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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직접 day1씩 학습해보고 실제로 녹음도 하는데 내용이 너무 좋고 힐링됩니다. 하루하루 문장들을 새기며 떠올릴때 영어로 힘이되는 긍정문장이 실제로 그 에너지를 발휘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좋은책 아이들을 살리고 빛나게 해줄 귀한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수업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구성도 내용도 디자인도 모두 마음에 쏙쏙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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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를 통해, 아이는 부모를 통해.. 교사는 학생을 통해, 학생은 교사를 통해.. 친구를 통해.. 연인을 통해.. 직장에서.. 곳곳에서.. 맺어지는 관계 안에서 많은 말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강소진님의 셀프톡을 읽으면서 엄마가 가슴 언저리에 와 계시는 듯했다.. 자라는 동안.. 엄마는 나를 내려다 보신 적이 거의 없다.. 내가 성장하는 키에 맞춰서 당신의 몸을 낮추시고 나와 눈높이를 맞춰서 손을 잡고 말씀하셨다.. 칭찬을 할 때도, 꾸중을 할 때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도.. 내 엄마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여겼을 뿐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다.. 얼마전 셀프톡을 읽고..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처음으로 물어보았더니.. "너라서.. 눈을 마주하고 손을 잡으면 그 온기로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것 같아서 그랬지. 함께 갈 수 없는 길이라.. 그 어떤 순간에도 엄마가 함께 한다는 거 잊어버리지 말라고 기를 넣었지.. 어릴 때에는 말의 의미를 모를수 있으니까.." 말씀을 하셨다.. 나에게 셀프톡은 엄마였구나~ 나는 여섯 살 난 딸아이의 엄마이고, 누군가의 귀한 자손들을 만나 업을 가지고 살고 있다.. 옳은 방향을 가리키고, 그 방향대로 사는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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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아이들을 다정하게 부른다. 이해한다고, 듣고 있다고, 그래서 이런 건 어떠냐고 건네는 따뜻한 목소리. 그리고는 한 문장씩, 한 문장씩, 눈을 마주하고 들려주는 밝은 에너지!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 말 한마디가 보석 말씨앗이라고 했다. 아이들 마음에 작은 보석 말씨앗이 반짝반짝 빛나서 언제든 자기 자신을 밝힐 수 있기를.
그리고,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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