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보는 시간 잠시 나마 쉼을 얻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책의 내용은 시와 산문집 중간정도 인거 같은데 괜찮았던거 같다.
중요하고 노력을 다한 결과가 설혹 나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라...결과는 우리 뜻대로 되는게 아니니까...그냥 과정에 만족하고 마음을 활짝 열고 그대로 반기다 보면 우연이라는 손님이 찾아올테니... 우연을 허용할수록 우연은 우리에게 더 멋진 선물을 가져다 줄 거라는... 기대한다.ㅎㅎㅎ 다시 마음을 다잡아본다.
3부는 제목이 멋지다... '말은 할수록 외로워지고 관계는 기대할수록 멀어지고' 불가근불가원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인간관계를 하라는...
지금은 결과를 알 수 없지만 언젠가 어렴풋이 알 듯도 한 것이 될 때까지 계속 하는것, 계속 밀고 나가고 오직 나혼자의 힘으로 뚫고 가야 할 터널로 기꺼이 들어간다면 삶이 더 풍요롭고 풍성해 질 거라는데 답답함이 조금은 풀렸다. 이런 얘기를 누구와 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