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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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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공포 문학의 대가 - 크리스 프리스틀리 - 미스터리 걸작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2021년 청소년 북토큰 선정 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3권부터 시작했다. 책을 들고 끝날 때까지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1,2권이 궁금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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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공포 문학의 대가 - 크리스 프리스틀리 - 미스터리 걸작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2021년 청소년 북토큰 선정 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3권부터 시작했다.

책을 들고 끝날 때까지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1,2권이 궁금해졌다.

어른들에게 '애거서 크리스티가' 있다면 청소년들에게는 ' 크리스 프리스틀리' ??

 

작가 크리스 프리스틀리 는 영국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섬뜩한 이야기나 공포물을 즐겨 보았으며 에드거 앨런 포의 책을 즐겨 읽었다고 한다.

자신의 두 번째 책이자 첫 공포물 <죽음과 화살>로 에드거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그 이후 출판한 작품을 통해 환상, 공포물 분야의 다양한 상을 받았다고 한다,

 

청소년들, 어린이들을 위한 미스터리 시리즈인데 아이들이 무서워 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무섭다. 섬뜩하다.. 상상할수록 오싹한 이야기들이다.

작가의 상상력과 삽화가 합쳐져 환상적인 이야기 들로 채워져있다.

 

 

 

여관 '올드 인'에 사는 에단 과 캐서린.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찾아온 손님 '조나 새커리' 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추리소설을 좋아했던 어른들에게도 동화 같은 이 무서운 이야기를 권한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y 2021.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내용보기
무더웠던 작년 여름의 폭염 속에서 처음 만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는 그야말로 고급스러운 호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더라구요.       마치 클래식하지만 아름다운 고저택으로 내가 직접 방문해서 무시무시하지만 지극히 비밀스럽고 우아하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제제의숲 출판사의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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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작년 여름의 폭염 속에서 처음 만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는 그야말로

고급스러운 호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더라구요.

 

 

 

마치 클래식하지만 아름다운 고저택으로 내가

직접 방문해서 무시무시하지만 지극히 비밀스럽고

우아하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제제의숲 출판사의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신간도서 3권 폭풍우 속 방문객 편은 낯선 이방인이 사나운 폭풍이

공격하는 절벽 꼭대기 여관 올드 인을 방문하면서 시작하죠.

 

 

위태롭고 외진 곳에 위치했지만 여관 올드 인은

뱃사람들에게 인기 넘치는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엄마의 죽음을 시작으로 좋은 시절은 끝나버린답니다.

 

 

하지만 폭풍의 습격 사을째 되던 날 밤 남매는 심각한 병으로

모두 쓰러지고 말았으며 아버지는 위급한 아이들의 모습에

의사를 데리고 오기 위해 집을 나섰고 애들은 기다리고 있었죠.

 

 

이야기는 이런 상황이라서 아버지의 당부였던 낯선 사람을

들이지 말고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말을 외면하지

못했기에 낯선 이방인이 찾아 왔을 때 처음에는 거부했어요.

 

 

허나 날씨는 너무 지독했고 문전 박대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 남자를 들이면서 상상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으며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김에 들려주는 상황이었죠.

 

 

뱃사람인 그는 여행하면서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으나

사실은 아무 의미없이 공포스럽고 섬뜩하기만 했던 스토리는

결코 아니었음을 조금씩 아이들이 깨달아 가고 있는 전개랍니다.

 

 

피로슈카 검은 고양이 문신 보트를 타고 나타난 소년 달팽이

각각의 이야기는 어찌 보면 개별적인 에피소드인 것 같으나

모두 아주 미묘하게 연관성을 갖고 있음을 전달 하고 있어요.

 

 

고전적인 미를 갖추고 있는 삽화가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

매혹적인 우아함을 갖춘 환상 공포 스토리가 완성되는

이 작품집은 각각의 이야기가 유려하게 연결되고 있답니다.

 

 

낯선 뱃사람이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부분은

전작에서 공포 이야기를 듣는다는 형식에서 동일하지만

배경도 이야기도 전혀 다른 내용이라 매우 신선했어요.

 

 

물론 남매와 연관된 본격적인 신비로운 이야기는 다음 권이

4편에서 전개되지만 뱃사람과 항해에 관련된

기묘한 이야기는 3권에 모두 등장하여 흥미를 높여준답니다.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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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서평]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를 접한 건 작년 이맘때였는데요. 와~ 벌써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4 권이 나왔네요.   올 여름 우리의 머리까지 시원하게 해줄~ 미스터니 공포물인데요. 자~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세계로 빠져 볼까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에는  재미있는 수식어가 붙어 있
"[서평]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내용보기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를 접한 건 작년 이맘때였는데요.

와~ 벌써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4 권이 나왔네요.

 

올 여름 우리의 머리까지 시원하게 해줄~ 미스터니 공포물인데요.

자~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세계로 빠져 볼까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에는 

재미있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데요.

드라큘라 협회에서 선정하는 밤의 어린이들 상!

네덜란드 출판 협회 우승 깃발 차지!

독일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까지~~

첫 장을 넘기면 으스스한 공포와 나도 모르는 한기가 느껴지는데요.

 

"사흘 내내 사나운 폭풍이  해안을 미친 듯이 공격했다.

거친 파도가 마치 분통을 터뜨리는 것처럼 

세월에 시달린 절벽에 몸을 내던졌다."

 

번역본을 읽으며 

과연 원문에는 어떻게 묘사가 되어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미스터리한 문장의 표현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크리스프리스틀리의 기발한 상상력이

독 보이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에는

바닷가 절벽 꼭대기에 위치한 여관 '올드 인'에 살고 있는

오빠 에단과 여동생 키시가 등장합니다.

뱃사람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살아온 여관집 아이들 !

하지만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 지고

손님도 차차 줄어들게 되는데요.

 

과연, 이곳에서 두 남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 하퍼는 공격이 날아오는 걸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뜨며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도끼는 그의 손목에 사정없이 내리 꽂혔다. 

손이 잘린 하퍼는 그대로 바다에 풍덩하고 빠졌고,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의 곳곳에 

잔혹함과 잔인함이 묻어 나는데요.

공포물을 좋아하는 딸아이도 너무 무섭다고 하네요.~

 

미스터니 공포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한여름,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줄 것 같네요.

 

이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읽을 준비가 되셨나요?

 

<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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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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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을 운영하는 부모님은 어머니가 출산중에 남동생 아기와 함께 하늘 나라로 떠나버렸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술주정뱅이가 되었고, 캐시와 에단은 방치 수준으로 그만 심각한 병을 얻고 만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의사를 찾으러 나선다며 폭풍우 치는 날씨를 헤치고 급히 길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폭풍우를 헤치며 지나가던 뱃사람이 잠시 거처하기를 원한다. 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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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을 운영하는 부모님은 어머니가 출산중에 남동생 아기와 함께 하늘 나라로 떠나버렸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술주정뱅이가 되었고, 캐시와 에단은 방치 수준으로 그만 심각한 병을 얻고 만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의사를 찾으러 나선다며 폭풍우 치는 날씨를 헤치고 급히 길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폭풍우를 헤치며 지나가던 뱃사람이 잠시 거처하기를 원한다.

부모님도 안 계셔서 안된다고 했지만 사정사정하는 바람에 남매는 문을 열어주고, 새커리가 들려주는 공포 미스터리가 시작된다.


총 6개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청소년들이 공포물에 빠질 수 있도록 리얼한 스토리와 탄탄한 이야기.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이야기 속에서 전개되는 배경을 상상하게 된다.

특히 개인적으로 검은 고양이가 가장 겁이 났다.

빌리 하퍼라는 선원 중 한 명이지만, 왼족 손등에 죽은 자의 머리 문신이 새겨져있다, 그는 늘 무시무시한 인상을 지녀

어린 소년은 그를 무서워했다.

하퍼는 젊은 나이에 이미 술주정뱅이였으며, 기분이 들쑥날쑥하기가 마치 폭풍우 치는 바다만큼이나 변화무쌍했다.

뱃사람들은 그를 무척이나 싫어했고 그나마 고양이만이 유일하게 그를 따르고 있었다.

 

톰이라는 소년은 그를 두려워하는 상대에서 벗어나 두렵고 혐오하기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던 하퍼를 배에서 밀어버렸지만, 한 손을 난간으로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 그를

도끼로 손목을 내리치게 된다.

그 사건 후에 검은고양이이와 하퍼의 죽음에 얽힌 톰의 과대망상까지....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발생할 수 있을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엮여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공포·환상 문학, 청소년 문학상 등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 아동 도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이기도 했던 저자가 그야말로 그림 그리듯 매우 섬세하면서도 매력적으로 구성한 단편 미스터리다.

그 외에도 뱃사람이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피로슈카, 문신, 보트를 타고 나타난소년, 달팽이에서 주어지는

공포는 한여름밤에 오싹한 느낌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s******9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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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포문학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어린이 공포문학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내용보기
아직 초등 3학년 딸아이에게 공포문학은 좀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 뱀파이어 영화를 보고 조선 흡혈귀전까지 읽더니만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 버렸네요. 이미 신비아파트 귀신 이야기는 졸업한 나이이고, 좀 더 스토리에 개연성과 문학성이 있는 작품을 읽히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라는 책이네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어린이 공포문학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내용보기


 

아직 초등 3학년 딸아이에게 공포문학은 좀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 뱀파이어 영화를 보고 조선 흡혈귀전까지 읽더니만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 버렸네요. 이미 신비아파트 귀신 이야기는 졸업한 나이이고, 좀 더 스토리에 개연성과 문학성이 있는 작품을 읽히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라는 책이네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1,2권은 안타깝게도 아직 읽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3권부터 만나보았는데 앞의 이야기를 전혀 몰라도 읽는데 지장이 없더라고요. 물론 다 읽고 나서는 딸이 1, 2권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지만 말이죠.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는 크리스 프리스틀리라는 영국 작가가 쓴 책인데요, 어릴 때부터 에드거 앨런 포 등 섬뜩한 이야기 책을 즐겨 읽었다고 하네요. 환상, 공포 분야 작가로 여러 상을 받고 이미 잘 알려진 작가라고 해요.

 

공포 문학이 어떻게 보면 저질과 예술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경우에는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흐름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작품의 으스스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가 독자를 압도합니다. 겁많은 아이들 읽으면 며칠밤 악몽을 꿀지도 모르겠어요.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는 공포 미스터리 소설이니만큼 결코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살인이라던지 잔인한 장면도 다수 등장하는 편입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 친구들과 청소년, 그리고 저처럼 철없는 어른이들이 읽으면 아주 재미있어할 거에요.

공포영화 무서워서 잘 못 보는 편인데 이 책 정도는 저도 살짝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더라고요. 무서워도 계속 빠져들게 되는 환상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y********t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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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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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 지은이 크리스 프리스틀리,  출판사 제제의 숲 표지를 보면 두명의 아이들이 그려져있다. 올드 인 여관에 살고있는 오빠 에단과 여동생 캐시 남매이다 엄마가 죽고 아빠가 무척힘들어 하며 살다가 어느날 폭풍이 몰아치는날 에단이랑 캐시가 갑자기 아프게 된다 아빠는 의사를 데리고 오겠다고 나가고 갑자기 아이들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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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

지은이 크리스 프리스틀리,  출판사 제제의 숲



표지를 보면 두명의 아이들이 그려져있다.

올드 인 여관에 살고있는 오빠 에단과 여동생 캐시 남매이다

엄마가 죽고 아빠가 무척힘들어 하며 살다가 어느날 폭풍이 몰아치는날 에단이랑 캐시가 갑자기 아프게 된다 아빠는 의사를 데리고 오겠다고 나가고 갑자기 아이들은 괜찮아지고 아빠를 기다린다

아빠가 안계시는 사이  새커리라는 젊은 남자가 올드 인에 찾아오게 된다.


새커리는 여관에서 쉬면서 에단과 캐시에게 다섯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내가 타고 있는 배에서는 오랜 향해 동안 서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통이 있다. 뱃사람들은 인간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니까. 그 안에 완전히 속하지도 벗어나지도 않은 채 말이야. 우리는 바다처럼 끊임없이 변하는 빛과 그림자의 세계에서 살지. 바로 그 세계에서 이런 이야기가 생겨난단다."(p87)

 

- 빨간 머리 소녀 피로슈카와 선원 리처드 이야기

- 왼쪽 손등 해골문신이 있는 빌리하퍼이야기

- 스티븐의 오싹한 문신이야기

- 슬픈표정의 소년을 만나 불행이 닥친 이야기

- 인간의 살을 먹는 달팽이 이야기

 

다섯가지 이야기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선원이다

선원들의 경험도있고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도 있고 배를 타면서 생긴 이야기들이다

각 각의 이야기는 기묘하며 잔인하고 반전도 있다.

다양한 접근으로 우리에게 오싹한 공포를 준다.

무서운 이야기 3은 4와 연결이 되어있어 3을 읽으면 에단과 캐시의 아빠가 언제 되돌아오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리고 새커리의 정체도  단지 손님인지 의심스럽고 

4권을 꼭꼭 읽어야 마무리가 되어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6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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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이야기3!!!!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이야기3!!!!" 내용보기
환상 공포 문학의 대가, 크리스 프리스틀리 미스터리 걸작     제제의 숲에서 출간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 입니다.   이 책은 어마어마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답니다^^ 2021년 청소년 북토큰 선정 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드라큘라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이야기3!!!!" 내용보기

환상 공포 문학의 대가, 크리스 프리스틀리 미스터리 걸작

 

 

제제의 숲에서 출간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 입니다.

 

이 책은 어마어마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답니다^^

2021년 청소년 북토큰 선정 도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드라큘라 협회 선정 밤의 어린이들 상 수상

네덜란드 출판협회 우승 깃발 차지

독인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

 

이제 여름이 오기도 하고 환상 공포라기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4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3~4권까지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성이예요.

 

책을 읽는 내내 오싹한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 했는데 이야기가 끝나갈 때 마다

뒤늦게서야 응??응?? 하며 숨이 멎는 섬뜩함을 느꼈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각 장면마다 머릿 속에 쫘악~ 펼쳐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이야기의 흐림과 저자의 필력으로 책에 빠져들다보니

이야기가 끝날 무렵 소름끼치는 진실에 공포를 느끼게 된답니다^^;;;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올드인'여관에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뱃사람들이 북적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 주던 지난 날과는 다르게

손님이 뚝 끊겨 찾아오는 이 없는 올드인.

 

폭풍이 심하게 치는 어느 날 아픈 에단과 캐시에게 의사를 불러오기 위해

아버지는 집을 비우게 되고

폭풍우를 피하게 해 달라며 찾아온 새커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옛날 스타일의 제복을 입은 미남 새커리.

그는 흠뻑 젖은 모습으로 어딘가 의심스러운 질문들을 하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오실 때 까지. 또 폭풍우가 잦아들 때 까지

난롯불 곁에서 새커리가 들려주는 뱃사람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3권에서는 피로슈카, 검은 고양이, 문신, 보트를 타고 나타난 소년, 달팽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중간중간 새커리와 에단, 캐쉬의 대화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끌고 간답니다.

 

짧은 하나하나의 이야기들도 인상적이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새커리의 정체에 대해 궁금했어요.

결국 3권에서는 밝혀진게 없이 점점 의심만 커지게 됐지만요~~^_^*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느낌으로 오싹함을 자아 냅니다.

특히 피로슈카는 뱃사람의 사랑이야기로 시작하기에

어떤 공포가 있을지 상상하며 책을 읽었고

마지막 반 페이지 정도로만 밝혀지는 소름끼치는 결말에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피로슈카가 전형적인 귀신 이야기라면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다른 시각으로의 공포를 맛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답니다.


 

진부하지 않은 오싹오싹한 공포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제제의 숲, 몬터큐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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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무서운이야기 3
"몬터규 아저씨의무서운이야기 3" 내용보기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폭풍우 속 방문객크리스 프리스틀리 글?<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1,2권을 읽지 않고 3권 바로 읽어도 될까? 처음에는 조금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또 청소년 문학이라는 선입견으로 책을 보았는데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에 푹
"몬터규 아저씨의무서운이야기 3" 내용보기

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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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폭풍우 속 방문객

크리스 프리스틀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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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1,2권을 읽지 않고 3권 바로 읽어도 될까? 처음에는 조금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또 청소년 문학이라는 선입견으로 책을 보았는데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에 푹 빠질 만큼 무섭고 재밌는 이야기이다.


바닷가 외지고 위태로워 보이는 절벽 끝에 '올드 인'이라는 여관을 있다. 이곳에는 아빠와 오빠 에단, 여동생 캐시 남매가 살고 있다. 뱃사람들로 시끌벅적했던 '올드 인' 옛 명성과 달리 엄마가 돌아가신 후 많은 것이 변했다. 엄마를 잃은 아빠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술만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레 손님들의 발길을 끊기고 심지어 남매에게까지 광기 어린 행동을 서슴없이 하기에 이른다.

폭풍이 불어닥친 어느 날 밤, 남매가 이유 없이 아프게 되자 아빠는 정신을 차리고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마을의 의사를 불러온다며 집을 나가셨다. 아무도 집에 들이지 말라는 당부를 하고 떠났다. 얼마 후 낯선 사람이 여관을 찾아온다. 폭풍우로 비를 피하기 위해 온 사람을 매몰차게 돌려보낼 수 없었던 오빠 에단은 그 남자를 여관으로 들인다. 여관에서 자라 뱃사람들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자난 남매라 새커리라는 남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흥미를 갖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순진한 한 선원과 그 배에 탄 아름다운 여인 피로슈카의 러브스토리다. 마지막이 꽤 충격적이었다.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에게 피로슈카의 말이 잊히지 않는다.

"당신도 날 사랑하나요?"
"물론이죠. 그래서 당신을 마지막까지 아껴 두었는걸요."p35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꼭 단편집처럼 느껴졌다. 꽤 무섭고 기괴하고 섬뜩할 정도로 다섯 이야기 모두 흥미로웠다.
그래도 가장 기대되는 건 각 이야기가 끝나고 남매와 낯선 방문객 새커리의 대화였다. 뭔가 비밀을 조금씩 알려주는 듯한 복선 역할을 하는 대화가 더 관심을 가지며 책에 빠져 읽다 보니 3권이 끝났다. 바로 4권으로 빠져야겠다.



o***6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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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을 운영하는 우리 집 '올드 인'은 거침없이 차오르는 밀물을 피해 바위에 찰싹 매달린 어린아이처럼 절벽 꼭대기에 납작 엎드려 있다. 올드 인이 자리한 절벽은 원래 바다 쪽으로 뻗어 나온 널찍한 곶이었지만, 오랜 세월 동안 끊임없이 파도에 물어뜯인 끝에 이제 콘월 지방에 연결된 부분은 가느다란 길만 남았다. (-8-) 이번 폭풍은 아버지에게 더욱 악영향을 미쳤다. 사흘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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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을 운영하는 우리 집 '올드 인'은 거침없이 차오르는 밀물을 피해 바위에 찰싹 매달린 어린아이처럼 절벽 꼭대기에 납작 엎드려 있다. 올드 인이 자리한 절벽은 원래 바다 쪽으로 뻗어 나온 널찍한 곶이었지만, 오랜 세월 동안 끊임없이 파도에 물어뜯인 끝에 이제 콘월 지방에 연결된 부분은 가느다란 길만 남았다. (-8-)


이번 폭풍은 아버지에게 더욱 악영향을 미쳤다. 사흘동안 불어닥친 강풍이 아버지의 분별력을 흔들고, 뿌리째 뽑아서 산산조각 내어 버리기라도 한 듯 했다. 아버지는 날씨가 거칠면 거칠수록 이상하게 활기가 넘쳤고 더 쉽게 흥분하거나 행동이 격해졌다. (-11-)


피치를 보자 톰은 피식 웃음이 났다. 사실 톰은 피치를 좋아한 적이 없었다. 하퍼와 연결된 존재인 데다, 너무 새카매서 피와 살을 지닌 생명체라기보다는 그림자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목격자가 동료 선원이 아니라 멍청한 짐승이라는 사실에 너무 마음이 놓여서 고양이에게 입이라도 맞추고 싶은 기분이었다. (-51-)


러들로는 끌로 나무에 홈을 파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 소년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그 표정 변화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마치 짙은 구름이 낀 하늘에서 불쑥 환한 해가 나오는 것만 같았다. 그 순간 러들로의 주의가 흐트러지면서 고통스런 결과를 불러오고 말았다. 칼날이 나무 표면으 쭉 미끄러지면서 엄지손가락 아래쪽 살에 꽉 박히고 만 것이었다. (-96-)


"기나긴 밤이 거의 끝나는구나."
새커리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런데도 너희 아버지는 오실 기미가 없으니....무슨 일을 당한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 말을 하는 새커리의 말투가 아주 묘했다. (-110-)


"에단, 여러 차례 말했다시피 , 난 네 아버지를 몰라. 네가 그분을 믿는 건 칭찬받을 일이지. 물론 네 아버지도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고 계실 일이야. 그 사이에 이야기를 하나 더 들려줄까?"
내가 잠깐 대답을 망설인 사이에 캐시가 두 손을 짝 마주치며 냉큼 대답했다.
"네 , 하나 더 해 주세요."(-141-)


절벽 위 아슬아슬한 곳에  여관 한 채가 있었다.그 여관은 ' 올드인'이라 하였고, 어머니 죽음 이후, 아버지와 두 남매(에단, 캐시)가 지내고 있다. 어느날 바다를 집어삼킬 것 같은 태풍과 파도, 비바람으로 인해 '올드인'은 홀로 동떨어지게 되었고, 두 남매를 두고 아버지는 흥분하여 어딘가 나가버리고 말았다.그 집을 지키고 있는 오빠 애던과 캐시는 조용히 아빠가 다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게 된다.


하필이면, 가장 나쁜 상황에서, 불청객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폭품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그 날, 집으로 찾아온 새커리는 자신의 집인 것처럼, 여관 '올드인'에서 머물게 되었다. 새커리가 올드인에 머무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닷가 사람들의 원칙, 외지 바깥 사람들이 들어오면 반갑게 맞이한다는 뱃사람들의 생존 법칙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새커리는 아빠를 대신하여, 두 남매, 애던과 캐시 앞에서 ,이이들과 밤을 지새면서, 무서운 이야기,잔혹한 이야기를 연속적으로 연작처럼 이어나가고 있었다. 밖에는 폭품우가 몰아치고 있었기 때문에, 새커리 무서운 이야기는 그 효과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었다.그렇지만 에던은 새커리의 무섭고 불편한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던 이유는 여동생 캐시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랬던 것이다. 즉 바깥의 무서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서운 이야기가 제격이었기 때문이다.


새커리의 잔혹동화는 예측불가능하였고, 예상에서 벗어난 이야기들을 하게 된다.배를 타고 다니면서, 자신이 겪었던 체험과 뱃사람들 사이에 떠돌아 다닌 이야기들을 절묘하게 엮는 이야기꾼이었다. 그의 무서운 이야기가 캐시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로 남아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다만 에던은 아빠가 빨리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두 남매에 대해 관심 가지는 새커리가 불편했던 것이다. 오빠로서의 책임감, 아빠의 정체성을 알고 있을꺼라는 생각에 새커리로부터 캐시를 보호하게 된다. 즉 새커리의 입에서 나온 이 무섭고 잔혹한 이야기들은 구전으로 떠돌아 다니던 이야기이며, 그 이야기 하나하나 음미할 수 있었다.욱했던 아버지,그리고 엄마의 죽음, 여관에 손님이 끈기면서, 매일 술에 취했던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그 여관에서, 새커리의 무서운 이야기가 캐시에게 먹혀 들었던 이유는 ,자신이 그동안 들어 보지 못했던 바다인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고스란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k*******2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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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폭풍우 속 방문객은 다섯편의 등골 오싹한 이야기와 악몽 가득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섬뜩한 이야기로 어느새 새커리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네요. 위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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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환상. 공포 문학상을 휩쓴 청소년 미스터리 걸작 시리즈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폭풍우 속 방문객은 다섯편의 등골 오싹한 이야기와 악몽 가득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섬뜩한 이야기로 어느새 새커리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네요.

위험한 바닷가 절벽여관에 사나운 폭풍우와 천둥번개가 몰아치던 밤에 두 남매가 있는곳에 문을 두드리는 낯선 남자 낯선 사람을 들이지 말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뒤로하고 이 낯선 이방인이 푹풍우를 피할 수 있도록 새커리를 집안으로 들이게 되는데 새커리에게 흥미를 느끼는 여동생 캐시와는 다르게 낯선 남자를 경계심을 풀지 않는 에단.

새커리는 이들 남매에게 자신이 여행하면서 들었던 무섭고 섬뜩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요.

젊은 선원 리처드 스타일스에 유독 붉은 머리칼의 한 소녀가 눈에 들어오고 심장의 두근거림과 함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빨간 머리 소녀의 이름은 피로슈카로 리처드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둘은 가까워지고 선원 생활을 접고 피로슈카를 따라 미국에 가기로 마음먹은 리처드. 리처드는 피로슈카에게 당신도 날 사랑하나요?

"물론이죠. 그래서 당신을 마지막까지 아껴두었는걸요."(p39)

충격적인 피로슈카의 정체를 드러나면서 섬뜩한 결말을 맞게 되는 이야기 피로슈카

왼쪽 손등에 씩 웃는 해골이 새겨진 빌리 하퍼는 라이언호의 선원으로 하퍼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소문에 선원들은 하퍼를 두려워하고 슬슬 피하는데 유독 하퍼를 따르는 검은 공양이와 하퍼가 친밀감을 보이는 톰이란 청년은 하퍼의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하고 다른 선원들로 그로인해 톰을 피하지 하퍼를 증오하는 감정이 커져만 가요. 그러던 어느날 하퍼를 살인하게 된 톰과 그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보고 있는 검은 고양이 톰은 자신의 살인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에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 검은고양이.

기묘한 문신가게, 불길한 느낌을 풍기는 주인과 아름다운 문신사, 벽에 그려진 마귀 이 모든것들이 스티븐과는 상관없을것 같았는데 기묘한 문신가게에 들른뒤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매티와 둘도 없이 친형제같던 스티븐 사이에 금이가게 되고 진실과 마주하게 된 스티븐의 반전가득한 이야기 문신.

망망대해에 홀로 떠다니는 작은 보트 한 척에는 어린 남자아이 혼자 타고 있다 로벅호에 의해 구조가 되는데 어떤 질문에도 말을 하지 않는 아이는 선원들에게 위험하거나 불행한 일들이 생길때마다 기쁨듯 웃어대는 아이를 따라 전염이라도 된뜻 따라웃는 선원들 더이상은 이대로 둘수 없다고 생각하며 아이를 없애기로 하는데....보트를 타고 나타난 소년

달팽이에게 위협을 당하며 결국 선원들은 식인 달팽이와의 사투를 벌이게 되고 달팽이에게 잠식되어버린 선원들 마지막 남은 조지는 굶주린 달팽이들의 다가오는 섬뜩한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 달팽이

새커리가 들려주는 공포스럽고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가 무서운 이야기 시리주중 다른 이야기들도 재미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만나게 된 3, 4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