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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사역의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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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담당하고 계신 케빈 리 목사님의 신간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이다.케빈 리 목사님은 현재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전세계 2100개의 온라인 소그룹을 관리하고 있고, 유튜브에서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미국교회의 시스템과 온라인 사역 방법 등에 대해서 많은 사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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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담당하고 계신 케빈 리 목사님의 신간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이다.

케빈 리 목사님은 현재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전세계 2100개의 온라인 소그룹을 관리하고 있고, 유튜브에서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미국교회의 시스템과 온라인 사역 방법 등에 대해서 많은 사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그가 사역하고 있는 새들백 교회는 1992년 처음 인터넷 사이트를 등록했다. 그 당시 인터넷 익스플러도 없었던 시절이다. 2009년 온라인 예배를 녹화하기 시작했다. 2011년 예배실황을 생방송 중계를 했다. 2013년 온라인 소그룹을 시도했다. 2014년에는 전임 온라인 사역자를 세워 온라인을 전담하게 했다. 그는 2017년부터 현재 계속해서 이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한국교회와 이민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소망은 지역교회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평생을 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현재 한국교회는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온라인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P.17).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사역에 대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적용점이 수록되어 있는 온라인에 대한 좋은 안내서이다.

먼저 1장과 2장은 온라인사역에 대한 이론들이 담겨 있다. 1장은 온라인사역의 필요성, 정의, 목적 순으로 이야기한다. 먼저 저자는 온라인사역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오늘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과 밀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음세대들은 기존 세대들보다 더 온라인과 밀접한 삶을 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온라인은 다음세대와 교회를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다음 세대를 생각할 때 온라인 사역은 대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역이라고 확신한다(P.25).

온라인사역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우리는 ‘온라인’이라는 단어를 먼저 주목한다. 그의 설명된 대로 이 단어를 영어로 표현하면 ‘ONLINE MINISTRY’이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하는 ONLINE은 형용사이다. 명사는 ‘MINISTRY’이다. 따라서 우리가 ‘온라인 사역’을 정의하려면 먼저 ‘사역’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 ‘사역’은 한 영혼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라인사역’은 ‘온라인’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한 영혼이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저자가 온라인사역에 대한 정의를 내린 목적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간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온라인사역에 대해서 오해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사역의 목적이 단지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것,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기독교 콘텐츠를 만드는 것, 유명해지기 위한 용도로 오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교회의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말한다(P.27).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현재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새들백교회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온라인 사역의 목적은 교회의 목적을 온라인을 통해서 이룰 수 있도록 성도들을 돕는 것이다. 우리는 이 장을 마무리하면서 Check Point를 통해서 온라인사역의 필요성부터 목적에 이르기까지 살펴본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2장은 온라인 사역을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한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사람들이 그 곳으로 모두 모이는 형태를 취하였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에게 흩어지는 교회의 형태를 소개해 주고 있다. 즉 예배자가 있는 곳이 교회가 되는 형태이다. 이것이 미래 사역의 흐름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장을 통해서 교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비전을 어떻게 형태로 이루어가는 지와 흩어진 교회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감이다. 소속감은 교회에 갖게 하기 보다 서로에게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p.36). 말씀이 중심이 되고 서로의 삶에 연견되어 살아가게 되면 삶이 신앙성숙의 장이 된다. 신앙의 진정한 성숙은 삶에서 겪는 고통과 어려움, 혹은 믿음이 필요한 상황들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에 따라 이루어진다(p.37). 또한 섬김과 봉사는 성도가 갖고 있는 은사로 교회를 돕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해 있는 지역의 필요를 채우는 모습이 될 것이다(p.39). 이는 지역별로 모인 소그룹들이 어떻게 하면 ‘교회의 빛을 발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삶에서 역동적으로 나타는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열매로 성도가 변화될 때 이를 주위 사람들이 목격해야 한다.(p.41). 물론 저자는 성도가 지역교회에 등록되어 있다면 교회를 통해 또 교회와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해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앞으로 흩어지는 교회 즉 소그룹이 이 사역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3장부터 적용점에 해당된 내용들이 시작된다. 온라인의 시작은 온라팀을 꾸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당회로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신임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온라인사역의 목적이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또한 교회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것이 온라인의 사역의 첫걸음이다. 저자는 이 후 온라인의 사역 실제적 부분들에 대해서 말한다. 온라인사역의 최대단점은 예배자와 단절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실제적 방법과 소통을 위한 효과적 활용법을 제시해 준다. 예배를 녹화방송이나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사실은 성도들이 스크린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점이다. 예배자의 환경이 예배당에서 안방으로 변화했는데 예배는 오프라인 예배와 똑같이 송출된다면 예배자는 단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무리 신실한 예배자라도 단절감을 느낄 것이고 이를 억제하며 예배를 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교회는 온라인 예배시 예배자가 이런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도와주어야 한다(p.57~58).

우리는 그 동안 온라인을 잘 한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가 이 사역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하지 못했는지 절감하게 되었다. 저자는 하나의 예 교회홈페이지를 들었다. 온라인사역을 통한 열매는 성도들 간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한국교회 홈페이지는 성도와 소통을 위한 장이 아니라, 정보전달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이제는 홈페이지가 쌍방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도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교회 사역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성도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수 없지만 그들의 채움의 시작되어야 하며 교회의 목적을 이루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p.102).

현재 위드 코로나19시대 사역의 관건은 관계의 회복이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온라인 사역을 통해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온라인 사역의 목적과 중요성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온라인의 사역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서 점검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l******3 2021.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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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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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 Paul “다음 세대를 생각할 때 온라인 사역은 대인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역이다(25쪽)”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리 생활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이며 대면이 비대면으로 바뀐 것이다. ‘노멀’이 ‘뉴노멀’로 전환되었다. 2년 만에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뉴노멀로 빠르게 전환되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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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 Paul

“다음 세대를 생각할 때 온라인 사역은 대인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역이다(25쪽)”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우리 생활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이며 대면이 비대면으로 바뀐 것이다. ‘노멀’이 ‘뉴노멀’로 전환되었다. 2년 만에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뉴노멀로 빠르게 전환되었고 그 속에서 너무나 빠른 속도로 온라인에 대한 엄청난 접근이 이뤄졌다. 이제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데 어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코로나는 온라인에 접근하여 활용하기까지 너무나 단기간에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었다. 


교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예배가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로 인해 서둘러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었다. 다행히 대면 예배 전면 중단되는 상황은 재빨리 완화 조치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 예배로 나오는 많은 성도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 현장보다는 온라인 예배를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드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렇게 교회에서의 온라인 사역에 대한 수요와 요청이 점점 더 많아지는 상황 가운데 아주 반가운 책이 나왔다. 바로 유튜브 채널 ‘미국목사케빈’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새들백교회 전임 온라인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케빈 리 목사님의 책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가 출판된 것이다. 


이 책은 교회를 사랑하고 특히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과 글을 쓰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온라인 사역에 대해서 책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간단하다. 교회를 사랑하고, 특히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이 시대의 소망은 지역 교회라 생각하고, 그 교회를 지키기 위해 내 평생을 드릴 마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17쪽,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이 시대 온라인 사역이 왜 필요한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왜 온라인 사역이 필요한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먼저, 사람들이 온라인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중략) 온라인 사역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 성도들이 그리고 비신자들이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21쪽)” 온라인 사역에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사람들이 접속할 수 있다는 것과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 대면 예배 같은 경우는 정한 장소와 시간에 참석하지 않으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온라인은 시간과 장소라는 것을 초월하여 24시간 어디서든지 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으면 접속해서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라인 사역을 통해 정말 무궁무진한 사역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그렇게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책에 담긴 그리고 온라인 사역에 담긴 저자의 철학과 가치관은 깊다. 이 책은 결코 가볍게 온라인 사역에 대해 접근하지 않고 ‘사역’이라는 측면의 깊고도 정말 많은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 보다 더 좋은 다음 책이 한국에서 나오길 기대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그야 말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인터넷 강국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역을 가르쳐주고 보급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l****u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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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에도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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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활방식이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정보를 얻는 경로를 보면, 신문이나 TV에서 인터넷 포탈로 이동한지는 오래 되었고, 지금은 SNS나 유튜브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쇼핑을 매장에서 가서 하기보다는 온라인 몰에서 주문하고, 영화도 극장이 아닌 개인 공간에서 손 쉽게 보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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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활방식이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정보를 얻는 경로를 보면, 신문이나 TV에서 인터넷 포탈로 이동한지는 오래 되었고, 지금은 SNS나 유튜브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쇼핑을 매장에서 가서 하기보다는 온라인 몰에서 주문하고, 영화도 극장이 아닌 개인 공간에서 손 쉽게 보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비대면이 요청되다보니,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전화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역 현장도 예외 일 수 없다. 대부분의 교회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역을 병행하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제대로 준비가 되지 못했기에 곳곳에서 어려움과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온라인 사역의 본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온라인 사역을 실행해 나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반갑게도 얼마 전에 케빈 리 목사님의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한국의 목회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가 이번에 교회와 사역자들을 돕고자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사역의 본질과 구체적인 실천방법까지 온라인 사역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온라인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온라인"이라는 단어에 먼저 집중한다. 워낙 현재 온라인 사역 붐이 일어나고 있고, 또 새로운 교회 사역의 모델이기에 그런 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단어는 그 뒤에 있다. 바로 "사역"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영어로 봐도 "ONLINE MINISTRY"이다. "Online"은 형용사이고, "Ministry"가 명사이다."(p.25)

이 책은 간결하지만, 온라인 사역의 핵심을 담고 있다.
- 온라인 사역의 목적과 대상 바로 알기
- ‘관람’이 아닌 ‘참여’하는 온라인 예배 구성하기
- 온라인으로 소그룹 양육하기
-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교회교육
- 소통하는 교회 웹사이트 만들기
- 소셜 미디어 특성에 따른 활용법

이 밖에도 효과적인 여러 내용들이 담겨 있기에 온라인 사역을 담당하는 사역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또한, 소그룹과 셀 리더 등 온라인에서의 사역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 목자로 세워져 교회와 영혼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에게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를 추천한다.

#온라인사역을부탁해 #케빈리 #두란노
YES마니아 : 로얄 e*****3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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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에 막막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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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 온라인 사역자 '미국목사 케빈'의 온라인 사역 가이드가 책으로 나왔다. 코로나로 온라인 사역을 시작한 사역자들이라면 케빈 리 목사님을 모를 수 없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부터 온라인 사역자로 계셨고, 많은 사역자들이 케빈 리 목사님의 유튜브를 구독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은 것으로 나 또한 알고있다. 나에게는 온라인 사역이 코로나를 통해서 시작되었지만 이미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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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 온라인 사역자 '미국목사 케빈'의 온라인 사역 가이드가 책으로 나왔다.

코로나로 온라인 사역을 시작한 사역자들이라면 케빈 리 목사님을 모를 수 없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부터 온라인 사역자로 계셨고, 많은 사역자들이 케빈 리 목사님의 유튜브를 구독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은 것으로 나 또한 알고있다. 나에게는 온라인 사역이 코로나를 통해서 시작되었지만 이미 먼저 시작한 저자의 걸음이 이전부터 궁금했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이 책은 온라인 사역의 본질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온라인 사역의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제 우리에게 온라인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동안은 교회 건물로 사람들을 오게 했다면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예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사역자들의 과제가 되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를 만나면서 패닉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IT 강국으로 유명하며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률도 매우 높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면에 있어서는 아직도 부족하고, 특별히 교회 현장에서는 더 열악헀기에 당장 오프라인 현장 예배가 막혔을 때 겨우 겨우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영상 편집을 시작하며 온라인 사역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이 흘렀지만, 유튜브 영상들을 보며 알고리즘까지 연결되어 다양한 교회의 컨텐츠를 매주 보지만 온라인 사역에 강한 교회들에 눈에 띄지 않는다. 이제 한국교회는 시작하지만, 지금까지 온라인 사역의 강자가 없었다는 점은 의아할따름이다. 

이 책은 답답한 한국교회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해줌으로써 선례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울뿐 아니라 더 나아가 각 교회에 맞는 색깔로 고민하며 온라인 사역을 준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

각 챕터들을 정리하며 중요한 점들을 온라인 사역 Tip 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분은 두고두고 숙지할 수 있는 좋은 꿀팁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만 나열된 것이 아니라 교회 현장들을 생각하고 고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기존의 현장 설교 뿐 아니라 온라인 설교는 어떻게 달라야하는지, 교회 홈페이지는 어떻게 관리하고 만들어 가면 좋은지,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교회와 예배, 소그룹은 어떻게 온라인에서 만들어가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사역자들에게는 정말 피부에 와닿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를 통해 얼떨결에 시작된 온라인 사역들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확장되어서 많은 이들을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으로 인도하길 소망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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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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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육체적 아픔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아픔과 정서적, 영적인 아픔 까지 함께 경험하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닥친 코로나19가 가져준 펜데믹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고 있다. 이런 변화속에 교회마다 모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왔고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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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육체적 아픔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아픔과 정서적, 영적인 아픔 까지 함께 경험하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닥친 코로나19가 가져준 펜데믹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고 있다. 이런 변화속에 교회마다 모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왔고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예배와 모임을 병행하여 드리고 있다. 2017년 부터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캐빈 목사가 코로나 19로 온라인 사역에서 방향성을 가지고 고민하는 교회을 향해 온라인 사역의 방향성을 실제적인 부분에서 언급하고 있다.

캐빈 목사는 본서에서 온라인 사역이 필요한 이유를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교회는 분명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 ‘교회’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모이는 온라인을 통해 사역이 펼쳐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p22)

 

그렇다 저자의 말처럼 100년의 짧은 기독교 역사속에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현상에 대해 온라인 사역이 모든 대안이 될 수는 없지만 교회를 향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사역을 시작하기 이전에 사역의 필요성을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 그리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사역의 방향성과 목적을 분명이 품고 가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교회가 온라인사역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것이 단지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기독교 콘텐츠를 만들고 팔로워를 통해 위명해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사역은 교회의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p27)

 

저자는 그가 사역하고 있는 새들백교회 이야기를 예로 들고 있다.

새들백교회의 목적을 그대로 온라인 사역팀도 가지고 와서 온라인 예배를 통해 예배를 드리도록 돕고, 온라인 소그룹을 통해 친교를 돕고, 온라인 훈련반을 통해 성도의 신앙 성숙을 도우며,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통해 온라인 사역을 감당하고 각자의 삶에서 복음 전하는 자의 사명을 다하게 돕는 것이 새들백 교회 온라인 사역팀의 목적이다(p29)

사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사역의 목적이 분명하다면 어떤 사역을 하든 그 사역의 열매는 동일하게 들러 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온라인 사역 역시 분명한 교회 사역 목적 아래 존재해야 한다.

 

저자는 이어서 과거 교회 집중형 모델의 교회에서 교회 분산형 모델로 변모해 가고 있기에 흩어지는 교회로서 서로에게 분명한 소속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소속감은 교회에 갖게 하기 보다 서로에게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36)

 

그렇기에 흩어진 교회로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가를 고민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미래교회의 큰 개념이고 소그룹의 핵심이다. 그렇기에 우리 교회가 가진 핵심가치가 무엇인가를 점검하는 것이 온라인 사역의 첫걸음이다.

이후 캐빈 목사는 온라인 사역의 실제적인 부분을 언급하여 조언한다. 온라인 사역이 최대 단점은 예배자와 단절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제적 방법과 소통을 위한 주제와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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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녹화 방송이나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사실은 성도들이 스크린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점이다. 예배자의 환경이 예배당에서 안방으로 변화했는데 예배는 오프라인 예배와 똑같이 송출된다면 예배자는 단절감을 느낄 것이다. 아무리 신실한 예배자여도 단절감을 느낄 것이고, 이를 억제하며 예배를 드리려 노력할 것이다. 교회는 온라인 예배 시에 예배자가 이런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도와야 한다. (p57-58)

저자의 말처럼 온라인 사역은 새로운 사역의 모습이기때문에 그 열매도 새로운 사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p136) 우리는 누가 뭐라해도 성도 간의 이야기가 있어야 하고 그 이야기가 전해 전야 한다. 그렇기에 온라인 사역을 통한 열매는 어쩌면 성도들 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의 은혜를 의미하기도 하다. 이것이 어쩜 온라인 사역의 핵심이고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사역의 핵심일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 때의 확장은 물리적인 확장을 말했다. 교회 땅이 넓어지는 것, 교회 빌딩이 높아지는 것, 그래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교회의 확장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 확장은 시간적 확장을 말한다. 한번 녹화한 것이 내가 잘 때에도 누군가의 스마트폰에서 재생되고 있다면 이것은 나의 시간이 확장되는 것이다. (p90)
 

 교회 웹사이트는 교회와 성도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쌍방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이 장을 읽으면서,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의 웹사이트를 다시 관찰해 보라. 그리고 웹사이트를 다시 기획하고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상호작용이 일어날지 고민해 보기를 권한다. 웹사이트는 교회와 성도가 소통하는 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성도의 필요를 채워 주는 플랫폼이어야 한다. 모든 영적 필요를 채워 줄 수는 없어도, 적어도 채움의 시작이 되는 장이어야 한다. 웹사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교회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야 한다. 성도의 필요를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교회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p102)

사실 우리는 온라인 사역의 필요성에 대한 알고 있었고 나름대로 교회 마다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 얼마나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하지 못했는가를 절실하게 경험하게 되었다. 중세 시대에 인쇄술을 통해 종교개혁의 큰 역할을 강담 했던 것처럼 이제 우리도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오늘날 코로나 시대의 사역의 관건은 ‘거리’의 극복이다. 여러 이유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보다 가까이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온라인 사역팀이 시작 후 6개월 안에 나타나야 할 열매를 그려본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 그것이 진정한 온라인 사역의 출발점일 것이다.

 

본서는 온라인사역의 분명한 목적과 대상을 점검하길 원하시는 사역자들에게 추천합니다.



 

c****3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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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케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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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온라인 사역에 대해서 책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간단하다. 교회를 사랑하고, 특히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이 시대의 소망은 지역 교회라 생각하고, 그 교회를 지키기 위해 내 평생을 드릴 마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교회를 섬기면서도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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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온라인 사역에 대해서 책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간단하다.

교회를 사랑하고, 특히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이 시대의 소망은 지역 교회라 생각하고, 그 교회를 지키기 위해

내 평생을 드릴 마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교회를 섬기면서도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섬길 수 있는 통로를 갖게 되었는데,

이 책은 지난 1년 반 동안 영상으로 남긴 내용들을 연장선상에 있다.

영상으로 나눈 내용들은 하나의 '인상'으로 남지만

글로 나눈 내용들은 하나의 '구조'를 남기는 것 같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이 한국교회와 이민 교회 온라인 사역의 기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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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프롤로그에 기록해놓은 것 같이

교회를 사랑하고, 한국교회와 이민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미 유튜브에서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채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목사님의

책이라 기대가 많았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오면서 '온라인 사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온라인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은 아직 많이 없는 듯 하다.

이 책에도 기록해놓았지만, 한국교회는 미국교회보다 5년정도 느리다는 소리가 있다.

실제로도 미국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을 한국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미국의 흐름을 잘 따라가고, 시대에 변화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어서

미국교회와 비슷한 프로그램, 비슷한 분위기로 가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특히 팬데믹의 상황이 오면서 가슴 아픈 것은, 시대에 맞춰 온라인 사역을 잘 준비하는 곳도 있지만

아직 미진한 교회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 읽으면서 몇 가지 정리해보면

1. 온라인 사역에 대한 정의

-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을 돕는 것이다.

그렇다면 온라인 사역이란????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사역을 시작하려고 할 때 정말 영혼을 살리려는

몸부림으로서의 온라인 사역도 진행되지만, 사실 부수적인 이유로 온라인 사역이 더 많이 진행될 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사역의 진정한 목적을 제대로 확립하지 않는다면 온라인 사역이 추구하는 방향에 이를 수가 없다.

우리가 하는 온라인 사역이 정말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내며,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는가? 이 질문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교회의 목적과 온라인 사역의 목적이 일치해야 한다.

- 온라인 사역과 오프라인 사역이 따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목적의 연장선상으로 팬데믹 시대에 맞춰

교회의 목적을 연장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교회의 비전과, 교회의 목적과, 사명 선언문에 따라서 온라인 사역이 함께 가야한다. 새들백 교회도 그렇게 진행되어지고 있다.

우리 교회는 온라인 사역을 잘하고 있는가?를 질문해보았을 때 한편으로는 교회의 비전과 밀접한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온라인 사역과 교회의 사역이 따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교회의 비전까지 연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새롭게 하게 되었다.

3. K.P.I / K(key) P(Performance) I(Indicator)

- 교회 사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의 핵심 가치에 대한 평가가 수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평가는 기업에서는 가능할 수 있지만, 교회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이런 평가는 사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안되었는지, 개선 방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평가를 받을 때는 사실 두렵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 왜냐하면, 평가라는 자체가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평가를 통해서 더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평가가 이루어지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1년의 결산, 5년의 결산 등을 이런 지수를 통해서 평가한다면 우리 교회가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온라인 설교

- 오프라인 예배와 온라인 예배의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온라인 예배는 집중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설교도 더더욱 그러하다 미국의 라이프처치 담임하시는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님은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청중들을 배려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게 된다. 왜냐하면, 온라인 예배 드리는 성도님들이 청중이 되지 않고, 함께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

요즘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온라인 예배 드리시는 분들보다 현장에 있는 분들을 많이 신경쓰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분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생각한다.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이 단순한 청중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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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기대했던 것은 온라인 사역에 대한 스킬을 기대하며 읽어내려갔지만, 사실, 묵직한 한방을

맞은 느낌이다. 그리고 온라인 사역은 스킬이 아니라, 온라인 사역은 오프라인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성도님들을

교회의 목적에 따라서 챙겨드리고, 배려하고, 그 분들을 목양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목적과, 사역의 목적이 온라인으로 전파되어야 하며, 온라인으로 드리시는 분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팬데믹 시대에 온라인사역이 비본질적인 사역이 아니라, 본질을 이어가는 연장선의 사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온라인사역을부탁해 #케빈리 #미국목사케빈 #두란노 #목회자추천ㄷ노서 #온라인설교

d*******8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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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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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디지털 시대의 확장은 시간의 확장을 말한다. P90 새들백 교회도 팬데믹 이전에는 본당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온라인에 그대로 송출했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즉시 모든 예배 환경을 바꿨다. 중략. 성도들의 예배 환경이 바뀐 것처럼 우리의 예배 환경도 바뀌었다고 넌지시 소통하는 것이다. P67   교회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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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디지털 시대의 확장은 시간의 확장을 말한다. P90

새들백 교회도 팬데믹 이전에는 본당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온라인에 그대로 송출했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즉시 모든 예배 환경을 바꿨다. 중략. 성도들의 예배 환경이 바뀐 것처럼 우리의 예배

환경도 바뀌었다고 넌지시 소통하는 것이다. P67

 

교회가 세상의 근심거리가 되어있는 현실 속에 아주 오래전 열정 가득한 교육 전도사 시절 '그래도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소망입니다'라고 설교하던 때가 생각이나 쓴 웃음을 한번 지어 본다. 그럼에도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며 주님의 소망인가라는 질문 앞에 잠시 멈춰 선다. 대면 예배가 힘들어진

지금 온라인 예배와 온라인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선뜻

마땅한 대안을 내어 놓지 못하는 실정인데 '미국목사캐빈'이라는 채널을 통해 활동하는 저자의 글을

만났다. 저자도 소개했지만 한국교회는 미국교회 보다 5년 정도 느리다고 한다. 이미 앞서간 이들의

모습을 따라 가며 함께 배우고 생각해 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온라인 사역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은 그리 좋지 않다. 특히나 노년부를 담당하는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고 싶다. 집중도 안되고 예배 드린것 같지도 않다. 심지어 교회밥은 언제

먹을 수 있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친구들도 힘들어 하는데 연로하신 어른들에게

온라인 예매는 참 먼 길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먼저 '정말 온라인 사역이 필요한가?'에 대한 대답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다른 교회가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 생각은 안된다. 절실해야 한다. 절박해야 한다. 그리고 정통해야 한다. 절실함은 예배와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전제가 된다. 드리고 싶으나 드릴 수 없는 상황이나 여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 배려는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영상의 선명도가 좋지 않고 음향에 노이즈가 들어있고 찬양이나

설교 소리가 너무 작거나 커서 아주 잠깐 집중을 하다 이내 꺼버리거나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저자도 이야기 했듯이 설교자 혹은 프로그램 진행자는 영상을 통해 예배들 드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로 카메라를 응시(라이프 처치의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하여

지금 그들과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카메라에 익숙하지 못한 목회자들에겐

요원한 일이다. 절박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이 된다. '지금 드리는 이 예배가 세상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정말 마지막이라면 우리는 온 신경을 집중하여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쓸것이다. 이는 회중 뿐만 아니라 목회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땅에서 전하는

마지막 설교라면 분명 그렇게 할 것이다. 정통해야 한다. 수 없이 많은 온라인 속 오류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 정통해야 된다. 설교자는 말씀과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에 정통해야 하며

프로그램 진행자는 자신의 프로그램에 정통해야 한다. 세상은 정보의 홍수 속에 방대한 정보량(많은

부분이 검증되지 않았음에도)을 무기로 우리를 공격해 오는데 비해 우리의 정통함은 너무 떨어진다.

최소한 자신의 분야에서 만큼은 전문성을 가져야 혼란과 오류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다.

 

저자는 미국 교회(새들백 교회 온라인 사역자) 온라인 사역을 크게 예배 중심사역과 소그룹 중심 사역으로

본다. 온라인 사역이라는 말만 빼면 지금껏 우리가 해 온 사역과 비슷하다. 다만 그들은 거의 온라인

예배에만 한정되어 있는 우리의 사역과는 달리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온라인

소그룹' 사역을 이미 2013년부터 기획하고 지금껏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우리도 규모 있는 몇몇

교회들은 엄청난 자금과 장비와 인력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회가 걸음마

수준에 불과한 점과 아직도 우린 여전히 '이전으로 다시'를 생각하고 있음이 사실 안타깝다. 앞으로 세상은

더 많이 변할 것이다. 어쩌면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이나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가 혼용과

되는 시기가 되면 교회는 다시 한번 정체성이나 예배의 혼란을 가져올 지도 모른다. 위기가 기회란 말처럼

지금이 우리의 예배관과 신앙을 점검하고 다시 세울 최선의 시간일수도 있다.

 

저자는 스마트하다. 그의 글에서나 전달하는 문장에서나 단어 하나하나에 대충이 없다. 그만큼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졌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사역들을 읽고 있노라면 저자 특유의 예리함과

기민함이 번뜩인다. 이런 점들을 우리 목회자들이 좀 배웠으면 좋겠다. 말로만 창의성과 새로움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치고 실행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목회의 미래가 가능해진다.

'머물것인가 변할 것인가'라는 명제 앞에 우리의 선택은 분명해져야 한다. 이 책은 목회자를 위한 책이다.

먼저 목회자들의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a*****y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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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교회가 한 번 읽어볼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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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 예배가 제한되기 시작한 지도 1년이 훨씬 넘었다. 처음엔 어색하고 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영상예배’가 이제는 전국의 거의 대부분 교회에서 필수적인 사역이 되었고, 각종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도 이제 익숙해졌다.        하지만 아직 진지한 의미에서의 ‘온라인 사역’을 하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은 그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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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 예배가 제한되기 시작한 지도 1년이 훨씬 넘었다처음엔 어색하고 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영상예배가 이제는 전국의 거의 대부분 교회에서 필수적인 사역이 되었고각종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도 이제 익숙해졌다.

 

     하지만 아직 진지한 의미에서의 온라인 사역을 하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 같다대부분은 그저 하는 수 없이’ 예배실황을 방송으로 중계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고이 상황이 지나가서 얼른 원래대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온라인 사역의 본질이 무엇인지그리고 어떤 식으로 온라인 사역을 해 나갈 수 있을지에 관한 간단한 안내를 제시해 준다책의 크기도 작고페이지도 많지 않아서 아주 구체적인 매뉴얼로서의 기능은 기대하기 어렵지만그래도 실제 온라인 사역 현장에 있는 저자이다 보니실감나는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사역이라는 말을 들을 때 온라인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한다고 말한다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건 온라인 사역도 교회의 목표에 이르기 위한 사역임을 기억하는 것이다각각의 교회들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목적에 따라온라인 사역의 방식과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교회의 목표를 위해 우리는 다양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온라인 사역의 정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그저 교회에서 유튜브 하는 것줌으로 뭐 하는 것 정도의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다.

 

 

     그 외 온라인의 특성과 장점그리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주요한 플랫폼에 관한 소개는 한 번쯤 읽어보면 된다특별히 사역자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설교의 특성과 주의점 부분을 신경 써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실 가장 부러웠던 점은 저자가 사역하는 새들백 교회에는 온라인 전임 사역자가 있다는 부분이었다흔히 방송실 담당자가 교회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식이 아니라온라인 사역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 있다는 건 확실히 앞서나가는 교회의 일면이 아닌가 싶다.

 

 

     이 즈음 한 번 볼 만한 책.

 

 

 

p*********n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