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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향상시키는 문장기술!, 소심해도 괜찮아
"나를 향상시키는 문장기술!, 소심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어떤 상황에서도 차근차근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명쾌하게 해결하는 사람을 볼 때면 감탄과 부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어쩌면 저렇게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잘 말할 수 있는 건지 신기하기까지 했는데 그런 내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책을 만났다.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소심해도 괜찮아>   이 책은 자기주장을 말할 수 없는 소심한 사람을 위해서,
"나를 향상시키는 문장기술!, 소심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어떤 상황에서도 차근차근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명쾌하게 해결하는 사람을 볼 때면 감탄과 부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어쩌면 저렇게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잘 말할 수 있는 건지 신기하기까지 했는데 그런 내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책을 만났다.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소심해도 괜찮아>

 


이 책은 자기주장을 말할 수 없는 소심한 사람을 위해서, 얼굴을 맞대지 않고서도 '문장의 힘'으로 YES를 얻어내는 방법(p4)'을 알려준다고 한다. 즉, 말을 하는 게 어렵다면 문장을 통해서라도 말하고자 하는 바, 원하고자 하는 바를 얻을 수 있고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무려 46가지의 문장기술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목차를 통해서도 어떤 기술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기술(효과)이 있는가 하면 어렴풋이 알고 있었거나 혹은 전혀 몰랐던 기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았다. 그 중 가장 와닿았던 기술(효과)에 대해 언급해보면 다음과 같다.

 


작은 수고가 커다란 효과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포스트잇을 하면 깔끔하게 OK를 얻을 수 있습니다. p18

 

→ 업무를 하다보면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서류를 건네줄 때 포스트잇에 부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는다면 조금 더 기분좋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메일의 경우, 추신으로 덧붙이면 좋을 거라고 귀뜸해준다.

 


미끼효과 decoy effect를 사용하면 의뢰인은 결정한다. p126

 

→ 플랜 A,B,C라는 예시를 들어 각각 금액을 측정, 어떤 조건이냐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물건을 살 때가 연상되면서 묘하게 이해되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어떤 조건을 어떻게 제시하냐에 따라서 선택이 확연히 달라지니 말이다. 

 

인간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듣기 싫은 부정적 정보까지 접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피하거나 끊어버리는 경향 ▶ 타조 효과(The Ostrich effect)

 

→ 허를 찌른 느낌이 들었다. 정말 피하기 급급한데 이런 경우일수록 밝고 긍정적으로 전달하면 부정적인 정보에도 받아들이기 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
 

 

다 읽고난 느낌은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나 일은 잘하는데 어쩐지 센스랄까 융통성이 부족한 사람, 그리고 글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사람에게 글을 잘 쓸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업무스킬도 익히고 나아가 어느정도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문장의 기술에는 여러 논문도 나오는데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을 따로이 언급하고 있어 관련 저서를 찾아서 만나보면 좋겠다. 다만, 말이나 글과 관련된 책을 많이 만났다면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46가지 문장기술을 나소심씨와 자신만만한 고양이를 통해 일러스트까지 곁들여 알기쉽게 들려주는 이야기, 재미나게 만나보자!

 

 

 

k****e 2021.06.2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6문장의 기술로 할말 다 하며 살기 [소심해도 괜찮아]
"46문장의 기술로 할말 다 하며 살기 [소심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46문장의 기술로 할말 다 하며 살기 [소심해도 괜찮아] 똑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들을 때, 상황에 따라 다른 뉘앙스로 들리는 경우가 있다. 직접 입으로 뱉는 말의 경우 표정과 눈빛, 억양으로도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지만, 글로 작성을 할 경우에는 그 애매한 감정을 어찌 받아들이고, 또 어찌 표현하면 좋을까? 더군다나 요즘처럼 직접 대면하며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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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문장의 기술로 할말 다 하며 살기

[소심해도 괜찮아]

똑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들을 때, 상황에 따라 다른 뉘앙스로 들리는 경우가 있다.

직접 입으로 뱉는 말의 경우 표정과 눈빛, 억양으로도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지만,

글로 작성을 할 경우에는 그 애매한 감정을 어찌 받아들이고, 또 어찌 표현하면 좋을까?

더군다나 요즘처럼 직접 대면하며 대화를 나누는 경우보다는

메신저를 통해 비대면 대화가 늘어나는 경우

상대방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지 혹은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전달할 때,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상대방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현명한 문장 한마디가 절실할때다.

비대면으로 꼭 해야할 메세지를 전달했지만 그 메세지로 인해

다음에 상대를 마주쳤을 때 서로 어색하다면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감정없이 무덤덤하면서도 적절한 의사전달이 필요한 때,

문장의 기술력이 받쳐준다면 너무나 감사한 일,

그러한 점들을 마치 해결이라도 해 주듯 문장의 기술 46가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 있다고하여 펼쳐보았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부담없이 부담없이 주장할 수 있는 문장의 기술,

물건이 팔리는 문장의 기술,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의 기술,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문장의 기술,

알아서 납득하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

이렇게 총 5가지의 챕터로 구분하여 다양한 기술을 말해주고 있다.

다섯 가지 챕터 중에서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거나

알아서 납득하게 만드는 부분이 무척 궁금했고,

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물건의 팔리는 문장의 기술이 솔깃할 듯 하다.

하지만, 꼭 어떠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분명 있을것이다.

직접적으로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예시를 제공받을 수도 있지만,

간접적으로는 상황을 통해서 방법을 배워나가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각 챕터가 구분이 쉽도록 진한 색상으로 표시가 되어 원하는 부분부터 읽어볼 수 있다.

특별히 스토리가 있거나 순서를 필요로하지 않는 경우에는

원하는 부분부터 읽어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 도서의 경우에도 궁금한 부분이 각각 다를 것이므로

궁금한 챕터부터 살펴보기에 적절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일단 첫 번째 챕터부터 살펴보았다.

꼭 순서를 지키지 않고 봐야하는 책이라도 첫 번째 챕터는

그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아하는 부분보다 첫 번째 부분을 먼저 보게 되는 것 같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눈에 들어오는 필기체의 큰 글씨만으로도

어떤 상황에 어떤 답변을 하라는 것인지 살짝 감이 오기도 하는데....

첫 번째 챕터의 첫 주제를 살펴보면 상황과 그에 맞는 대답을 먼저 제시해주고 있다.

사회적 넛지를 이용하여 제출 기한을 부드럽게 재촉할 수 있는 문장의 기술이 첫 번째로 소개되고 있다.

사람들은 본인이 대중적인 편에 속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소수인 것을 원하지 않는 심리를 이용하여 다수속에 속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표현이다.

부지런한 부류에 속하지는 못할지언정 제일 마지막이 되고 싶지 않은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리포트나 리뷰 제출 마감기한에 임박해있을 때

실제로 압박감을 직접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무척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문장이 잘 팔리는 기술을 보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사람마다 기호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 기호를 내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는 것,

큰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큰 것도 마음에 드는데 기능까지 더 많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 더욱 좋을 것이고

작은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작더라도 더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에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것이다.

이렇듯 문장 하나로 어떤 상대에게도 호감가는 제품이 되는 마술을 부리고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표현력이라는 것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여 구사한 문장은

나에게 득과 실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기때문에

문장의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문장이 표정이나 눈빛을 동반하여 말로 표현하는 것 보다

좀 더 상대방에게 나의 본심을 들키지 않으면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전혀 소심한 마음으로 걱정하며 의사전달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해야할 말이 있는데 하지 못하는 사람들,

말을 해놓고 상대방의 반응이 궁금하여 전정긍긍한 사람들,

말은 잘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 효과적일지 궁금한 사람들....

"소심해도 괜찮다"

부담없이 내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법의 문장이 있으니까!!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y 2021.09.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낭독리뷰] 소심해도 괜찮아 -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자기계발/낭독리뷰] 소심해도 괜찮아 -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내용보기
소심하다는 말은 좋지 않다는 말도 아닌데 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 역시 다치고 나서는 소심해졌다는 말을 종종 듣는 터라 책 주제가 관심이 쏠렸다. 게다가 난 꽤 오래전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에 피로도를 느끼면서 밖에서 별도의 모임은 극도로 자제했다. 회식이나 친목 모임 심지어 친구와의 자리도 피했다. 그러면서 나타난 변화는 내가 먼저 전화를
"[자기계발/낭독리뷰] 소심해도 괜찮아 -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내용보기


 

 

소심하다는 말은 좋지 않다는 말도 아닌데 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 역시 다치고 나서는 소심해졌다는 말을 종종 듣는 터라 책 주제가 관심이 쏠렸다. 게다가 난 꽤 오래전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에 피로도를 느끼면서 밖에서 별도의 모임은 극도로 자제했다. 회식이나 친목 모임 심지어 친구와의 자리도 피했다. 그러면서 나타난 변화는 내가 먼저 전화를 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우물쭈물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화 통화보다는 문자나 메신저가 편해졌다.

 

이런 변화에 텍스트에는 감정이 담기질 않으니 상대방이 오해를 할 수 있다는 염려도 하지만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다.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은 표정에 어색한 티를 팍팍 내는 것보다 되려 감정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활자는 기록처럼 남으니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을 요하고 잘 써야 하는 부담이 없진 않아서 문장의 기술이 필요하긴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글로 하는 말 잘하는 비법서일지도 모르겠다.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에는 이래저래 넛지와 관련한 이론과 사례가 많아 적절하게 사용해 보지는 못해도 알기는 아는데 이 책 역시 넛지부터 시작해 인간 해동과 관련한 심리를 일상이나 업무와 관련해 짧은 내용으로 전달하고 있는데 효과는 강력하다. 핵심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신의 계시일까? 나 역시 얼마 전 장애인식캠페인을 기획하고 유명 커피 체인 그룹에 후원을 요청했는데 회신이 없다. "그럼 그렇지"라는 심정으로 "또 어디에 요청을 해봐야 하나" 하고 시무룩했는데 떡 하니 비법이 나왔다. 밑져야 손가락 운동 정돈데 용기 내볼까 싶다.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테크닉들을 내 필드로 끌고 올지 고민하게 된다. 눈독 들이고 군침 돌고 탐나는 사례가 많다. 그나저나 "상상해 보"라니 정말 상상하게 된다.

 

"조금만 상상해 보세요. 저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오랜 시간 당신의 자부심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떤가? 이대로 메일을 보내면 조금이나마 관심이 늘까? 결과가 궁금해진다.

 


 

 

특히 요즘 경제가 어려워져 기부나 후원 요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좀 더 깊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됐다. 예전처럼 "우리 좀 도와주세요"라는 그저 나열식에 비굴 모드 방식은 이제 안 먹힌다는 걸 깨달았다. 개나 줘버려야 하는 걸 여태 하고 있었다니.

 


 

 

이 책은 사회심리학을 포함 행동 과학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 46가지의 사례를 통해 자기주장, 판매, 생각과 의미 전달 및 이해를 위한 소통을 좀 더 수월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언컨대 직장이나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곤란한 상황을 힘 빼고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데 강력한 스킬을 선사한다. 다만, 완성된 문장을 기대했거나 문장 기술 방법을 기대했다면 아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게 지혜롭지 않겠는가!

 


 

 

나도 그런 편이지만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전처럼 들고 다니며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 크기도 한 손에 쏙 들어오니 금상첨화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c********u 2021.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장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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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소심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하는 행동이 오히려  상대방으로 부터 얕잡아 보게 하거나  무시당하기도 한다. ' 저 사람은 내가 뭐라고 해도 싫은 내색도 하지 않더라!'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소심해도 괜찮아>는 항상 손해만 보기 쉬운 소심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소심한 사람들이 상대방을 속이거나 조종하지 않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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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소심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하는 행동이 오히려  상대방으로 부터 얕잡아 보게 하거나  무시당하기도 한다.

' 저 사람은 내가 뭐라고 해도 싫은 내색도 하지 않더라!'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소심해도 괜찮아>는 항상 손해만 보기 쉬운 소심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소심한 사람들이 상대방을 속이거나 조종하지 않는 방법을 상대방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이 책은 책표지에 적혀 있는 " 대담하게 사는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입말이 아닌 글말(글), 즉 어떤 문장을 골라 쓸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자인 '가와카미 데쓰야'는 행동과학 분야인 사회 심리학, 행동 경제학, 인지 신경과학 등의 연구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기술을 소개해 준다.

책의 내용은  5개 chapter로 46개 문장의 기술을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 준다.

chapter  1  : 부담없이 주장할 수 있는 문장의 기술

chapter 2 : 물건이 팔리는 문장의 기술

chapter 3 :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의 기술

chaptet  4 :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문장의 기술

chapter  5  : 알아서 납독하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

책에 소개된 문장기술 중에 몇 가지 기술을 살펴보면,

# 포스트잇 효과

아주 작은 수고가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포스트잇에  손글씨로 메시지를 써서 붙이는 방법이다.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전할  때, 부탁을 할 때 사용하면 받는 사람은 보낸 사람에게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포스트잇에 예쁜 그림이나 이모티콘까지넣는다면 훨씬 좋다. 

# 망각 역설 효과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한 방법이라고 할까, 

심바로 연구진은 대학생을 2그룹으로 나누어 60개의 단어를 외우게 했다.

한 그룹은 단어를 외우게 하면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고, 한 그룹은 ' 잊어 버려도 괜찮다'고 했다.

결과는 '잊어도 괜찮다'고 한 그룹의 성적이 더 높았다.

학창시절에 수업 내용 보다 선생님의 잡담이 더 기억에 남는 것과 같은 원리다.

부담스럽지 않은 상태에서 접하는 문장의 기술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 BYAF 법칙 : 선택의 자유늘 주어라

자연스럽게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한다. 상품을 소개한 후에.

' 그렇지만 당신의 자유입니다.' , '스스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  당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결정 하세요. '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는 곧 결정권이다.

# 페브리즈 효과 :  제품 탓이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향제 페브리즈는 신상품이 출시되고 팔리지를 않았다.   처음에는 악취를 제거한다는 것을 선전했으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자신의 집에서 나는 악취를 자각하지 못 하고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콘셉트가 필요했다. 페브리즈에 향료를 배합하여 청소 후에 보상으로 좋은 향기가 난다는 것을 홍보했다.

'불쾌한 냄새를 없애자.'가 아닌 '생활 속 향기를 새롭게 바꾸자'로 문구를 바꿨다. 그러자 매출이 급상승했다.

책의 내용이 사례를 중심으로 어떤 문장을 쓰면 좋은가를 알려 주기에 일상의 커뮤니케이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소심한'  또는 '대담한'  문장의 기술을 의미한다.

그래서 번역 이전의 책제목이 궁금해진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입말도 중요하지만 글말인 문장의 기술도 중요하다.

 

n******5 202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해도 괜찮아 - '글잘러'가 되는 46가지 문장의 기술
"소심해도 괜찮아 - '글잘러'가 되는 46가지 문장의 기술" 내용보기
소심한 사람들도 대담하게 살 수 있는 46가지 문장의 기술! 이 책은 자기주장을 말할 수 없는 소심한 사람도, 얼굴을 맞대지 않고서 '문장의 힘으로 YES를 얻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말에는 입말과 글말이 있는데, 입말 능력치가 뛰어난 '말 잘러'이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글잘러'가 되는 문장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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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사람들도 대담하게 살 수 있는 46가지 문장의 기술!

이 책은 자기주장을 말할 수 없는 소심한 사람도, 얼굴을 맞대지 않고서 '문장의 힘으로 YES를 얻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말에는 입말과 글말이 있는데, 입말 능력치가 뛰어난 '말 잘러'이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글잘러'가 되는 문장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진 요즘 문장의 기술을 익혀두면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우리가 대화를 나눌 때에 말투, 표정 등의 부분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성격이 입말에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말은 그러한 영향이 적기 때문에 즉, 문장만으로 판단 받을 수 있게 된다. 물론 글말도 강압적이거나 자기주장만 한다거나, 상대방을 속이려는 것은 안되겠다. 문장만으로 판단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도 있지만, 잘 활용하면 말잘러가 아니어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업무 능력을 높이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많을 것이라고 본다.

책에서는 억지로 주장을 밀어붙이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래서 소심한 사람도 대담하게 살 수 있는 문장의 기술이라고 표현한 것 같다.

책에 소개된 기술들은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인지신경과학 등 행동 과학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약자를 위한 문장 기술'이다. 내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책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심리적 효과를 발견할 수 있으며 어떻게 문장을 적으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인과의 약속을 잡을 때나 의견을 제시할 때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담 없이 주장할 수 있는 문장의 기술 10가지

물건이 팔리는 문장의 기술 9가지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의 기술 9가지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문장의 기술 9가지

알아서 납득하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 9가지


 

 

말과 달리 글은 최종적으로 업로드하기 전까지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원래 내가 쓰고자 했던 문장을 쓴 후,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적용하여 최고의 문장으로 몇 번이든 다듬어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을 생각하면서 책을 찾아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변경해 보면 이해하기도 쉽고 자연스럽게 기술이 습득되지 않을까 한다. 글을 통해 연습하다 보면 최종적으로는 내 기술이 되어 '글잘러'와 '말잘러'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다양했는데 sns를 통한 일상 소통, 직장에서 능력치를 올려줄 소통 기술, 업무적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제안을 하고, 협상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 등이 있었다. 특히 물건이 팔리는 문장의 기술 부분은 솔깃했는데, 온라인 쇼핑몰 등의 상세페이지 작성 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고 위탁판매를 진행하면서 상세페이지에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너무 막막했던 생각이 난다. 같은 상품이어도 상세 페이지에 따라서 판매량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구매자의 마음을 열게 하는 문장은 어떤 것인지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내용의 구성은 예시 상황 제시, 핵심 문장, 적용되는 실험이나 연구 내용 설명, 활용방법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귀여운 그림으로 임팩트를 주고 실제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설득력을 더하며, 활용방법을 정리하여 실제로 어떤 문장으로 표현하면 좋을지 정리해 주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목차를 보며 흥미 있는 부분 위주로 찾아서 볼 수 있도록 46가지의 문장 기술이 개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장르의 작문법, 카피라이터의 문장 쓰기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카피라이터 글쓰기 쪽에 조금 더 가까운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카피라이터의 글쓰기는 특히 마음을 흔들어 구매를 유도하고 광고의 효과를 가져가야 하는데, 센스가 필요하고 매우 매력적인 분야라고 생각한다. 결국 핵심은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문장을 활용해 소통을 보다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유용한 문장의 기술을 습득하고 '글잘러'로 거듭나길 바란다.

#대화법 #글쓰기 #작문법 #문장기술 #글잘쓰는법

k*****k 202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장의 힘으로 YES를 얻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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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힘으로 YES를 얻어내는 방법"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자기계발서라던가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 책이 아니어서였다.  의견을 관철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것을 바꾸지 않더라도  글로써, 말로써 내가 효과있게  의견을 전달하여 주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회심리학과 행동과학의 연구를 담고 있어  과학적인 근거도 뒷받침되어 있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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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힘으로 YES를 얻어내는 방법"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자기계발서라던가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 책이 아니어서였다. 
의견을 관철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것을 바꾸지 않더라도 
글로써, 말로써 내가 효과있게 
의견을 전달하여 주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회심리학과 행동과학의 연구를 담고 있어 
과학적인 근거도 뒷받침되어 있고, 
사회생활에서 특히 많은 것을 적용해볼 수 있었다

사회심리학 수업 들었을 때에도, 
인간관계에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롭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그래서 
시험공부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기억에 남는 것들만 추려보자면 노쇼를 줄이는 방법에서 '사회적 넛지', 설득력 있는 기획서를 쓰기 위한 방법에서 '목적 개시 효과', 선택을 유도하고 싶을 때 '프레이밍 효과' 등을 소개해주고 있다. 

아주 가볍게 영어회화 책 언제든지 살펴봐도 좋은 내용 구성이었고, '고양이가 가르치는 문장교실'이라는 컨셉이라 나름 귀여웠다.

e********7 202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해도 괜찮아 - 읽으면 힘이 되는 문장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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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기술이나 화법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이건 소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게 더 끌렸고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나의 예상이 맞았다. 정말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후배에게 조언하듯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중요한 부분들을 콕 콕 찝어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다.   챕터별로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효과가 유의미한지 주제를 정해서 잘 설명해주고 실생활에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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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기술이나 화법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이건 소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게 더 끌렸고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나의 예상이 맞았다. 정말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후배에게 조언하듯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중요한 부분들을 콕 콕 찝어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다.

 

챕터별로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효과가 유의미한지 주제를 정해서 잘 설명해주고 실생활에서 쓰기 좋게 예시도 들어주는 저자의 친절함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독서와 멀어졌던 요즘인데 이 책은 어렵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책도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서 들고다니기도 편한것같다. 앞으로도 여러번 읽으면서 머리와 마음에 새길 생각이다 :) 

 

y*******o 202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할수록 필요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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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본 건 아니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일반인 인터뷰에서 스튜디오에 출연진을 초대하면서 보기 시작한 "유 퀴즈 온더 블럭"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얼마 전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통역을 맡았던 출연자가 영어를 직역하면 어색한 문장이 많다며 예로 든 것이 되도록 영어로는 부정적 단어를 쓰지 않도록 통역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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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본 건 아니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일반인 인터뷰에서 스튜디오에 출연진을 초대하면서 보기 시작한

"유 퀴즈 온더 블럭"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얼마 전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통역을 맡았던 출연자가 영어를 직역하면 어색한 문장이 많다며 예로 든 것이 되도록 영어로는 부정적 단어를 쓰지 않도록 통역했다는 것이었다.

말이라는 것이 이렇게 다르면서도 중요하다.

우리말도 마찬가지 아닐까. 맞고 틀린 것을 정확하게 말해야 할 때도 있지만

사람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도록 부정적 표현보다 긍정적 표현을 쓰는 것은 꽤 중요한 포인트다.

 

가끔 민원전화를 직접 받을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자괴감을 느낀다.

솔직히 그 사람들이 말하는 상황이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고,

그 다음은 내가 어떤 말을 해서 그분들의 마음을 풀고, 불만을 다 얘기할 수 있게 해야할지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거다. 이나이를 먹고도 그런 전화를 받으면 심장이 귀옆에서 뛰고

상대방이 소리라도 지르면 간은 콩알만해지고 만다.

 

윗사람이 뭔가 물어도 제대로 대답한 것 같지 않고,

앞에 서서 발표라도 할라치면 온 몸을 덜덜 떨고,

이렇게 생겨먹은 것이 하루이틀 문제는 아니지만 참 답답할 때가 많다.

사실 윗사람한테 말 제대로 못하는 건 참을 수 있다.

동료나 하급자한테까지 할 말을 제대로 다 못하는 이 답답함은 어찌해야 할지.

"우물쭈물 말을 삼키기만 하나요? 소심할수록 문장을 잘 써야 합니다"라는 표지에

그만 또 넘어가고 말았다.

책을 읽어서 될 일이 아니라는 거 너무 잘 알고 있다.

책 읽어서 될 것 같으면 벌써 출세를 했어도 ㅎㅎㅎ

그래도 조금이나마 고쳐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천하기 어렵지만 읽어두려고 한 이 책은 대담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46가지 문장 기술을 알려준다.

처음부터 내가 참 어려워하는 순간의 대처법이 나온다.

재촉하기 싫지만 재촉해야하고, 번거로운 일을 부탁해야 하고,

금전협상을 잘 못하고, 누구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 나로서는 문장기술 1부터 46까지

모두 유용한 내용들이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것이 대화기술이 아닌 "문장기술"이라는 것.

우선 문장기술부터 익히고 대화기술로 넘어가보자.


 

요즘 직장에서는 많은 업무를 사내메일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SNS로 많이 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을 써야할 때가 많다.

우리만해도 100명 넘는 단톡방이 꽤 있는데 거기에 글 쓸 때 한번 옮겨와서 미리 보지 않으면 맞춤법이나 내용에 에러가 생기기 쉽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조금만 말을 다르게 하면 지시로 보이기 쉽고,

오히려 문의전화를 받아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명확하지 않은 문장은 오해를 낳거나 의문을 만든다.

소심하고 대담함의 문제가 아니라 문장은 정말 잘 써야한다.


 

해야만할 때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책,

<소심해도 괜찮아 :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자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업무스킬을 배울 수 있는 소심해도 괜찮아
"업무스킬을 배울 수 있는 소심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을 알려주는 도서 소심할수록 문장을 잘 써야 합니다.라는 표지의 문구가 이 책을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성격이 소심하니까, 그리고 글도 잘 쓰고 싶으니까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대담하게 사는데 필요한 문장의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은 이러한 식으로 챕터별로 문장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챕터 1.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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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을 알려주는 도서

소심할수록 문장을 잘 써야 합니다.라는 표지의 문구가 이 책을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성격이 소심하니까, 그리고 글도 잘 쓰고 싶으니까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대담하게 사는데 필요한 문장의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은 이러한 식으로 챕터별로 문장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챕터 1. 부담 없이 주장할 수 있는 문장의 기술

챕터 2. 물건이 팔리는 문장의 기술

챕터 3.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의 기술

챕터 4.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문장의 기술

챕터 5. 알아서 납득하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

챕터 1에서 눈길이 갔던 문장의 기술은 장래성 과대평가

'나는 유망주에요'

나뿐만 아니라 면접을 준비하면서 글을 쓰려고 하는 많은 이들이 고민할 것이다.

어필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어필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어필할 게 없는데 ... 하는 생각 때문에 말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문장의 기술은 '장래성'어필이다.

처음부터 실적이란 걸 가질 수 있을 리가요. 그러니 실적이 없을 때는 장래성을 어필해봅시다.

의외로 장래성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이거라도 이력서에 써보죠

사실 처음부터 실적이란 걸 가질 수 없다는 말은 맞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 예를 들어주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글을 읽고 나 또한 '장래성'에 대해서 잘 적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바로 활약할 것 같은 사림을 구하는 게 아니라면 말이다.


 

상품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싶어요

- 상상해보세요 효과

이력에서도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은 업무 스킬이 필요한 이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적으로 필요한 글쓰기 스킬들을 알려주기 때문인데

그중에서 판매에 관련된 글들도 보여서 판매 글쓰기에 소질이 없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다

어쩌면 읽으면서 '뭐야 나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알고 있어도 그걸 어떻게 풀어서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알고 있는 걸 꺼내야 하니까 말이다

잠재 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과도 관계가 있는 상품이다'라고

흥미를 느낄 가능성을 넣어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두 가지 유형으로 실험을 한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그 글을 읽다 보면 '어? 정말 그렇게 생각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만든다.

고객은 자기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구입을 하니 말이다

 


 

일을 하다 보면 의뢰인에게 제안을 하기도 하고,

피드백을 받기도 하는데 그러한 업무적인 스킬도 알려주고 있다

그냥 '이렇게 해보세요'라고 하는 게 아닌 예시가 나와 있고, 그것에 대한 결과를 알려주기 때문에

글을 읽으면서 응용을 해서 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글을 쓸 때는 나도 모르게 어려운 단어나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사실 단순하고 쉬운 단어 쪽이 지적인 인상이 강하고, 저자에 대한 평가가 높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읽다 보면 나의 글쓰기에 문제점을 마주할 수 있기도 하다.

무언가 업무적으로 글을 자주 쓰거나, 메일을 자주 보내는 직종에 있으신 분들은

문장의 기술과 더불어서 업무 스킬도 조금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장 기술 및 글쓰기 노하우는 물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라는 팁으로 보다 다양한 팁을 배울 수 있는 도서

상황별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발췌 독서를 해도 되고

읽는데 어려움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l*********l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해도 괜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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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편이고 낯도 가린다. 그래도 글을 쓸 때는 그런 소심함이 가려지는 편이다. 그렇다고 남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는 성격은 또 아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주어진 직책에 맞게 변하기도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제목도 끌렸지만 '문장의 기술' 포인트에서 더 끌렸다. 최근 하는 업무로 직접 글은 쓰지 않지만 분명 카피 연습이 필요하기에 적절한 책이라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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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편이고 낯도 가린다. 그래도 글을 쓸 때는 그런 소심함이 가려지는 편이다. 그렇다고 남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는 성격은 또 아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주어진 직책에 맞게 변하기도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제목도 끌렸지만 '문장의 기술' 포인트에서 더 끌렸다. 최근 하는 업무로 직접 글은 쓰지 않지만 분명 카피 연습이 필요하기에 적절한 책이라 판단됐다. 책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다. 최근 E-book도 많이 읽지만 종이책에서는 이 정도 사이즈가 최선인 듯하다. 일본 저자의 책답게 정리가 잘 된 편이다.

  총 다섯 개의 챕터 '부담 없이 주장할 수 있는 문장의 기술', ''물건이 팔리는 문장의 기술', '생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의 기술',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는 문장의 기술', '알아서 납득하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로 구성되며 각 챕터별로 9~10가지 세분화된 문장의 기술이 담겨 있다. 각 문장의 기술 글들이 1~2장으로 구성되기에 필요에 따라 간단히 찾아 읽기에 유용하다.

  각 글들의 구성은 해당 문장 기술의 이름과 가상의 책 속 주인공 나소심 씨가 어떤 상황에 필요한 문장 기술인지를 간략하게 정리하며 시작한다. 그 후 옆 페이지에는 막연한 제목이 아닌 가시화된 문장이 크게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 이후 세부적인 문장 기술의 방법을 소개하고 마무리로 '나소심 씨 이렇게 활용해보면 어떨까요?'에 해당 내용을 현실에서 어떤 때 활용해볼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있었기에 제목에 '소심해도 괜찮아'라고 했는지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도 있고, 어떤 부분들은 더 배워서 블로그는 물론 내 업무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상에서 책에서 다루는 문장의 기술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의외로 다양하게 우리는 글을 쓰고 있다. 누구나 쓸 수 있을 것 같은 글이고 나도 생각했던 내용이지만 다른 이들이 쓴 글을 보고 나서야 우린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 얇기에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나 그 부분은 우리의 생각으로 채워 구현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글을 쓰거나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전하며 리뷰를 줄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a******s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