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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을 경험하면서, 치료지연으로 열이 오르게 되었을때 비전문가 환자도 복통의 부위가 확장되는걸 느끼며 왜 열이 갑자기 오르는지 알법한 상황에... 갑자기 코로나19검사를 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수술할수있다는 통보는 그냥...결과기다리며 "나는 곧 죽을수있겠다"라는 서러움(?) 이었습니다. 환자로서 많이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이 매우 큽니다.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깨어날수있기를 바래보면서 또 응급환자분들이 이전처럼 제대로된 응급치료를 신속하게 받아서어려운일 없길...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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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들 아시죠? 3년 가까이 벌벌 떨며 백신을 맞는게 바보같은 일이라는 것을요.. 이 책 읽으면서 어느정도 이성적이 되었고,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이후로는 더 그렇네요. 그러나 이제는 재감염 위험을 외치며 다시 공포를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전에 더 미개한 사회에 살떄도, 감기에 온갖 이름을 붙이며, 감기 종류를 하나하나 따지면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살지 않았어요. 다들 코로나 핑계로 공포마케팅 하는 무리들을 경계하시고 정신차리실 때 인듯 합니다. |
| 이 코로나 신드롬의 민낯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가족들을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반드시 1독을 권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만 2년 동안 지속되면서 정부의 정책이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떤 근거로 밀어붙이고 횡포를 부리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전문가와 참모들의 자문을 구해 행정을 하고 있는데 한 쪽으로 기울어진 편향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전문가의 말만 의도적으로 듣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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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피곤을 토로하는 시대가 벌써 일년반이 넘었다. 이시국에 어디 마음놓고 다니지도 못하고, 집콕하는 내게 다가온 도서. 일단 표지가 굉장히 귀엽고 앙증맞아서 샀는데, 도서 내용을 보니 최전방에서 일하시는 의료진들에 비하면 내가 겪는 집콕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는 반성이 드는 책이었다. 의료진들이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야 뉴스를 통해 알고있었지만, 책을 보니 내 상상 이상으로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 매우 놀랐다. 현시국을 겪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만한 도서로 추천하며, 모든 의료진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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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인문학, 건강, 경제 전망 등등. 특히 코로나19는 이미 진행중이고, 다시 시간을 돌릴 순 없으니 우리는 코로나19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담긴 책들이 많다. 나도 관심이 아예 없지는 않으나, 대부분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져서 정작 관련 책들을 구입해보진 못했는데, 이 책은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책이라고 해서 가장 현실적으로 그 상황을 지켜본 사람이 아닐까 싶어서,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지금은 그런 뉴스는 뜸하지만, 작년만 해도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의사나 간호사분들이 정말 매일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고생하는 모습이 담긴 뉴스를 보던 게 생생하다. 그 분들의 시선에서 본 코로나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했다. 귀여운 책 표지와 달리, 조금 비판적인 시선도 담기긴 했지만, 어떤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나는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저자가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K-방역이니 뭐니 해서, 초창기에 확진자수를 줄인다고 얼마나 온갖 자원들을 쏟아부었는가. 그 확진자를 줄이기 위한 총력에 밀려, 정작 응급실에 중요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못받을 뻔한 이야기라든지, 더운날 추운날 고생을 하는 와중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는 코로나 검사 환자라든지.. 지역마다 다른 거리두기 정책이라든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고생담 에피소드 등등은 저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힘들었을 듯 함이 느껴진다. 뉴스에서 잘 못본 이야기들도 있어서, 미디어 등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전부 다는 아니구나 하는 걸 느낀다. 새삼 코로나19를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는 의사나 간호사 분들, 응급구조사 분들, 그곳에서 청소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재미있게 읽었다. 아직 이런 책은 못본 것 같은데, 이 시기에 한번쯤 가볍게 읽어볼 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