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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허리도 아프고 무릎이 쑤시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보아도 시원한 답을 듣지 못하고 물리치료를 받고 약을 받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바뀌는 삶의 환경에 맞추어가느라고 여기저기 삐걱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기계도 오래되면 닳고 망가지는 것처럼 평생을 사용해온 신체기관이 이제는 쓸 만큼 썼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현대의학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병원에 온 환자들은 의사들이 병명을 콕 짚어 정하고 치료법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게다가 우리 몸에 얹혀사는 미생물도 120조에서 500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가히 소우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체물리학이 발전함에 따라 우주를 구성하는 별과 행성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아직도 풀어내지 못한 우주의 신비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소우주라 할 인체의 신비도 풀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과민성 장증후군도 풀어야 할 비밀이 많은, 아직은 질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증상입니다. 복부팽만감, 복통, 복부 불쾌감, 헛배부름, 잦은 트림 등이 주된 증상인데, 소화불량, 가슴 쓰림, 구역질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3개월간 3일 이상 복통이나 복부불쾌감이 있으면서 1. 배변횟수가 변하거나, 2. 변의 형태가 달라지거나, 3. 변을 보고나면 증상이 완화되는 등의 3가지 가운데 2개 이상이 있으면 일단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의심해볼만하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종양이나 감염 등이 있는 경우도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원인이 분명한 질환들을 제외해가다 보면 남는 것이 과민성 장증후군입니다. 현재로서는 심리적 요인 등으로 장운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보이는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물치료를 비롯하여 장운동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도록 하는 등의 대증요법을 적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물론 환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참고할만한 정보도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은 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진단받은 환자들이 참고할만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 과민성 장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저자가 미국 휴스턴에 있는 엠디 앤더슨 병원에서 통합의학과정을 수료했다고는 하지만 한의학을 전공하신 한의사라는 점이 걸립니다. 엠디 앤더슨 병원의 통합의학과정의 교과과정은 얼핏 보기에는 심신의학, 침, 생약 등 주류의학에서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영역을 현대의학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의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과정을 이수하고 돌아와 진료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의료 환경이 우리나라와 미국은 차이가 있어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으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책을 구성하고 있는 내용의 대부분의 현대의학의 영역에서 연구 발전시킨 내용이며, 저자의 전공분야인 한의학에 관한 부분은 “그럼 한의원에서 치료는 어떻게 다를가?”라는 소제목으로 된 8쪽 분량이 전부입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한 원인과 진단과 치료에 관한 내용의 대부분을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는 “약을 먹어도 증상이 바로 낫는 느낌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의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이에 영향을 받아 치료율도 떨어지게 됩니다.(155쪽)”라고 단정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한의학적 치료효과 역시 서서히 나타난다고 하고, 과민성 장증후군이 심리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라고 부연설명하면서 말입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차료에 있어서 한의학적 접근에 대한 설명을 들여다보면 ‘아직 밝혀지지 못했지만~’이라는 단서 아래 ‘개선 효과는 괜찮은 편’이라고 두리뭉실하게 넘기고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진단하려면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감염이나 종양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제외해야 하는데, 한의학 영역의 진단술기로는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므로 병원이나 의원 등 의과 진료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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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
시중에 수많은 건강관련 서적들이 나오고 여러 책을 읽었고 여러 건강상식에 대해 지겹도록 듣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을 가끔씩 앓고 있어서 이 책이 무척 반갑게 느껴졌다.
실제로 저자 자신도 과민대장증후군을 겪었고 이를 고치기 위한 것이 한의학을 공부하게 된 동기라고 할 정도였다. 그래서 이 책은 오랜 시간 괴롭히는 설사, 화장실 가기 두려운 변비, 사회생활을 힘들게 하는 가스와 복통과 작별을 고한다는 의미에서 책제목부터가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 이었다.
책의 구성은 그야말로 과민대장증후군의 바이블이라 할 만큼 기본개념부터 원인가 치료방법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특히 현대 의학뿐 아니라 일상생활 관리, 민간요법, 영양제, 통합의학적 접근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외에도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들과 스스로 과민대장증후군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 진단,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에 대한 정보, 환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궁금해하는 식단관리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책의 초반부에는 위, 대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부터 과민대장증후군의 증상과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배 아프고 설사하면 전부 과민대장증후군인지 부터 가스실금 증후군과 내시경, 장내세균등에 대해 조언해준다.
그러고 나면 과민대장증후군이 왜 그런지나 알고 아프자는 제목으로 그 원인부터 알려준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장운동의 문제고 내가 과민한 것이 아니라 장이 과민한 것이며 세균성 장염도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 또한 염증과 유전적 요인도 있고 장의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선 과민대장증후군은 식습관 관리로 극복하자고 제안하는데 음식물 소화의 기초 부터 알아보고 저포드맵 식단을 제안한다. 과민대장증후군을 이기는 식습관과 도움되는 영양제를 추천해준다. 그 외에도 일상에서 과민 대장 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배변 습관을 교정해보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결, 명상, 운동을 권하며 병원 사용설명서도 알려준다.
부록에는 각종 민간요법, 쓸만할까부터 글루텐 프리 음식 목록, 포트맵(FODMAPs)을 포함한 음식 목록, 과민대장증후군의 실제 치료에 대한 내용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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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 - 개정판 - 이진원 지음 바른북스 출판 2021년 3월 19일 발행 ◆ 작가 소개 이진원 님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박사로 현재는 부천면력한방병원에서 통합의학 진료를 하고 있다 . 90년대 후반 과민대장증후군을 앓게 되면서, 병원에 가도 낫지 않는 과민대장증후군을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한의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건강한 몸으로 환자를 만나고 있다. "오랜 시간 괴롭히는 설사, 화장실이 가기 두려운 변비, 사회생활을 힘들게 하는 가스와 복통! 한 번에 이해하는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모든 것!"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 개정판 ------------ ▶진료실에서 흔히 생기는 일 환자 : 병원 가봐도 별다른 얘기도 없고 과민성 장염이라고 … 의사 : 아~ 네. 과민대장증후군을 갖고 계시는군요. 환자 : 아뇨, 과민성 장염요. 의사 : 과민성 장염은 잘못된 이름입니다. 염증이 없어야 붙이는 이름이라 염으로 끝내면…… 환자 : 병원에서 그렇다는데요.(어리둥절) ------------ 화장실에 들어가면 1시간씩 앉아있는 분이 저희 집에 계세요. 저는 그렇게 오래 앉아 있어 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 됩니다. 예전에 사촌 언니가 화장실에서 책을 본다며 사촌 집에 놀러가면 화장실에 항상 책이 놓여있었던 걸 본적이 있습니다. 자주 화장실에 가는 분들이 계신가하면 이렇게 화장실에서 안 나오는 분도 계세요. 제가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을 읽어야했던 이유도 함께 사는 사람이 항상 배가 아프다고했기 때문입니다. 배가 아파서 내시경을 하면 위, 장이 깨끗하고 이상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가 아파요. 그럼 약을 처방 받아서 한 달 정도 먹으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긴 해요. 약을 다 먹으면 또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도대체 과민대장증후군은 뭘까 제대로 알아봐야겠어요. ▶1장 과민대장증후군이란? 1장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자세한 정의를 알려줍니다. 혹시 잘못 알려진 상식을 알고 있었던 건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과민대장증후군의 국제 공식 명칭은 에리터블 보웰 신드롬입니다. 증후군이란 단어는 그 병의 원인을 정확히 모르거나 여러 가지 질환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정확히 나눌 수 없어 일단은 한가지로 묶어놓은 경우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통, 설사, 변비, 팽만감 등 배 아픈 증상들을 모두 모아 놓고 과민대장증후군이라고 이름 붙였나봅니다. 대변 이상, 복부 불편감, 복부 팽만감, 복통, 잔변감, 야뇨 및 빈뇨가 과민대장증후군의 증상이라고 하네요. 저희 집에 있는 분도 이 증상 중에 2~3가지 정도가 매일 반복 되고 있어요. 거의 매일 배가 아프니 상쾌하게 시작하는 날이 손에 꼽을 만큼 과민대장증후군은 가장 흔한 대장질환이면서 인생 파괴범이기도 합니다. ▶ 장내 세균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매일 열심히 먹고 있는 유산균, 장내 세균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준다고하고, 면역력도 좋아진다고 하니 매일 온 가족이 챙겨 먹고 있습니다. 장내 세균들은 실제로 항생 물질을 생산하기도 하고, 독성 물질을 제거해주며 면역기능을 조절해주기도 한다는군요. 그런데 워낙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구는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유산균을 없애는 활동을 줄여나가는 방법을 저자가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 해 주셔서 알려드릴게요. (*프리바이오틱스 : 유산균들이 먹을 식량, *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 ) 농장에 닭이 10마리 있습니다. 이 닭을 100마리로 늘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크게 세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1.닭이 먹을 모이와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 2.그냥 닭을 90마리 사서 넣는 방법입니다. 3. 농장에 들어와 닭을 잡아먹는 들짐승을 잡아 없애고 조류독감이 돌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유산균으로 다시 바꿔서 생각하면 식량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을 것인가, 프로바이오틱스를 매일 먹어서 채워줄 것인가, 장 속 나쁜 세균을 없애고 병이 돌지 않게 할 것인가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두 번째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프로바이오틱스를 열심히 먹습니다. 문제는 장내 유산균 수를 늘려놨는데 장 속 환경이 유산균이 살기 힘든 환경이라면 원래대로 금방 돌아간다고하네요. 저희 신랑도 유산균 제제를 함께 처방받아서 2달 정도 먹었는데 아주 큰 효과를 보지는 못 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먹고 있으니 기분 탓일까요? 배가 아플 때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유산균으로 연구를 하고 있으니 가능성이 없는 치료는 아니라고 하네요. 물론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구요. ▶ 5장 과민대장증후군, 식습관 관리로 극복하자 저포드맵 식단은 과민대장증후군 환자의 치료를 위해 호주에서 연구된 식단입니다. 저포드맵 식단을 처음 들어 본 분도 계실거예요. 저포드맵 식단은 포드맵이 많은 음식을 적게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럼 포드맵은 무엇일까? 포드맵은 장내에서 발효되기 쉬운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폴리올을 뜻합니다. 포드맵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사과, 망고, 아보카도, 체리, 과일 통조림, 과일주스, 수박, 우유, 유제품, 아스파라거스, 양파, 마늘, 브로콜리, 밀, 가공음료 등이라고 합니다. 이런 음식에는 발효되기 쉬운 당류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건강한 장을 지닌 분들은 포드맵 음식을 먹었을 때 이로운 유산균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이 되는데, 발효가 일어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발효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거죠. 제가 일일히 다 쓸 수는 없으니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분들은 책을 참고해 주세요. 과민대장증후군을 이기려면 음식을 꼭꼭 씹어먹어야합니다. 장에 자극이 많이 되는 음식을 피하고, 섬유질 음식은 자신의 장 상태에 맞게 드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자가 추천하는 영양제는 유산균, 비타민D, 비타민B군, 오메가-3 입니다. 최근 꼭 챙겨먹는 영양제가 오메가-3인데 심혈관질환 중풍 예방, 장 세포사이의 결합을 튼튼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 관절염, 몸이 무겁거나 두통을 같이 갖고 있는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하니 나도 먹고, 남의편도 꼭 먹여야겠네요. 부록에는 민간요법에 관련 된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포드맵을 포함한 음식 목록도 있고, 과민대장증후군의 실제 치료 사례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이제,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가세요!"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에는 과민대장증후군에 활용하는 많은 치료법, 약, 운동, 음식 관리까지 모두 나와있습니다. 저자는 지켜야 할 수많은 것들에 둘러싸여 스트레스받고 계시지말고 일단 이런 것들을 잊어버리라고 말합니다. 이런 것 저런 것 다 지키다가 커다란 스트레스가 올 수 있으니 생각나면 지키라고 하네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여기 저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정말 많아요. 저자는 마음 편히 일상을 즐기면 그게 가장 좋은 치료라고 합니다. 간혹 증상이 나빠지면 다시 이 책을 펴고 병원에 다니면서 잠시만 신경을 쓰면 금방 관해기로 돌아올 거라고하니 일단 마음 편하게 밖으로 나가볼까요? #굿바이과민대장증후군 #과민대장증후군 #바른북스 #건강 #질병 #치료법 #서평이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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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ㆍ #협찬도서 #서평단 #서평 [도서] 굿바이 과민대장 증후군_개정판ㅡ도서명 이진원ㅡ지은이 건강.헬스.의학ㅡ장르 바른북스ㅡ출판사 바른북스ㅡ협찬 #@barunbooks7 ㅡ과민성대장증후군에 답이 있다! ㅡ교보문고 건강분야 베스트셀러 ㅡ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초청작 한 번에 이해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한 모든 것 오랜 시간 괴롭히는 설사.화장실이 가기 두려운 변비, 사회생활을 힘들게 하는 가스와 복통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위한 과민대장증후군의 바이블 ㅡ본문중에 ㅡ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기능성 위장장애의 하나일 뿐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넓게 보아 기능성 위장장애의 일종입니다.기능성 위장장애는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위나 장에 불편함 및 통증이 장기간 나타나는 만성 질환 을 뜻합니다.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해서 특별히 위나 장의 기능에 대해 검사를 하고,여기에서 문제가 발견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흔히 보는 내시경 검사를 해보거나 조영제 를 먹고 촬영을 해보고 다른 방법으로 조사를 해봐도 위나 장의 문제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데,여러 증상이 오랫동안 유지된다면 진단받게 되죠.위나 장의 외형상 특별한 문제는 없고,기능적인 측면에서만 문제가 있다고 하여 이름을 기승성 위장장애라 붙였습니다.좀 더 냉정히 말한다면 현재 수준의 현대 의학으로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위장질환들을 하나로 묶어놓는 이름입니다.현실적으로 결국 이거저거 검사를 다 해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붙이는 이름인 것이죠. ㅡ작가의 생각 ㅡ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모든 병은 정서의 문제를 만들고,정서의 문제가 직접적으로 몸의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따라서 대부분의 한의학적 처방에는 정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약이 함께 사용되고,명사이나 생활관리 같은 부분이 따라오게 됩니다.직접적인 정서질환에 관한 이야기도 당연히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스트레스와 긴장감에 큰 영향을 받는 과민대장증후군의 경우 더욱 한의학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ㅡ사색평 ㅡ 대부분의 만성 질환은 식생활,생활 습관이 병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과민대장증후군도 식생활과 생활 습관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그만큼 우리가 평소에 섭취하고 있는 각종 음식들과 조미료등 생활 습관 행동들에도 문제가 있다고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다.장이 예민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개요와 함께 이유와 개선법 치료법등을 자세하게 분류별로 다루고 있어 건강의학 상식 교양도서로 유용하다. 원인 모르게 몰려오뎐 복통및 설사의 이유를 알 수 있는 정보도 담고있어 건강관리서로 추천합니다. ㅡ한 줄평 ㅡ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생활 생활 습관이 병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ㅡ핵심평ㅡ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인생 파괴범 신체적인 문제 못지않게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합니다.많은 환자들이 일종의 건강염려증과 우울증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지나친 생각의 비약이 아닌가 하실수도 있지만 실제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서 는 다른 사람들보다 우울증이 더 많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여기에 심한 환자들은 공항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ㅡ추천평 ㅡ 저포드맵 식단은 기름이나 소금 대신 '포드맵'을 적게 먹으라는 식단입니다.포드맵은 장내에서 발효되기 쉬운 올리고당,이당류,단당류 그리고 폴리올을 뜻합니다.쉽게 설명하면,먹고 나면 뱃속에서 소화되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당분을 의미합니다.저포드맵 식단은 이러한 성분들이 함유된 음식을 적게 먹으라는 식단이죠. 그럼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할까요?포드맵은 사과,망고, 아보카도,체리,과일 통조림,과일주스,수박,우유,유제품, 아스파라거스,브로콜리,양파,마늘,밀,버섯,사탕수수,가공음료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혼란스럽게도 흔히 생각하 는 건강식품이 피해야 할 식품이 되었네요.왜 그럴까요? 위에 적힌 음식에는 발효되기 쉬운 당류가 많이 있습니 다.보통 발효되기 쉬운 당이 많으면 장내 미생물이 건강 하게 자라고 배변을 용이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라 이야기하는 것이죠.하지만 과민대장증 후군 환자에게는 이런 것들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 니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 "마음챙김 명상법" 함께 "매일 30~4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추천합니다. ㅡ바른북스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ㆍ #굿바이과민성대장증후군_개정판#이진원_지음 #바른북스#의학도서#건강헬스#건강분야베스트셀러 #프랑크푸로트국제도서전초청작#과민성대장증후군 #신간도서_신간소개_신간추천#북스타그램#책추천 #책스타그램#감사합니다_사랑합니다_행복합니다 #양서소개하는여자_독서테라피_사색의계절 #양서함께읽고싶은여자#나는운이좋은사람입니다 #book#bookstagram#korea#sauth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