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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에 보이는 이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각양각색의 그림과 도대체 무엇을 파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알 수 없는 봉투? 포장 용지???
이것들은 모두 필자가 기획하고 구성하고 제안한 베이커리 사업의 포장봉투랍니다. ㅎㅎㅎ 그것도 전부 다 빵집이라니... 뭐야? 이거?? 이랬던 저에게 찬찬히 보다보니 개 중에는 정말 내 마음에도 쏘옥 드는 것들이 있고 또 내 취향은 아니지만 정말 기발하다 하고 산뜻한 기획도 있으며 또 어떤 것은 여전히 아리송, 알쏭달쏭 오리무중인 것들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자가 왜 그 네이밍을 선택했는지가 나와 고개가 나모 모르게 주억거려진다. 만약 독자가, ' 나는 사업을 하지도 않고 작은 가게조차 할 마음이 없으며 일반 직장인이다. ' 한다손 치더라도 이 책은 어느 분야에 일하든지 간에 참고해서 볼 만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당신이 작은 가게의 창업을 앞두고 있다라면? 160개가 넘는 가게를 줄줄이 성공시킨 기획자의 비밀노트를 권해주고 싶다. 그의 글을 보면서 이와는 살짝 다른 지점에 있는 내가 어떤 마음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챙겨나가야 하는지 조목 조목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이야기 하고 있다.
돈을 벌기위해 창업을 , 일을 하려 하는 가? 그렇다면 당신의 가게는, 당신은 길게 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는 저자는 무엇에 당신이 미쳐있는지, 당신의 사고회로를 먼저 파악하라고 이야기 한다. 무엇을 좋아하고 있는지, 평범해 지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 안에서 다시 시작해 보라고 말이다. 그리고 스페셜리스트가 되기보다 제너럴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저자는 깊숙한 파고들기보다 넓히기를 권고한다. 다양한 것들로 바탕이 된 가운데 자기만의 것이 나온다는 지론 또한 마음에 든다. 자기것만 고집하다 아집에 빠지거나 자기만 좋은 것을 하고 있게 되는 것을 미리 조심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나의 본질을 바탕으로 내가 좋은 것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 당신은 그에게 마케팅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 이점은 무시하고 감성만 내세우는 나의 지론을 고집한다라면 그 고집또한 철저한 기획과 계산에서 나와져야한다는 것을 놓치지 말라고 말이다. 내 것을 고집하는 나만의 승부도 좋지만 그것은 무엇보다 찾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임을 잊지 말라고 저자가 이야기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데이터와 감성의 곱으로 나만의 컨셉트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 그런 컨셉을 이제 상품이상의 부가가치를 담아서 브랜딩 할 때, 또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가로 또 하나의 챕터를 사용하고 있다. 가게이름과 판매방식, 주력 상품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체험이 빠지지 않을 것, 고객이 질리지 않게 하는 방법. 이렇게 멋진 브랜딩을 거쳤다면 이제 당신은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 소문이 소문을 부르는 프로모션 기술, 그리고 팀 전략 기술, 마지막으로 나온 팀 전략 기술이 다시금 마음을 붙잡는다. 저자가 기술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다시금 기본을 말하는 것이고 기본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대응하는 회사, 계속 감동을 주기 위해 계속 감동하라. 자신이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변화를 읽어 낼 수 조차 없는 사람이며 자신이 감동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도 감동을 줄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은 저자가 말하는 대로, 주변의 모든 것에 열려있는 눈과 마음, 그리고 그것들을 나의 생각에만 머물지 말고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볼 것, 그러기 위해서는 진심을 담아 자기 자신이 계속해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을 해 보라는 것이고 그런 상황으로 자신을 자꾸 밀어넣으라는 것이다. 당신의 작은 생각에 날개를 달고 싶다면, 저자가 자신의 발상에 날개를 달아본 이 책에서 도움을 얻어 보시라. ( 깨알 팁 : 저자가 말하는 네이밍에 내가 하고픈 일을 넣어서 글을 읽어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
- 이 도서는 YES 리뷰어 클럽 지원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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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인생의 재고 정리'를 하자
'인생의 재고 정리 = 자기 자신을 알아내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품 만드는 기술을 깊이 파고드는 것 뿐만 아니라,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콘셉트(본질) 만들기'도 해두어야 합니다.
호텔에서 베이커리 마케팅을 담당하던 작가가 30살의 나이에 퇴사를 감행하고 베이커리를 개업했다. 그가 해온 일들의 축적 위에 놓인 비지니스는 한순간의 유행이나 눈앞의 이익만을 쫒지 않는다. '빵집으로 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 그게 그가 가진 돈벌이 이외의 목적. 돈만 바라보는 비지니스는 유지되기 어렵다.
# 네 가지 테마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체험하자
라이프 스타일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순수하게 흥미를 느끼는 것으로 4가지를 골라 각각의 테마에 대해 깊게 파헤쳐보고, 가능한 한 많은 체험을 하세요. ex) '음악, 여행, 옷, 음식' 분야에 관심을 가진 작가는 그에 대한 경험을 깊고 넓게 하기 시작했음.
# 가장 필수적인 준비물은 '콘셉트'와 '타깃'
콘셉트 : 빵집으로 거리를 건강하게 한다. 타깃 : 남녀노소 0-120세 까지
대부분의 초등학생은 천연 효모를 살린 산미가 있는 빵은 맛있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고령자가 제대로 씹지 못하는 딱딱한 빵도 일부의 빵 애호가들은 좋아하지만, 제가 타깃으로 하고 있는 층보다 좁고, 그것만으로는 거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ex) 버터의 풍미를 살려 특별하게 만들지 않은 일상에 늘 존재할 수 있는 제품군 중심
# 브랜딩의 축도 '콘셉트'와 '타깃'
빵을 고르고 결제하는 방식 또한 스토리를 느끼게 하는 브랜딩 방식 네이밍, 디자인, 전략 등 모든 것을 항상 '알기 쉽게' 만들려고 신경쓴다는 것. 지역의 특이성을 이용해 가게를 발전시키면 긍정적 효과 나옴
# '상품'만이 아닌 '체험'을 포함해서 팔기
가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공기, 향기, 소리 등 오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이 체험을 만들어 냅니다. ex) 쇼핑백의 디자인, 체험을 소문내고 싶은 가게 자체의 분위기, 직원의 목소리로 만든 생동감(제품 소식을 복창하기), 고객과 5초간 눈 마주치고 얘기하기, POP를 사용해 고객에게 자신의 체험이나 감상을 전달하기
멋보다는 맛에 초점이 맞줘진(=데코 손재주가 없는) 초보베이커로서 '내가 만든빵을 사먹을 사람은 없을 듯'이 라고 늘 생각해왔다. 생김새가 베이커리에 있는 제품들을 너- 무 못따라 가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러다가 문득 건강한데 못생긴 통밀빵을 보고 '빵이 꼭 예쁠 필요가 있나? 투박하지만 건강하고 맛있을수도 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석기 시대 화덕에서 구운빵처럼 구석기 시대를 모티브로 일률적이지 않은 모양을 가진 빵집을 열어도 재미있지 않을까? 매장 이름은 우가우가빵집이라고 짓고 도끼, 빗살무늬토기, 원시인 옷으로 매장을 인테리어 해놓고 가장 원초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로 홍보하는거지. 오븐 대신 화덕을 이용해 빵을 구워내도 좋겠다. 나무향을 입힐수도 있을 것 같고 분위기를 더 살릴 수 있을것 같아. 나는 아이들하고도 잘 놀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걸 좋아하니까 아이들한테 인류의 역사를 가르쳐주면서 하는 베이킹 클래스를 열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ㅋㅋㅋ 뜬금없는 상상이었지만 재미있었다ㅋㅋㅋ 그렇게 '내가 빵집을 열어본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책읽기. 호텔에서 베이커리 마케팅을 담당하던 작가가 30살의 나이에 퇴사를 감행하고 베이커리를 개업했고 결국 베이커리 기획자가 되었다. 작가는 벌써 160개가 넘는 베이커리 매장을 기획하고 성공시켰는데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은게 일관성이었다. 게다가 그의 고객은 전 연령대, 특정 세대나 성별을 노린 베이커리가 아니었다. 책에서 말하는 장사의 가장 기본은 1. 나 자신을 알기 2. 특색있는 취향 3. 콘셉트와 타겟 4. 프로모션의 의미와 방법 5. 꾸준한 노력. 장사라는걸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하는 가치관 정립부터 초기 기획 단계의 뼈대 만들기, 가게의 입지 및 타겟층 같은 데이터 분석, 진짜 매장을 운영할 때 생각해야 할 사항들.을 순차적으로 담아 놓은 책은 나의 뜬금없는 상상의 부족한 점을 콕콕 짚어주었다. 요식업 창업에 대한 기획부분의 전체적인 플로우를 알고 싶다거나 뜬금없이 떠오른 장사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보고 싶을 때 함께 해봐도 좋을 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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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획력 #성공하는가게 #팔리는시스템 #사고회로 #기상천외매장 #기획자 #비밀노트 이 책을 보면서 기획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기획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아마도 나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소통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는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아래의 3가지 사명감을 전달하고 있다.? 1. 잘 팔리는 가게를 만들자 2. 가게를 만드는 것은 특별한 쇼를 만드는 것이다.? 3. 나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찾고 일관성 있게 실행해 나간다.? 서문에서 부터 저자의 남다른 저자의 삶의 관점과 철학이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이 책은 아래 5가지 목차로 구성되어서 마케터라면 정말 알고 싶었던 나만의 차별화를 어떻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챕터 1.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고 회로 챕터 2. 압도적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만드는 마케팅 기술 챕터 3. 상품 이상의 부가가치를 만드는 브랜딩 기술 챕터 4. 소문이 소문을 부르는 전략 프로모션 기술 챕터 5. 형식 타파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팀전략 기술 이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챕터 1의 '돈벌이 만을 목표로 하지 마라'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본질을 놓친다는 지적을 하면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품 만드는 기술을 깊이 파고드는 것뿐만 아니라,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콘셉트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특히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인생의 재고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권하고 있다.? 인생의 재고 정리란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자문자답하고 자신다움을 발견하는 작업입니다.? 저자가 기획하는 가게의 경영자들에게도 반드시 이 말을 하며,? 인간은 자신의 본래 능력이라는 것을 뛰어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사람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는 가게도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자신의 본바탕이 없는 상태에서 형태만 따라 해본들 얄팍한 가게가 될 뿐입니다.? 따라 하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오리지널리티를 가미하여 배합하지 않으면 단순한 모방에 그치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다움을 드러내는 기획을 하고 싶은 기획자라면 이 책을 정독하고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에 적용해 볼 것을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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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읽은 도서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 이다. 업무가 기획쪽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독서분야도 이쪽으로 눈이 가게된다. 기획이라는 주제에 맞게 메모지가 센스있게 동봉되어 왔다. 첫 장을 시작으로 쭉 읽어가면서 호기심과 신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베이커리 마케팅 기획분야. 그런데 디자인도 그렇고 매장 이름도 그렇고 너무나 의외이며 재미있고, 생각지 못한 내용들이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advice가 매 챕터마다 꼼꼼하게 있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재미로 끝나지 않고 정작 저자가 하고자 했던 말의 핵심을 리마인드할 수 있었다.
허술한듯 하지만 허술하지 않았고 이상했지만 이상하지 않고 결국엔 묘하게 끌려가는 그런 기획과 마케팅들이었다. 확 당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도모르게 묘하게 끌리는 그런 것이 오히려 롱-런하는 맛이 더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이런 분야의 책들은 딱딱하고 정형화된 느낌이 드는 도서만 읽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번 책은 즐겁게 배워가는 맛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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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 ※ 2021년 5월 20일 ※ 184 페이지
작가소개 저: 기시모토 타쿠야
간사이 외국어 대학교 졸업 후,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외국계 호텔 요코하마 베이 쉐라톤 호텔&타워에 입사 호텔 베이커리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빵의 세계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20대 후반 베이커리 개업을 위해 퇴사하고 유한회사 와라우카도를 만들었다. 2006년 요코하마에서 ‘토츠젠 베이커스 키친(TOTSZEN BAKER’S KITCHEN)’을 열고, 2011년부터는 지진 재해 지역에서 베이커리 기획 및 호텔 베이커리 사업 개발을 진행했다. 2013년 재팬 베이커리 마케팅 주식회사(JBM)를 세운 이래, 현재 진행 중인 안건을 포함하여 일본 및 해외에 약 200곳의 베이커리를 기획하고 있다. 재팬 베이커리 마케팅 주식회사 대표이사 , 유한회사 와라우카도 대표이사
역 : 이주희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해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저작권 에이전트로 오랫동안 일했다. 최근에는 육아와 넷플릭스 그리고 번역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N1 마케팅』,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매력은 습관이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런 게 어른일 리 없어』, 『문방구 학습법』, 『SWEET PAPER』 등이 있다.
줄거리 이 책은 큰 파트 5개 와 작은 파트 28개 로 구성
PART 1 .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고회로
(1) .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본질을 놓친다.
● 돈벌이만 목표로 하는사람 , 달콤한 이야기에 홀리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 거의 없다.
(2) . 인생의 재고 정리를 하자
● 팔린다 = 돈벌이 ( 가장 위험한 생각 ) ●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품 만드는 기술을 깊이 파고드는 것 뿐만 아니라 '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라는 컨셉 만들기 ● 인생재고 정리 :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자문자답하고 자신다움을 발견하는 작업
(3) . 자신의 본질과 마주하지 않으면 좋은 것을 만들 수 없다.
● 인생재고정리 = 자기자산을 알아내다라는 작업이 없으면 좋은 것을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4) . 자신의 테마를 정하자
● 가게를 찾은 고객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가게 만들기 ● 라이프 스타일의 폭을 넓힐수 있는 순수하게 흥미를 느끼는 것으로 선택
(5) . 새로운 음악과의 만남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 매장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 , 손에 닿는 것 , 귀에 들리는 것 중요.
(6) . 여행을 통해 사고방식이 바뀐다.
(7) . 대세를 읽기 위해 안테나를 세워두자
(8) . 중요한 것은 풍향계가 되는 것 이다.
(9) .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고방식
● 개성이라는 것은 거침없이 비어져 나올 정도로 끝까지 추그
(10) . 미치기를 추구하는 각오
● 고정된 사고에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새롭고 즐거운 발상을 나오지 않는다.
(11) . 각각에 미쳐 있기
(12) . 극강의 촌스러움은 멋지다.
● 촌스러움 이라는 것은 유행이나 정통과는 어긋나는 지점에 존재 지속적으로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멋진 것으로 바뀐다.
(13) . 본질에서 벗어나선 안된다.
(14) . 일은 ' 폭이 넓은 사람 ' 에게 모인다.
(15) . 어떤직업이든 부가가치를 만들수 있다.
● 비즈니스에서 요구하는 부가가치 = 고객의 기쁨을 위해 매일 노력하는 것
(16) . 계속 변화하여 고객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
● 계속 변화함으로써 고객을 늘 설리게 만드는 것
(17) . 변화의 스피드가 요구하는 시대
(18) . 노동력의 ' 선택과 집중 ' 은 기본
(19) . 스폐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 스페셜리스트 = 한가지 일을 전문 ● 제너럴리스트 = 재능을 집약하여 형태를 만든다.
PART 2 . 압도적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만드는 마케팅 기술
(1) . 큰 의미의 ' 컨셉 ' 과 ' 타깃 '
● 성공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컨셉과 타깃
(2) . 인구분표로 알수 있는것
(3) . 데이터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
(4) . 감성을 어떻게 갈고 닦을까.
● 평소에 많은 체험을 하고 폭을 넓혀야 한다.
(5) . 비즈니스는 감성만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 컨셉과 타깃의 축을 확실히 세우고 있다면 감성을 실린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6) . 고객의 ' 스토리 ' 를 더한 가게 만들기
(7) . 개성 넘치는 빵집이 거리를 밝게 만든다.
(8) . 상품 구비에 실패하지 않는 데이터 읽는법
● ABC분석을 통해 중요도 바탕으로 분류
(9) . 누구를 타깃으로 한 판매 방식인가.
(10) . 빵집은 돈을 벌 수 있는 장사인가.
● 가장 기본은 철학이 있어야 한다.
(11) . 사람과 지역의 인연을 만드는 시도
(12) . 100엔 짜리 빵에도 ' 철학 ' 이 담겨 있다.
(13) . 어떻게 해야 싸다고 느낄까
PART 3 . 상품이상의 부가가치를 만드는 브랜딩 기술
(1) . 상품의 본질을 먼저 확인하기
(2) . 브랜딩 축도 컨셉과 타깃
● 스토리를 느끼게 하는 브랜딩 방식
(3) . 네이밍스토리 붙이기
(4) . 정보의 친화성과 전달 경로 파악하기
(5) . 상품을 개발할 때는 대중성을 잊지 마라
● 대중성을 의식하면서도 부가가치로서 ' 우리다움 ' 을 얼마나 구축 할 수 있는지 중요시하게 생각
(6) . 중요한 것은 대중성 + 알파
(7) . 쇼핑백으로 마음을 전하라
(8) . 오감에 호소하는 걸렘을 연출하라
(9) . 직원의 목소리 내기로 가게에 생동감 연출하기
● 생동감과 리듬감
(10) . 커뮤니케이션이 신뢰를 낳는다.
(11) . 3일 , 3개월 , 3년의 벽을 넘어라
(12) . 살아남는 가게의 조건이란
●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
PART 4 . 소문이 소문을 부르는 전략 ( 프로모션 기술 )
(1) . 알리기의 중요성
(2) . 프로모션의 열쇠도 상대를 즐겁게 하는것
(3) . 가게 자체를 광고탑으로
(4) . 깹으로 공격하라
(5) . 프로모션은 어디까지나 수단
(6) . 예쁜건 3일이면 질린다.
(7) . 덤이나 가격인하는 임시방편일뿐
(8) . 어떻게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본질을 전달하는가
●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
(9) . POP는 대화의 도구
(10) . POP 로 체험을 전달하기
(11) . 수평 비형을 지속하기 위한 연료
(12) . 누구에게 , 무엇을 , 어떻게 전달할까?
PART 5 . 형식타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팀 전략 기술
(1) . 경험이 없어도 가게를 열수 있다.
(2) . 상식에 사로 잡히지 않는 새로운 발상의 상품
(3) . 상식을 알고 난 후에 비상식
(4) . 생활을 즐기는 것이 중요성
(5) .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까
(6) . 스스로 변화하여 격동의 시대도 두려움 없이
(7) . 이루고 싶은 것을 백업하라
(8) . 감성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만들어 낼 수 없다.
감상평 잘팔리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고 가게를 만드는 것은 쇼를 만드는것이다.
" 사업을 한다는것을 돈벌이로 생각은 매우 위험한 짓이다. "
이 문장이 가장 감명깊게 마음속에 와 닿는 말이였어요.
또한 18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만드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고 싶은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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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에 답을 건네준다. 160여개가 넘는 가게를 줄줄이 성공시킨 필드에 있는 전문가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에 대해 저술한다. 이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장은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고 회로에 대한 내용이다. 제오베이스에서 시작한다고 이해를 해도 된다. 저자의 경우 아이디어의 원천은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여행, 옷, 음식이다. 우리도 우리의 기획력을 업그레이드 시킬려면 우리가 즐거워야하고 우리가 즐거워하는걸 통해 영김을 얻어야한다. 두번째장은 압도적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만드는 마케팅 기술이다. 마케팅이 어렵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두번째 장의 6가지 마케팅 기술만 먼저 익힌가면 기본기는 다져질것이다. 세번째 장은 상품 이상의 부가가치를 만드는 부랜딩 기술이다. 최근에들어서야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진정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브랜딩을 마케팅과 헷갈려 하는 분들도 있다. 역시 세전빼 장의 6가지 브랜딩 기술로 기본적인 브랜딩을 준비해 볼수 있다. 네번째 장은 소문이 소문을 부르는 전략 프로모션 기술이다. 이 장은 판매전략의 장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다. 마지막 다섯번째 장은 팀 전략기술이다. 가장 중요한 타 업종과 적요시키는 콜라보, 그리고 감동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고객을 위한, 고객을 기쁘게 하기위한 목적을 강조한다. 이 책은 기획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빵집을 사례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를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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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마케터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제목의 책! 표지를 넘겨 저자가 기획한 매장과 쇼핑백을 보면 더욱 지나치지 못할 것이다. 160개가 넘는 가게를 줄줄이 성공시킨 그 비결과 저자의 마인드,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라는 물음표를 던지며 책을 읽었다.
괴짜 베이커리 기획자 '기시모토 타쿠야'. 저자는 ‘재팬 베이커리 마케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빵집 마케팅 전문 회사다. 그는 가게 이름부터 인테리어, 제품 개발까지 총괄적으로 기획하여 ‘팔리는 빵집’을 만들기를 미션으로 삼고 있다.
'생각한 사람 대단해' ‘안아주고 싶어’ ‘키스 약속할래요’ '응 틀림없어!' 등등 대사나 문장이 아니라 저자가 기획한 빵집 이름이다. 사실 매장 이미지만 보면 빵집인지 잘... 모르겠다. 더군다나 고급 식빵을 판다니! 저자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왜 이러는 걸까 하고 ㅋㅋㅋ 기시모토는 이름뿐 아니라 가게의 외형도 빵집으로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하나의 가게를 만드는 것은 하나의 쇼를 만드는 것과 같다'라고 생각했기에. 별난 외형에 별난 이름을 가진 식빵 가게, 즉 고객이 비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설렘을 느끼게 하는 것.
인생의 재고 정리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발견해라 인생의 재고 정리란,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자문자답하고 자신다움을 발견하는 작업이라고 한다. 요즘 수도 없이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지금이야말로 내 직장인 인생의 재고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더 탐욕적으로 여러 가지 일에 뛰어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어쩌면 새로운 일에 도전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약간의 용기가 생겼달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재미있는 발상은 나오지 않는다 고정된 사고에서는 즐거운 발상이 나오지 않는다. 업무에 맞게, 누가 시키니까 이런 생각들로 나는 미치기를 조금 주저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나만의 개성을 찾고 모든 일에 미치기. 즉 나의 최선을 발취하고 나를 내던지는 힘이 필요하다. 나를 힘껏 내던진다면 실패를 해도 납득할 수 있고, 거기에서 끝이 아니라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천이 될 수 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일요일에도 나는 늘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였는데 타성적인 인생 대신 나를 내던지는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통해 조금 더 주체적이고 즐길 수 있는 일주일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스토리가 매력적인 콘셉트 만들기 신시즈오카역 근처에 오픈한 '이미 후지산 넘었습니다' 매장은 여행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다. 빵집 경험은 없지만 후지산을 뛰어넘는 식빵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 맛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가게 이름으로 표현한 것이다. 콘셉트와 타깃을 놓치지 않고 여기에 스토리를 더하자. '이름은 좀 이상하지만 먹어보면 진짜 맛있다'라는 좋은 의미의 배반이다 :)
가게 이름과 판매 방식은 무조건 알기 쉽게 저자의 브랜딩 방식은 네이밍, 디자인, 전략 등 모든 것을 항상 '알기 쉽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 자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큰 의미로부터 나오는 이론, 즉 본질에 다가서야 한다이와 별개로, 고급화를 이유로 아파트 내 시설을 영어로만 표기하여 어르신께서 불편을 겪었다는 글을 보았다. 저자의 글을 인용하자면 본질 없이 그냥 기발하기만 하고 가까이하기 어려운 가게가 되는 것처럼 그 시설을 이용하는 타깃이 누구인지 조금만 고민했다면 영문 옆에 한글을 표기하는 등 조금은 더 친절한 간판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좋은 의미의 배반을 도입해라 외관을 보고 생기는 흥미와 실제 내부를 방문했을 때 느끼는 갭을 저자는 매우 중시하는데, 고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그리고 이를 통한 입소문이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겉보기엔 수상한 외관의 가게. 뭘 파는지 전혀 알 수가 없지만, 줄 서 있는 고객에게 차를 주는 등 서비스가 좋으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화려한 샹들리에와 태국 분위기의 잡화를 구경할 수 있고, 구매한 상품(빵)은 좋은 향이 나고, 이를 태국인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그린 컬러풀한 쇼핑백에 담아준다면 하나의 에피소드가 형성되는 것이다.심지어 이 가게 이름은 '안아주고 싶어'였다. 궁금해서 서 있지만 이곳이 빵집이라는 놀라움과 재미 그리고 빵까지 맛있는 곳이라면 늘 새롭고 재밌는 것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다시 찾고 싶은 가게일 것이다.
저자는 책 시작부터 끝까지 진심을 담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고 계속 변화함으로써 고객을 늘 설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비즈니스란 다른 사람을 기쁘게 만들어 돈을 받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의 키워드를 발견하고 많은 체험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새로운 발견을 하면 나에게도 플러스가 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당장 오늘을, 내일을 전력을 다해 살고, 또 기쁨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기로 했다. '더 놀아라!'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가 기획한 가게 외관과 쇼핑백이 압도적이었고, 조금은 장난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그가 가진 철학, 인생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책에 빠져들었다. 이토록 유쾌한 기획자여서 그가 기획한 가게들이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찾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우리나라의 감성과는 또 다르지만, 일상 속에서의 작은 생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획력 그리고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기에 좋은 책이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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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자마자 나오는 저자가 기획한 빵집 매장들을 보고, 이것이 다 무엇인가 싶었다. '생각한 사람 대단해', '응, 틀림없어!', '너는 식빵 따위 안 먹어', '얼마나 자기중심' 등. 빵집 이름이라는 것을 알곤 웃음이 나왔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서 베이커리만 200곳을 기획하며 모두 성공하게 한 저자가 들려줄 이야기가 흥미로울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본질'을 알라는 이야기기가 와 닿았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하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찾는 일을 하지 않고, '팔린다=돈벌이'를 최종 목적으로 삼아버리면 좋은 것은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을 알고, 뭘 하려는 지를 알아야 빵집의 콘셉트든 프로모션이든 일관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기획을 잘하는 원천을 자신에게서 찾는다는 점이었다. 저자는 본인의 아이디어의 원천이 '음악', '여행', '옷', '음식' 이 네 가지라고 한다. 빵집에서 맛있는 빵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즐거운 체험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정말 누구에게나 어떤 경험이든 버릴 것이 없지만 특히 마케팅을 하고 기획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는 경험이나 체험이 무기가 되는 것 같다. 저자는 강조한다. '각각에 미쳐있자!'
아울러 매출을 내는 것에 너무 의욕이 넘치면 사람을 숫자로 보게 되는데, 그런 점을 경계하라는 메시지가 좋았다. 물론 데이터도 필요하지만, 데이터와 감성이 곱해지는 것이 비즈니스에 중요하다고 한다. 감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나만의 많은 체험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이 많이 즐거워 보고, 감동해봐야 남을 즐겁게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결국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탁월한 기획력은 '자신의 본질을 잘 알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만들어 주기 위해 항상 새롭게 변모해 나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하는 저자의 말도 저자답다. '더 놀아라!'
기획을 하는 사고 회로, 마케팅 기술, 브랜딩 기술, 프로모션 기술, 팀 전략 기술을 책을 읽으며 언제 다 배웠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운 언어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풀어나가서 술술 읽히고 재미있었다.
최근 사업 기획을 하는 일을 새롭게 맡게 돼서 기획에 대해 배우고 싶었는데, 차별화된 사고를 해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기 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특별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변화를 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품 만드는 기술을 깊이 파고드는 것뿐만 아니라,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콘셉트 만들기'도 해두어야 합니다.
-‘인생의 재고 정리 = 자기 자신을 알아내다'라는 작업이 없으면, 좋은 것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우 즐겁다고 느끼는 것,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을 정도로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4개 정도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부터 장사란, 고객을 '질리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빵집의 본질이란 물론 빵의 맛입니다.
-본질을 이해하고 그 생각을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는가, 자신의 상품을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고, 이것이 비즈니스를 오래 지속시키는 비결입니다.
[출판사 블랙피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읽고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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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 160개가 넘는 가게를 성공시킨 베이커리기획자의 비밀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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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인간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창의적 발상은 무의식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우리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점점 그 창의성은 닫히면서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점철되어 간다.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발 빠르게 대응하고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생존 기술이 필요하다. 다양한 직업과 직군에 있어서도 창의성은 독보적으로 필요하며 그런 이유에서 무의식의 세계를 넓혀 창의력을 계발하는 훈련이 요구된다. 다양한 아이디어는 결국 현실로 이어졌을 때 의미가 있을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은 저자의 비법을 책을 통해 확인시켜준다.
자신의 본질과 마주하지 않으면 좋은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철학을 가진 저자는 자신의 아이디어 원천을 음악, 여행, 옷, 음식이라는 자신만의 테마 속에서 찾는다. 비즈니스도 결국은 자신이 해온 일들의 축적 위에서 가능하다는 전제는 인생을 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것 같다. 사람과의 관계도 좋은 설렘이 오래가듯 비즈니스 역시 관계를 기본으로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고객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창조해야 한다.
마케팅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시대의 흐름을 반드시 읽어낼 수 있어야 하고 명확한 콘셉트와 타깃의 축을 세우고, 스토리와 감성이 있어야 한다. 경영자의 스토리가 담긴 네이밍은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교통망적인 관점에서 유동 인구가 많지 않은 시쿠라시의 빵집 가게 이름을 '거리가 떠들썩했다'로 네이밍 했더니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사소한 듯 보이지만 쇼핑백 하나까지도 브랜딩 기술의 전략을 통해 생산자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고 상품 이상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단단히 얻게 된다. 어떻게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본질을 전달할 것인가 끊임없는 프로모션의 기술도 갖춰야 한다. 자신의 생활을 즐기는 것, 그로 인해 생겨나는 성장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기획력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에너자이저임에 틀림없다.
재팬 베이커리 마케팅 주식회사를 세워 베이커리를 기획하고 있는 저자는 평소 사로잡힌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아이디어로 160개가 넘는 가게를 성공시켰다. '생각한 사람 대단해', 가 고급 식빵 전문점의 네이밍하고는 전혀 예상이 안된다. 하지만 독특한 외관과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갖춘 쇼핑백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기발한 사고의 전환과 독특한 발상을 옮겨내는 실행력, 고객의 경험을 설렘이란 감성으로 이끌어 주는 새로운 연출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자신만의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의 목적지로 향하는 사람은 분명한 나름의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또다시 확인하게 된다.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인가,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인가, 저자처럼 제너럴리스트의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인가 이 책은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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