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이묘신, 눈물소금
"이묘신, 눈물소금" 내용보기
서점에서 이묘신의 눈물소금을 들고 왔을 때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저는 학교에서 독서논술수업을 하는 시인 강사입니다. 동시수업을 학생들이 좋아해서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 특히 이묘신 동시는 단골이죠. 미리내준밥값은 저도 한 번 실천해보고 싶은 시였습니다. 이묘신 동시는 작품 감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게 하는 묘한 행동력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이묘신, 눈물소금" 내용보기

서점에서 이묘신의 눈물소금을 들고 왔을 때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저는 학교에서 독서논술수업을 하는 시인 강사입니다. 동시수업을 학생들이 좋아해서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 특히 이묘신 동시는 단골이죠. 미리내준밥값은 저도 한 번 실천해보고 싶은 시였습니다. 이묘신 동시는 작품 감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게 하는 묘한 행동력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시를 읽고 어른이나 아이들이 삶 속 행동으로 귀결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묘신 동시는 이렇듯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아포리즘적 요인도 있어서 좋은 텍스트가 됩니다.

l*****9 202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안한 쉼터 같은 시집
"편안한 쉼터 같은 시집" 내용보기
『눈물 소금』/이묘신 동시/강나래 그림/걸음/2021년   시인의 말에 이 동시집이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비춘 『눈물 소금』은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앉기도 하고, 기대기도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한 그런 쉼터였을 것이다. 작가가 내민 그 쉼터에 잠시 쉬어 보기로 한다. 총 5부 엮은 이 동시집은 다양한 계층의 독자를 두루두루 보듬고 있다. 그중
"편안한 쉼터 같은 시집" 내용보기

눈물 소금/이묘신 동시/강나래 그림/걸음/2021

 

시인의 말에 이 동시집이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비춘 눈물 소금은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앉기도 하고, 기대기도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한 그런 쉼터였을 것이다. 작가가 내민 그 쉼터에 잠시 쉬어 보기로 한다.

5부 엮은 이 동시집은 다양한 계층의 독자를 두루두루 보듬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두루 살폈다.

 

  • , 쉬는 시간 끝났다!/ - 아직 1분 남았어요// 아이들은 남은 1분도/ 금쪽같이 쓰고 있다// -, 축구공 빨리 던져!// - 남은 1전문 22

 

가뜩이나 놀 시간이 없는 아이들,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면서 놀 수 있으면 다행이다. 1분 남았다고 말하는 저 당당함. 아이들다운 모습에서 웃음이 난다.

 

일기, 도대체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엄마는 소핑 중, 숫자와 같은 시에서는 전형적인 엄마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특히나 도대체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에서는 내 모습인 것 같아 뜨끔했다. 아들한테 종종 듣는 말이기 때문이다.

 

화단에 골고루 심은/ 꽃씨들// 분꽃 옆에 맨드라미/ 맨드라미 옆에 채송화/ 채송화 옆에 봉숭아/ 봉숭아 옆에 해바라기//땅속에선 서로 모르고 지내다/ 땅 밖에서 이웃 되었다//

- 이웃사촌전문 72

 

문 닫고 살 때는 누군지 모르는데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소통하다 보면 서로 이웃사촌이 된다. 꽃씨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땅속에 씨앗으로 심었을 때는 뭐가 뭔지 모르다가 잎이 나고 줄기가 생기고, 꽃피고, 열매 맺고 하면서 꽃들도 서로 어우러지는 걸 보는데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게 없다. 사이좋은 이웃이라 더 예쁜가 보다.

 

나눔 냉장고첫농사, 미리 내준 밥값, 건강한 빵과 같은 시에서는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껴지는 시들이다. 어쩌면 맑은 눈을 가진 시인이기에 이런 모습을 보고 듣고 했을 수도 있지만 이런 일들이 주변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좋은 기운이 더 많이 주변으로 뻗어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동시집을 낸 이묘신 시인은 2002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동화 꽃배가 당선되었고 2005애벌레 흉터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2019년에는 서덕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마, 마법 걸린 부엉이동화로는 강이지 시험, 그림책으로 쿵쾅! 쿵쾅!,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있다.

 

이렇게 맘이 따스해지는 동시집 한 권은 지친 일상에서 충분히 쉼터가 된다. 잠깐 앉아 읽은 동시집이지만 시인이 내준 마음 의자 한 자리에서 푹 쉬었다.

, 잘 쉬었다!

s*****3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어린이 동시집
"재미있는 어린이 동시집" 내용보기
눈물 소금     '동시'라고 하면 학교 다닐 때 깔깔 웃고 넘겼던 어린이들의 유쾌한 동시가 생각난다. 방학 때 마다 숙제로 동시 적어오기가 있었는데, 왜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던지 내 생각을 글로 적는 것도 어려운데 더 축약된 시로 적는다는게 쉽지 않았다.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국어 교과서를 읽어 보니 동시가 제법 있었다. 아이는 의외로 동시를 좋아했
"재미있는 어린이 동시집" 내용보기

 

 

눈물 소금

 


 

'동시'라고 하면 학교 다닐 때 깔깔 웃고 넘겼던 어린이들의 유쾌한 동시가 생각난다.

방학 때 마다 숙제로 동시 적어오기가 있었는데, 왜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던지

내 생각을 글로 적는 것도 어려운데 더 축약된 시로 적는다는게 쉽지 않았다.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국어 교과서를 읽어 보니 동시가 제법 있었다.

아이는 의외로 동시를 좋아했다.

방학 때도 서너 권 읽으면서 웃긴 시는 혼자 낭독도 하면서 말이다. 

 

오늘 읽은 어린이 동시 <눈물 소금>도 몇 편이 자기 마음에 쏙 든다고 한다.

 

 

시인 이묘신님은 힘겨운 일상 속에 작은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내셨다고 한다.

 

1부는 눈물 소금이란 제목 아래 14개의 시,

2부는 실내 동물원 제목 아래 12개의 시

3부는 미리 내준 밥값이란 제목 아래 14개의 시

4부는 하얀 눈 속에서 제목 아래 13개의 시가

5부는 남는 장사라는 제목 아래 14개의 시가 담겨져 있다.


 

 

제목이 하나같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이고 강나래 그림 작가님의 그림이 굉장히 따스하고 귀여워서 시집과 정말 잘 어울렸다.

그림보는 재미에 또 동시집을 보나보다.

흰 표지의 단조로운 구성이 아니라 더 예쁘고 소장하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제목인 <눈물 소금>의 시를 읽어 보았다.

 

병에 담긴 소금이 사람의 눈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슬픈 감정으로 만든 눈물인지, 매운 느낌 때문에 흐르는 눈물인지 그저 궁금하기만 하다.

하지만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라면 좋겠다라는 작가의 마음이 따뜻하고 예쁜 것 같다.

 

 


 

<첫 인상> 이 시가 참 공감이 갔다.

 

 

지루할 것 같다.

딱딱해 보인다.

 

베개처럼 두껍고

글자도 깨알만하다

 

읽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버렸다

 

생일 선물로 받은 책

정말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이라고 해서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읽었다가, 책을 보고 지은 글이라니 신선하고 공감이 많이 갔다.

나도 굵고 지루해 보이는 책은 넘기기도 싫다는 ㅎㅎ

하긴 책을 읽기 싫다면 어떤 핑계를 대어서도 안 읽겠지만^^

 

<냄새와 향기>에서 라면을 꽃향기 맡듯 킁킁거리며 좋아하는 형의 모습이 우리 아들 같아서 웃음이 난다.

 

 

<없는 것 투성이>를 읽고 아이가 불쌍하다고 한다.

자기가 시식했던 경험도 얘기하면서 눈치없이 체면없이 계속 저렇게 해야하는 아이가 안됐다고 한다.

요즘 맞벌이 가정이 많거나,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가슴이 아프고 아린다.

 

아이들 마음과 관련된 시만 있는건 아니였다.

아버지에 대한 시, 할아버지 할머니에 관한 시, 누와와 동생에 관한 시등 다양한 내용에 아이와 깔깔 웃으며 읽었다.

특히 <엄마는 쇼핑중>이란 시가 웃기고 머쓱했다.

엄마는 옷을 사는 것도 아니고, 신발을 사는 것도 아닌 성적이 제 자리인 아이를 위해 학원 쇼핑 중이라는 ㅎㅎㅎ

왜이렇게 찔리지 ㅎㅎㅎ

 


 

 

그리고 환경에 관한 시들도 생각을 많이 하게끔 했다.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그 에베레스트산!! 아이는 그 산 안다며 반가워 했다.

눈 덮인 에베레스트  산에는 멋진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로 가득했다.

우리가 정복해야 할 것은 산이 아닌 쓰레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처럼 시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고, 무겁고 어려운 소재가 많았다면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도 해놓으면서도 나와 가족 그리고 환경, 더불어 이웃까지 다 다루고 있어서

저학년 뿐만 아니라 고학년들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이참에 아이와 함께 나만의 시집도 한 권 만들어 볼까나 ㅎㅎ

YES마니아 : 로얄 h*****e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 내용보기
쉬었다 가세요 이묘신 시인은 이 글자를 본 순간 울컥했단다. 다들 힘겨운 시간을 벼텨내느라 애쓰고 있어서 그랬나보다..   동시집 눈물소금은 이러한 힘 든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 초록쉼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시인의 말이 있었다.             다양한 제목의 동시들이 하얀소금이라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 내용보기

쉬었다 가세요

이묘신 시인은 이 글자를 본 순간 울컥했단다.

다들 힘겨운 시간을 벼텨내느라 애쓰고 있어서 그랬나보다..

 

동시집 눈물소금은 이러한 힘 든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

초록쉼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시인의 말이 있었다.

 
 
 
 
 

 

다양한 제목의 동시들이 하얀소금이라는 동시집에 수록되어있다.

제목만 보고 내용이 예상되는것도 있었지만

아닌것도 있었다.


 
 

동시를 읽어보면서

아!! 이 동시는 아이가 읽어보면

무릎을 탁! 치면서 공감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가끔은 아이가 내 마음을 읽었나?? 싶은

뜨끔한 동시도 있었다.

시인은 어떻게 이런 마음을 알고 있을까???

아이는 이 동시를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했다.


 
 

이 동시는 아이가 제일 좋아할만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듣고 싶은말..

하지만.. 엄마인 나도 듣고 싶은말이 있단다..

엄마부르지마라!!

 

이 동시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마음을 공감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시인것 같다.

아이가 읽어보면서 웃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저한테 얘기도하고..

재미있게 읽은 동시집이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집] 눈물 소금
"[동시집] 눈물 소금" 내용보기
[동시집] 눈물 소금                 읽고 또 읽고 싶은 동시집!   저도 읽고, 아이도 읽고, 부모님께도 읽어드리고   보고 또 보고   생각나면 또 보곤 했답니다^^*   아이도 재미있는지 자꾸 찾아보며 읽더라고요~                           저자인 이묘신 시인은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였고,   2005년
"[동시집] 눈물 소금" 내용보기
[동시집] 눈물 소금
 
 
 
 
 
 
 
 
읽고 또 읽고 싶은 동시집!
 
저도 읽고, 아이도 읽고, 부모님께도 읽어드리고
 
보고 또 보고
 
생각나면 또 보곤 했답니다^^*
 
아이도 재미있는지 자꾸 찾아보며 읽더라고요~
 
 
 
 
 
 



 
 
 
 
 
 
 
저자인 이묘신 시인은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였고,
 
2005년 동시 〈애벌레 흉터〉외 다섯 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그림 동화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동화책 《강아지 시험》,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등이 있고,
 
청소년 시집 《내 짧은 연애 이야기》가 있어요.
 
 
 
 
그림을 그린 강나래 님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동네 이야기』, 『위풍당당 박한별』,
 
『사랑하니까』, 『엄마보다 이쁜 아이』,
 
『바퀴 달린 모자』, 『모두모두 꽃이야』,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초록 안테나』 등이 있습니다. ^^
 
 
 
 
 
 
 
 
 
 
 
글자를 본 순간, 울컥했어요.
 
다들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느라 애쓰고 있어서 그랬나 봐요.
 
그나마 몸은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지만, 힘든 마음은 어디서 쉬어가야 할까요?
 
제 동시집이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어요.
 
초록 쉼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 이묘신 -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 *^^*
 
 
 
 
 
 
 
목차
 
 
시인의 말


1부 눈물 소금

눈물 소금
잠 찾기
인형
광고는 무섭다
디지털 카메라
첫인상
남은 1분
불빛
장래 희망

지금 우리 집에는
새들의 주택난
냄새와 향기
새로운 로봇
 
 
 
 
 
 
2부 실내동물원

실내동물원
누구 손에 달렸을까?
일기
도대체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없는 것 투성이
노는 것도 가르쳐주면 싫어
듣고 싶은 말
작은 게 좋으면
아저씨보다 힘센 바람
죽 쒔다
엄마는 쇼핑 중
피장파장 
 
 
 
 
3부 미리 내준 밥값

별똥별
미리 내준 밥값
나눔 냉장고
4인용 식탁
아빠의 성적
아, 이제 알겠다
옛날 타령
같이 먹고 사는 동네
주문
내가 맞춰놓고 싶다
건강한 빵
영정사진
이웃사촌
문단속


4부 하얀 눈 속에는

봄만 되면
다시 살아난 산
잠자고 싶은 산
겨울나기
하얀 눈 속에는
연등
첫 농사
뱀 허물
장마
글자를 알면 좋은데
가로등
노크
겨울 눈
 
 
 
 
5부 남는 장사

남는 장사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진짜
괜히 의심병만 늘었다
김장
달력 한 장
숫자
가까이에서 보니
비석치기
나눠 먹기
핸드폰을 집어던진 이유
기다림
얼굴 대신
산토끼 발자국
 
 
 
 
 
 
 
 
책 속의 동시들은 어느 하나 좋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동시는
 
첫 번째, '장래희망'입니다^^
 
아이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권하는 어른들을 꼬집는 동시인데요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부모님들은 무조건 특정 직업을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시기에 이 동시가 더욱더 안쓰럽게 느껴지나 봅니다.. ㅜㅜ
 
 
 
 
 
 
 
 
 
 
 
 
두 번째는 '미리 내준 밥값'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였어요~
 
TV나 주변에서 흉흉한 일들이 생겨도
사람들이 희망을 놓지 않고 사는 이유가
바로 이런 분들이 어딘가에는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세 번째는 '같이 먹고사는 동네'입니다~!
 
우리 사회를 축소시켜서 보여주고 있는 동시인데요~
 
이렇게 유기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읽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ㅎ
 
 
 

 
 
 
 
 
이 외에도 저를 눈물짓게 한 동시가 있었는데요
 
제목은 '문단속'이랍니다..
 
홀로 사는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지금의 실상을
 
반영하면서 간단하지만 의미 있게 풀어낸 시라고 생각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동시집 '눈물 소금' ~!!
 
추천해 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2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소금
"눈물소금" 내용보기
어릴적 학교서 배운 동시외에 따로 동시집을 읽을 기회가 많이 없었다시집은 자주 읽고 소장하고 있는 책도 수십권이라 그 느낌대로 책 제목을 보고 심오한 생각을 했다이건 동시집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쓰여있다동시는 대부분 밝다는 것을 내가 간과하고 제목을 너무 깊게 생각했네?일상생활 속 우리가 느끼는 것들은 시로 표현되었는데 너무 공감되고 재밌다루카스도
"눈물소금" 내용보기

어릴적 학교서 배운 동시외에 따로 동시집을 읽을 기회가 많이 없었다
시집은 자주 읽고 소장하고 있는 책도 수십권이라 그 느낌대로 책 제목을 보고 심오한 생각을 했다
이건 동시집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쓰여있다

동시는 대부분 밝다는 것을 내가 간과하고 제목을 너무 깊게 생각했네
?일상생활 속 우리가 느끼는 것들은 시로 표현되었는데 너무 공감되고 재밌다

루카스도 뭔 시집이야 하더니 후딱 읽는다
그래 시는 어려운게 아니야~~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2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걸음) 눈물 소금
"(걸음) 눈물 소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눈물소금이묘신 동시집ㆍ강나래 그림걸음마음이 쉬어가는 쉼터와 같은 동시집 [눈물 소금]입니다.눈물 소금저기 저 병에 담긴 소금사람의 눈물로 만들었다는데눈물은 어떻게 모았을까?양파를 까게 했을까?둘이 만나면 눈싸움을 시켰을까?매운 떡볶이를 먹게 했을까?눈물 쏙 빠지게 혼을 냈을까?슬픈 책만
"(걸음) 눈물 소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눈물소금
이묘신 동시집ㆍ강나래 그림
걸음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와 같은 동시집 [눈물 소금]입니다.



눈물 소금


저기 저 병에 담긴 소금

사람의 눈물로 만들었다는데

눈물은 어떻게 모았을까?


양파를 까게 했을까?

둘이 만나면 눈싸움을 시켰을까?

매운 떡볶이를 먹게 했을까?

눈물 쏙 빠지게 혼을 냈을까?

슬픈 책만 읽게 했을까?


저기 저 소금

제발,

행복해서 흘린 눈물로

만든 것이라면 좋겠다



눈물로 만든 소금이라니, 소금을 만들만큼이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모아야 할까요.

살짝 우울할 듯한 제목이었지만, '행복의 눈물'로 만든 소금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하네요~^^



지금 우리 집에는



ㅡ이제 술 안 마실게

다시 술 마시면 사람이 아니다

아빠가 다짐한다



ㅡ홈쇼핑 안 볼게

다시 홈쇼핑에서 물건 사면 사람이 아니다

엄마가 약속한다



ㅡ게임 안 할게

내가 다시 게임 하면 사람도 아니야

나도 맹세한다



지금 우리 집에는 사람이 없다



'다시 그러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라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결국 굳은 의지는 무너지고 나약하게 흐트러지는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 집에도 사람이 없습니다^^




'미리 내준 밥값'이나 '나눔 냉장고'처럼 이웃간의 훈훈한 나눔을 이야기한 따뜻한 동시들과 '봄만 되면'과 '다시 살아난 산'과 같은 자연의 재생력을 이야기한 동시들도 참 아름답습니다♡



긴 시간,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마스크 속에서 가쁘게 숨을 쉬며 지쳐가는 이들에게 쉼표가 되어주는 동시집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e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소금
"눈물소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눈물 소금 이묘신 동시집 강나래 그림 걸음 눈물 소금이라 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이 모였길래 소금이 만들어 졌을까...했는데... 제발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였음 좋겠다로 끝나는 시를 보며 마음이 따스해 진다. 3부에 있는 미리 내준 밥값 또한
"눈물소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눈물 소금

이묘신 동시집

강나래 그림

걸음

눈물 소금이라 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이 모였길래

소금이 만들어 졌을까...했는데...

제발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였음 좋겠다로 끝나는 시를 보며

마음이 따스해 진다.

3부에 있는 미리 내준 밥값 또한 마음이 정말로 따스해 지는 동시다.

2인분 값 미래 냈어요

배고픈 분들 드세요~

휴가 나온 군인에게 비빔밥 2그릇

힘네세요

설렁탕 1그릇

알바생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먹이고 싶어요

이렇게 마음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에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시다.

곰팡이 피는 건강한 빵 팔아줘서 고맙다고 하는 아줌마

세상에는 마음 따스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동시책입니다.

우울할 때, 답답 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상쾌해짐을 느낄수 있다.

추천합니다.


 

s*********8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소금
"눈물소금"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우리 큰별이와 동시를 읽었어요. 가슴뭉클해지는 동시를 우리 큰별이와 읽었어요. 함께 읽은 동시 소개해드릴게요.     눈물 소금 이묘신 동시집/ 마음의 쉼터가 되는 걸음의 동시 표지를 살펴볼게요. 눈물이 담겨있는 것일까요? 마개가 덮인 유리병에 큰 물방물이 하나 들어있어요. 이묘신 시인의 동시집이에요.
"눈물소금"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우리 큰별이와 동시를 읽었어요. 가슴뭉클해지는 동시를 우리 큰별이와 읽었어요. 함께 읽은 동시 소개해드릴게요.

 

 

눈물 소금

이묘신 동시집/ 마음의 쉼터가 되는 걸음의 동시

표지를 살펴볼게요. 눈물이 담겨있는 것일까요? 마개가 덮인 유리병에 큰 물방물이 하나 들어있어요. 이묘신 시인의 동시집이에요. 차례를 살펴볼게요.

1부 눈물소금

2부 실내 동물원

3부 밀 내준 밥값

이렇게 3부로 되어있어요.

제 동시집이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어요

시인의 말 중에서

시인의 말중에서 마음에 와닿은 부분이에요. 마음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길 바라는 시인의 이야기가 저에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동시를 읽다보면 어릴때가 생각나요. 어렸을때 나도 이런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어릴적 나를 생각못하는 것 같아요.

동시를 읽으면서 뜨끔했던 것은 노는 것도 가르쳐 주면 싫어 에요.

아이에게 재미있는 책 읽자고 하면서 결국에는 무언가 지식을 집어 넣으려고 했던것 반성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 미리 내준 밥값이 이책에서 제일 좋았다고 해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밥을 사주는 것이 아니라 미리 밥값을 내주는것이 신기했나봐요.

 

 

눈물 소금을 읽고 저 병에 담긴 소금이 사람들 눈물을 모아서 만들었대요. 제발 행복해서 만든 눈물이면 좋겠다고 했어요. 이것을 읽고 저는 행복하기도 하고 좀 슬프기도 했어요.

동시가 익숙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미리 내준 밥값이에요. 왜냐하면 여기 배고픈 사람들 드세요. 하고 값을 미리 내면 다른 사람들에게 먹을것을 나눠주며 행복을 나눠주는것 같아서요.

마음의 쉼을 원하는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떤 동시가 제일 마음을 울리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q*****9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 소금
"눈물 소금" 내용보기
오랜만에 아이들과 아름다운 동시를 읽어봅니다. <눈물 소금>   저 병에 담긴 소금은 눈물을 모아 만들었다는데 그 눈물은 어디서 모인걸까?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면 좋겠다는 마음이 예쁘게 느껴집니다.   읽다가 쿡 하고 웃음이 터지는 재미있는 시도 많아요. 지키지 못할 약속 때문에 가족 모두가 우스운 꼴이 되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눈물 소금" 내용보기

오랜만에 아이들과 아름다운 동시를 읽어봅니다.

<눈물 소금>

 

저 병에 담긴 소금은

눈물을 모아 만들었다는데

그 눈물은

어디서 모인걸까?

행복해서 흘린 눈물이면 좋겠다는 마음이

예쁘게 느껴집니다.

 

읽다가 쿡 하고 웃음이 터지는

재미있는 시도 많아요.

지키지 못할 약속 때문에

가족 모두가 우스운 꼴이 되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도 있죠.

텅 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아이 모습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져요.

저도 어린시절

집에서 어머니가 반겨주는 친구들을 부러워했고

엄마 아빠가 올때까지 훌쩍이며

마당에 앉아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나는 나중에 꼭

아이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놓고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가지고 마중을 가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가게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요?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면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 곳이라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제가

체중계 위에 올라서는 모습과 닮았네요.

제가 원하는 숫자가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재고 또 재고.

아이들 눈에는 의아하게 느껴졌겠죠.

 

바람에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를

예의바르게 노크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어요.

같은 바람을 맞고도

이렇게 남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

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동시가 잘 어울려

보는 내내 행복해지는 동시집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0***l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