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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꽂이에서 정희용 작가가 쓴 부풀어 용기껌이라는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부풀어 용기껌이라는 책에는 용기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용기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인 설안타 선수가 껌을 씹기 때문에 용기도 껌을 씹기 시작했다. 학교 쉬는 시간에도 껌을 씹을 정도로 매일 껌을 씹던 용기에게 점심시간에 공이 날아왔고, 강우가 그 공을 던져달라고 했다. 그냥 공만 가져다주면 되는데 용기는 강우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온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용기는 이런 상황에 껌을 씹는다. 학교 수업을 다하고 신발장에 갔을 때, 강우의 신발장이 용기의 눈에 들어왔다. 용기는 강우의 신발에 다가가 씹고 있던 껌을 강우의 신발에 뱉었다. 다음 날 학교에 들어오자 애들이 웅성웅성 거리면서 떠들고 있었다. 그러다 저 멀리에서 누군가가 강우의 신발에 껌을 뱉었다는 이야기가 용기의 귓속으로 들어왔다. 용기는 강우가 화낼까봐 강우에게 최대한 안 들키게 숨어있었다. 강우가 용기와 점점 가까워지자 용기는 온몸을 떨었다. 그러다 용기가 주머니 속을 보니 처음 보는 껌이 있었다. 그 껌에는 용기 껌이라고 이름이 적혀있었다. 용기가 그 껌을 입에 넣고 씹고 있었더니 강우가 용기한테 왔다. 껌에 있던 단물이 빠져나오자 용기에게 용기가 생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용기는 용기를 가지고, 강우에게 어제 강우의 신발에 껌을 뱉은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며 사과했다. 그 사건 이후로 용기는 용기를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다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처럼 용기가 부족한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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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에서 출간된 정희용/김미연 작가님의 소설 < 부풀어 용기 껌 > 의 리뷰입니다. 아이 학교에서 부풀어 용기 껌의 작가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작가님 싸인 받고 싶다고 아이가 구입해달라고 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구입해서 주니 아니가 재밋어하고 여러번 읽고 하는 모습보니 뿌듯하네요~ 아이에게 힘이되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은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