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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보는 세계사 따서 조립하기> 편집부 저/ 꿈꾸는 달팽이 2021년 5월 "유네스코 세계 유산 건물 조립을 통해 세계사 공부를 즐겁게 해보자!"
1. 들어가며
주말이 되면 아이들과 무슨 놀이를 하며, 무슨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도 느끼면서 배우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보통은 딸아이를 위해 책을 주문해서 함께 읽곤 한다. 이번에는 책은 책인데, 만들기 책이다. 그렇게 공부도 할 수 있고 즐겁게 조립도 할 수 있는 책 중에서 '꿈꾸는 달팽이' 시리즈 책을 좋아한다. '탈 것 따서 조립하기, '곤충 따서 조립하기, '신기한 공룡 따서 조립하기' 등 여러 가지 주제의 만들기가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건물 조립하기'에 도전해보았다. 아직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무엇인지, 그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정해진 것들이 무엇이 있는 지 모르지만, 조립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알아보고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단순히 만들기 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정보들이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만들면서 세계사 공부시키기에 좋았다. 그리고 그 건물들의 모습이 실제 모습의 축소판이어서 나중에 실제 그 건물들을 보면 '아 저 건물 내가 만들었는데, 하면서 좀 더 기억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2. 책 속으로
이 책 속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중 시대를 대표하는 7개의 건물 조립하기가 담겨있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진시황제가 만든 만리장성, 로마 제국의 콜로세움, 비잔티움 제국의 성 소피아 대성당, 갈릴레이의 실험으로 유명한 피사의 사탑, 무굴 제국의 영광을 담은 타지마할, 프랑스 절대 왕정을 대표하는 베르사유 궁전 등 너무나 유명한 문화적, 역사적 건물들을 직접 만들 수 있다. 215*305 사이즈의 커다란 만들기 판 8장에 담아서 책 속 사진 설명을 보면 누구나 쉽게 멋진 문화유산을 따라 만들 수 있다.. 만들기 판을 따서 조립해 직접 세계 유산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 하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들을 만나보자. 우선 만들기에 앞서 세계사에 대해 간략히 공부해 보도록 한다. 먼저 책을 펼치면 '세계 역사 한눈에 보기' 를 통해 개괄적인 세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세계사의 흐름과 그 시기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더군다나, 앞으로 만들려고 하는 세계 문화 유산들이 언제 건축이 되고 어떤 이유로 만들어졌는지 아이에게 설명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세계 역사 한눈에 보기 > 먼저 무엇을 만들어볼까?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가장 예쁘고 화려해보이는 '성소피아 대성당'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한다.
<실제 성소피아대성당 모습> 성소피아 대성당은 웅장한 돔과 화려한 모자이크를 특징으로 하는 비잔티움 양식을 대표한다. 크리스트교의 교회였다가 오스만 제국이 지배하면서, 모스크로 바뀌고 첨탑 네 개가 지어졌다. 돔 지붕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돔이었다.
책의 구성은 먼저 성소피아 성당에 대한 기본 정보와 그 문화재에 대한 특징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꼼꼼하게 읽어본다면, 성소피아성당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열심히 만드는 딸아이 모습> 조립판에는 각 건물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이 숫자로 표기되어 있고, 만드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 초등학생인 딸아이는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런데 각 부분들을 조립판에 꽉 키워야 하는데 그것은 조금 어려워해서 내가 도와주기도 했다. 그리고 조립판에 구멍을 뚫을 때는 이쑤시개를 사용하니 좀더 수월했다. 그렇게 한동안 열심히 설명서를 보고 만들더니 어느 새 뚝딱 하고 완성해버렸다. "엄마! 다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딸아이가 열심히 만든 '성소피아대성당'의 모습 사진을 올려본다.
<완성된 타지마할 모습>
<완성된 만리장성 모습>
<완성된 콜로세움 모습>
3. 나가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단순히 만들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에 대해 공부까지 하고 재미와 공부를 둘 다 충족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세계 문화 유산 7개를 다 만들 딸아이가 하는 말 "엄마! 다음 번에는 한국 문화 유산에 도전해 볼래요!' 라고 말한다. 이번에는 국사 공부를 해야 할 차례인가 보다. 다음 번에도 즐겁게 한국사 공부를 하며 문화적 건축물들을 조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코로나로 인해 주말인데도 쉽게 밖에 나갈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놀아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셰계사를 어려워하고 관심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세계사 공부도 하면서 즐겁게 세계 문화 유산 만들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지막으로 딸아이가 열심히 만든 세계 문화 유산을 인증샷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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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작품들이 많다. 하지만 찬찬히 집중하여 방향과 순서를 익히고 전개도의 어느 부분과 어느 부분이 만나게 되는지 생각하면서 조립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공간감각 능력과 시지각이 발달할 것 같다. 미세하고 정교한 소근육 발달은 기본으로 보장된다. 유아 대상의 동물이나 자동차와는 달리 여러 조각들을 순서대로 잘 끼워야 작품들이 하나 둘 완성도있게 완성되어 긴장감을 놓치 않고 계속 같은 텐션으로 조립을 하다 보니 어느 새 집중력도 길려지는 것 같다. 언젠가부터 따서 조립하기 시리즈가 나오면 별다른 고민없이 사게 된다. 왜내면 한 번도 실패하거나 후회한 적이 없으니까. 다음에도 나오면 또 바로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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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보는 세계사 따서 조립하기를 구입한 후기입니다. 자동차나 공주 공룡등 많은 따서 조립하기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또 구입하게됐네요 곧 아이와 이탈리아를 가게되서 설명도 해줄겸 이번엔 세계유산으로 골랐습니다 확실히 다른 따서 조립하기보단 좀 더 크고 멋지긴하네요 아이도 보자마자 하고싶다고 뜯어달라고 하구요 만족스러 구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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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자마자, 엄마 나 이거 알아. 만리장성은 중국에 있는거다.. 엄청 길잖아. 중국은 사람이 많아서 저렇게 길게 잘 만드나봐
엄마 피라미드도 알아. 이거 이집트에 있어. 우리 봤던 파라오도 저기에 있었어!
박물관 다니면서 보고 배우고 했던 것들이 아직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다니 너무 뿌듯한 엄마, 만들기도 구매해주었습니다. 세계문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만들기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전시해둘 공간이 없어서 몇개 만들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만들기들이 조각이 많지 않아서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 유럽편 세계문화유산 - 아시아편 이런 식으로 해서 대륙으로 나누어져서 나와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문화 프로젝트를 할때 보통 대륙별로 하거든요. 그냥 엄마표로 여러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를 둔 엄마의 제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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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팽이에서 나온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보는 세계사 따서 조립하기 리뷰입니다. 꿈꾸는 달팽이에서 나온 따서 조립하기는 거의 다 사서 해본 것 같아요. 한국사 따서조립하기는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크게 안들었는데 세계사는 건축물이 복잡한만큼 자질구레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내구성이 떨어지네요. 유난히 많이 찢어 먹고 끼기 힘들어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테이프칠이 정말 많이 되어 있습니다. 어치피 종이로 만들어진만큼 며칠 갖고 놀다 땡이지만 이렇게 테이프칠이 첨부터 덕지덕지 된적도 첨이네요 ㅋㅋ 올해 9세 되는 큰아이는 망가진 것도 스스로 테이프로 고쳐가며 섬세하게 만드는 편이고 7세 5세된 동생들은 형아 도움없이는 힘들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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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 출판사에서 나온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보는 세계사 따서 조립하기> 교재를 구입하게 되어서 리뷰글을 남겨 봅니다. 책에서는 만리장성, 콜로세움, 베르샤유 궁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만드는 법도 쉽고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어려움없이 완성해 볼 수 있었고, 세계 역사에 대한 흐름도 자연스럽게 익혀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어린이 교육용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