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야 말테야 에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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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커다란 지구안경을 끼고‘그건 바로 너!’가리키는 것 같은 이 표지 캐릭터가 바로 에코왕일까? 이렇게 사랑스럽고 치명적인 환경서적을 처음 만난다. 나뭇잎 머리카락과(머리카락 아니고 모자인가? 하지만 같은 컬러로 양갈래 스타일을 연출했다. 머리카락 맞겠죠? 정답을 알려줘요 에코왕) 푸른색 스트라이프 티, 이 완벽한 컬러 매치가 정말 맘에 쏙 든다. 벌써 몇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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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커다란 지구안경을 끼고‘그건 바로 너!’가리키는 것 같은 이 표지 캐릭터가 바로 에코왕일까? 이렇게 사랑스럽고 치명적인 환경서적을 처음 만난다. 나뭇잎 머리카락과(머리카락 아니고 모자인가? 하지만 같은 컬러로 양갈래 스타일을 연출했다. 머리카락 맞겠죠? 정답을 알려줘요 에코왕) 푸른색 스트라이프 티, 이 완벽한 컬러 매치가 정말 맘에 쏙 든다. 벌써 몇 가지가 궁금한 건지. 우리 진짜 같이 할 수 있는 챌린지 맞는걸까 나도 에코왕 되는건가 못참고 호다닥 열게 되는 매력적인 새 책. 정말 오랜만에 책 한 권이 마음을 개운하게 만든다.

에코ㅇㅇ 에코ㅁㅁ 이젠 너무나 익숙한 말이지만 때로 그 단어를 붙들고 잠시 생각하다보면 착잡하고 복잡하고 걱정스럽고 위기감이 몰려온다... 나는 일회용품 과다사용이나 분리수거 문제 등 일상에서 쓰레기 배출에 관해 민감하게 살피는 편인데, 그렇다보니 내가 이 문제에 점점 더 마음을 기울이게 되는 동시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충 버리고 살 뿐 아니라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완벽히 무관심하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분리수거장에서의 망연자실, 나 혼자 이 많은 것을 시정할 수가 없는 노릇인 것을. 달라져야 할 게 산재한 이 마당에 붉은 글씨의 경고장 대신 이 책이 택한 태도의 특이점은“너무 힘들이지 않아도 괜찮아, 조금씩 같이 해 볼래? 사실 이거 재밌는 것들도 굉장히 많거든”하는 따뜻한 권유인 것 같다.

챌린지는 <왕들의 에코라이프>로 구성돼 있다. 목차부터 흥미롭기 때문에 대충 이만큼만 예고하고 싶다. 글이건 이야기이건 모름지기 확실히 재미가 있어야 끝까지 앉아있게 된다. 일단 챕터마다 어 이런 게 있었구나 아 그렇지 이럴 때 있어, 아 이렇게 하면 된다고? 요 흐름이 짐짓 신나게 이어진다. 자칫 천덕꾸러기가 될지 모르는 에코백 이야기, 텀블러를 유의미하게 쓰기 위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등이 짧은 문단에 차곡차곡 보기 좋게 조립돼 있어 주제들 보고나면 바로잡혀진 그 쟁점들이 단단하게 뇌리에 박힌다. 장황하지 않고 오밀조밀 친절한 안내서처럼 구성되어 있다 보니 책장 넘길수록 어떻게 차리고, 어떻게 먹고 버리며 입는 것에는 나뿐 아니라 모두에게 이로운 또 어떤 선택이 있는지 등 사는 문제 이것저것이 전체적으로 리셋되는 기분. 좋다.

책을 지은 녹색연합은 정말 지적이면서도 유머를 겸비한 되게 멋진 분들 같다. 환경을 연구하고 지침을 만들고 일상에 녹여내도록 길잡이 해주고 있다는 게 새삼 든든하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또한 이 책의 백미다. 식품류 표기나 채식 단계 테이블에 그려진 귀여운 그림들, 어디서도 못 봤던 에코왕만의 앰블럼이 있는 페이지는 오려서 언제든 볼 수 있게 붙여놓고 싶을 만큼 탐이 난다. 대담하고 힙한 표지 이미지와는 또 색다른 책 속 이미지들은 상냥하고 쏙쏙 들어오는 설명 옆에 더 상냥하게 사뿐 앉아있다.

환경이 지루하고 심각하고 답이 없는 난제다 한다면 일부 부정할 수 없는 부분들도 여전히 있는 것 맞겠으나 하루빨리 모두가 내가 있는 공간 안에서, 각자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본다면 문제다, 하는 껄끄러움보다는 즐겁고 꽤 괜찮은 변화가 될 것 같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고, 명확히 재미있으면서 트렌디한 환경 일상 챌린지 매우매우 추천한다.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만들기, 보관법, 식당 리스트, 패션 브랜드 리스트까지 들어 있다구요, 에코라이프는 녹색 연두색 말고도 너무너무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뜻하는 말이었단 걸 이제야 알다니 조금 늦었어도 참 다행이다. 재밌다! 참 맨들맨들 고운 책감, 에코왕 챌린지:)
n*****r 2021.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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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해를 덜 끼치는 방식으로
"지구에 해를 덜 끼치는 방식으로 "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과 생태환경교육 진행중인데 타이밍 좋게 만난 책 <에코왕 챌린지/녹색연합/책밥> ??<에코왕 챌린지>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의 활동가 4분이 쓰신책입니다. 집콕왕의 에코라이프, 패션왕의 에코라이프, 요리왕의 에라이프, 인싸왕의 에코라이프, 일잘왕의 에코라프 총 5개의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필요
"지구에 해를 덜 끼치는 방식으로 "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과 생태환경교육 진행중인데 타이밍 좋게 만난 책 <에코왕 챌린지/녹색연합/책밥> ??
<에코왕 챌린지>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의 활동가 4분이 쓰신책입니다.

집콕왕의 에코라이프, 패션왕의 에코라이프, 요리왕의 에라이프, 인싸왕의 에코라이프, 일잘왕의 에코라프 총 5개의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필요 없어요,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라고 미리 거절하는 방법과 있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구입해 놓고도 사용하지 않아 먼지 쌓인 물건들을 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코왕 챌린지> 읽고 저도 하나하나 배워가며 지구에 덜 해를 끼치는 방법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해요??



r**********k 2021.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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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지구를 위한 틈새 실천 공략, 에코왕 챌린지
"[에코왕 챌린지] 지구를 위한 틈새 실천 공략, 에코왕 챌린지" 내용보기
솔직히 '환경운동'이라고 하면 '극성이다'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 20대까지만 해도 세상 배우기에 바쁘니 환경에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고, 30대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나서도 내 편리를 위해 쓰는 일회용품들이 주구장창 늘어나기만 했다. 특히나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가정보육으로 인한 아이템쇼핑에 배달음식까지 합세하니 집안은 쓰레기로 들끓기 시작했다. 환경
"[에코왕 챌린지] 지구를 위한 틈새 실천 공략, 에코왕 챌린지" 내용보기

솔직히 '환경운동'이라고 하면

'극성이다'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

20대까지만 해도 세상 배우기에 바쁘니

환경에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고,

30대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나서도

내 편리를 위해 쓰는 일회용품들이

주구장창 늘어나기만 했다.

특히나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가정보육으로 인한

아이템쇼핑에 배달음식까지 합세하니

집안은 쓰레기로 들끓기 시작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파란 하늘을 보는 날이

손에 꼽는 날이 되어가고,

이제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렇게 지구의 생사를 개의치 않고

먹이고, 입혀 키워낸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우리들을 원망하진 않을까??

'자기들 편한대로 살아놓고

지구에 쓰레기만 쌓아 두고 떠났네.'라고 하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지구 노화를 늦추는 일에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에코왕 챌린지'를 읽게 되었다.

에코왕 챌린지는 녹색연합 활동가 4명이 엮어낸 책으로

지구에 해를 덜끼치는 방법을

우리 생활에 밀접한 실천법 부터 알려주고 있다.

'에코왕 챌린지'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매일 돌아보고 매일 다짐하며

나만의 친환경 삶의 방식을 실천하자고 말한다.

이 책에 나온 실천법들은 생활 속에서 미쳐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깨우쳐 주었고,

거창한 방법이 아닌 '뭐 하나만 바꿔 보자,

어떤 습관 하나 바꿔보자' 말해주었다.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에코라이프' 실천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이 책은 참 작고, 가볍다.

자연의 순환을 위해 대부분의 책에 되어 있는

코팅도 되어 있지 않다.

종이부도 FSC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는데,

FSC인증은 재생지와는 또 다르게 종이의 생산과정부터

원칙을 세워 준수하며,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해 만든 종이에게 주는 인증이라고 한다.

에코왕 챌린지를 만나면서 이 인증마크도 알게 되었는데,

우리 주변에 굉장히 많은 제품들이 이미

이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하고 있다.

자주 사다 먹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쇼핑백에도

쓱~오는 배송에도, 일회용 컵홀더 종이도

FSC마크가 박혀 있었다.

보이지도 않던 것이 알게 되니 보인다.

이렇게 이 책은 나에게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이게 하는 힘을 주었다.

작은 관심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에코왕 챌린지'는 나의 욕실을 돌아보게 했다.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들이 나의 욕실을 차지 하고 있는가.

샴푸, 바디클렌저, 페이스오일, 폼클렌저, 칫솔, 치약....

화장실이 두 개니 이것도 두배.

이것을 비누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욕실의 모든 제품을 비누로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바디클렌저와 클렌징은

비누로 대체 가능할 것 같다.

몇년 전 사용했던 수제 비누들이

생각 외로 좋아서 세정력도 좋고,

샤워 후 건조함도 거의 없었던 것이 생각났다.

미세플라스틱이 이슈화 되어 가고,

이것들이 바다에 떠 다니다가 결국 우리 몸으로 돌아 온다는 사실을 알고 미세플라스틱 제로인 제품들도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 할 일이 하나 생김!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철철이 사들이는

옷들에 대한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옷장은 꽉 차 있지만 입을 옷이 없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쇼핑을 하게 되는 반복된 삶.

한 해에 7억 벌이나 되는 옷과 신발이

착용되지도 않은 채 버려진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이런 옷이 있다.

물론 버리지 못하고 옷장에...

이렇게 지나친 소비는 저렴한 가격의 옷들이 부추기기도 하는 데, 저렴한 가격에 '한 철 입고 버리지.'라고 생각하고 사는 옷들도 꽤나 있다. 기본 아이템들은 거의 소비성이라는 생각으로 구입하는 경우들.

값싸게 구매한 옷들은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석유 화합물로 만드는 합성섬유들이 땅에 묻히면

분해 되는 시간이 엄청 길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빠져나온 화학 물질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킨다고 한다.

낭비 되는 옷에 대한 생각도 이 책을 통해 바꾸게 되었다.

내가 주부로서 실천하기 가장 쉬운 것은

'장바구니 준비하기'일 것 같다.

요즘은 비닐봉투도 유상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장바구니를 챙겨 나가는 경우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집에 쌓이는 비닐봉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아주 작은 것을 준비해 늘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 실천도 하려하고, 한 개가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주머니를 준비하면 분리해 담을 수 있어 좋다는 팁도 얻게 되었다.

어디서 하나 둘 받아 들고 왔는지

집에 쌓여가는 텀블러들도 제발 활용하자!! 생각했다.

이 밖에도 지구를 위한 생활을 실천하며 궁금한 점들과

완벽하진 않지만 작은 실천의 발걸음을 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어 실천해 보고 싶은 리스트가

점차 늘어났다.

이 책을 읽고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행했던 것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수확일 것이다.

여기에 나온 모든것을 실천 할 수는 없지만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실천하다 보면

지구를 위한 좋은 습관들이 하나 둘 늘어갈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본인들이 살아갈 깨끗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며 함께 실천할 수있도록 한다면

에코라이브도 대물림 되며 지구의 생명력을 연장 할 수 있을 것 같다.









 

t********a 202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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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 에코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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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누린 수많은 것들이 내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사실... 물론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점점 악화되고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모두가 마음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녹색연합입니다. 기후 위기로 파괴되는 현장과 보호해야 할 야생동물들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을 녹색으로 바구기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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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누린 수많은 것들이

내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사실...

물론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점점 악화되고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모두가 마음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녹색연합입니다.

기후 위기로 파괴되는 현장과 보호해야 할 야생동물들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을 녹색으로 바구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요.

사실 책을 펼지기 전에 조금 부담스런 마음도 들더라구요 ^^;;;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너무 어렵진 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라는

부제를 보고는 일단 마음을 놓고 찬찬히 내용을 살피기로 합니다.

 

 

모두 5개로 영역을 나누어 에코라이프를 소개하고 있어요.

집콕왕, 패션왕, 요리왕, 인싸왕, 일잘왕

각 장소별 상황별로 에코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해요.

그 중 하나씩 차근히 실천하며 늘려가보려 합니다 ^^

 

코로나로 말그대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외식도 많이 줄어들었지요.

그래서 더욱 많아진 배달과 택배...

편리하고 안전하게 먹고 물건을 받을 수 있지만,

그로인한 쓰레기와 환경 오염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지구와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일들은

곳곳에 수많은 방법으로 존재하고 있네요... ㅜㅜ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는 쓰레기 다시 보기!

재활용과 재사용에 대한 실천을 다짐해보며

좀 더 자세한 내용 살펴보았어요.

 

 

집콕왕의 에코라이프에는 천연 세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베란다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에너지 등이 등장해요.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물건 다이어트에요.

깔끔한 정리를 위함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물건을 줄이는 일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실천법 중에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이 나오는데,

나만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정해 실천해 보는 것도 방법일 듯 싶어요.

 

두번째로 나온 것은 패션왕의 에코라이프입니다.

에코라는 이름이 찰떡으로 붙는 단어, 뭐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에코백이에요 ㅎㅎ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반복 사용하면서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의 에코백~

하지만 이 에코백이 진정한 에코백이 되기 위해선

생각보다 맣은 시간과 횟수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런 생각을 해보며 집안을 둘러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생겨난 에코백만 두 손을 채우네요 ^^;

가능한 장바구니와 에코백 활용을 더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 외에도 비건 화장품, 손수건 활용 등

여러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자외선 차단제에 관한 것이에요.

산호와 해양 동물들을 위협하는

화학 물질이 들어간 자외선 차단제...

우리가 편하다고 필요하다고 마음껏 쓰던 것이

다른 동물들과 환경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

제대로 알고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 속엔 이 외에도 더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우리가 말 모르고 또는 인식하지 못하고

저지르는 많은 환경 문제들...

하지만 생각보다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런 실수들을 지워갈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도 느낍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알고 실천하는가, 이겠죠?

너도 나도 에코왕 챌린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1.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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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밥/에코왕 챌린지
"[서평] 책밥/에코왕 챌린지" 내용보기
사실 환경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을 가지 않았다. 다만 요즘 코로나로 인해 배달이 급증하고, 많아지는 재활용 쓰레기를 보면서 불편한 마음이 생겨나면서부터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편하고자 했던 배달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생각에 나는 배달을 줄여나갔다. 책에서도 필요없는 일회용품들은 미리 거절하면서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에코라이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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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경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을 가지 않았다. 다만 요즘 코로나로 인해 배달이 급증하고, 많아지는 재활용 쓰레기를 보면서 불편한 마음이 생겨나면서부터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편하고자 했던 배달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생각에 나는 배달을 줄여나갔다. 책에서도 필요없는 일회용품들은 미리 거절하면서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든지 우리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다만 귀찮음을 이겨내야 한다. 물건을 구매할 때는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단일 재질의 물건인지 고려해야 하며, 물건을 살때에도 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필요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그리고 언제,어디서든지 만능으로 쓰일 수 있는 손수건을 챙기는 것도 필수다. 

 

그리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텀블러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최소 100회이상 사용해야 한다. 나는 몰랐다. 그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로 마시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텀블러를 만들기 위한 공정 또한 환경을 오염시키기에 텀블러를 모으기 보다는 자신의 생활에 딱 맞는 텀블러를 골라서 오래 사용할 것을 책에서는 권한다. 

 

사실 커피 한잔으로 인해 발생되는 플라스틱 제품들이 반갑지도 않고 해서 최대한 커피는 자제하는 편임에도 여전히 우리 집에는 플라스틱 재활용들이 많이 나온다. 앞으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용품을 줄일수 있도록 나 먼저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의외로 패션산업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처음 접했다.너무 무지했다. 그런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필요나 충동적으로 쇼핑을 했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 앞으로는 환경과 기후를 생각하는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쓸데 없는 물건을 사지도 않을 것이며, 산호의 성장을 방해하는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 또한 사용하지 않으며, 능동적으로 고기를 먹지 않는 하루를 지내보리라 다짐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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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녹색연합 '에코왕 챌린지'
"책밥, 녹색연합 '에코왕 챌린지'" 내용보기
요즘 자연, 환경 보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환경사랑 단체에 가입해서 미션도 수행하고 그러곤 했답니다. 에코왕 챌린지는 저에게 많은 미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밥에서 출간한 책이고요. 녹색연합(박효경, 배선영, 신지선, 윤소영) 지음입니다. 지구모양 안경을 끼고, 식물 헤어스타일을 한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뭔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할 거
"책밥, 녹색연합 '에코왕 챌린지'" 내용보기

요즘 자연, 환경 보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환경사랑 단체에 가입해서 미션도 수행하고 그러곤 했답니다.

에코왕 챌린지는 저에게 많은 미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밥에서 출간한 책이고요.

녹색연합(박효경, 배선영, 신지선, 윤소영) 지음입니다.

지구모양 안경을 끼고, 식물 헤어스타일을 한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뭔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져.

저는 육식녀라서 참 그거부터 고치기가 힘드네요. 흑흑~

분리배출의 큰 원칙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이지요.

요즘은 패트병 버릴 때 라벨을 다 떼고 버리지요.

부모가 그렇게 하니까 아이들도 따라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음식물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 그냥 버렸었는데~

이제는 꼭 설거지 후 버립니다.

제겐 너무 어려운 물건 다이어트.

이거 어렵지만 꼭 필요하지요.

정리정돈이 되어있지 않으니까 있는 물건을 자꾸 또 사게 되는 거 같긴 해요. ㅠ ㅠ

싹다 버리고 매일 대청소한 느낌으로 살고 싶답니다.

미니멀 라이프 과연 가능할까요?

그리고 손수건을 슬기롭게 이용하는 법이 나오더라고요.

집에 남아도는 것이 손수건인데 사실 사용하지 않고 일회용 물티슈나 그런 것들 이용하기 바쁘죠. ㅠ ㅠ

조금만 더 부지런히 생활한다면 충분히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죠.

요즘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인기가 많지요.

프라이탁은 워낙 유명해서 이젠 많이들 아실 거에요.

방수포로 만든 제품이요.

공장식 축산은 동물들의 기본적인 욕구와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대규모 밀집 사육하는 방식입니다.

좁은 공간에 갇혀서 알과 새끼만 낳는 동물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ㅠ ㅠ

알고보면 사람들이 가장 나쁜 거 같아요. ㅠ ㅠ

저는 달걀에 번호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눈여겨 보지 않았거든요.

끝자리 번호가 사육환경이라고 해서 저희집 달걀을 봤더니 4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배터리 케이지에서 사육된 닭이 낳은 달걀이군요. ㅠ ㅠ

비싸고 좋은 달걀이라고 하길래 자유로운 공간에서 자란 닭이 낳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ㅠ ㅠ

유기농은 우리도 할 수 있답니다.

저희집도 베란다에 방울토마토, 딸기, 대파를 키우고 있거든요.

요즘 대파값이 비싸서 파테크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

대파 외에도 여러 유기농 식물 키우는 법이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올케가 떠준 손뜨개 수세미가 진짜 많아서 쓰고 있었는데요. ㅠ ㅠ

아크릴섬유는 플라스틱을 섬유로 만든거라서 플라스틱 수세미라고 하네요. 힝~~

요즘은 플라스틱 빨대 말고도 스테인리스 빨대, 대나무 빨대, 유리 빨대, 실리콘 빨대 등이 있어요.

먹을 것으로 만드는 빨대도 있다고 하니 와우~

씹어 먹을 수 있는 빨대 획기적인데요.

그리고 동물 관련 축제들이 많잖아요. ㅠ ㅠ

산천어축제, 나비축제 같은 거는 인위적으로 키워서 하는 거라네요. ㅠ ㅠ

동물을 만지는 건 괴롭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동물의 생명도 존중해주자고요.

몰랐는데 필요없는 메일 지우지 않고 있는 것도 디지털 탄소발생이 된다고 하네요.

진짜 너무 몰랐어요. ㅠ ㅠ

이거 보고 나서 메일 좀 지웠네요.

사실 귀찮아서 냅둘 때가 많잖아요.

에코왕 챌린지를 통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책밥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r 202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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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코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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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녹색연합 ;1991년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환경단체이다. 기후위기로 파괴되는 현장과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야생동물로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녹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 이 책은 녹색연합에서 녹색연합 활동가에 의해 지어진 책이다. 요즘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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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녹색연합 ;1991년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환경단체이다. 기후위기로 파괴되는 현장과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야생동물로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녹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

이 책은 녹색연합에서 녹색연합 활동가에 의해 지어진 책이다. 요즘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기후의 이상변화, 온난화 등 변화되는 부분을 실감할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정부, 지역사회 등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에코왕 챌린지는 나 한 사람이 모여 또 모여 도전을 하게 되면 조금은 나은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코로나 시대인 현재, 나 역시도 배달이나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사면서 늘어나는 쓰레기, 재활용품에 대해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에코왕 챌린지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내가 모르는 여러 가지를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어느 날 우연히 라디오 광고에서 에코마일리지라는 제도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하여 찾아보았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 시민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나는 지방에 있기 때문에 탄소포인트제를 이용할 수 있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2년 평균 사용량보다 5% 감축해도 1년에 두 번 현금, 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고 한다.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 리필숍을 찾아볼 수 있다.

이마트와 아모레퍼시픽은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용기만 가져오면 내용물을 담아가는 방식이다. 가격도 35~39%정도 저렴하다고 한다.

 

고기 없는 한끼 실천을 해볼 수 있다.

주의에 비건제품, 비건식을 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당장 비건주의를 지향한다고 해서 실천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일주일, 한달 등 기간을 정해서 실천을 해보는 방법이 있다. 한식 : 곡기가 들어가지 않은 비빔밥, 생선구이 등, 햄이 들어가지 않은 김밥 등

제철 채소꾸러미 등을 배송 받거나 이용하여 채식요리를 경험해 보는 방법도 있다.

 

설거지를 할 때 사용하는 수세미를 천연수세미로 바꿔보자

내가 사용하던 손뜨개 수세미는 가느다란 실이 설거지를 하는 과정에 나와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 실이 아닌 일반 수세미로 바꾸었는데, 더 좋은 방법은 천연 통수세미를 이용하는 것이다.

 

국립공원 산에 오르는 경우도 등산스틱에 고무마개를 씌운다든지, 간식은 건식을 준비해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주변에서 직접 실천하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제시하고 있다.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에코챌린지를 나열해 보았다.

배달을 할 때 일회용품 젓가락 숟가락을 나는 따로 요구하지 않는다.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배송 시 종이박스 대신 재활용 할 수 있는 박스로 요청을 한다.

물병이나 일회용 용품 중 에코절취선이 있는 경우 비닐을 별도로 분리하여 버린다.

주류를 마실 경우 되도록 유리병을 이용하여 재활용 할 수 있게 마트에 가져다 준다.

마르를 갈 경우 에코백을 이용한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여 커피를 마신다.

 

이처럼 불편함이 있겠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고 실천하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수 있고 우리아이들에게도 조금은 덜 미안해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해 본다.

다시, 에코왕 챌린지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o********3 2021.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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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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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하지 않고 있던 중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포장, 배달을 많이 하면서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없던 사람들 조차도 일회용품을 이렇게 많이 사용해도 되는 건지 우려할 정도니까요. 저 역시 환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크게 하지는 못 해도 남은 약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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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하지 않고 있던 중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포장, 배달을 많이 하면서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없던 사람들 조차도 일회용품을 이렇게 많이 사용해도 되는 건지

우려할 정도니까요.

저 역시 환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크게 하지는 못 해도

남은 약들 아무리 소량이라도 다 모아 약국에 폐기하고, 재활용 분류는 꼼꼼하게 하며,

우유팩과 종이류는 따로 분리 하여 우유팩이 쓰레기도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 수 있는 일들은 지키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책밥에서 출간 된 에코왕 챌린지를 보면서 어떤 활동들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아직 생각을 못 했던 사소한 부분들 까지도 시각을 달리하면 더 많은 방법이 있단 걸 알게 되었답니다.

에코왕 챌린지는 더 이상 자연 환경을 오염시키며 살아선 안 되며

더 늦기 전에 조금씩 노력 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더라도

뭐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친절한 가이드를 해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4명의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모여 실제 실천 하고 있는 정보들을 모았답니다.

완벽한 에코라이프는 없기에 조금씩 실천을 하는 생활만 지속 하더라도 친환경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에코 라이프를 매일 실천 하며 살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을 지울 수 있는 말이라

더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이 책에는 집콕왕, 패션왕, 요리왕, 인싸왕, 일잘왕 으로 구분 하여 총 40여 가지의

에코라이프 실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술술 읽히는 편안한 문체의 이야기라 쉽게 읽을 수 있었으며

'이런게 에코가 된다고?' 생각할 만큼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한 활동들이 많아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 아무리 재활용을 잘 한다 하더라도 재활용품 쓰레기를 만드는 것 보다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아차! 싶었답니다.

재활용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사용된 자원을 폐기하고 그 폐기물을 수거하고

운반하며 다시 처리하는 과정까지 들어 가는 에너지가 소비 되기에

재활용을 잘 하는 것 보다 재활용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줄이는 것이 나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재활용 쓰레기도 결국은 쓰레기라는 것이죠. 이 말이 가슴을 훅 치는 듯한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재활용을 유난이다 싶을 정도로 해 왔기에

나름 환경 사랑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조금 잘 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반성이 되기도 했고 앞으로 어떻게 줄여 나갈지 방향이 잡히기도 했답니다.

 

재활용을 한 단계 업하여 쓰임새 있게 다시 사용하는 의미인 업사이클링 제품 중

터치포굿의 현수막 업사이클링이 흥미로웠는데,

예전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이디어가 좋다고는 생각 했지만, 누가 들고 다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 3월에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에코백이 현수막을 잘라 업사이클링한 제품이었는데 원래는 현수막이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예쁘더라구요^^

아이 말에 따르면 현수막 색에 따라서 더 예쁜 가방도 있었는데 고를 수가 없어서

학교에서 주는 대로 받아 왔지만. 더 이쁜게 많았다고 아쉬워 하더라구요.

아이가 받아 온 가방 또한 전혀 현수막 같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더 예쁜 것도 많았다고 하니 놀라웠었답니다.

 


 

에코왕 챌린지에서는 종이를 아껴쓰는 오만가지 방법과 플라스틱 없는 욕실, 천연세제, 수세미, 쓰레기 없는 장보기, 음식물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 재생 종이, 비건식, 동물복지, 이메일 비우기 등 어떤 이유로 환경이 파괴 되고 우리의 어떤 노력이 환경의 보호에 힘이 되는지에 대해 재미있고 세세하게, 실질적인 실천이 가능한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 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답니다.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며 내가 지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정리 해 나가면서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에코라이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조금 유별나다거나 완벽하지 않으면 어떤가요..

나만의 생활방식으로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만족한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 부터.

에코왕 챌린지!!

 

책밥 에코왕 챌린지를 에코라이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j******r 2021.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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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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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나의 에코라이프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이번에 만난 [에코왕 챌린지] 책은 일상에서 환경 문제를 만나고 삶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네 명의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직접 겪으며 고민하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 속에서 공감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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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소중한 나의 에코라이프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이번에 만난 [에코왕 챌린지] 책은 일상에서 환경 문제를 만나고

삶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네 명의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직접 겪으며 고민하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 속에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 맘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지구에 해를 덜 끼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가장 가까운 생활에서부터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저도 환경을 생각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는 항상 휴대,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은 사절 등 나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는 있는데,

저자님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택트 시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쓰레기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이 분리배출인데요~ 나부터 똑똑한 분리배출법 알아볼까요?

환경부에서는 1.비우고 2.헹구고 3.분리하고 4.섞지 않는다, 딱 네가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재질이 섞여 있는 물건은 재활용이 어렵다니, 이왕이면 단일재질로 된 물건을 구매해야겠네요.

또한 재활용보다 강조하는 것이 재사용입니다.

새롭게 자원을 만들어내는 데 에너지를 들이는 것보다 이미 있는 자원을 다시 사용해서

낭비를 막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원칙을기존의 3R에서 확장된 5R로 설명합니다.

<거절하기-줄이기-재사용하기-재활용하기-다시 디지인하기>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미리 거절하는 방법과 있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겠어요~

 

페트병에 라벨을 떼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그렇게 실천하고 있는데,

수세미와 옷을 고를 때의 미세 플라스틱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시장볼 때도 장바구니는 필수고, 비닐 봉지는 안 받고 있지만, 밀랍 랩 사용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참 실용적이네요.

책을 읽어가면서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실천법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나씩 실천에 옮겨봐야겠어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포장에 의문을 던져보고,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쓰레기인지

질문에 대답하면서 하나둘 찾아 줄여가다 보면,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 얼마나 많이 실천하느냐보다

매일 돌아보고 매일 다짐하는 동시에 나의 삶의 방식을 꾸준히 지속해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시선과 기준이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모습대로 시도하고 보완하면서

나만의 에코라이프를 꾸려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1.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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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왕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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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애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이야기를 한다. 그중에서도 향후에 환경 관련 직업, 기후 직업이 이슈가될 정도라고 하니. 환경 문제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이후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다보니 , 배달 업계가 핫해지고, 너나할 것 없이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니 일회용품으로 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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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애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이야기를 한다.

그중에서도 향후에 환경 관련 직업, 기후 직업이 이슈가될 정도라고 하니. 환경 문제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이후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다보니 , 배달 업계가 핫해지고, 너나할 것 없이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니 일회용품으로 지구는 골치를 앓고 있다.

재활용 쓰레기 배출을 하지만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아, 40% 정도는 재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재활용센터 업체들이 몰래 외국에 내다버린 쓰레기로 핫이슈가 되면서 한국의 이미지도 실추가 된 적이 있었다.

그만큼 골칫거리 일회용품을 어떤식으로 재사용하고, 환경을 지켜나야할지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나 역시, 커피를 마시러 다닐 때 일회용품만 사용하다 ,,, 버려지는게 너무 아깝고, 낭비라 생각되어

텀블러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

텀블러에 넣게 되면 에코별도 쌓이니 , 이왕 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일회용 보다는 씻기 귀찮더라도 텀블러를 활용해보자.

장보러 다니면서 가끔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지 못한 경우가 생긴다.

그럴땐 일회용 종이가방 보다는 각 지역 구에서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를 구매하여 재사용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매일 가방안에 미니 장바구니를 챙겨 다니면서 혹시나 급하게 장볼 일이 생길 때 요긴하게 사용한다.

이처럼, 우리 일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일회용 제품들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면

일회용을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에코 챌린지에 동참하는 기업들도 확인하여 그 기업들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불편하지만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도 에코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도록 해야겠다.

 

***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s******9 2021.04.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